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텐데보다 조회수 덜나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노래가 최곱니다. 가수님 영상올라오는것들 다 소중하고 재미있고 좋지만 그래도 정성스러운 반주에 가수님 노래설명까지 해주는 노래영상을 비할수가 있을까요?? 늘 잘 듣고있습니다. 얼마나 귀한영상인데요. 가수님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듣는 내내 늘 행복합니다.
@Daisy-b4x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한줄한줄 공감이요!
@언-m9d2 жыл бұрын
미투
@JJOONEY-GOOD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깊이가 다르고, 그냥 이게 성시경이니까요.
@건-스터.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작품에 시청률이 다가 아니고,성적이 인생에 다가 아니듯ᆢ전 시경님 노래영상의 가치가 그 어떤 것보다 귀하고 소중합니다♡♡♡
@박규리-l6n Жыл бұрын
그냥 멋져요
@yhj60362 жыл бұрын
양희은님 목소리에 펑펑 울었습니다. 신랑이 제 곁을 떠난지 3주가 되었습니다. 주말 부부라 금요일이면 청소하고,반찬 준비해야되는데....기다리는 신랑이 3주째 오질 않네요.... 중3,중1인 아들 맘은 어떨지.....엄마가 아닌 아빠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는데 아빠가 곁에 없네요.
@__-rd9nw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ango-kd8oy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ㅜㅜ 아들들 봐서 엄마가 힘을 내야된다고 위로해주고싶지만.. 그말조차 조심스럽습니다. 우리딸들과 같은 나이라 지나가다 한마디 남겨봅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gracelee20512 жыл бұрын
또래 아이들 키우고 있는데...우연히 님 댓글보고 글 남겨봅니다 평안한 일상이 함께 하시길 기도와 위로 전합니다 ...
@권지훈-o1k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기 바랍니다!
@epinkmail2 жыл бұрын
음악들으며 댓글보다가 글이 너무 먹먹해서 힘내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junghyun2_life10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마법 같아요 힘든날은 괜찮다 이야기해 주는거 같고 기쁜날은 잘했다 이야기해 주는거 같고 삶을 그대로 안아주고 응원해주는거 같은.. 그래서 이노래는 늘 위로와 평안입니다. 오늘도 이 마법같은 노래에 머물다 갑니다.
@Ratatouille12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모르게 마음안쪽에서 울컥함이 올라와서 눈물이 고이게 되네요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해둔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공감
@ju-jc3nf Жыл бұрын
@@임해둔 ,,.
@바리바리잼잼오키 Жыл бұрын
양희은님의 소리에는 세상이 담겨 있는데 그 소리를 님께서 감사함으로 듣고 있기 때문이예요.
@corneliaevelijnsalaki5414 Жыл бұрын
I like and so nice❤❤❤
@SJ__Korea2 ай бұрын
매년 찾아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매년 삶이 바뀌듯이 매년 이 노래를 들으며 느껴지는 감정도 달라지네요.
@sokyungsuk2 жыл бұрын
대~~박임당:)
@InfernalAffairs8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성시경이 작곡한 노래 중에 이게 제일 좋음...........노래 실력을 넘어서 이제는 작곡까지 갓벽...........
@heecal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참..작곡,작사,가수 세 분의 합이 너무나도 완벽한 곡이죠. 양희은님의 목소리에 마음이 웅장해지고 주옥같은 가사에 감성에 젖어들고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듯한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서 듣다보면 누군가가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드는 그런 곡이에요. 멋진 곡을 더 멋지게 소화해주신 대선배님과 함께하는 귀호강 프로젝트!!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uminlee-g4x2 ай бұрын
100일 아기 키우고있어요... 아기 재우고 에어팟 꼽고선 멍하니 듣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 저의 지금과 같은 노래를 만나니 반갑고 슬프네요 저는 가만히 아기 이름을 부르니 조금 나아지는거같아요 ㅎㅎ... 가사가 너무 와닿아요
@old_clock2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렇듯 너무 아끼는 노래☺️ 이렇게 소중한 노래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gseugene2 жыл бұрын
성시경씨는...참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목소리를 타고 나다니.. 목소리로 사람을 울고 웃게 할 수 있는 능력자...
