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이동차량으로 정말 좋은거 같아요 특히 창문이 낮아서 아이들도 창문밖을 편하게 볼 수 있게 배려한 점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어요
@01GVGV7 ай бұрын
철판 원가 절감임.. 버스는 몰라도 스타리아 옆구리 충돌 사고시 아주 위험함
@서승남-r5m7 ай бұрын
오히려 이게 문제가 된게 측면 충격 시 커튼에어백이 내려와 보흐해줘야 하는데 커튼에어백이 유리 아래부분까지 내려오지않아 앉은키 작은 어린아이일 경우 보호받지 못햐는 상태에 놓여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게 개선이 되었나 모르겄네요. 스타리아는 구조상 어린이 보호차량으로는 여러가지 안전상 문제가 있는 차입니다.
@이병철-s3g7 ай бұрын
어린이보호차량 자체는 좋습니다만 창문때문에 안전성은 항상 걱정입니다 그리고 선팅 안되서 아이들이 햇볕에 바로 노출되서 많이 불편합니다,시트도 많이딱딱합니다 그리고 중앙 네비도 평각으로 되어 있어 운전중 보통 불편한게 아닙니다
카메라 흔들림만 봐도 상당한 진동과 노면의 충격이 그대로 느껴진다. 뒷좌석에 사람이 아닌 물건을 앉히고 운행하는 용으로 만든 듯
@멍땔와이쿼녹스위브7 ай бұрын
다음 버전 업그레이드 할 부분 남겨둔거지 ㅋㅋㅋ
@내인생유일한자랑거리6 ай бұрын
일제시대에 보리차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아시죠 커피가 수입안되서 대용으로 수요가 더 많아졌을뿐이지 그전부터 보리차는 있었어요
@NameNo-yc9kg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엔진은 언급을 하지 않으셨는데 이유가 있는지요? 아니면 엔진은 언급을 안하시는게 모카의 정책인지요? 쏘렌토 1.6엔진 타본 사람들이 엔진에 힘이 없다고 말을 하던데 스타리아는 쏘렌토 보다 차량도 크고 더구나 카고도 있는데 1.6으로 카고 또는 승차인원을 꽉 채웠을 때 어느정도의 힘을 내는지 알고싶은데 아쉽네요......
@히어로-u9b7 ай бұрын
스타리아는 학원,상업용 등으로 특화시키고 쿠스토급을 국내출시 하던지 트라제XG급을 부활시켜서 카니발과 경쟁시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타리아 페리때는 안전을 위해서도 유리들 좀 많이 줄여야 할듯합니다. 파워트레인을 추가할게 아니라 안전도를 높여야 할때인거 깉기도 하구요.. 구매 연령층에 고른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타겟을 확실히 하고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승차감도 카니발 보다는 좋은데 너무 상업용으로 많이 쓰이다보니 카니발보다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아 안타까운 부분도 있네요
@지수-s9t4e7 ай бұрын
유리 사이즈 건드는건 페리에서 사실상 불가입니다. 풀체인지 기다리시는게...
@히어로-u9b7 ай бұрын
@@지수-s9t4e 그러게요 ㅜㅜ 유리크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이상민-g5k7 ай бұрын
굳이 용도 나눠서 출시하기엔 지금은 너무 늦지않았나싶습니다. 당장 내년에 기아 PBV나오면 굳이 용도 나눠서 출시할 필요성이 옅어질거라...
@히어로-u9b7 ай бұрын
@@이상민-g5k 맞는 말씀이십니다.
@Kskrillex7 ай бұрын
스타리아 막상 타보니까 은근 괜찮던데요. 공간 넓고 개방감 좋은 건 다른 차가 못 따라오긴 함 나머지가 문제
@shottriple97317 ай бұрын
어?
@황유상-b2z7 ай бұрын
어?
@연냥-i1r7 ай бұрын
ㅇㅇ??
