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나 짐을 많이 싫고 사람도 많이 태운다면 다목적 차량인 스타리아죠 ㅎㅎ 여기에 승차감까지 갈라믄 수입밴 가는게 맞고요
@리락쿠마-o6t9 ай бұрын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디젤모델 2년 가까이 타고 있습니다. 승차감은 카니발보다 떨어지고 오로지 널찍한 공간만이 장점입니다. 2열의 릴렉션 컴포트시트는 정말 편안합니다. 차박까지는 어렵지만 차에서 잠시 쪽잠을 자는데는 최고입니다. 차체가 크고 하체가 노면의 충격을 충분히 걸러내지 못하여 요철을 밟을때마다 차가 쿵쿵 울립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왔어도 그 공명음은 그대로일것 같네요.
승합차로 '보여지는게' 걱정인가요?ㅎㅎ 역시 한국사람들은 내가 남들눈에 어떻게 보여지는지가 중요하군요
@뚱가리-n7i9 ай бұрын
승차감이 그냥 스타렉스랑 똑같아요.카니발도 소음이랑 승차감 최악입니다.미국 밴타면 정말 안락한데 1톤 트럭에 승용좌석달고 led등 달면 무슨 차 기본기 본질이 바뀌나요??본질은 스타렉스고 봉고죠
@세상아름다운-y4s9 ай бұрын
차제와 유리가 커서 주변소음 등 큰기대 하면 안됩니다 이중접합유리 차체방풍고무 웨더스트립 이중으로 되어서 나왔다면 소음크게 개선되리라 보는데 기존 차체와 같네요 소음은 개선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이브리드 라운지 풀옵하면 거의 5천가까이 되는데 트림등 플라스틱 싼재질과 2열 컵홀드 선반이 정말 안스럽네요 이점은 현대가 각성해야 합니다 무거워서 잦은 엔진 개입으로 연비도 그렇게 잘나오지 않아요 그냥 장거리 의전용으로 사용 장거리 가면 2열은 편할듯합니다 저라면 그냥 카니발 갈듯합니다 승차감도 카니발이 더 유리 실내 공간은 답답하지 않아 이부분은 스타리아가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