@dlkkot742 жыл бұрын
😲와~~~👏👏👏👏👏👏👏👏👏 심현보 작사, 성시경 작곡, 노래 양희은......🤦♀️ 게다 시경님 프로듀스하신 곡... 그 곡을 두 분이 함께 부르시는... 크아~ 오늘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실라고 이리 뭉치신... 하~😆 내 심장...💜 단디 잘 붙어 있어라~ 왕기대사건~ 6시에 뵈어요~🎧🙋♀️💜💕
@혜진정-b2g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유없이 우울했고. 힘들었던 옛기억이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하루가 참 우울했는데.. 누구한테 이야기도 하지못하고.. 아이들은 그냥 늘 같은 일상처럼 재잘재잘.. 집안일도 늘 같았구요.. 막.. 터지면 울것같은데 꾹꾹 참으면서 티내지않고 하루를 보냈고 그런 내가 어른스럽다..느끼고있었어요. 아이들을 재우고 잠이 오지않았고. 우연히 들었는데 그냥 엉엉 눈물이 나서 한참 울었네요 마치 두분의 목소리가 제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시는 기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덕분입니다.
@samsung529110 ай бұрын
그렇게 또 살아져요 살아지는게 맞는 표현일듯... 슬프면 뱉어 내세요 토닥토닥 괜찮아요
@joojoo_miso10042 жыл бұрын
아~~제 후배 할생각은 없으세요? ㅋㅋ저도 오빠같은 후배 있음 너무 예뻐할거 같아요^^이 노래 정말 듣고 싶었는데 예전에 방송에서 두분이 딱 한번만 불러주셔서 너무 아쉬웠는데~~ 유튜브에서 소원풀이 하네용 정말 유튜브 하길 잘하셨다니깐요~~👏🏻👏🏻
@helloyoon1022 жыл бұрын
가끔 산에 올라서 조용한 암릉에 앉아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와이프를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곡입니다... 물론 집에오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신기루였지만 그럴때마다 다시 산에 올라서 듣곤 합니다. 너무 좋은 곡입니다.
@sangheelee55432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은 좋은 화답을 낳는듯 ^^
@정성원-g4v2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jinakim40232 жыл бұрын
저두 이 노래 들을때마다 남편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생각하는데... 신기루라는 표현 보고나니.. 조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랑해야겠죠 ㅎㅎ
@yhj60364 ай бұрын
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전 그러고싶어도 우리 신랑이 2년전 멀리 떠났네요. 오늘 밤도 보고싶네요. 울 신랑 .... . 마흔넷 마눌은 오늘도 노래 듣고 웁니다.
@cappuccino_05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을 위한 오빠의 Tribute🌸 아무것도 내것 같지 않을때. .너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떠올리며 그댈 생각하는걸로 조금은 나아졌으니 이젠 됐다고. .약간은 체념한듯 위로하는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연애의 감정을 담은 노래는💜 치열하게 사랑하는 20대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 감성을 끌어내주신 오빠랑 심현보님도 대단하고 끝없이 새로운 것을 위해 노력하는 양희은 선생님은 진심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울컥했어요ㅠㅠ 앨범 작업을 담은 영상도 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열린 마음으로 후배의 디렉팅에 맞춰주시는 모습 너무 멋지시더라구요^^ 고운 목소리로 담담하게 불러주시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마음을 예쁘게 다독여주시는 온기가 따뜻해서인듯해요♡ 유명가수 조니미첼님 75세 생일 축하를 위해 후배 가수들이 참여했던 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을 자주 듣는데 존경하는 선배님을 위해 그분의 대표곡들을 부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토니베넷 이분도 레이디 가가와 앨범 작업도 자주 하시고 공연도 하셨는데 가요계에 큰 획을 그어주신 선생님도 나중에 이런 의미있는 공연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평소 선생님 성격이라면 쿨하게 됐어! 난 안할래! 이러실거 같기도 해요😊😊😊 가수를 떠나서 이 시대의 참 어른으로 오래도록 대중들 곁에 계셔주시기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애정하는 가수님들 콜라보라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선배님을 향하는 오빠 눈빛은 항상 너무 아름다워요💙💙💙💙💙💙
@choijin2692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 이 댓글 그대로 카피해서 본인이 쓴것처럼 남기셨길래 알려드려요.
