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2년간 쌓아놓았다는 한 유명인의 고백.

[@윤예지-r6t]

첨 자살충동을 느낀건 5살때 였어요 별난 사춘기를 보내고 우울증은 이영상 만나기 전까지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몇일전부터 4일 동안 몸이 엄청 뜨거웠어요 지금도 더워요 전 체질이 천성이 찬 사람인 줄 알았는데 뭔가 막흰게 뚫리고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 느낌??? 항상 폭식을 했었는데 배가 안고파요 뭔가 영혼이 꽉 채워진 느낌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명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mama688818]

유튜브의 순기능을봅니다 이런게 분명히 혜택인 거 같아요 좋은 유튜브 감사합니다 사람 님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선한영향력을주고계시네요

[@임은량-o5d]

맞아요. 저도 아무리 전문가 상담을 받아도 유투브가 없었다면 회복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happy2023-kar]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부모에게 욕받이되며 살다가 피신의 목적으로 결혼을 하니 더한 나르시스트 남편이 기다린듯 또 악질행동으로 괴롭힘당하다가 이제 나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자신을 돌보지도 못한 머저리가 부모형제 남편을 돌보겠다고 희생하다가 점점 바보가되어 갔는데 정신차려보니 심한배려는 상대를 배려놓는다는걸 착한내가 악마들을 제조해냈다는것을 깨닫게 되기까지 수십년 걸렸습니다

[@ARIoooSAMCHI]

제이야기인줄알고 깜짝놀랬어요 서람님과해피님응원합니다

[@YR_2024]

8년이라는 말에 눈물이 핑 돕니다..그 아픔과 힘듦을 어떤말로 표현할수있을까요.. 잘 이겨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제일 듣고싶었던 이해와 혜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힐링크리에이터님의 앞날에 더 많은 행복이 사랑이 찾아오시길 마음으로 바라고 응원할게요.

[@김수인-q8h]

ㅠㅠ 마음으로 웁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영상들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멋지신 분 이란 생각이 들어요 신이 고통을 주는 이유에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란 공공연 한 논리가 진리구나 란 걸 증명해 보여 주시는 그러면서도 직접적인 힘을 실어주어 상처받은 사람들을 살게 해주시는 구세주 같아요👍 괴로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서 미치겠는 상황에서 마음의 정답을 찾아가는 중에 서람님 영상이 너무 감사해요ㅠㅠ 살고싶게 해주셔서 그 생각에 힘을 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서람님같은분이 제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이태헌-n8y]

감사합니다

[@LOvE-tc5gu]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말 같아요. 다 똑같지 않다는거, 다 나같지 않다는거.

[@jiaekim5742]

이렇게 수준높은 분을 유튜브에서 만나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만나 오랫동안 힘들었는데 그때 기본적인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저를 질책하느라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이혼을 쟁취해내었고 그 고통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지만 아이들때문에 완전히 끊어지지가 않는 그와, 아직도 기본적이 것이 힘든 제게 오늘의 말씀은 너무 위안이 되는 말씀이네요. 온몸에 피를 철철 흘리면서 먼저 지혈부터 할 생각을 못한것 같습니다. 저를 돌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나르시시스트 아빠도부터 아이들을 잘 지켜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서람님의 꿈이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되실꺼란 확신이 드네요. 서람님의 꿈은 왠지 모든 사람에게 이로운 꿈일 것 같습니다. 서람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snowphiakim2965]

자살은 희망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망의 상태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죠 저에게도 서람님처럼 삶을 집착하는 그 날이 올까요 사이비 종교에서 이제 막 탈출한 기분이에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 하면서도 속았던 자신에게 화도 나고, 그렇게 된 이유가 측은하기도 하고, 이제라도 나와서 다행이기도 하고 ... 그래도 서람님 같은 롤 모델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전문가와의 상담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두운 방안에 스며들어오는 빛이죠 아주 희미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빛

[@jye0421]

사는게 너무 괴로워서 벗어나는거죠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 혐오합니다

[@꼰빠]

지금쯤이면 그꿈도 거의 이루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 모든 영상 다 챙겨보고 있어요! 힘든 상황들을 모두 이겨내신. 서람님. 응원합니다. 홧팅😅😅

