‘저는’ 이라고 말한걸 자막이 ‘저녁’이라고 ㅜㅜ 자동 자막을 한 번 돌리고 나중에 다듬는데 놓쳐버렸습니다.. 좀 더 또박또박 말해야겠어요ㅜㅜ
@takagi.san.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첫 화면부터 저도 며칠 전에 츠루가역 신칸센, 재래선 연결통로에서 사진 남겼는데 바로 또 이렇게 보니까 반갑네요
@희방사역Ай бұрын
신기하고 재밌는 노선이였군요 다른 유튜브로 주행영상은 몇번 보긴했는데...노선의 사연도 재미있고 상세히 설명해주니 정말이지 꼭 타보고 싶어지는 노선이네요.
@Imago-trainАй бұрын
간사이에서 호쿠리쿠로 향할 때 대부분 타는 열차인지라 예전부터 꽤 유명한 특급이었습니다. 시간이 되실 때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sundbcjf2406Ай бұрын
항상 보면서 영상이 깔끔하고 정보의 질이며 나레이션까지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user-uz9ld9he1cАй бұрын
이시간에 올리면 안볼줄 알았겠지..ㅎ
@Imago-trainАй бұрын
지금 보시는 분들 왜 잠을 안주무시지…ㅋㅋ 저는 이만 자야겠습니다. 바쁜 주말을 위해 일 끝나고 달렸습니다ㅋㅋ
@flyingkorea3266Ай бұрын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늦은 시간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devil16Ай бұрын
아니 넘 재밌네요 벌써 몇개 봤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구.. 철도여행 하시는게 너무 부럽고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ㅎㅎ 구독 눌렀어요!!
@usb_surisan820Ай бұрын
오사카역에서 신쾌속 기다리면서 볼 때마다 저건 얼마나 빠르길래 선더버드일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래선인거 생각하면 정말 빠르긴 하군요 ㅎㅎ
@burgerkingleeАй бұрын
날씨가 너무 좋네요~ 선더버드 짧아지기 전에 타고 싶었습니다 ㅠㅠ 코세이선 구간 바람만 안불었으면 오츠쿄에 역 만들어주고 츠루가-교토 루트는 이쪽이었을 텐데 말이죠... 근데 화면이 조금 어두운것 같아요~
@Profile5135Ай бұрын
잠이안와서 이것저것 유튜브 뒤져보던차에 이렇게 반가운 영상이 아닐 수가 없네요. 이 새벽까지 편집하고 올리신건가요?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ㅋㅋㅋ 영상은 댓글 쓴 이후에 보겠지만 표정속도 1위 열차라는 제목부터 재밌을것 예상해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막상 영상은 지연먹은 선더버드….ㅎㅎㅎ 요새 주말에 할 일이 많다보니 평일이 일 끝나고 조금씩 해두다가 오늘 다 편집해서 올렸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얼릉 자야겠어요 ㅋㅋ 늦은시간 바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cheeselatte2549Ай бұрын
겨울에 간사이 와이드 패스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선더버드 꼭 타볼게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ション-e8yАй бұрын
이마고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웨스트 익스프레스 긴가 산요본선 야행열차편은 타보실 의향 있으신가요?? 15년만에 산요 본선 전구간을 달리는 야간 열차가 부활해서 일본 철덕들 사이에선 핫하더라고요
@Imago-trainАй бұрын
잠은 꼭 집에서 자야 제일 편한 사람인지라 야간 열차, 침대 열차는 기피 대상 열차 이긴합니다ㅜㅜ 선라이즈도 순전히 영상때문에 탔었어요ㅋㅋ 혹시나 그린샤 1인실 당첨 되면 해보고 안되면 없는걸로....ㅎㅎㅎ
@김규중-x8fАй бұрын
새벽에 한번 보고 또 보러 왔습니다 지난달에 오사카에서 683계 봤는데 반갑네요 ㅋㅋ
@joodasa424226 күн бұрын
해당 선더버드 주행 영상입니다. 가나자와역에서 나고야역까지 입니다. kzbin.info/www/bejne/f3_NeGWAbKaSbJosi=7WYD1KgjVV42HvQi
@LDW-f9lАй бұрын
새벽에올리면 못볼줄알았습니까 바로감상갑니다 작년에 카나자와부터 풀코스 타본게 다행이네요 츠루가라 확실히 짧네요 그때 저도 교토선에 다이빙일어나서 30분지연먹고 교토도착햇엇네요...
