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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r4yp7 ай бұрын
찰스 맨슨 사이코패스 이야기 들으니.. 교육과 보편적이고 온전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사회의 소외받는 계층이 사람들의 관심과 나라의 올바른 지원이 이뤄줘야 하는 이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 사회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쭈쭈-m1b7 ай бұрын
바쁜 제게 책 고르는 수고를 덜어주셔서 완전 좋습니다. 믿고 읽는 ‘이달의 책’ 완전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라디오처럼 키고 들으려다가 너무 재밌어서 집중해서 들었네요. 흥미로운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도 이 달의 책 재생목록에 추가해주세요! 아직 안 되어있더라구요
@에베베베베베-l5n7 ай бұрын
이번 달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또 한 달이 가는구나 느낄 수 있는 좋은 코너
@ran48746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친절하고 듣기 편하네요. 이동진님 감사합니다.
@minsookchoi91687 ай бұрын
올해들어 이동진님 추천도서를 읽으며 한달이 흐릅니다. 지난달 빅토리아가 세상을 살아간 묵묵한 강인함은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이번 달 책은 어떤걸 남길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ch2eese6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덕분에 오랜만에 독서 시작했어요 컬트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갸라도스-x6j7 ай бұрын
어제 아주 흥미롭게 듣고 오늘 서점와서 바로 책 구매했습니다 집에가서 바로 읽어야 겠네요😊
@HappyHour9307 ай бұрын
역시 책, 영화 이야기 할때가 가장 반가운
@ugwangho026 ай бұрын
동진이형 믿고있었다구~
@키리링-y1d7 ай бұрын
읽어보고 싶어지는!!
@미용감사-e4s7 ай бұрын
컬트 재밋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엉이는아울아울7 ай бұрын
와 안봤는데 벌써 재밌다!!! 주제 선정 센스 무엇이죠 알라뷰
@errnnrre7 ай бұрын
이런 거 읽어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mooonmoon11047 ай бұрын
매달말이면 동진님 책 추천 언제올라오나 기다려요!
@Maniac_Sora7 ай бұрын
평론가님이 추천한 흐르는 강물처럼 책 50페이지 재밌게 읽고 덮어놓다가 이 책도 재밌어 보이는게 레전드다 난 언제 완독하냐
@user-gw1dt7 ай бұрын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이랑 다른 작품인가요?
@구름-y3c7 ай бұрын
@@user-gw1dt다른 작품입니다
@sunghee66227 ай бұрын
넘 재밌어서 집중해서 들었어요^^ 솔직히 이책을 읽고싶진 않고 평론가님 말씀듣는것만으로 만족하려고요 ㅎㅎ 이달의 책 늘 기대하고 있답니다.
@akdbvks123827 ай бұрын
타이밍 직이네요
@1369-d1c7 ай бұрын
넘흐좋아요 책컨텐츠👍
@kimoklang44497 ай бұрын
뇌에 저장용량이 어느 정도되시는거예요? 매번 영상볼때마다..저는 그게..제일 신기해요^^;;
@당당-i2r7 ай бұрын
타이밍 굿..
@akarin14987 ай бұрын
40분 내내 서서 말씀하셔서 다리 안 아프실까 싶었어요...😢 저도 서서 보았읍니다ㅎㅎ
@goatler00017 ай бұрын
거짓말! ㅎㅎ
@ifonly0u7 ай бұрын
@@goatler0001 아직 믿음이 부족하십니다 ㅎ
@EIEI_0617 ай бұрын
ㅋㅋㅋ
@s.h6407 ай бұрын
서서 말씀하신탓에 전 끝까지 영상시청 했네요 ㅋ 공손하게...🙄
@Qqqwedjci5 ай бұрын
저는 섰습니다
@gek2sound7 ай бұрын
책컨텐츠 올라오는 날이 그동안 장바구니 담았던 책도 사고 추천 책도 사는 날
@코코코이-g8u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걸쳐 읽다가 어제 이 책 다 읽어봤는데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한국에 소개 안된 범죄자들도 나오고 범죄자들의 유년기, 청소년기 얘기도 나와서 재미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재지가 살짝 아쉽고 폰트와 판형도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akida4167 ай бұрын
역시 이동진!! 감사합니다
@이크림-o9o7 ай бұрын
단월드 진짜 경악했어요 ,...
@sangmijeong7 ай бұрын
이번엔 왜 한 권밖에 없는거예요 ㅠㅠ 아쉬워요. 이 책 꼭 읽어볼께요~~~ 벌써 재밌어요
@정은숙-k5k7 ай бұрын
4월의 책 … 조금 주저 주저되지만 항상 다가가게 만드는 동진쌤 늘 기다려지는 시간 ^^ 감사합니다
@stress.1236 ай бұрын
저도 사서 지금 읽고 있습니다
@janilboo7 ай бұрын
이 시점이 시의 적절하네요
@김지현-c2m2v7 ай бұрын
"나를 길들여줘. 가령 네가 이번 달 추천책을 26일에 알려준다면 나는 25일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월말이 가까워 올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월말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일인가 알게 되겠지"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때나 찾아오면 난 언제 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지 모르니까"
@tr12-o5g6 ай бұрын
책을 꼭 읽어볼게요. 완전 재밌겠다..