[@Stella-jt4st]

사람에게 기대하지말라~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말입니다.나르시즘친구들 가족들에게 그토록 아픔을 격고 그 충격으로 정신병 문턱까지 가놓고 아직도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는 마치 신기루의 환상을 완전히 내려놓지못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서람님은 젊은 날 그걸 깨달아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인생은 하루라도 더젊어 더어려서 깨닿는 사람이 힘과 지혜와 행복과 모든걸 쟁취 할수 있게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어린사람들이 이 체널을 만났다면 커다란 선물입니다.

[@대종교아리랑]

감사합니다. ^--^

[@뚜뚜-h5b]

결혼전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나날들 지옥 같은 세상에서 이또한 언젠가는 끝나겠지 하며 버티고 버텨 지금에서야 편안합니다 그들로부터 벗어난 지금이 좋아요

[@정애김-s9s]

엉망 진창으로 살아도 돼, 그동안 일에 치우쳐서 나 자신에게 미안했는데 조금 당당해질수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anais7297]

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귀한 영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순간-e3b]

그 어떤 전문가의 말보다도 더 깊고 진실하게 와 닿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결코 알수 없는 조언들 이네요

[@anneseyes7607]

진짜 스마트한 영상이에요. 여기서 전하는 메세지와 통찰을 삶으로 살긴 하는데 언어로 옮길 수 (그래서 전달할 수) 없어 오랜 시간 고생했습니다. 넌더리나는 시절의 경험이 이런 귀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니 어떤 삶일지라도 모두 다 함께 소중한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hj9863]

저도 회복되고 삶에 애착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글로리-c3x]

좋은글 감사합니다 결혼생활 18년째 인데..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 모시고 삽니다. 숫한 세월 마음아파하며 섬기려고 노력해 오던것이 ~ 다 소용없는 일이란 것을 뒤늦게 깨닫고 ~ 이제는 제자신의 마음치유에 집중하고 있는 중입니다 잘 해드릴려고 할 수록 늪으로 빠져드는 삶의 패턴이 너무 이해 되지 않고 힘들었는데.. 오랜 방황끝에 이젠 내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것만이 사는 길이며 가정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 ㅎㅎㅎ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왜이리 알기 어려운지.. 우연히 알게된 유트브님의 글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리지 않고 사랑을 나눌수 있는 따뜻한 사람으로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 나르시시스트의 어떤 공격에도 꿇리지 않고 비난에도 끄덕하지 않는 당당한 사람으로 살아내는 것이 나르시시스트를 이기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반드시 살아낼거에요. 내 인생의 드라마에서 나르시시스트는 조연도 아니고 악역도 아닌 그저 아무 의미없는 엑스트라 정도로만 여겨야겠어요 그들의 생각과 의견과 말과 행동에 큰 비중을 두면 비극이 되고... "뭐래 ~~ " 정도로 가볍게 넘겨야 내인생의 스토리가 진행되며 결국 해피앤딩으로 끝날수 있는 것같에요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생명의시간-t8p]

너~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원칙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 말을 잘 들어야된다는 말이 없어져야 하는건 아니다 성경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에서 늘 의문이었는데 오랫동안 기도했었는데 여기서 답을 얻었네요 그리고 요즘 저의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데 엉망진창이어도 괜찮다는 이 말이 너무 힘이되네요 넘넘넘 감사합니다! 마지막 에 책임질 수 있을 만큼만 엉망으로 살아보라는 말도 균형잡혀서 넘 안정감을 줍니다 감사감사♡♡♡ 기회가 된다면 언제한번 꼭 만나보고 싶네요

[@david0954choo]

서림님 유튜브를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상들 뼛속깊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역시 많은 아픔과 시련들을 많이 겪으셨군요 격하게 응원하고 성원합니다 그리고 영상들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내용들은 물론이고 화법,억양,톤이 너무 인상적인이고 편안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졌어요 계속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박마야-h5v]

덕분에 자신을 추스리는것부터 천천히 배우고 있습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마음이 아프지만~~ 감사합니다