@cappuccino_052 жыл бұрын
@@choijin269 😳 제 댓글을요~??? 중요한 내용도 없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암튼 여진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jin2692 жыл бұрын
@@cappuccino_05 제가 평소에 CC님 댓글 좋아해서 챙겨읽고 있었거든요. 똑같은 댓글이 있길래 완전 그대로 카피해서 남겼더라구요 최신순으로 위에서부터 찾아보세요
@cappuccino_052 жыл бұрын
@@choijin269 어므나😍 제 댓글을 좋아해 주시다니💕 여진님 심쿵이예요🙈 네네~ 지금 찾아볼게요
😳 오늘 양희은 선생님과 콜라보신건가요~? 어므나🙊 두분이 같이 불러주시는 늘 그대를 듣게 되다니. .영광입니다ㅠㅠ 아카이브 무대는 물론이고 선생님께서 열린음악회에서 첼리스트 홍진호님, 기타리스트 박윤우님과 함께 공연하신 영상도 찾아 보고 규현님이 커버해서 부른 버전도 들어보고 그랬는데 시경오빠 채널에서 두분 음성을 듣게 되려고 그랬던건가봐요💙💙💙 작곡 천재님의 곡 설레이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소중한 가수님 두분 사랑합니다🙆♀️💜 회의 들어가기 전에 혹시나 해서 들어와본건데 일찍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loekim74872 жыл бұрын
@김다영 이런거 어떻개 신고 못하나요???
@cappuccino_052 жыл бұрын
@@chloekim7487 그러게요 Chloe님🌸 양희은 선생님 영상에 이런 댓글을 남기니깐 더 거슬리네요🤔🤔🤔
@Mk-r2k3 ай бұрын
울오빠 넘 예쁘당❤ #양희은가수님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annakim18752 жыл бұрын
ㄲ ㅑ~~~~~~~ 이곡 듣고도 👍🏻 안 누르면 반칙!!! 목소리가 악기이신 양희님이랑 콜라보!! 무한칭찬해드려유👏🏻곡도 누가 썼는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세련되고 좋고 가사도 너무 이쁘고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덕분에 오늘도 행복지수가 마구마구 쏟아오르네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잘자요🤗🥰🙆🏻♀️💜
지난주에 너무 사랑하는 외할머니를 보내드리고 왔어요. 계속 가슴이 텅빈듯했는데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요.. 나지막히 할머니 하고 불러보기도 했네요. 누군가는 사랑한 연인이 떠오르겠지만 저는 소중한 나의 할머니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이렇게 위로 받고갑니다.
@jejueddy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왔을 때 성시경 작곡가가 직접 부르면 어땠을 지 엄청 상상하며 들었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듣게되다니 ㅠㅠ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양희은 선생님의 노래는 들을 때마다 울림이 다가오네요 ㅠㅠ 노래 발매되고 정말 1시간 동안 내내 듣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봅니다 흑흑
@Toretaaa2 жыл бұрын
에디님이.. 왜 여기서 나와여😲😲😲😲🫢
@grace995912 ай бұрын
와!! 나윤권님😊저녁먹고 오니 선물😊 참 멋진 좋은 선배님 시경님❤ 피아노 동환님 역시 좋아여🎉🎉
드뎌 나오셨네요^^ 양희은쌤 피드에 스포 아닌 스포로 언젠가 나오시겠구나 기다렸어요^^ 아카이브때도 그렇고 이 곡을 만드셨던 때 제작 과정 영상들 보면서 희은쌤 더더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따뜻하시고 다정하시고 후배의 의견도 존중해 주시는 참된 선배 모습.. 그런 선배님을 둔 시경씨 무척 부러운데요^^ 애정하는 곡이라 오늘도 가슴 깊이 새겨 봅니다. 두 분 모두 오래오래 노래해 주세요~~팬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몽글몽글-x7i2 жыл бұрын
늘그대 첨 듣고 얼마나 오열했는지 몰라요ㅠㅠㅠㅠ 저는 이상하게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곡이에요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두분의 합이 너무나 멋지게 승화되어 깊은 울림이 느껴져요ㅠㅠㅠㅠ 양희은 선생님' 시경오빠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노래 들려 주세요😍 밴드팀 멋진 연주 너무 감사해요 축가 콘서트에서 만나면 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아일랜드sing4you2 жыл бұрын
