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어 공부 추천 영상중에 가장 맞는 얘기인 거 같네요. 제가 몇달 간 뒤적이며 찾은 결론도 마찬가진데 이렇게 논리적인 이유를 곁들인 영상을 보니 더 확신이 듭니다
@south90282 жыл бұрын
서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때 선생님 책을 감명깊게 읽었고 번역가의 꿈을 늦은나이에 꾸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한 국제기구에 취업해 해외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선생님의 몰입환경 구현하기 강좌 내용에 깊게 공감합니다. 한국에있을때 해외에만 나가게된다면 영어가 비약적으로 늘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와보니 현실은 그렇지 않은것같습니다. 한국에서 충분히 몰입된 환경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앞에서 이렇게 제가 아는척(?)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세상에 그 어떤것도 기본이나 원칙을 이기는것은 없습니다.
@Goldlion-sz9en2 жыл бұрын
무작정 미드나영화로 쉐도잉하며 공부하는방법으로 반년.. 크게 소득이없어 원서읽기로 넘어온지4개월..원서읽기하다보면 또 미드보며 공부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ㅠㅠ 공부하면서 자꾸 공부방법에대한 의구심이 계속 들었는데, 이영상을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ㅎ 마음다잡고 한길만 파겠습니다!! 감솨합니다!! :)
@areumdree_nhkim2 жыл бұрын
역시 메리작가님 영어 공부법은 기본에 충실한 방법을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r_me-ye8hx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넷플 영상만 보다보니 대화체에만 익숙해져있어서 저는 대화체로 말하는 것만 간단하게 할 줄 알거든요ㅜㅜ 무슨 상황 서술하는 거 진짜 못하는데 ... 원서에서 묘사 넘나리 구체적이고 좋은 것......ㅠㅠ 하 .. 대사만 때릴 줄 알았지 이럴수가... 진작에 원서를 읽을 껄 그랬어요 ㅋㅋㅋㅠㅠㅠ 당장 ... 해리포터 읽으러 갑니다 ... 메리님처럼 영어 잘하고 시포욤 ...ㅎ 감사합니다 !!!!!
@26G-m7d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엉뚱한데서 시간 낭비하고 있는 많은 초보자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agile1542 жыл бұрын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선 해당 언어로만 이루어진 자료가 가장 효과적이란 말씀이시네요. 영상의 경우 배경이나 표정이 있도 음성자료의 경우에도 톤이나 시간 간격처럼 비언어적 정보가 혼재되어 있고요. 글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언어 학습 콘텐츠네요. 새로운 시각에서 공부 자료를 돌아보게 되는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원서 읽기가 좋은 것을 막연한 감으로만 알고 있었은데, 이번 영상으로 그 이유를 명징하게 느끼게 되었어요. 다음 영상에선 어떤 부분을 다루실지 기대가 되요.
@marcosantos56092 жыл бұрын
일단 인상이 너무 마음에 들고 천천히 분명하게 설명하는 느낌이 좋다.. ^^
@yubiinsight2 жыл бұрын
02:45 부터 보세요 방법은 여기서 부터 말해줍니다 그 이전은 배경설명이에요
@archi-techleesenglish25002 жыл бұрын
먼저 맥락을 이해하면서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것에 한 마디를 더한다면 번역하면서 읽지 않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저 영어 그 자체로 이해하면서 읽는 연습을 많이 하여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이 영상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될 수 있으면 제대로 된 발음과 억양으로 소리 내어 읽는 연습도 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kanna47632 жыл бұрын
우와… 요즘 제 고민에 딱 맞는 영상이었어요! 원서읽기에 대한 강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왜 해야하는지 중요성과 필요성을 제시해주셔서 와닿았습니다😄 읽다 포기한 원서 한 권 들고 주말부터 시작해볼게요📖
@날아가기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귀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란하고 힘들었던 생각이 딱 정리가 됩니다👍👍👍
@햄햄햄-z6j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가 알고리즘 추천받고 왔는데 너무 유익하네유 저도 오늘부터 원서 제대로 파봐야겠어요ㅠ.. 그리고 원래 댓글 진짜진짜 안 다는데 마지막에 눈웃음이 너무 사랑스러우셔서.. 댓글 남기고 가요.. 언니 최고...