[@올리브-l1o]

서람님의 영상을 보며 성경을 보며 설교를 들으면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도 풀리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HEe-xl7gg]

저도 22살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게되었고 임신과 동시에 휴학할수밖에 없었고 육아가 이렇게 희생이 수반된다는걸 살아생전 처음 맞닥드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또 임신인겁니다. 분명 피임약을 복용했는데도 출산후 큰애생후6개월에 또임신 정말 출산하고 싶지않았어요. 한아이 육아도 힘든데 하지만 남편의 설득으로 출산을 하기로 결심하고 연년생을 키웠습니다. 남편은 돈벌기 바꾸고 술먹기 바꾸고 저는 경제적어려움은 없었지만 독박육아와 남편의 통제(친구못만나게하고 인간관계를 다끊어놓음)와의처증으로 결국이혼했어요. 남편은 사회성 알콜중독이였고(폭력성까지)저는 늘 집에서 애만보는 사람 그런데 불행은 작은아이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나자신을 너무 괴롭혔어요.내탓인것만 같고 그렇게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도망치듯 집을나와서 미친듯이 아이들 키우기위해 돈버는데 혈안이되있던 나는 배고픔도 아플감정조차도 낭비였죠. 그렇게 혼자서 전세집을 마련하는데 2년이 걸렸고 저는 번아웃이 와서 나자신을 놓아버리고 코앞에있는 쓰레기조차도 휴지통에 넣을 마음도 기력도 없이 2년을 나자신을 방치하고 장애인아이도 어머니의 손을빌려 겨우 살아갔어요. 다시 두다리에 힘을주고 일어서 또다시 생업전선에 6년을 영혼을 갈아가며 미친듯이 살았어요. 애들 잘키우려면 돈이니깐!! 그런데 갑자기 과호흡으로 실려갔고 수도없이 반복되더라구요. 정신과에서 불안장애 판정받고 저는 다시 5년이란 미로속의 갇혀살았어요., 친정어머니가 곁에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는 죽었을지도 자해가 시작되고 살아가는게, 버거워 죽고싶었고 병원에서 팔다리가 다 묶인채로 병상에 감금되었고 이후 우울한 감정은 나를 집어삼키더라구요. 아직도 멘탈이 흔들리는 삶을 겪고있지만 큰딸이 그러더라구요!, 엄마는 세상에서 최고의 엄마고 엄마가 힘이날때까지 엄마가 하고싶은거 쉬고싶은거 죄의식 느끼고 부족한엄마라 자신을 파괴하지말고 그냥 쉬어라고 우릴 지키기위해서 고생많았다고. 이혼녀로 살면서 남자도 잘못만나봤고, 낙태라는 끔찍한 경험도 했었고. 제자신의 어리석음을 자책하며 살았답니다. 지금은 많이 평안해졌어요. 그런데 사람이 늘 피곤합니다. 제게는 우리두딸이면 그리고 하나뿐인 우리엄마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죽어보려고 나쁜짓도 해본저는 아이들에게 참 미안해요. 상처줘서ㅠ 이기적인 행동이죠. 이제는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목표를 하나 설정했거든요. 남은인생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멋진엄마가 되줄겁니다. 아플때는 쉬어야해요.방청소가 아니라 내마음이 지옥이고 죽음인걸요. 함부러 타인의 아픔도 모르면서 재단하지 맙시다.좋은말씀 감사드려요~^^

[@parksofia]

서람님의 영상들, 마음의 힐링 받고 있어요, 저도 나르시시트로부터 후버링 당하고 최근까지 고통속에서 지내다가 헤어났습니다. 서람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려요

[@기수단]

상처가 있는분인줄 몰랐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힘들때면 찾아와서 듣는 곳입니다

[@서정화-x3n]

가슴이 시리도록 느끼게 하네요. 늘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이도경-c5h9j]

지금까지 일년을 거의혼자입니다 주위에 사람들과 교류한다는게 어렵네요

[@뚜리또지비]