@daesungyoo41037 ай бұрын
안타보신거 같은데요 ㅋㅋㅋ 깡통 비스므레 한놈 2열이나 3열에 앉아서 한 2시간 정도만 고속으로 타보세요 진동이 자진모리장단으로 들릴때쯤리면 괜찮다는 소리 안하실듯 가장들이 카니발 고르는 이유가 다~ 있습니당 ㅋㅎ
@icandoitman907 ай бұрын
타보고 괜찮은거랑 소유는 다른문제.
@올런7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4946만원“부터” 는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라운지 시작가격은 4110만원이고 라운지 인스퍼레이션 시작 가격도 4614만원입니다. 심지어 그냥 스타리아 HEV가격 시작은 3433만원입니다. 풀옵션 가격에 “부터” 붙여놓으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TonyChang22777 ай бұрын
기어조작부 기존 불편한 버튼식 그대로이고, 운전석 A필라에 손잡이 달아달라고 노래불렀는데 또 안달렸네요. 그리고 인포테인먼트 공조스위치 전부 터치식.이것도 개선해야합니다. 그리고 너무 비쌉니다. LPG와 비교해봐야겠어요.
스타리아 2열 창문의 슬라이드 창문은 정말 옥의티 같아요 상하로 작동되는 창문이었으면 좋겠는데...그리고 카니발도 그렇고 스타리아도 3열 창문이 조금씩 열리더라도 예전 2세대 카니발R 3열 전동창처럼 운전석에서, 3열 좌석에서 스위치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USB 충전포트 C타입으로 나오는거 A타입으로 다시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C타입이 횡력에 약해서 C타입 잭이 잘 부러지거든요. 예전 사각형 타입의 A형 USB 포트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무명인-j1i7 ай бұрын
LF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실시간 연비 그래프에 10, 20, 30까지 구분이 있는데....이게 연비가 아닌 것 같아요. 분명히 25 이상으로 주행을 하는데도 19대에서 연비가 조금씩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봐요. 그리고 중고로 사서 연식이 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고속에서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주행할 때 연비가 좋더라고요. 오히려 막히는 길이나 신호대기 후 출발할 때 차량 흐름에 맞춰서 움직이려면 시동이 걸리고 연비가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일반도로보다 전용도로 주행의 연비가 더 좋습니다.
@이도현-p7c4x7 ай бұрын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시스템상 고속도로에서 달릴때 진가를 발휘하고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도심에서 극강의 연비가 나옵니다.제차가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인데 시내주행이 고속주행ㅂ보다 연비 더 잘나옵니다. 도심 연비는 24이상,고속도로는 18이상
@무명인-j1i7 ай бұрын
@@이도현-p7c4x제가 잘못 느낀 건 아니군요.
@hyungchoi20737 ай бұрын
3열 개방감과 공간이 최최고네요 ...제가 Pilot으로 우버XL을 하는데, 비좁고 답답해서 그런지,3열 안타려고 잔머리 굴리는 사람잇고,100kg이상인 사람들이 자주 타는데 가관이죠 ㅎ...스타리아 미국서 운행하면 오히려 2열보다 3열을 더 선호할것같네요
@user-fn4px4cb3s7 ай бұрын
29:21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왜 괜찮은거죠? 특별 예외 규정이 있나요?
@mocar_official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2016년부터 법규가 수정되어 '사이드미러의 보조수단으로 영상장치를 허용' 하게 돼 있습니다.
후륜만금이라도 전자제어어댑티브서스팬션을 적용해 무거운짐 실을수있을뿐만아니라 사람탈때는 또 편안한 고급진승차감을 구현할수있고 2, 3열 플라스틱인테리어를 소포트한제질로 바꿔서 고급트림으로 간다면 진짜 카니발이나 토요타알파보다 훨씬 큰공간, 정숙성, 승차감으로 시장압도할것같습니다.