@7tv2762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기본어휘력 쌓아야 하며,문법은길게 할필요없이 한달이면 충분.최대한 많이 듣고 캠블리같은 화상으로 반복하여 공부하면 3~6개월이면 하루3시이상공부가정하에 저는 이렇게 5개국어를 유창하게 말할수 있게되었고.현재 제채널에서 이미 이탈리아어 를일주일 공부하고 기본의사 소통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는갠적으로 처음에 책으로공부비추합니다. 오래가지못해요.우리가 모국어배웠을때 과정을 한번쯤생각해보시면 좋아요~~저는 반대로 영상을 보고 마지막에 문법이나 책을 봤습니다~한국식 교육체계 방식으로는 수년공부해도 알아는들을수 있어도 절대 스피킹은 안됩니다~
@김민정-c1w7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댓글까지 남기게 됬어요. 영어공부 근 10년 가까이 지지부진 하게 하고 있고 원서를 읽어야 한다는 막연한 기분은 드는데 몇권 읽다말다 하고 있어요. 누군가 옆에서 회화부터 공부해야지 하는 말을 들으면 그런가 싶어서 책을 접고 접고 했는데 님 영상에 너무 큰 위로를 받아서 울컥하기 까지 했네요. 아.. 내가 한 방법이 아주 틀린 방법은 아니구나. 좀더 꾸준히만 하면 되겠구나 싶어서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 누군가의 지지가 이렇게 절실할때도 있네요. 많이 지쳤나봐요. 감사해요.
@경헌박-e7r2 жыл бұрын
영어원서 읽기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unores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어공부법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역시 조급증 들더라도 원서를 찬찬히 읽어나가야겠어요~!^^
@mirankim29936 ай бұрын
오늘 서점에서 둘러보다가 서메리님 책을 구입했어요 영어일기 100일의기적이요^^ 그래서 유툽에서 찾아보니 올리신글이 1년이 넘었네요😅 암튼 열심히 공부해볼께요^^
@useriopkljhgfvjg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다음 영상도 빨리 보고싶네요 ㅎㅎ원서 관련된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
@solvibe-merong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랑 표정이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서 귀에도 쏙쏙 들어오네요 열심히 해볼게요!!
@Yun-gi7rc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많이 기대됩니다!
@cromhan1999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올바른 방법으로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볼께요♡
@prodbytudell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한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 저는 미드로 쉐도잉연습을 해서 뭔가 그 표현의 늬앙스를 이해하고 뭉뚱그려서 들리는 리스닝적인 면이 엄청 늘긴했는데 막상 말을 하려하면 바로 입에서 안나오고 막히더라구요! 오히려 작문을하면 머릿속이 정리가 되면서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고... 이게 제가 독서가 부족해서였다는 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원서 책 열심히 읽어봐야겠어요 ㅎㅎㅎ
@목포중부교회2 жыл бұрын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syun5576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군요. 어학공부의 근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omanyVideo2 жыл бұрын
영어공부 30년 공부했지만 아직도 한마디도 못알아들음. 넘쳐나는 교제와 영상은 수없이 많지만 나는 이 영어 홍수시대에 무엇을 해야하는가.
@thh3085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누이같다...쌩큐요
@sukholim8391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
@npkim7854 ай бұрын
하루종일 영어 공부하고 한시간에 10분씩 프리토킹(연습한거 인증)하는 온라인 생활 스터디 구합니다! 저는 프리토킹은 가능한 아이엘츠7정도 입니다. 실력은 크게 상관 없어요 영어가 급하신분 답장주세요!