나르시시스트와 헤어진지 3개월째~너무 힘들고 자존감도 떨어져있고 힘들었는데 서람님 유투브를 만나고 조금씩 편안해지고 있는 나를 느낍니다 잘 지내다가도 급 기분이 우울해지고 배신감에 치가 떨릴때면 똑같은 유투브를 계속 듣고 맘을 안정시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더이상 상처받는 만남이 없길 바래봅니다

[@love-the4923]

“엉망진창” 이 단어를 듣고 안도의숨을 쉬었습니다. 나자신을 몰아붙이기를 죽음을 생각할때까지 하는것을 그만둘수가 없어 일을 쉬었는데, 일을 쉬니까 다시 찾아오는 깊은 불안감으로 나를 다시 다그치고, 아닌줄아는 일터로 다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내손으로 다시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고 또 내 탓만 하니까 죽음이 다시떠오르죠. 아이와 둘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상황인데, 영상 들으면서 맞아 내가 사는것이 먼저야 ( 왠지모를 죄책감과 함께) 라고 다잡아 봅니다. 자식이 어떻게 코너에 몰려있는지 세세히 알면서, 도와줄수있냐는 겨우 용기를 낸 질문에 거절만이 아니라, 주변에 저를정신못차린애로 만들고 저와 연락하거나 도와주는 사람에게 인연을 끊겠다고 협박을 하셨다는 어머니. 언제나 그렇듯 자식이 가장힘들때 주변에 아무도 없게 만드는 모습을 보며 매번상쳐받아 이제는 안그럴만도한데 또 아픈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쉴 자격이 없다고 다그쳤었습니다. 영상 들으면서 다시 마음 고쳐먹고 갑니다.. 감사해요

[@이샐리-h8y]

힘내시고힘내요.

[@Lala788fkdkwjf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주셔서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고. 이렇게 좋은 경험과 정보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루리-w8b]

많이 공감하고 있어요. 요셉의 용서! 나이가 많고 형제지위가 높아도 사람이 바뀌어야 용서를 해도 고마운 줄 아는 것 같아요.

[@HumanFacilitator]

수십 수백번은 더 봐야겠네요. 이제서야 영상내용이 들어옵니다. 그동안 무지했구나 라는생각이들었고, 몇번 봤다고 다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느끼지만 아직멀었구나. 어쩌면 지금시작일수도있겠구나 라는생각이드네요. 거의 15년의 이유를 몰랐던 고통과 관계들이 서람님통해서 알게되었고 2년정도 지난거 같은데 다시 치유의 첫 발을 디딘거 같은 기분입니다. 체감상 2년동안 거의 서람님 영상을 몇번보고 추천도서를 읽고 느낌만 알았던거지 설명할수없는 지식은 내것이 아니라는 말에 또한 반성하고있습니다. 왜? 빨라야 5년이라는 말이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영상을 다 외우듯이 씹어 먹는 그날까지 함께해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직 불안하고 부정적이고 하루하루 삶이 심장이 떨리지만 용기내서 한발자국 나아갈것이고 내가 좋아하고 일에 몰입과 반복적인 영상 그리고 책을통해 한번더 성장해보겠습니다. 두서없이 써보았지만 저와의 약속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wl4mu5zi3w]

그림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느낌 정말잘그리시고 말씀도 또박또박하세요

[@내새꾸-p6f]

감사해요..

[@골프는죽어야끝났다]

항상 응원합니다

[@눈이부시게-u7y]

같은 상처입은 사람이 그 사람을 이해하고 위로가 되는듯... 저도 왜 내게 이런일이... 했는데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같은 상처입은 이들을 붙여주시네요 그들이 제게 찾아오고 저에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고 위로를 얻고 저도 그들에 이야길 가슴으로 듣게 되네요 서로 위로가 된다고 해야 할까?...