@Imago-trainАй бұрын
다들 안주무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확실히 카나지와까지 다녔을 때가 지방으로 가는 특급 열차 감성이 있었는데 그 맛이 사라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스티브로저스Ай бұрын
이마고 일철 영상 킷타~!!! 일본 철도 입문자인데 이마고님 영상 보며 쏟아지는 정보에 정신 못 차릴만큼 행복하네요~ㅎㅎ 그나저나, 저도 나중에 일본 돌아다니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공부중인데요, 영상 촬영 장비 질문있습니다! 영상 보면 늘 렌즈교환식 카메라같은 장비를 사용하시는 듯한데, 어떤 바디를 사용하시나요? 자연스러운 모션 블러가 정말 보기 좋아요. ND 필터 사용하시는지요? 줌 하실때에 밝기가 크게 안 틀어지는것으로 봐서 고정 조리개 줌렌즈를 쓰시는 것 같은데 여행하면서 어떤 렌즈로 촬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제 영상의 대부분은 ZV-E1으로 촬영을 하였구요. 여름철 발열 문제 때문에 고민 고민하다가 처분하고 FX3 를 구매하였습니다. 지난번 호쿠리쿠 신칸센편부터가 FX3 촬영인데요. 좀 무거워진 점 그리고 AF를 ZV-E1보다 못 잡는 다는 것만 빼면 나머지는 다 좋습니다. 렌즈는 소니의 24mm 2.8 G 렌즈입니다. 단렌즈로 엄청 작고 가벼운 렌즈입니다. 줌은 카메라상에서 크롭 느낌으로 억지로 땡기는 것이라 일정 수준 이상 넘어가면 화질이 확 나빠지는게 보이실거에요. 마음 같아선 전동 줌렌즈를 가지고 다니고도 싶은데 여기에서 더 이상의 무게는 안될 것 같아서 지금 수준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셔터속도를 고정해서 찍어야 하기 때문에 ND필터는 무조건 가지고 다닙니다~!
@스티브로저스Ай бұрын
@@Imago-train 아하 디지털 줌이군요~ 화질 변화를 크게 못 느껴서 광학식 줌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ㅎㅎ 24mm 2.8 G렌즈에 FX3라니 ㅎㄷㄷ합니다 ㅎㅎ; 저도 렌즈 고민이 큰데 정말 카메라 장비에 빠지면 고민이 한도 끝도 없이 깊어지더군요 매번 좋은 영상 퀄리티에 정보 고봉밥으로 얹어서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일철 정보에 목말라있던 저에겐 축복같은 채널이네요 ㅎㅎ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도 고마워요! 늘 건강하십시오 형님~~
@user-hg7en4np6nАй бұрын
아! 오사카에서 토야마행 슈퍼 라이쵸의 안내가 들리던 시절이여!
@Imago-trainАй бұрын
그 라이쵸가 뇌조죠 ㅋㅋㅋ 전 호쿠리쿠 신칸센 카나자와 개통시에 더 이상 도야마까지 가질 않으니 '선더버드' 이름이 바뀌나 싶었어요 ㅎㅎ
@fheifiebsАй бұрын
전국패스 개시하고 탔던 첫열차네요. 신오사카-가나자와,가나자와-마이바라 선더버드는 2번 타봤는데 추억이 지나온 길을 다시보니 좋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신칸센으로 인해 없어진 특급들이 꽤 많은 와중에 이렇게 살아 있어줘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재래선 특급만의 감성이 있죠!
@kimjaeyoon1993Ай бұрын
이 열차는 신오사카 방면 기준 진행 방향 왼쪽으로 비와호(비와코)라는 호수가 보여서 경치구경하기 좋은 열차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예전에 오사카에서 카나자와로 갈 때는 비와코 주변에서 안내 방송도 나왔던 것 같네요. 시가현 하면 비와코!