@suhunkim3529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차분하신 설명 귀에 속속 들어와요. 셈 추천하는대로 해보겠습니당. 요즘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까 이런저런 유투브 검색을 하다가 이런 허니팁도 배우게 되네요.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그저 습관처럼 재미있게 실력을 쌓아 가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moonriver29352 жыл бұрын
메리님 감사해요~^^많이 도움 되었어요!
@hogwarthogsmeade2 жыл бұрын
핵심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lovefulstar2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도 넘 기대되요👍♥️😍
@이태홍-s7x2 жыл бұрын
메리님 영어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눈 한쪽 실명이 되서 좀 그렇습니다. 많이 아파서 눈 한쪽이 실명했습니다.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핏11 ай бұрын
뭔가 중독성있는 얼굴이다!
@octtwe10202 жыл бұрын
예스24에 무료e북 꽤 많더라구요ㅎㅎ 그것만 봐도 몇달은 충분할거같아요ㅎㅎ
@cookie6a_parenting2 жыл бұрын
너무 영상 좋네요
@법성-p9h2 жыл бұрын
왕왕초보임니다 첫걸음을 어떻게 떼어야할지 모르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메리님 설명에 희망이 보임니다 단계벼로 좋은 콘텐츠 있으시면 강추👍🏻부탁드려도 될련지요☺ 그리고 여담인데 넘 이뿌시고 귀요우세요 불금입니다👍🏻
@sypark77932 жыл бұрын
내용 너무 유익했어요! 해리포터보다 낮은 수준으로 몇 단계로 나누어 원서들을 추천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ㅠㅠ 기다릴게요~
@wrx8057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PARKBS10 ай бұрын
작가님 발음도 좋당 굿😊
@노명수-i5o14 күн бұрын
벌써 일년 입니다.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tantrica9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meone_talking65482 жыл бұрын
와 내용도 내용인데, 한국어 발성이나 톤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타고난건가요?
@그늘이따뜻해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저같은 영어한마디 초심자가 처음 공부하는거라면 어떤 원서가 좋은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kanginlee94542 жыл бұрын
이공계 전공서적도 영어원서를 읽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로된 원서의 경우 요즘은 저자 혼자 쓰지 않고 출판사의 팀, 해당 학회의 교육사업부까지 참여해서 효율적이고 정확한 문장을 쓰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책들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그게 비록 전공서적이나 논문, 기술잡지라도 말이죠. 이공계 서적이나 출판물들은 인문계 서적처럼 묘사가 화려하거나 멋있지는 않습니다만, 보편 타당하면서 정확하고 오류가 나기 어려운 문장을 주로 사용합니다. 과학적, 공학적 사실에 대한 설명이나 이해를 돕기위한 논리전 전개, 예시가 우선이니까요. 방언화되지 않고 보편타당한 문장과 단어를 위주로 사용하니까 이점도 장점입니다.
@fdefffdd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예뻐요
@owenyim8178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바로 포기했었던 매직트리하우스 챕터북 다시 펼치러 갑니다~~~!!!
@playlistenglish8100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가님, 예전부터 눈팅으로만 영상보다가 제 생각이랑 너무 합치된 영상을 찍어주셔서 늦게나마 댓글 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요즘 세상은 마치 쉐도잉, 영상물이 진리이고 나머지 컨텐츠는 필요없다는 식의 광고가 너무 많아 답답했는데 이렇게나 정리를 잘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원서읽기로 공부한지 1년8개월 정도됐습니다. 직장인이라 1년정도는 하루한두시간정도밖에 못했지만 올해부터는 육아휴직인 덕에 하루에 적게는 5시간 많게는 오디오북 흘려듣는것 포함해서 10시간 정도 하고있거든요 꽤 긴 기간을 했음에도 부끄럽지만 아직 스피킹은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1년반을 지나는 시점에 밑 댓글중 JS님 단계에서 2번째 단계를 경험하고 3번째를 실행중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해석 없이, 웬만하면 끊기는 것 없이 처음보는 책 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제법 가능해졌습니다. 더욱 경주해서 영어엔진 확실히 쌓은다음.. 시청각 자료도 활용할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seabreeze14372 жыл бұрын
원서한창 보다가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들어 우연히 강연을 봤는데 문장이 진짜 실제 성인들수준에 맞는? 단어나 대화흐름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그거보고 오,, 강연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맞군요!!! 저 원서로 계속 하고있어서 이게맞나 싶었거든요 근데 아무리 미드를 봐도 머리에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영어하는건 정말 원서만한거 없어요ㅎㅎ
@114shaoyuan4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제가 딱 찾던 내용입니다:) 헤리포터...도전해 보겠습니당!