시경씨 가창도 넘 좋지만 시경씨가 만든 멜로디 넘 좋아요 따쓰한 멜로디로 듣는이들의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작곡가 성시경!! 응원합니다!! 늘그대/끝에/ 너모순/한번의사랑/너나봄/다정하게안녕히/부스러기/사늦미/여전히아늑해/난좋아/그날이후/기억을나눔/잃어버린것들/사랑하는일/네가불던날/우린참좋았는데.../8집 우한사/ 마음을담아 /이음새까지 ᆢ 대충생각나는대로 적어도 음청많고 음청명곡들이네요
@안녕하셔요박미현교수 Жыл бұрын
양희은. 가수님.건강하셔서. 노래. 열심히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시경가수. 부드러운. 목소리. 최고여요
@soso105222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가능한 일이예요?? 가수님에 능력은 어디까지 이신가요?? 요즘 노래영상 조회수가 좀 저조한데 다 열심히 들을께요 함께 많이 들어요
@fun-sz2hi2 жыл бұрын
성시경님ᆢ 저는 올해 환갑나이예요 시경님의 노래 목소리는 하루가 힐링되는 목소리입니다ㆍ 오래오래 시경님 목소리 듣고싶어요 건강 늘 잘 챙기길요ᆢ🙏
@yunseul-2 жыл бұрын
(성시경 노래) 영상들은 지금 우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백년 이백년 뒤에도 소중한 문화 유산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의미깊은 일 🙏 좋아요 누르고 봐야지
@빌지니아2 жыл бұрын
이 먹먹한마음 어쩌죠~~~ 너무감동으로 마음가득합니다 ❤️
@susank4731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뭔가 울컥하네요, 가사가 그런가.. 어제 좀 지쳐있었는데 이 노래로 토닥토닥 받았어요. 양희은 선배님과의 콜라보 너무 보기좋네요. 예의바르고 사근사근한 시경님 !!
독일에서 양희은 선생님을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면서 이런저런 말씀주신게 생각이 납니다. 어머님 같은 선생님의 노래를 여기서 접하니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 노래 처음 듣고 저희 집 사람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jink60832 жыл бұрын
대박쓰!!!!!!!
@편식시간2 жыл бұрын
먹먹해졌어요 눈물이 흐르고 큰 위로를 받은 느낌이에요 양희은 선생님 정말 노래 엄청난 힘이 있어요
@kimboram-ph4ne2 жыл бұрын
♥♥긴말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tonyhappy242 жыл бұрын
소름 돋네요………… 이 나라의 일반 백성들을 위해서 가수 성시경이 계속 나아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mpim9891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유투브로 가요계 대모님과의 듀엣을 보게될줄이야👍
@miyui.k2 жыл бұрын
양희은선생님의 목소리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특유의 카랑카랑하신 목소리 때문에 강하게 밀어부치는 것만 같지만 그 안에서 섬세하게 강약과 감정이 표현되서 순식간에 노래 안에 사람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 비단 이 곡 아니어도요. 눈물 한 바가지 쏟고 가요. 가수님과 현보님과 양희은선생님의 조합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뚜잇뚜잇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양희은&성시경 이 조합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고 행복하네요ㅠㅠ 늘 그대, 다시 불러주셔서 두 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거기다가 양희은님께서 맛집도 소개해주셨다고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흐흐!! 안준영님, 장혁님, 정재필님, 장태웅님, 박근상님도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비둘기보드타는2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작곡, 프로듀싱 하셨다는 걸로 그냥 끝. 가히 품어내기 어려운 대가의 목소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꾹꾹 눌러담아 팬들에게 선물한다는 걸로 그저 존경.