@이지윤12 күн бұрын
이번에 오사카에서 여자친구가 사는 도야마 왔다갔다 하면서 선더버드ㅡ호쿠리쿠 타고갔는데 내용이 참 흥미롭고 재미지네요😊 8:36 경험자 입니다ㅜ 그리고 11월초 태풍때문에 터널 산사태 우려 때문인지 (일본인 여친피셜) 쓰루가 ㅡ 오사카 선더버드가 비와호 오른쪽을 (나가하마시 ㅡ 구사쓰시) 빙 둘러가더군요. 30분정도 더 소요됐네요. 그리고 오사카ㅡ교토 여행중 투신사고가 있어서 A도카이도-산요 본선, 선더버드 , 무슨선인지는 기억안나지만 (아마도 KH 게이한 본선) 교토관광지쪽 철도한개가 마비지연 되는 바람에 JR하루카 특급타고 특급비 결제하는 헤프닝이 있었네요.😢 아마 철도공유가 많은 일본이라 한개의 선에 문제가 터지면 우수수 지연되는것 같은데 어떤 매커니즘인지, 또 어떻게 복구되고 정상화되는지 컨텐츠로 다뤄주시면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남은 두달도 좋은한해되시길 바라요😊
@kukhwa14Ай бұрын
호쿠리쿠 신칸센 연장되기 한 달 전에 마지막 선더버드(?) 를 타고 왔네요. 개인적으로 긴~ 특급을 좋아해서 너무 아쉽네요 ㅠ
@Imago-trainАй бұрын
주변 풍경만 좋으면 특급 열차는 길어도 재미있더라구요. 신칸센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낭만과 감성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AESONG15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흥미롭군요,.
@Imago-trainАй бұрын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저달트리Ай бұрын
이마고님이 요즘 제가 가장 기다리는 채널이 되었습니다. 제 일본 최애도시가 가나자와예요. 후쿠오카나 오사카로 들어가서 수도 없이 탑승했던 선더버드인데 이렇게 이마고님의 해설과 함께 보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제가 어릴때 이런 신문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요. 아마 80년대인것 같은데요. 당시는 철도청이죠. 우리나라 기차시간표를 짜는 분을 인터뷰한 기사였는데, 그 시간표를 짜는 것이 그 시절 컴퓨터로도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라는 기사였어요. 지금 일본처럼 수많은 선로의 다양한 열차들이 시간을 정확히 지키면서 안전하게 운행되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xile-q7hАй бұрын
일본은 갈때마다 정말 노선이 획기적으로 다양한 것을 알고 꽤 놀란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불가능한 꿈이지만 만약 일본 전토가 코레일처럼 국영화되어 있었다면 정말 무서운 상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일본 지방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도 철도의 힘이 굉장히 크니까요.
승무원분 퇴근이 너무 간절해서 종점 교토역이라 말하신듯 ㅋㅋ 쿄세이선 다음에 꼭 다시 도전을... ㅠㅠ 야스역은 언제 들어도 흠칫 놀라게 되는... ㅋㅋ 니미(新見)역이랑 같이 서일본의 재미를 담당하는 투톱... ㅋㅋ
@Imago-trainАй бұрын
제가 예상하기엔 승무원 긴급 수배로 타신 분이 아닐까 싶은요. 말도 꽤 빠르고 발음도 또박또박 하는 분이 아니시라 듣기 힘들었습니다.. 영상 초반에 관계각처(소) 이거는 제가 들은 게 맞는지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겠다고 ㅋㅋㅋ 이상하게 다들 야스역을 좋아하시더라구요ㅋㅋ 제 세대에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이름이었는데... ㅎㅎ
@geny1Ай бұрын
츠루가까지 신쾌속이 가니 선더버드를 안타도 되겠지만 타보고는 싶네요
@pyrimidineАй бұрын
1:23 호쿠리쿠본선 열차 진입음 진짜 좋은거 같아요. 제3섹터로 이관되면서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아직 남아있나보네요
@Imago-trainАй бұрын
아 그런 이야기가 있었나 보네요. 아직까지는 JR포함 하피라인후쿠이 열차가 들어올 때도 같은 진입음을 쓰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jancookoezАй бұрын
도카이도 신칸센 아타미 드리프트 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최기석-g7zАй бұрын
이번주에 도쿄에 다녀왔는데, 기명 스이카 발급받았습니다 ㅎㅎㅎ 그린샤 티켓을 스이카에 입력시킬 수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ㅎㅎ
@Imago-trainАй бұрын
무엇이 되었든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것만큼 재밌고 즐거운 것이 없습니다~
@최기석-g7zАй бұрын
@@Imago-train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린샤 앉아서 천장에 카드를 찍어서 자리 표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자유석 그린샤라 사람이 많으면 그린갸 티켓이어도 서서갈 수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텅텅빙어서 앗싸하고 탔습니다. 아 제가 탔던거는 쇼난신주쿠선이었어요. 오미야 철도 박물관 가던 길이라 ㅎㅎ 이본에 조금 더 일본 철도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아주 즐거웠던 여행이었네요 ㅎㅎ
@Shinkansen.JR-500.w1Ай бұрын
683계4000번대네요. 683-4000계는 2009년부터 제조되기 시작한 683계중 최신차량으로 앞뒤모두 관통형 선두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호차는 관통문을 준비중입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2009년을 최신형 차량으로 불러야 한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요새 신차들이 계속 나오는 추세이다보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bomb94Ай бұрын
물론 신칸센이 시간은 더 빠르겠지만 이전에 가나자와까지 재래선을 타고 달리던 감성도 나쁘지 않았는데 구간이 오사카-츠루가로 단축되면서 약간 뽕(?)이 줄어들었네요.