[@장은원-g4r]

눈물이~~ 설명해주시는 심리들이 그림과 아주 잘 어울려요. 분노와 상처로 지낸날들이 점점사그라드는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파랑-h5j]

고맙습니다

[@목련-f3f]

우연히 서람님 내용들 듣게되어 구독해서 집중해서 듣고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힘들었던것에서 벗어나 회복하는과정인데 모르고 직관대로 했던것들이 서람님이 알려주신것과 너무 일치하니 ,,신기하고 용기가 납니다 서람님 세상에 큰 선을 행하기위해 큰 고통을 격으셨나봅니다 축복쌉니다 감사합니다♡♡

[@삼각김밥-q2h]

너무도 멋져요^^♡♡

[@앤-v6p]

이제야 자유함을 느끼는 별거 20년차 50대 주부입니다 오직 신앙과 두아들키우는데 집중했는데 요즘 인격장애에 대해 정확히 알았고 더 공부중 입니다 저 역시 저의 파란곡절 경험을 선한일에 쓰임받고자 합니다 영상 넘 감사합니다

[@joybookcafe]

요즘 선생님 체널에서 빠져나갈수가 없습니다 저도 억압된 유년시절로 인해 몸과 맘이 많이 아팠다가 책을 통해 지식을 얻고나서 많은 치유를 얻고유튜브에서 저의 회복과정을 나누면서 더 큰 치유를 얻고 있습니다. 다음에 선생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늘 고농도의 힐링영상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위해 저도 함께 힘쓰겠습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해님-e1l]

너무 공감하고 마침 극도의 소시오패스 인간과의 마침표를 한 싯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기댄것조차 욕심이었다는것을 알게되네요

[@안병민-d9b]

요즘 관심있는 분야라서 많은 영상들을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는 인지도 높은 유트브분들도 많으신데 내용을떠나서 상대방한테 전달하시는 언어능력은 최고이신것같네요^^ 강연을 하시면 더 빛나실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미진-u2l]

베개가 다 젖을 정도로 눈물이 낫고 위로받았습니다. 순간마다 스마트한 사람으로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Yuggogi]

일단 비슷한 상황이었다는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유투브 시작해주셔서🤓

[@joyous7255]

고마워요.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공감받고 다시 돌아 보게 되고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보고 인지 하게 되고 절 다잡고 있습니다.

[@모드-x9s]

이렇게 최소한의 것만. 하고 사는 것에 죄책감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정말 에너지가 바닥이었고 먼저 나를 돌보는데 쓰고 나머진 다 뒤로 미뤘어요. 그랬더니 아주 조금씩 에너지도 생기고 해야할 일도 한가지씩 하게도 됩니다.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ej7739]

ㅠㅠ

[@오늘-l2q]

지금 최대한 사람들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 말을 하는 이들조차, 사실은 제 상황에 자신들의 감정과 그들 스스로를 대입시켜 자기들을 위해 자신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진짜 생각이 있고, 미안할 정도로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쪽팔려서라도 절대 지난 시간들과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할 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요. 자신들의 집단을 위해 집단주의를 주장하고, 개인의 다름과 개성을 잘못된 것으로 정의하고 몰아가기 위해서, 여전히 그들이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아는 지금은, 최대한 그들을 멀리 하는 것이 제게 좋은 일이란 것을 알기에, 명상하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고 그들을 그 집단들을 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람님이 해 주신 말처럼,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나아지리라 믿고 그리고 언젠가는 정말로 마음으로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이들을 만나게 되리라는, 서람님처럼요, 마음으로 저부터 나아지고자 저를 스스로 돌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실질적인 조언을 주시는 영상 고맙습니다.

[@rexyphobia3446]

서람님 존경합니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말을 초등학교이후 처음 해보는것 같네욤~~*

[@kimjunghee]

감사합니다 🙏🙏🙏🙏🙏🙏

[@Cat-T.K.i.s]

제가 좋아하는 공효진 서람님 그림솜씨도 말솜씨도 저에게 용기주시는 능력도 존경스러워요!

[@jennaj4185]

많은 위로가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lemeyessi]

44년 걸림거 같으네요 1년은 아가 였으니 빼고요 사랑합니다~

[@Myou0212]

정말 멋지고 강한 사람이네요

[@KOREA_119]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ㅠㅠ

[@안유연-k1v]

아름다움에 압도되고 홀린다는 것은 서람님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인가봅니다. 모든 영상을 보며 당신을 통해 신의 아름다운 성품을 느껴요.

