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인사, 이어령 선생님의 어록 명언 모음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 '눈물 한 방울' 김미경의 북클럽 〈5천명 mkyu 북클럽 멤버의 선정도서〉

[@MKTV]

📖 김미경의 북클럽이란? 1. 김미경이 먼저 읽고 권하는 도서 10종을 2. 5,000명의 북클럽 회원들이 투표하여 3. 매달 2종의 '이달의 도서'를 선정, 소개합니다 🟠 매일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MKYU】 👉🏻 bit.ly/3JUEt7D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K.까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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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자-c7q]

매 순간이 담화의 대상이었다. 외롭지 않았을 듯 하네요. 보고싶습니다.

[@비오카-s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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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eewon8614]

마지막 구절이 특별하게 와 닿네요. 까만 여백이 있어야 별이 빛나고 글자도 하얀 지면이 있기에 볼 수 있다는 말씀... 한동안 열심히 내달렸는데 무엇을 위해 잠시의 여유도 없이 그리 바쁘게 달렸는지... 글씨도, 별빛도 여백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데 말이죠... 삶에도 여유와 여백이 있어야하는데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구절입니다...

[@pepekkot]

신입생 시절 이어령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했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수필 작가로만 알던 분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큰 기회였는데..그땐 참, 어려서 교수님의 열강에 귀 기울이지 못했던 것이 지금 돌아보면 많이 아쉽고 죄송합니다. 시대의 큰 어른이셨는데.. 마지막까지도 유머와 감동을 주고 가시네요. '안녕' 이 두글자가 너무 슬프게 다가옵니다.

[@user-ij7od5tn7u]

누군가를 위해 눈물한방울 흘릴수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미연-v5l]

참지식인 이셨지요♡ 호기심에 가득찬눈빛이 생각납니다. 가슴가득 존경과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김미경님도 이같은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줄일기를 써야겠습니다.

[@baduklove]

이어령 선생님 감사합니다.좋은 영상을 올려주신 김미경님에게도 감사드려요♡ 눈물한방울 바로 구매해 볼께요^^ 하늘 나라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juliank6118]

눈물 납니다. 글을 통해 만난 이어령교수님은 사유의 깊이와 넓이가 느껴지는 분이었는데 인간미까지 풍기시며..천국에서 평온하시길.

[@inhwa_readingbook]

눈물 한 방울.... 아...아빠가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사실에 눈물 한 방울! 영상감사합니다 ~👍

[@이미숙-c9c2x]

진짜 가슴이 멍합니다 감동이네요

[@LearnKoreanABC]

맞춤법의 스트레스 없는 글... 정말 공감 되네요.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소개 감사합니다. ^^

[@송혜림-r7t]

주옥같은 선생님의 글들.. 듣기만해도 감동이고 눈물이고 생각의 문을 두드리는 울림이 느껴집니다

[@hungkim5287]

감동입니다. 지금 이어령선생님 책들을 쭉 읽고 있습니다. 너무 멋진 인문학의 관점 그리고 미래로 가고자 하는 마음. 한국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읽고 있는 내내 감동입니다. 추천하신 책도 만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귀령-s4b]

가슴 뭉클하구 눈물이 날것같네요 김미경 학장님 감사합니다

[@theshampoohair9755]

눈물나게 감동이에요 저 운동중인데 바로 구입해 읽어야겠네요 저도 글쓰면서 치유받았는데 일기인지 낙서인지 모르게 낙서하면서 지금도 하고있는데 아 마지막 넘슬프네요~~ 감사합니다 나의캡틴 나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미-z2q]

김미경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어령 선생님 감사합니다. 눈물한방울! 원장님의 감동이 묻어 있어 더 진한 감동과 눈물한방울을 닦아냅니다. 감사합니다.()

[@jieunshin486]

책 소개하시면서 계속 울컥하는 감정을 꾸욱~ 억누르고 소개해주시는 것 같아서 보면서 계속 눈물났어요 ㅠㅠ

[@Motivation_v100]

너무 먹먹합니다..너무 늦게 알게 된 작가님이신데...좀 알게되니 떠나셨습니다..평안하세요..낡고 늙은...늙고 낡아버린...세월입니다..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namuso9349]

마지막에 읽어주신 문장처럼 삶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yrose_ar]

저도 잘 들었습니다. 오히려 일기장으로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얼른 배송되면 좋겠어요. 그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magnolia5338]

이어령 선생님에 대한 김미경 선생님의 관점과 시각이 너무 인상 깊습니다. 그래서 더 이어령님의 글이 더 깊게 와- 닿았어요. 선생님의 글과 그걸 읽어주고 생각을 말씀 하는 것에 감각적으로 귀가 열리고 가슴이 뭉클 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kims.s5504]

이어령선생님..옛날 책 우연히 읽고 좋아서 검색해보다 샀어요..아직 다 못 읽었지만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이어령 선생님 책..다 이해는 못하지만 그냥 좋더라구요~~

[@sangheelim1827]

존경하는 이어령선생님.. 좋은 글, 생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aldasuni]

매일 기록하는 습관이 너무 어려운, 저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적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allhappiness]

눈물 한 방울의 큰 의미를 깨닫게 해 주셨네요 요약본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kimj0917]

가슴이 아려오네요. 눈물은 아름다운 마음입 니다

[@rupinelover]

그것들이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었음을 알 때까지 사랑하자...이 구절에서 무너져 오열을 해버렸습니다...