@비뢰신7 ай бұрын
관심이 많아 시승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시승기는 좋은데 실내는 참 별로네요 ㅠ,.ㅠ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socoolnvest7 ай бұрын
"2열과 3열이 마찬가지로 딱딱해요" 에서 뿜었다 ㅋㅋㅋㅋ
@김민정-q8s1w7 ай бұрын
스타리아가 현대차중 가장 미래에서 온 디자인이라 현시점 보다 몇년이 지나도 안 질릴 디자인이라 생각 합니다 디자인 하나 만큼은 굿😊
@퀀텀-g6v7 ай бұрын
유리깨지는거 못봤나 보네요 차크기에 비해 유리가 너무커서 내구성과 안전성이 있나?
@김민정-q8s1w7 ай бұрын
@@퀀텀-g6v 딴소리 마세요.전 디자인만 이야기한 거임
@triviagold247 ай бұрын
@@퀀텀-g6v 주제 파악 좀
@김민정-q8s1w7 ай бұрын
@@슬라야가자 아니 내 기준 괜찮다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흠......
@Milidory7 ай бұрын
개취존중. 그러나 현실은 그닥입니다. 근데 왜 많이 굴러다니냐구요? 대안이 없거든요... 옛날처럼 기아가 독립적이고 봉고 있었으면 현대는... 승합차 쩌리입니다. 기아먹고 기아에서 승합차는 안나오는게 아니고 못나오는거구요. 쌍용 이스타나도 좋았는데, 시대를 쫓아가지 못해서...
@이름없음-x8p4w7 ай бұрын
스타리아 라운지랑 카고랑 나눈 이유가 뭔지 의문이네여 이름만 나누고 서스펜션은 똑같다...? 승차감에서의 차이라도 보여줘야 나눠놓은 의미가 있지ㅜ않을까요
@rlgjs41626 ай бұрын
많이 공감가는 댓글인데 라운지에 좀더 차별화를 줘야 카니발사려던사람도 스타리아도 고민함
@user-oh9lw5yt3e6 ай бұрын
억까 ㄴ 카고는 판스프링임
@dokdo_is_kr4 ай бұрын
스타리아 카고랑 투어러는 판스프링입니다
@이름없음-x8p4w4 ай бұрын
라운지도 판스임;;;;
@dokdo_is_kr4 ай бұрын
@@이름없음-x8p4w 라운지는 멀티링크입니다;
@김우민-z8j6 ай бұрын
내비 좀 다음 페이스리프트때는 운전석쪽으로 좀 제발요. 중앙에서 보기 편하라고 만든줄
@물장사6 ай бұрын
차값이 두배짜리하고 승차감을 비교?
@memaking18716 ай бұрын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2023버전 스타리아 투러어 11인승을 자가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소식은 스타리아 차량에선 반가운소식입니다. 하지만, 향후 나와야할 차는 전기차 & 수소차가 될겁니다. 수소차 스타리아 나온다 했을때 사려고 했는데 미뤄졌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스타리아 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자동차세 걱정하실겁니다. 투러어 11인승은 65,000원만 내니 경제적이죠. 정말 정말 아쉬운건 아직까지 옵션장난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많이 타는 차이면, 안정성이 필수인 옵션은 기본으로 넣고, 색상만 선택하게 하던가해야하는데, 투러어에서도 데일라이트 넣을려면 옵션을 넣어야하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옵션가격이 고작 100만원 전후인데 그냥 기본으로 가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는 생각이 큽니다. 하지만, 하이브르드를 선택하면 가격이 올라가니 이점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이 되네요.. 환경적인 문제도 있고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가격대가 훅 떨어지겠죠.. 빨리 수소스타리아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엔진선택에서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고속도로 타는 분들이 많다면 정말 디젤이 맞습니다. 달릴수록 연비 좋아지고, 에코모드+디젤+장거리면 연비 엄청 좋아집니다. 근데.. 왜 드라이빙 모드를 꼭 선택을 하게 했을까요? 고정시키도록 하면 좋은데 말이죠..