@황무지2 жыл бұрын
서메리님 원서 읽기에 앞서 문법적 지식이나 문장 구조 보는 눈이 부족하면 위 와 같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지금껏 시험(평가)을 위해 공부한 사람인데 통밥 해석으로 제대로 된 해석 조차 못하는 폐해가 생겨 원서 읽는 것이 저에겐 큰 산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금기환-r6g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조급한 마음은 조금 내려놓고 원서부터 따라 읽겠습니다.
@배배-y7z Жыл бұрын
❤❤❤
@oniy01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메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시험영어가 아닌 실제회화에 목적을 두고 있는데 미드의 스크립트를 원서처럼 읽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스피킹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권예원-y6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cttwe10202 жыл бұрын
👍
@chelsea1148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톰보이-j7u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번 영상 잘 봤습니다. 해리포터 원서가 아니라 집 근처 도서관에 있는 영어로 된 소설을 읽어도 될까요? 한 면은 영어로 다른 면은 한글로 번역되어있어서 이해가 안가면 한글도 같이 보면서 보려고요.. 영어로 된 소설은 영자신문과는 달리 읽기가 꽤 어렵더라고요... 저는요ㅠ
@sunny-nl4ub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기초도 없는 상태에서 원어민 수업 계속 듣고 쉐도잉만 몇년을 했어도 영어가 늘지 않았어요. 인풋이 너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제 수준에 적당한 영어원서를 읽고 있는데요..문제는 속독으로 다독을 해야 하는지 이해 안가는 문장은 찾아가면서 정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P300 분량을 거진 한달은 읽어요 이렇게 읽어서는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요. 저는 영어 공부 환경이 너무 좋은 미국에 4년째 살고 있는데도 이웃 들이 질문하면 쉬운 문장이라도 갑자기 튀어 나오지 않네요..문제는 들리지도 않는다는게 큰 문제네요T.T. 서메리님 해리포터 읽어 주시는데 하나도 안들렸어요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데도 안늘어요 속상하네요.
@tony129490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찌 공부 잘되가실까요...
@팩트폭격기-b8y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너무 예뻐요. 사랑합니다.
@donghoonroe342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로알드달 추천해주셔서 읽고 있습니다. 딱 초보인 제 수준이네요. 가끔 다른것도 보고 싶은데 인터넷으로 볼만한 게 있을까요? 뉴스기사(cnn, times등)은 너무 어렵네요
@또잉-p7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메리님 영상 보고 영서원서 읽기를 시작했는데요! 영어 원서 읽기에 오디오북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정보를 보고 audible 사이트로 오디오북을 틈틈이 듣고 있습니다 (가끔 혼자 있는 공간에선 미믹킹을 하곤 해요!) 다만 개인적으로 리딩에 비해 리스닝이 비교적 많이 약한 편인지라 확실이 리스닝에 대한 실력이 비교적 덜 쌓이는 느낌이 들어요 오디오북 진도도 훨씬 느리게 나가고요 😢 읽은 부분까지 들어야 하는지 혹은 읽은 부분에 상관없이 들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고요 ㅜ 그래서 오디오북을 활용한 효과적인 영어 원서 공부법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HBKim-vl1cm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아이가 8살인데 영어를 배운지 2년이 되었는데 늘지 않네요 아이가 리딩을 할때 모든 단어를 같이 암기하며 해야할까요? 리딩을 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오요
@Yun-fj1u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ls1-y3d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gphsog7632 жыл бұрын
뭐든지 가능합니다
@구몰라2 жыл бұрын
메리님 원서에 나오는 단어가 넘 많은대. 단어를 다 외워야할까요?? 외워도 자꾸 까먹어요..