@Imago-trainАй бұрын
맞아요. 그 감성이 있었습니다. 선더버드 타다보면 중간역에서 짐 바리바리 싸들고 온 학생 그리고 배웅 나온 부모님 이런 풍경도 보던 곳인데~ 신칸센에서는 같은 풍경이라 하더라도 이런 맛이 없어지긴 했어요
@JRWEST103-q7iАй бұрын
짠~ 지금 일어나서 보는사람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Imago-trainАй бұрын
다들 안주무시는 줄 알았는데 일어나시는 분도 계시네요. 주말 이른 아침부터 어디 가시나봅니다 ㅎㅎ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자러 가야겠어요!
@JRWEST103-q7iАй бұрын
서일본 특급열차나 신칸센 짜증나는 부분이 「列車の運行情報はJRおでかけネットまたはwesterからご確認いただけます」죠... 그냥 육성방송으로 알려줘..
@Imago-trainАй бұрын
1:18 ''저녁'' 10시 44분.... '저는' 이었습니다..
@CheonanLimitedExpressАй бұрын
일본의 스크린도어와 가드레일이 없는 승강장도 가드레일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봅니다잉。。。 설치 안 된 곳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trainpyoАй бұрын
비외호 그립네여 분명 해변인데 물이 민물인 신기한 경험 ㅋㅋ
@Imago-trainАй бұрын
분명히 민물인데 강가를 보면 강이 아니라 진짜 바다 같아 보입니다
@hansolkang7474Ай бұрын
인구 6만대 역이 어쩜 저리 큰지요…
@Imago-trainАй бұрын
심지어 내장재도 나무로 고급스럽게 해놓은 곳이 많아서 돈도 어마어마하게 들었을텐데 말입니다. 정비신칸센 역중에서는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저도 들기는 합니다.
@chavandposhАй бұрын
으아 산다바도!
@illailla001Ай бұрын
이마고쨩 다이스키!!!!
@Imago-trainАй бұрын
저도 사랑합니다~!ㅋㅋ
@親日波足波里Ай бұрын
시가현은 눈이 많이 내리더군요. 몇년전 오사카에서 토쿄 갈 때 마이바라(米原)까지 재래선으로 가서 신칸센을 갈아 타게 되었는데 마이바라역의 플랫폼에 눈이 엄청 쌓여있더군요. 12월 말경이었습니다. 비와코는 바다처럼 넓습니다. 여름에 비와이치(비와湖일주)를 자전거로 했었습니다. 湖岸을 따라 도는 것인데 힘들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비와호는 오오츠항에서 유람선을 운행하는데 미시건号를 90분정도 승선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가현이 미국의 미시건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고 하더군요. 영상을 보니까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다시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Imago-trainАй бұрын
미시건이 시카고죠? 오대호가 있는 것과 비슷해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나 보네요. 자전거 일주로 이틀 정도 걸린다는 것 같던데 맞나요? 시가현을 제대로 여행하는 한국 분들 생각보다 적은데 대단하십니다! 보통 교토까지만 찍거나 그대로 호쿠리쿠쪽으로 가는 분이 대다수인데 말입니다. 저 역시도 시가현을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어서 매번 가볼만 한 곳을 체크만 해놓고 아직 실현을 못했느데요. 언제 한 번 둘러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