[@musiclovers5392]

낙서가 이리 깊게 마음을 울리네요.. 저도 이어령 선생님께서 낙서하실때마다 어떤 느낌이셨을지 아주 조금이라도 느껴보고자 낙서를 시작해야 겠어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teresa]

한문장 한문장이 감동입니다..꼭 읽어봐야겠네요

[@노랑나비-w6r]

들을 때마다 공감되네요 불안과 공포와 우울을 공부하면서 이겨냈다고 ~~ ㅋㅋ 늦은결혼에 안맞아 열심히 전쟁같이 지내면서도 그와중에 애를 업고 사회복지와 심리를 공부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겨내고 지금까지 온듯하네요 또다른 나의 업적을 만든 만족감으로 보상 받는걸로 위안을 삼아요 잘듣고 있습니다

[@꽃다지-b1g]

이어령 선생님의 강연은 단연코 제 생애 최고의 강연 임을 결코 크지 않은 자분자분한 목소리로 그 많은 청중을 집중케 하시는 분.

[@user-yj6bx7md5l]

항암 치료를 받지 않고 끝까지 진통제를 드시지 않았다니 얼마나 아프셨을 지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요 ㅠㅠ 암으로 돌아가신 가족이 있는데 불효한 것을 생각하면 제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들 정도로 죄책감이 들어요. 연령대가 높아지면 암이 사망 1순위예요. 3명 중에 1명, 남의 일이 아니예요. 꼭 암보험 드시고 경제위기이지만 해지하지 마세요. 해지한 직후 진단 받고 후회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정해은-k8m]

시대의 지성인 이어령박사님~~~ 마지막에 예수님 영접하셔서 지성에서 영성으로~~~~!! 깊은 깨우침과 울림을 주네요~~~♡♡♡

[@시와농부]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밀크안에]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분열정신]

88서울올림픽의 총괄기획자.... 예전에 2018 평창 올림픽 기념으로 IOC가 유튜브를 통해서 30년전 화면을 통으로 올렸었지요... 보면서... 와~ 내가 어릴때 이렇게 엄청난 공연을 했었네!!~> 이러면서 감동했었지요... 지금봐도 그 공연은 참 주옥같은 개회식이고 폐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낭만술사-i9s]

얼른 읽어 보고 싶은 마음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언제나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와농부]

존경하던 분 가슴 먹먹 이런 좋은 내용 들려주시니 넘 감사

[@borij4999]

와! 첫번째 좋아요! 눌렀습니다. 사이버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이어령 선생님 책의 내용을 한번씩 소개해 주시는데, 참 좋더라고요! 또 이렇게 이어령샘 글을 만나서 반갑고 좋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럭키]

오늘 아침 넘 좋은영상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이어령선생님을 떠올려봅니다.....

[@용-d4i]

혼자 읽을 때 저도 많이 울었어요~

[@Kim-oo6mr]

하아........ 이어령선생님 을 말씀해주셔서 김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영경-x9r]

눈물 한 방울 웃음 함박꽃 입니다

[@김혜지-w2h]

감사해요😊

[@TV-hc5co]

앞만 보고 세상의 변화에 치열하게 달려가는 시간속에서 정말 사람냄새 나는 이어령 선생님의 글이 마음 속을 후벼팝니다..

[@최서진-b2x]

꼭 읽어 보겠습니다~~

[@inhwa-k6v]

감동입니다. 김미경원장님 감사합니다❤

[@kks8762]

이감동을 어찌ᆢ 감사합니다

[@toricona]

진짜,.아 나진짜 김미경쌤 너무좋다진짜 짜증난다진짜...ㅠ.ㅠ ( 너무 mktv를 열심히봤는데, 뭐든지 하나에 치우치면 안좋으니 일부러 한 석달동안은 안봤는데..한계가 석달이네요...)결국은 다시 돌아와 놓친거 다 보고있습니다.

[@오나나-q5l]

제가 교수님들 선생이라고 부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어령 선생님은 진짜 선생님이십니다

[@이옥분-r6c]

책 꼭 받고싶어요

[@도라도라-p8o]

행동하실때마다생각하시는게 이어령선생님과 학장님이닮으셨어요

[@coco1000]

얼마전 김미경원장님 노쇠하신 어머님께서 조금 회복한 몸을 일으켜 재봉틀을 찾으셨다는 강의를 듣고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죽기전까지 글을쓰겠다고 그리하신 이어령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김희진-v6z]

지금 이순간에 이어령 선생님의 마지막 글을 알게 되서 다행입니다. 저도 마지막 일기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s1nfm]

ㅠㅠ 먹먹해요

[@비오카-s2l]

😊😊

[@문은경-q6e]

저도 눈물한방울 책 사서 차에 놓고 시간짬내서 읽곤합니다ㆍ 인간의 진실한마음을 죽음앞두고 담담히

[@이옥분-r6c]

퇴근하고 와성 보고자려궁용😍😍

[@kwanseok88]

눈물 한방울. 아내에게 책을 주었는데...

[@cje5426]

👍🏼

[@조아라-m5x]

~♡

[@petersong3092]

선생님 빼고 다 알았지요~ 돈만 보고 계실 때 말이죠~ ㅎ

[@안옥연-m6j]

이어령 선생님 먼저보낸 따님 생각 하면서 얼마나 많이 눈물 흘리 셨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