@rollrollhealthlab15992 жыл бұрын
아이요 ^^ 하오지오 부지엔 ^^ longtime no see^^
@thxs8672 жыл бұрын
그것까지 생각안하고 왜 안되지만 하고 있었네요..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다시한번 정리하고 영어공부법을 바꾸어야 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MerrySeo2 жыл бұрын
네:) 출처만 밝히신다면 올리셔도 좋습니다^^!
@thxs8672 жыл бұрын
@@MerrySeo 감사합니다. 네 꼭 밝히고 하겠습니다 :))
@또-m1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의 영어학습에 있어서 개인적인 이유로) 충격먹었습니다.
@Trinity890982 жыл бұрын
누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robelrobel6841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어 책 사고 유투브 들와봤어요~
@shinymorning2 жыл бұрын
단어를 찾아가며 읽어야하나요? 그냥 읽기만해도 되는건 아니겠죠?
@MerrySeo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단어는 편히 찾으셔도 돼요:) 기왕이면 사전을 많이 찾지 않도록 내 현재수준에 맞는 원서부터 읽으시면 더 좋구요!
@hnhpra41722 жыл бұрын
직독잭해를 계속해서 훈련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엔가 외국인이 말하는게 머리 속으로 뒤로 back하지 않고 그대로 이해되는 신기한 체험을 한 적이 있어요.
@user-wdfe45n22 жыл бұрын
예뻐용
@sgjeon86712 жыл бұрын
영어에 마스터 라는 것은없는거 같네요 근데 너무 이쁘세요 ^^
@날아라종이비행기-p1x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움은 진리의 광채이다 ---그리스 격언
@gyul332 жыл бұрын
1원서 2강연 3미드(표현) 순임. 그 역이 아님
@리치E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다
@mikewazowski95562 жыл бұрын
After she passed away in 1912, the Clara Barton Birthplace Musiem was established in her honor to support the families of children with diabetes. 독해공부 하다가 이 부분이 막혀서요. 해석에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1912년 그녀가 사망한후에 그녀를 기리는 의미에서 당뇨병을 앓은 자녀를 둔 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클라라바튼 출생지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이 해석이 맞나요? 너무 두리뭉실하게 해석한것 같아 이해가 안가요. 저의 생각은 클라라바튼이 당뇨병가족들을 후원한 공로를 기리기 워해서 그 박물관이 건립되었다고 생각하는데...조언 부탁드립니다.