@그레이스-h7u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 노래는 정말 마음에 큰 파동을 주시는 분이신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선봉이-e3e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 목소리는 저를 그 너른 품에 안아서 마치 다 안다는듯이.. 토닥토닥 해주시는 기분을 느껴요 😢❤
@reboot7147Ай бұрын
큰파동 진짜 공감되는 단어에요
@Kate-ku4ig2 жыл бұрын
작곡 성시경 작사 심현보의 만남으로도 이미 작품탄생인데... 지난주 라방에서 가수님이 양희은선배님은 그냥 그대로가 답이라고 말씀하신 세월의 열륜과 경험이 그대로 뭍어나오는 느낌에 딱 맞는 표현같아요 같이 불러주신 하모니는 또 어떠할지... 오늘도 노래 선물 감사해요🙌💜
정성스레 쓴 장문의 글이 가수님 목소리만큼이나 예쁘고 아름답네요 시경오빠 한국팬으로서 고맙고 반가운글이에요
@けいこ-s6v2 жыл бұрын
@@hskim9762민, 안녕하세요🌞 최고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한국 팬분들이 그동안 시경씨를 지지해 주신 것에 대해 일본 팬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old_clock2 жыл бұрын
성시경 노래에서 제일 듣고싶은 콜라보였어요 너무 좋아서 아카이브k 영상을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성시경 작곡 심현보 작사 양희은 선생님 노래로 이미 완벽한 곡이죠ㅜㅜ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이라는 가사를 제일 좋아하는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 노래의 깊이를 더 공감할 수 있겠죠? 소중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님&양희은 선생님!!! 행복한 월요일이네요💜
@꼼지락민2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정은 뭘까요.. 차안에서 듣고 있는데 시경님 첫 소절에 마음이 울컥.. 그리고 양희은님 시작 부분에서 왈칵 눈물이.. 아.. 진짜 뭔지 모를 감정이네요.. 딱히 누군가를 떠올린것도 아닌데 말예요..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_xanix_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내가 뿜어 내는 주파수와 같아서 일까요? 노래의 울림이 내 마의 우림과 동기화 되는 느낌? 저두 그만 울컥했어요 ㅎㅎ
@resoundhong4008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이 노래 들은 그 이후 부터 무한 반복입니다..
@giuk4862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처음 듣던 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사와 목소리의 울림.. 코러스로 들리는 “생각해~🎵” 들을 때마다 목이 메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LEE-s5j10 ай бұрын
새벽 출근 후 ,,, 마음을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두분의 콜라보 정말,,, 감동입니다. 일부러 화면을 보진 않아요. 양희은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서...
@이단비-d2v2 жыл бұрын
와….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워낙에 좋아하던 곡이지만 시경님 목소리와 양희은님 라이브로 들으니 더 감동이에요.. 주말부부라 늘 애틋한 신랑, 애들아빠, 동반자, 반려인.. 이 더 생각나는 밤입니다.. 😌
@HyeRa-520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퇴근후 지친몸을 달래주는 따뜻한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ariana__lee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명곡이네요🥺🥺 아련하고 가슴이 먹먹해져요! 양희은 선생님 무덤덤하게 부르시는듯 하지만 깊이있고 울림을 주는 목소리 위로가 되고 좋습니다^^ 그리고 시경님 작곡이었다니..!! 멜로디 가사 목소리 모든게 다 완벽하고 넘 멋져요☺️ 이 노래 이 감성 너무 좋네요💜 좋은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Love__ssong6 ай бұрын
오늘의 굿나잇 곡은 늘 그대. 또 이렇게 노래 한 곡에 하루를 위로받아요. 고맙습니다.
@둥실뚱인데요2 жыл бұрын
듣기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설레였어요. 퇴근길 위로가 되어요.
@정순간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은거 같아요 철학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으면서도 감동적이고 편안한 가사.. 너무 완벽해요 노래가... 이런 노래가 요즘에 많이 나왔으면 너무너무 좋겠네요.
@음패너김별하2 жыл бұрын
시경님 노래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 손에 꼽는 노래인데😍너무 기대됩니다❤
@김영숙-p6k2 жыл бұрын
나는 성시경이란 사람이 유튜브를 하면서 너무 인간적이고 친근해서 좋다 털털하게 때론 아직 미혼이라 아저씨같지 않고싶은 마음까지ㅋ 그대로 전달되는것이 좋다 그리고 오늘처럼 선배 또는 후배들이 함께 참여해줄때 진정성있게 감사를 전달하는 그낌이 너무 따스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너무 바쁘시겠지만 꾸준히 많이 올려주셨음 좋겠다 요즘 성시경 덕분에 미소짓기도 맛집을 등록해서 오랫만에 지인들과 찾아가기도 좋은 음악에 추억에 젖기도.. 눈물이 흐를때도 묵은감정이 씻기는듯 좋다 그냥 좋다~♡
@슈퍼콘2 жыл бұрын
아카이브서 두분 노래부르던 날이 생각나네요. 노래 듣다가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 오늘도 그때처럼 감동이겠죠? 알림설정 해놓고, 기다립니다~~~~~
@영-k9f Жыл бұрын
두분 모두 갖고 있는 목소리의힘 너무 따뜻합니다
@cchoi37992 жыл бұрын
으악 제가 좋아하는 두 분, 듣기도 전에 좋아요 눌러둠
@copagipa44262 жыл бұрын
빨래 널다가 우연히 흘러 나온 늘 그대... 눈물이 또르르...