@구름-y3c7 ай бұрын
와 1분 전! 잘 보겠습니다.
@김순이-v6v7 ай бұрын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 좋았어요 내내 눈물흘리며 본책
@Korean_Dale_Carnegie7 ай бұрын
재밌는거 가져오셨네~
@양을쫓는모험7 ай бұрын
컬트의
@suho07206 ай бұрын
저는 명탐정의 제물이란 소설을 통해서 인민사원 사건 알게 되었어요 지어낸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상당부분 실제 이야기라 놀란 기억이 나네요
@TraveltoEGT7 ай бұрын
타이밍 ㄷㄷ
@bryantowell77707 ай бұрын
예전에 팟캐스트로 자주 들었었는데 책으로 나왔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leechanghyun7 ай бұрын
타이밍 진짜 지렸네여 ㅋㅋㅋㅋㅋ 이동진 평론가님은 제발 음모론 안 묻길.... 가끔 세상에 진짜 숭배집단들이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정말 광적이더라구여... 근데 그 숭배집단을 배척하겠다고 확증편향에 빠져서 음모론을 맹신하던 사람에게도 비슷한 광기를 느껴 무서웠던 경험이 있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여 ㅎㅎ
@tr12-o5g6 ай бұрын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요. 이게 현실인가싶을 정도로..!!
@Tiwodby827 ай бұрын
🎉🎉🎉🎉🎉
@백석-d4s7 ай бұрын
블랙이 잘 어울리는 평론가님
@ATA12497 ай бұрын
오 어제 산 책이었는데 유튜브에 이렇게 뜨네 신기하다
@배지영-f6o7 ай бұрын
3월 추천하신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 좋았어요오오~~♡
@pmrfg-ksy7 ай бұрын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건강지키미PM탑세일러
@Raymid887 ай бұрын
42:04 😊
@choidea7 ай бұрын
ㅋㅋ바로 샀어요
@cheese_goroke7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제 취향이라 바로 샀어요!! 저번에 추천해주신 부처스 크로싱도 재밌었는데 이번 책은 어떨지 너무 기대돼요!!ㅠㅠ 5월의 책도 재밌는거 추천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팬이에요😊❤❤
@화배-d2i7 ай бұрын
캬하)ㅏ하 이거보고 한권씩 구매중입니다 ㅎㅎ종잼이네여
@ohmysade17 ай бұрын
잠깐 사건만 언급하고 이름은 빼먹은 맨슨 패밀리의 바비 보소레일은 정말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인물인데 55년째 갇혀 죗값을 치르고 있죠.
@Mark_Kim_himself7 ай бұрын
소개영상 보고 책을 읽어봤습니다. 찰스 맨슨이 가장 유명한 케이스긴 하지만 그보다 더 최악의 케이스도 있더군요. 내용은 무척 유익했지만 읽는 내내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
@TONY-mn3iq7 ай бұрын
13:00
@Jibegagosiptta7 ай бұрын
오늘 책 사러 갔는데 다 품절이더라고요 ㅎㅎ
@Renebagdad7 ай бұрын
가난과 공동체 생활. 컬트의 근본적 원인.
@shingo3367 ай бұрын
정말 충격적인 사건들이네요..
@goatler00017 ай бұрын
오늘은 스페셜 멘션이 없군요!
@wouldyoukim83457 ай бұрын
유튜브 알림만 보고... 컬트영화 특집인줄 알고 들어왔다 실망한 나... 컬트 책 주문하고 갑니다!!!
@이준수-s1r7 ай бұрын
단 월드랑 연결해서 들으니깐 정말 섬뜩한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ㄷㄷ
@청록파도21 күн бұрын
41:38
@mggy9847 ай бұрын
와 찰스 맨슨은 뭔가 조커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불우한 가정환경, 사회에서 탄생한 악인이라는 점에서
@ethanhunt45697 ай бұрын
파이아키아 내의 자리 선정도 멋집니다. 우연인지 의도하신건지 모르지만, 찰스맨슨과 관련된 타란티노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의 전전작 "바스터즈"(대체 역사를 쓴 것이 타란티노의 필모 중 가장 유사함)와 찰스맨슨같이 노답 캐릭터가 나오는 "시계태엽오렌지"(주인공이 감옥수감을 했는데도, 뉘우침이 없음)의 포스터가 걸려있네요. 어쨌든, 찰스맨슨은 언급하신 Helter Skelter 외에도 화이트 앨범의 Piggies나 Revolution no. 9에 너무 심취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물농장(조지 오웰의 이 작품도 사실상 봉기와 관련된 스토리이고)을 연상케하는 Piggies의 가사와 Revolution no. 9을 융합해 자신만의 이상한 세계관을 구축한 뒤, 그것을 스스로 믿어버리는 반사회적 인물일텐데요. 현 시점에도 이상한 것을 믿는 집단들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문명이 현대화, 고도화를 거쳐도, 인간은 결국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을 믿으려 하는 성향이 DNA에 내재된 것은 아닌가 합니다.