@MerrySeo2 жыл бұрын
문맥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이 문장만 봐서는 원래 해석이 타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물관 수익금으로 당뇨 어린이 가정을 후원한다는 취지로 읽혀요 :)
@mikewazowski95562 жыл бұрын
@@MerrySeo 아 그렇군요. 바턴이 그 가족을 지원한 공로로 박물관이 설립된게 아니고 당뇨병환자가족을 지원하기 위해서 그 박물관이 설립된거군요. 이제야 빛이 보이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kanginlee94542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어식 사고 순서대로 번역을 해볼께요. 참고해서 보세요. After she passed away in 1912, the Clara Barton Birthplace Musiem was established in her honor to support the families of children with diabetes. "그녀는 1912년 작고했다. 그 뒤에 클라라 바르턴 출생지 박물관이 세워졌는데, 이것은 그녀의 이름을 기려서 만들어졌으며,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지원(후원)하게 되었다, 당뇨병 걸린 아이를 가진 가족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번역은 영어 원문의 사고와 사건 전개 순서대로 그대로 적어서 번역한 것입니다. 지원하기 위해서 그녀를 기념하는 박물관이 세워진 것이 아니라 그냥 그녀가 죽고 그 뒤에 그녀의 이름으로 박물관이 세워졌고, 당뇨병 아이를 가진 가족을 후원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어 답게 번역한다고 후원하기 위해서 기념관을 그녀가 죽은 후에 만들었다 이런 번역은 사건의 순서, 의식의 흐름, 의미 전달, 우순선위 배치 관점을 뒤집어서 오해를 불어 일으키거나 오류를 만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영어식 어순, 사건 전개, 표현 전개의 순서를 존중해서 번역해본 겁니다. 한국어는 제 3자가 주어, 목적어 모두를 포함한 관찰대상을 묘사하고 동사로 동작을 기술하면 됩니다만, 영어는 부사구나 절을 제외해버리면 맨 처음 등장하는 주어로부터 최초의 동사가 시작하며, 그에 대한 세부적은 묘사나 서술이 따르는 방식입니다. 동사가 시작했으니 그 동작이 다다르는 목적어가 있을 수 있고, 없는 경우도 있고, 그 목적어 다음에 다음 대상 목적어가 있느냐 목적어의 추가적인 묘사를 위한 분사나 형용사, to 부정사가 있으냐 정도가 5형식을 결정합니다. 기본은 주어 S와 동사 V가 시작하면서 순차적으로 화살처럼 날라가는데 주어로부터 주관적으로 작은 것부터 맞딱드리는 대상, 그리고 그보다 큰 대상, 장소, 시간 순으로 주로 표현, 서술됩니다. 이 때문에 어순차이가 생깁니다. 영어 문장을 한국어로 관찰, 묘사, 서술 식으로 번역하려면 자연스러운 영어의 어순을 왔다 갔다 해야 해서 번역 자체는 한국어 다울 수 있으나 영어식의 주관적인 사고의 흐름에는 크게 방해를 받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영어식 흐름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전치사를 한국어의 조사, 어미로 1:1 번역을 하면 안됩니다. 문장도 영어 1문장을 한국어 1문장으로 번역하시면 안됩니다. 한국어의 조사나 어미는 그것을 보면 앞에 있는 어근, 어근과 관계된 말뭉치를 하나의 단위로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영어는 이미 지나간 것에 대해서 되돌아 보면 이미 안들리고 머리속에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한국어의 기본 묘사는 외부 관찰자 시각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바깥으로부터 작은 세부, 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인데, 영어는 주어의 주관에 따라 그 반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한국어 번역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영어식 사고와 사건 전개, 묘사 확장의 순서에 맞춰서 문장을 적당히 토막내거나 필요에 따라 붙여서 이어가는 방식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편할 때가 많습니다. A 전치사 B. 이런 문장이 있으면 A 쪽에 주어가 있고 그 주어로부터 있는 동작이나 묘사를 보충하기 위해 B를 이어가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영어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냥 사건이 흘러가는 시간 순서대로 갑니다. 그래서 제가 After를 "~한 뒤에"라고 번역하지 않고 B 라는 부분의 문장을 번역한 뒤 그 다음 문장서 "그 뒤에"라고 접속어를 써서 그냥 이어간 것입니다. 