@phyejinq77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계절이 계절로 흐르는 소리 천천히 내린 옅은 차 한잔 따스한 온기가 어느새 식듯 내 청춘도 그렇게 흐를까 뭐랄까 그냥 그럴 때 말야 더는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는 게 서글플 때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봐 늘 그걸로 견딜 수 있어 모두 흘러가 버려도 내 곁에 한 사람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어 또 가만히 그댈 생각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늘 그대 곁에서 그댈 사랑할 내 맘
@yhj6036 Жыл бұрын
울고싶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일 년 전 신랑 보내고, 울고싶어 노래 듣는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 해주셨어요. 오늘은 제 생일인데, 또 울고싶어서 노래 틀고 차 안에서 크게 한 번 울고,글 남깁니다. 여전히 울 신랑 보고싶네요.
@hja7811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울림이 저에게도 느껴져 답을 올려봅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힘내시고 견디시기를... 남편분이 또 다른 모습으로 함께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루씩그대에게11 ай бұрын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조금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yhj603611 ай бұрын
@@hja78[불후의 명곡]에 두 분 나오는거 보고 이 동영상 보러 왔는데,댓글 달아주셨네요.중학생 아들이 아빠 나이쯤 되면 저도 무뎌지겠죠?!덕분에 조금 힘내봅니다.감사해요.
@yhj603611 ай бұрын
@@하루씩그대에게늦은 댓글에 또 글 남겨봅니다. 우선 감사드립니다. 신랑은 없지만 아들 둘과 함께해서 힘내봅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이 노래가 나오길래,감미롭게 부른 이 노래 또 들으러 왔어요. 마흔 즈음인 제가 양희은님 나이가 되면 이 노래 듣고도 울지 않게 될까요???새벽3시 ....일 년째 잠 못 자고 뒤척이다가 댓글 씁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gigiyeung2 жыл бұрын
Oh looking forward to hearing it 🥰
@junhayoung Жыл бұрын
시경님 미안해요. 양희은 언니 목소리는 국보급입니다. 듣고 있으면 힐링되고 벅차오르고 눈물나고 감동적인 대체불가 목소리로 시경님이 밀린다는 느낌 첨이네요.
@sunyoungkim14182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이런거야....' 라고 말해주는 노래 같아요~
@crossNoble2ne12 жыл бұрын
시경형님 풀버젼도 들어보고싶네요~^^
@HariboYumyum2 жыл бұрын
늘 그렇지만 양희은 선생님의 목소리에는 감동이 있어요
@sonpepmabell_brenalJH2 жыл бұрын
이명때문에 헤드폰없이 스피커로만 듣다가 오늘 헤드폰으로 이 노래 듣는데, 3:26 우우우우 화음이 따로 나오네요 ㅠㅠ 어머어머 너무 감미롭당 @@ 오늘은 헤드폰으로 나의 노동요들을 들어 볼게요~
@leeclara73952 жыл бұрын
와.... 😍 오늘 늘 그대를 불러주신다기에 하루종일 기대했거든요 시경님은 그 설렘을 아실까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조용히 차분히 앉아서 이어폰을 끼고 들었어요 노래를 들으며,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 한켠이 묵직해지는 진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참... 시경님의 노래 프로젝트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그건 진심의 힘이겠죠 노래로 감동을 전해주시는 시경님, 그리고 멋진 가수 양희은님, 밴드 연주자분들 모두 오늘도 좋은 노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sounder1221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넘 좋아서 결혼식에서 아내에게 불러준 노래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만들고 불러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viragosue2 жыл бұрын
세월만큼 깊어진 울림, 듣는 음악의 힘을 보여준 양희은 선생님의 감성..😘 현보님 작사에 시경님의 작곡, 프로듀싱, 코러스까지 참여한 뜻밖의 만남에서 가장 뜻밖인 양희은 선생님 노래라니...👏🏻👏🏻 사랑 그 이면에 숨어있는 쓸쓸함까지 아우르는 가슴 저릿한 사랑 노래를 선생님의 따뜻한 표현으로 표현한 이 곡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녹음 당시엔 가수님께 지적을 많이 받았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어쩌셨을지 궁금하네요^^😍🥰)
@eunacho5835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계절이 계절로 흐르는 소리 천천히 내린 옅은 차 한잔 따스한 온기가 어느새 식듯 내 청춘도 그렇게 흐를까 뭐랄까 그냥 그럴 때 말야 더는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는 게 서글플 때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봐 늘 그걸로 견딜 수 있어 모두 흘러가 버려도 내 곁에 한 사람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어 또 가만히 그댈 생각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늘 그대 곁에서 그댈 사랑할 내 맘
@toofastsnail53452 жыл бұрын
나.. 이 노래 차암 좋드라. 뭘 좀 알게된 나이. 마음으로 듣는 노래..