[@sonido7261]

능력없는 정치꾼 상사에게 위협을 준다는 이유로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그 사람이 하는 말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맞네요. 서람님 말씀이 지나보니 그 사람의 말과 왕따를 주동하려 했던 말 중엔 말이 되는 것도 근거가 있는 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의 말로가 좋지 않았습니다. 영혼의 양약같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godbly]

감당할수잇을만큼엉망진창으로지내며쉬되 사람으로 부터 만족을 얻지는 말라.. 굉장히 긴 기간이셨군요 천천히가 빨리다!

[@yejayes7942]

넘 감사해요 x 7

[@랄랄라깡충]

서람님의 어떤아픔이 8년동안 힘들게했을까요?

[@cindysquiltatelier]

응원해요. 나누어서 고마와요 😘

[@전지현-z3i]

전 제 이름도 목소리도 너무 끔찍히 싫어요, 왜냐면 난 생후 40일만에 애비 잡아먹고 애미 고생시키려고 태어난년 이거든요. 엄마의 주입은... 아무리 노력해도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 옆에는 날 이혼시키고 착취해 본인의 욕망을 채우는 나르시시스트남편이 있는데...요즘 제가 너무 버거워하니 격렬하게 비난하고 억울을 호소하며 이혼하자며 돈을 요구하네요. 그래도 무엇이 최선일지 지금상황에서 내가 오판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을 고민하며 쌤 방송 모두 보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애김-s9s]

저도 남편과 시어머니가 저를 바보취급을 하니 제가 그렇게 세상물정 모르는 모자란 인간인줄 알고 크게 숨도 못쉬고 남편이 하라는대로, 밥먹을때 그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살았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죽을것 같아 용기내어 뛰쳐 나왔더니 세상에나 그렇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많고 많은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되는 사람이었던 거예요. 그냥 일이 아니고 아무나 할수 없는 문필가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소리치고 있더라고요. 물론 자살충동을 받은적은 있습니다만 그 순간 딸내미가 혼자 남겨질것을 생각하니 못가겠더라구요. 사람 참 살고볼 일이예요. 지금은 정말로 숨쉴틈도 없는 굉장한 일들이 매일 나를 일으키고 있어요. 내안의 잠재력에 스스로 놀라며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강해지세요. 아니 악해지세요. 분명히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힘을 내세요. 우리 서람님과 함께 용기를 가지고 새 삶을 살아봐요~! 화이팅~!!!

[@alliswell-yw7is]

저에게 너무나 큰 위안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삶을 준비할 기반의 마음을 다져갑니다..

[@lion1529]

감사합니다 위로가되네요 😭

[@봄-q6n]

저도 잘 몰랐는데.. 나르시스트의 노름에 놀아나고있으면서 저들이 왜 저러는지 그속마음을 몰랐을 때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3년간 지독하게요! 여전히 그들 후유증을 앓고있었는데, 헤어져서도 자꾸 생각나는 나르시스트 때문에 생각 정리를 못하고 유튭채널을 찾았는데, 그런 저에게 이 채널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JY-tz5bu]

감사합니다💚 얘기 듣고 서람님도 힘든 과거가 있는 분인 줄 몰랐어요..저는 서람님 유튜브 처음 접할 때 심리학쪽으로 학문적으로 공부 많이 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고 그걸 극복하신것에 대단합니다💪언젠간 저도 서람님 처럼 될 수 있겠죠?😛💕감사해요💚

[@차우미-o3f]

희망의 증거가 되셨군요 견디고 살아내고 성장하고 나누어 줘서 타인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 성장해 가는길을 열어가시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강선미-l7m]

목소리를 들르면 힘이 나요 ~~위로가 되는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선-e7e]

대단하시네요... 다른 이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은 참 쉽지 않으셨을 텐데...