머리속에 단어가 들어오는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 보세요. 그러면 영어 문장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거의 그대로 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어 관습에서는 시간, 장소를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으로 좁혀가지만, 영어는 작은 장소, 시간을 작은 것부터 큰 쪽으로 키워갑니다. 한국어에서는 제 3자가 관찰하듯 묘사, 기술하므로 주어와 목적어의 구분이 중요하지 않아서 쉽게 생략되고, 우리라는 표현이 대신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주어를 잘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어와 목적어 , 이와 관련된 사물 이라도 조사만 바꾸면 언제든 실제 문장의 주어가 바뀔 수 있습니다. 글을 고치기가 아주 쉽지요. 중의적이거나 함축적인 표현으로 만들기도 쉽고. 이것이 문학적인 운율감, 공감 같은 것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어와 달리 영어는 주어와 목적어를 분명히 구분하며, 사물주어, 자동과 피동, 사동을 구분해서 사용하므로 보다 직관적이고 짜임새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과학, 기술 서적이나 논문은 영어로 쓰는 것이 더 쉽고 오류 교정이 쉽습니다. 한국어로 문장을 제대로 쓰면 영어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마음까지 쏙 파고 들기는 합니다. 왜냐면 주어나 목적어, 사물을 내세우지 않아도 이것에 대한 묘사까지 모두 퉁쳐서 컨텍스트라고 하면 그 컨텍스트 안에 관계가 잘 드러나 있고 감정까지도 공감 표현이 잘 되고 이입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글을 쓰는 경우 한국어처럼 묘사나 컨텍스트 정보가 풍부하지 않음에도 세익스피어 같은 작가나 유명한 영어권 작가들이 나름 끌리면서 모범이 될만한 글들을 잘 썼기에 이것을 높이 사는 겁니다. 한국어로는 다양한 묘사나 표현이 가능하므로 실제 훨씬 더 다양하고 감동적이며 설득력 있는 글들이 많은데도 영어로 번역이 잘 안되고 있지요. 저는 Arrow English라는 시리즈의 책들을 모아서 공부해오고 있는데, 예전의 직독직해를 뛰어 넘은 가장 영어적 사고를 잘 설명해주고 전치사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봅니다. 영미권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화자들, 저자들의 일반적인 언어와 어순전개 사고방식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자신들은 자연스럽게 하는 주어로부터 화살처럼 날아가면서 표현하는 방식이 아닌 이외의 방식은 잘 표현할줄 모르는 것입니다. 한국어는 공동체적 문화 안에서 발달한 언어입니다. 그 뿌리는 가장 고대의 언어라고 불리고 언어의 뿌리라고도 불리는 산스크리트어에 두고 있습니다. 주어와 목적어, 사물이 묘사와 서술에서 주종관계가 아닙니다. 관찰자의 시각에서 보면 말이죠. 그에 대한 배경이나 묘사 정보 또한 그냥 이들과 뭉뚱그려서 컨텍스트로 묶어서 보면 편하다 이런 의견은 제가 나름 생각해서 내본 것입니다. 학자들 어느 누구도 그 수준으로 의견을 낸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두 차이를 구별하고 나면 의외로 한국어는 한국어 답게, 영어는 영어답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필요에 따라서 한국어을 쓰더라도 영어식 어순과 묘사 순서로 가능합니다.
@roseok41822 жыл бұрын
해석없는 원서읽기는 오역할 가능성이 높아서 뉘앙스까지 잘 살려서 해석문까지 있는 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MerrySeo2 жыл бұрын
정리해서 콘텐츠로 만들어볼게요 :) 감사합니다!
@roseok41822 жыл бұрын
@@MerrySeo직접 원서 읽으면서 설명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보심은 어떠할런지...
@hugokim4691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대박 ㅠ
@일탈두스푼행복세스푼2 жыл бұрын
근데 아기들이 독서를 통해서 회화를 배우는게 아니지않나요
@MerrySeo2 жыл бұрын
이 콘텐츠는 비영어권 국가에 사는 ESL 학습자를 위한 공부법 안내입니다 :) 아기때부터 자연스럽게 몰입환경에 노출된다면 당연히 언어습득 목적으로 독서를 할 필요가 없겠지요!
@DangdolhanMacaron2 жыл бұрын
오늘 해리포터 원서로 공부시작해서 알고리즘으로 뜬 것 같은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생겼어요>_
@peterkang19602 жыл бұрын
단어를 모름.