@jeinkim307 ай бұрын
참 자극적이지 않고, 드라이하면서도 흡인력이 있네
@kbj89677 ай бұрын
나는 신이다로 공개된 국내 사이비 종교 조직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책에 관한 말씀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Catpiecatpie7 ай бұрын
계속 서 계시는데 다리 안 아프세요..??
@s.h6407 ай бұрын
저도요! 서있는 이우가 궁금한....?? 아니 앉아 이야기하시면 좋을텐데~
@user-hl4457 ай бұрын
저 이돈주인은 책을 많이 읽는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Murloc217 ай бұрын
아 자동재생되네
@룰루랄라-z8q7 ай бұрын
이 밈 아시는지 넘 궁금하네요
@ShilchaMay7 ай бұрын
해당인물의 자택은 다른 가구들보다 불에 더 잘탈 것이라 보여지구요,
@chageun7887 ай бұрын
@@_DOA 평론가 이돈주인 이라고 검색하시면될듯요
@줄리어스로버트오-m6v7 ай бұрын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봤을때 해당인물의 마음은 BMI수치 40이 거뜬히 넘을 것이라는 추측도 해볼수 있습니다
기독교도 처음 나올 때는 이단, 컬트였다. 사이비냐 아니냐는 그저 종교권력의 크기가 다른 것일뿐..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100년 후 지금의 세대를 보면 기독교도 샤머니즘이나 토테미즘처럼 보일 것
@YeongTaeYu7 ай бұрын
종교권력의 크기가 아니라 그 메세지가 사회통념에 부합하느냐가 이단 및 컬트와 전통 종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 종교의 형식만 차리고 반사회적 목적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그것을 이용한다면 단지 이단, 사이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과학 기술은 우리가 어떻게 남과 살아갈지를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도울 뿐입니다. 그것은 부모님과 가족, 사회 속에서 배워가는 것입니다. 종교나 예절 등은 우리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기준, 즉 사회규범을 제시하여 준다는 점에서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재와 미래애도 의미가 있습니다.
@InjeongNam7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안간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래도 죽음을 넘어, 허무를 넘어설 수 있는것이 진정한 사랑, 초월적 사랑외에 인간에게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요..
@akida4167 ай бұрын
본인이 이단이라는 것을 합리화 할 수 있는 근거없는 헛소리를 정성껏 하셨군요. 미치광이의 사이비 사기행각과 실제 종교의 구분조차 못하는 무지하고 미련한 합리화에 자신도 그리고 타인도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gangseongyoon7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기분이 이상해지는 이야기네요.. 그게 현실이라는게 더 .... 이번엔 듣기좋은 방송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보다 멈추네요.
@SMART-fh9ih7 ай бұрын
비록 악한 방향으로 흘러갔으나 그가 얼마나 마음속으로는 외로웠는지를 보여주고있네요...
@LydiaTár-b6b7 ай бұрын
마지막 아웃트로 딴 거로 바꾸시면 안 될까요? ㅋㅋㅋㅋ 너무 촌스러워요 ㅋㅋㅋㅋ
@prodg48757 ай бұрын
영화 평론가란 직업이 사실은 필요한 직업일까요? 제가 봤던 영화의 감동이 동진님에 의해서 바뀌어지는 경험을 자주 합니다. 창작자, 관객이 제일 중요한 직업인데 아무런 리스크 없이 옆에서 떠든다는 죄책감은 안 느껴보셨나요?
@candf007 ай бұрын
그럼 평론가님 평론을 안 보면 되지 않을까요? 누가 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요
@김찬영-f6o7 ай бұрын
이런 애들은 진짜 생각이 없는 거냐 왜 영화를 작품이라고 할까? 만드는 사람과 사는 사람 단 둘만 있으면 그건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 되는 거야.. 생각을 좀 하고 얘기해라
@경남화가7 ай бұрын
당신만 관객이 아닙니다. 이동진님의 의견으로 영화를 보는 시야가 바뀌는 경험을 하는 게 즐거운 분들도 계세요.
@LydiaTár-b6b7 ай бұрын
님 논리대로면 다른 사람이 만든 창작물을 재료로 하는 모든 직업이 무의미함. 왜 평론가만 패는지 모르겠네.
@sharksking8927 ай бұрын
진짜 광기는 172석 아닐까
@bestvox827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에도 정치적 댓글을 남기는 선생님이 광기라고 보입니다만
@꽃슈카7 ай бұрын
찐광기는 거부권 남발아니고?
@경남화가7 ай бұрын
표현의 자유긴 한대 영화 채널에 이러고 싶니
@산책가wk7 ай бұрын
영화 얘기를 좀 더 하셨으면 좋겠네요.
@성이름-l4p1h7 ай бұрын
이 말도 공감하지만 전 책 얘기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네요
@JongInJo7 ай бұрын
최근에 건강이 안좋으셔서 영화 얘기가 없으셨던거 같고, 좀 더 기다려보면 영화 얘기가 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