[@해피나무-l4z]

위로가됩니다 얽매어잇는것들을 풀어버린말에 순간 다른세상에 와있는것 같았어요 선한영향력을 주시는님께 감사드립니다

[@뉴뉴-p5d]

고마워요 엉망진창으로 지내봐도 된다 해줘서

[@LV-mf1dx]

큰 울림과 위로가 되어 빛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행복-y4c]

서람님 희망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user-lm5uc8ul9c]

고맙습니다~^^

[@무위이화.여합부절]

덕분에 공부잘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루카-o1u]

산책하고 갑니다 ~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jusiksonye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보듬고 치유하며 삶을 만들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walkdraw365]

병원도 다니고 약 먹으면 죽음에 대한 생각은 당분간 없어지는데 제가 약을 먹기가 좀 힘들어요ᆢ 나 죽으면 내 물건을 남편이 정리할거 같은데 100리터 쓰레기 봉투 사다가 다 갖다 버리고 죽을까ᆢ주로 미술도구나 자료들 ᆢ근데 버렸는데 마음이 바뀌면 어쩌지ᆢ그리고 그림같은 그림은 개뿔 그린것도 없이 죽으면 오래동안 미술도구들만 사 모은게 챙피할것 같기도 하고ᆢ 그림에 대한 허영심만 채우고 떠나는것 같은 쪽팔림ᆢ그런 생각하면서 그림 좀 그려놓고 죽음을 생각해 보자 하고 있는데 ᆢ물론 심하면 약 먹구요 ᆢ그런 생각 또한 도움되리라는 기대에 그러는 중입니다ᆢ원가족들과 연락을 끊은지 몇년되고 이제사 모든 패턴이 다 이해 됩니다ᆢ홀가분 하고 드디어 저의 본 모습 가지고 내 진짜 인생 사는구나 싶고 하지만 제 모습 속에도 그들의 모습이 부분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ᆢ 어쨌건 이러한 원리들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ᆢ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Youngbong77]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우마]

오늘도 좋은말 감사해요^^

[@bongbonggg2152]

님의 꿈을 응원하고 저도 꿈을 꾸고 나아가려 합니다. 귀한 내용들 나눠주셔 감사하고 언급하신 책들 사러 서점가보려구요.

[@동이동이-d3o]

감사합니다 이겨낼게요

[@hjkim87]

우연히 서람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보석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저와같은 구독자들을 위해 깨달은 소중한것들을 공유해주세요. 많은 용기와 위안이 되고있습니다.

[@kikiandsmilejang3573]

대부분 우울한 사람은..방청소 안함.바빠서.할일이 너무 많아..방청소할만큼 바뿐사람은. 60억 인구중에..5명임

[@mymymy1446]

감사해요.. 희망이 생기네요

[@yeoun8335]

감사합니다 정말!!

[@soniakim9089]

감사합니다..

[@shine-d5b-r8p]

서람님 멋쪄요💕

[@Chae-q9q]

둘 다 맞는 말인데 저는 방 청소 잘 못하는 데요.. 밖에선 청소 잘 하구요.

[@쪽빛새]

저도 제 삶이 언제쯤 숨좀 쉴 수 있을까.. 빨리 인생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르시시스트에게서 no contact 를 진행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여기에 집중하다보니 다른건 손에 집히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손 놓구 그냥 제 자신을 쉬게 하는데 에너지 쏟고 있습니다. 괜찮아지겠죠. 마음이 안정되는 날이 오겠죠.. ? 감사합니다. 선생님 위로가 됩니다.

[@書法硏究金大有作家]

아픔이 누구나 있죠! 치유할 수 있는 밝은 길은 많습니다 서울로 가는길은 수많갈래가 되듯이 다만 생각을 고정 시키지마세요 大道는無門 생각의 고정된 문을 만들지말라 어떤 경험이든 소중하고 값진것입니다 서예감상 해 보세요

[@문요정-s7m]

그런 선택까지 생각 하셨다니 의외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뭐라 해야할지.... 현재 내가 가진 것들이 뭐가 변해질수 있을까요~ 지금 생갹엔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인 것 같아요 ~ㅎ 힘들지만 나 자신에게 좋은게 뭔지 그것부터 하나씩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이도경-c5h9j]

그 쓰레기를 어떻게 청소해야 할지

[@이도경-c5h9j]

제 얘기 같아요 전거의 영혼이 저의 목표 인데 무엇이 나인가

[@user-bm7bg7iy3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