@seunghoo_kim7108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초등학생들 보다 못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주토피아' 원서나 '보스베이비' 원서로 영어공부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MerrySeo2 жыл бұрын
제가 모든 원서를 읽진 못했기에 일일이 감별을 드리긴 어렵지만, 평균적으로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3-4개 정도 나오는 수준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요 :) 이 기준을 가지고 승후 님께 맞는 책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seunghoo_kim71082 жыл бұрын
@@MerrySeo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ㅎㅎㅎㅎ
@키정-q2x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단어는 하나씩 찾아가며 읽어야 할까요 아니면 맥락으로 유추해야될까요
@MerrySeo2 жыл бұрын
맥락으로 유추할 수 있는 선에서는 하시되, 잘 유추되지 않을 땐 너무 부담갖지 말고 사전을 편하게 보세요^^ 영한사전도 좋아요!
@정윤정-r1r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방구석에서 원서는 아니지만 일의 기쁨과 슬픔 재밌게 보고 있는 메랑이가-
@Byenggyu2 жыл бұрын
2등!
@leesanghong802 жыл бұрын
bd14c
@gphsog7632 жыл бұрын
Shalom I really hope that Your comforting in daily life in GOD WHO IS TOLD BY 66BIBLE. AND I . .AM SORRY FOR MY. EXPRESSION OF RUDE.
@mach13922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 진짜..
@400great7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보다 효과음 소리가 너무 큽니다. 편집할 때 유의해주세요. 스피커에서 갑자기 효과음 소리 너무 크게 나서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마이크 수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늘보-z8d2 жыл бұрын
um... you know a aum... you know what im saying? yeah. that's what im saying. we kool? yeah- good.
@archi-techleesenglish25002 жыл бұрын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책을 읽으실 때 characters가 대화하는 장면들은 일부러 omit 하신 것 같네요. 화면에 올리신 읽으신 부분의 첫 문장에 오타가 있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had opened가 had open으로 적혀있습니다. 두 번째 오타는 in emerald-green robes가 hyphen (-)이 빠진 in emerald green robes라고 적혀있네요. 죄송하지만 언뜻 듣기에 Gringotts의 발음이 green goats라고 읽으시는 것처럼 들립니다. 제가 잘못들은 것일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99-s3m2 жыл бұрын
1등
@불고기-p5o2 жыл бұрын
나갈이유가없지. 이미 눈치챘는데...ㅋ 오가다가 커피숍에서 마주쳐도 인연될라면 되는데. 굳이 지난 인연에 찾을일이 뭐있어. 오고가는데마다 시끄럽게. 몰래 차끌고와서 보는 짓은 스토커야. 사랑이랑 범죄랑 구분해야지. 방안에 잘잇을테니 차끌고 주변돌려면 돌던가. 봤을때 관심있음 기회를 잡지 뭘. 이미 각자 인연이없어 지난간건데. 이미 전여친집에 어슬렁대며 새로운 사람 관심두는거 그거집착이야 범죄고. 몰래보고가려하지말고 차라리 내 눈앞에 티나게 어슬렁 어슬렁 뛰어다니던가. 앞구르기뒷구리하면서.. 그냥 왓다갓다함 누군지 몰러.
@개고기다시다-g6b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 유튜브에서 수많은 영어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사람이 수십개 넘는데.. 누구의 실력의 기준으로 헤리포터를 하라는 거죠? 짧은 영작하나 못하는데.. 미국사람들이나 원어민은 이태원사람처럼 영어하는 것을 영어 잘한다고 말합니다.. 아니 영어를 정말로 미국사람들이 쓰는 생활영어가 뭐예요? 무엇부터 해야 하는거요..수십년동안의 한국영어.. 테이프 팔아먹는 영어에서 이제는 온라인으로 영어를 팔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는 데.. 기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