@햇시-s9s2 жыл бұрын
양희은선생님💕이 함께해주셨군요 썸네일보고 감동의 눙무링 나올것같아요 가사도 너무너묵 공감되고 감동이에요💕💕 가수님의 작곡에 더 마음이 뭉클해져요 오늘 너무 감사히 들을것 같아요 소중한 노래 성시경노래 최고에요👍👍
@grace995915 ай бұрын
저 2년전에 처음 듣고 알게되고 제 플레이리스트에 너의 모든순간과 늘그대는 최애곡 두곡이예요~~ 들은 횟수가 나오는데 그 횟수가ㄷㄷ 매일 두번씩 들었던거 같음😢 슬픈 곡인데...그래도 넘 좋은 곡이예요 이게 시경님이 작곡한 줄 어제 알았음ㅠㅠ 저 팬 아닌가 봄 😂 그냥 좋으면 들었을 뿐 이렇게 좋은 곡을 시경님이 작곡했을 줄은...꿈에도 생각 못 함 ㄷㄷ 정.말 대.단.하.세.요!!!!😊❤
@은크미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이 부르시는 노래를 들으면 저를 안아주는 느낌을 받아요 .. 노래가 가진 힘이 어떤건지 알게해주시는 목소리 👍🏻 정말 감동적입니다 😭
@suejinjung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어떤 기분인지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안아주시는 느낌 인것 같네요 :)
@Su-tg9sd2 жыл бұрын
공감.
@younglimlee43192 жыл бұрын
연달아 두번 들었습니다 양희은 선생님 참 아름다운 목소립니다 힘있고 옥구슬 같은 노래 너무 좋습니다 울 시경가수님 이뻐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ko-ko731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애정해요.. 처음 나왔을 때 좋아서 매일 듣다가 시경님 작곡이신거 알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이때부터 시경님이 작곡도 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다지요~~ 너무 늦게 알게 되서 죄송해요 ㅎ
@Ha쌤2 жыл бұрын
늘 시경오빠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맘.......♥️
@hjk9162 жыл бұрын
늘 그대 꼭 듣고 싶었어요~~~ 😊😊 완전 기대중입니다
@kkang41902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함께 음원내주시면 좋겠어요~ 아카이브에서 처음 들었는데... 먼저 떠난 남편이 생각나고.. 꼭 제 마음같은 가사가 듣자마자 가슴을 울리네요... 이렇게 좋은 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시경이 생각나고 그가 보고싶어, 그의 노래를 듣는데..아픈머리는 어디가고..이젠 심장이 저려! 꼭감은 눈에서..베갯잇으로 주르륵' 흐르는 방울에 서러워...그냥 펑펑 넋놔버리고..리플레이만 계속...ㅜ~ 좀'많이 아픈날' 혼란스럽고..좀 놔버리고싶은..그런날....고마워요,
@piano5152 жыл бұрын
이 곡의 가사처럼 나에게도 예쁜 청춘이 있었고 세월의 흐름에 문득문득 서글픔이 밀려오지만 좋은 노래로 위로받아요~ 옆에서 늘 든든하게 딸들과 저를 지켜주는 남편이 생각나서 더 울컥하네요~ 매일 보는 남푠인데요 ㅋㅋㅋ~ 가사도 제 맘을 울리고 두분의 목소리 너무 좋아서 또 한번 저를 울리시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성시경님과 양희은님은 역시 최고의 가수시네요~~♡♡♡ 좋은 노래 너무 감사감사해요~♡♡♡
@eunbeen09142 жыл бұрын
늘 두분 투샷을 마주 할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내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양희은님과 내가 좋아하는 시경오빠와의 만남은 늘 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