@Monsa3867 ай бұрын
스타렉스나 스타리아 타는 사람들은 차성능 좋은데 왜 1차선에서 천천히 달려요? 가령 80이면 60으로가
@챈들러빙-l5r6 ай бұрын
음질 테스트할때 김한용ai 커버로 해주세요
@롤-v5i7 ай бұрын
맨뒤 렬이 서야 되는 이유 뒤 추돌시 방어벽 임 접거나 없으면 2열 사고시 크게 다쳐요
@Haobbang7 ай бұрын
스타리아는 정말 이도저도 아닌차. 차라리 스타렉스를 사용차 전용으로 만들고 승용전용으로 다듬어서 나오지. 전부 만족시킬려니 개고기탕후루 같은 느낌의차가 됨.
@이승철-c5r7 ай бұрын
항상 현기차는 풀옵션 가격으로 외제차는 깡통으로 제목을 뽑는 모카.
@dev_choi7 ай бұрын
가격만 고오오급. 라운지라고 하는데 뒷좌석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고 고민도 안한듯 하네요.
@노랑-f6o7 ай бұрын
진짜 타보면 ㅋㅋㅋㅋ 노블클라쎄같은 브랜드가 잘되는 이유도 이런거인듯요
@asdasdfth7 ай бұрын
풀옵해서 5천이 안되는데 고급감을 찾네 ㅎ...
@dev_choi7 ай бұрын
가격에서 오는 고급감도 있지만 추구하는 방향에서 오는 고급감도 있죠. 후석승객을 위한다고 따로 라운지 모델을 만든건데 그런 고민이 없어보인다는 말입니다만
일제강점기에 먹을 보리도 없는데 볶아서 보리차를 해먹을 수 있을까요? 보리차의 원조가 커피라면 애초에 커피를 마셔봤어야 하는데 당장 끼니도 떼우기 어려운데 커피를 마셔봤을지도 궁금하고요. 보리차의 원조가 커피라는 말은 처음 들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진짠지 궁금하네요.
@mocar_official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다는 말은 아니었구요. ^^ 역사는 명확히 알기 어렵지만, 일본이 중일전쟁때 물자 수입이 안돼서 보리를 볶아 커피대용으로 마셨던게 대중화의 근원이라 보는것 같습니다. 그 보리차가 일제강점기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퍼지게 됐구요. 사실 보리차를 커피대용으로 마신건 일본 뿐 아니고, 독일이나 이탈리아 등 전쟁 중 유럽에서도 흔히 있던 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보리 뿐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태워서 마셨던것 같아요.
@user-penco7 ай бұрын
@@mocar_official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청청-h5m6 ай бұрын
쿠팡새벽배송,학원차,공사업에 종사 하시는 분들에겐 알맞겠지만 승용차로 하기엔 카니발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특히 이름만 고급스러움
@DOOM_HWANG_CHA7 ай бұрын
3열은 아무리 편해도 그 승차감은 정말... 있으면 편하긴한데 장거리는 아님
@pikapikachocho7 ай бұрын
아반떼 타다가 관용차 스타리아 LPG 몰았는데, 승차감이랑 정숙성이 아반떼 보다 못함.. 트럭에 뚜겅 덮고 탄 느낌. 방음이 정말 별로라 옆에 화물차 지나가면 깜짝깜짝 놀람.
@bigmate777 ай бұрын
스타리아에서 승차감은 포기해야죠. 전체적인 디자인 바꾸고 새로운 브랜드로 만들어야죠. 스타리아는 걍 짐차로 인식되지요. 누가 봐도 짐차지요.
@choihyunhak35997 ай бұрын
외국살아서 일본차를 많이 타는데.. 현기는 걷만 뻔지르하지 승차감이나 내구성은 아직도 일본차 못 따라가는 듯. 현기는 딱 3000 중반까지 산 맛에 타는 차. 그 이상 비싼차는 눈탱이 쳐 막는거라고 생각해라.
스타리아은 개인적으로 값싸게? 깡통? 11인승 3밴5밴 해서 디젤남겨두고 패밀리용 레저용은 하브는 2.5터보로 가고 lpi는 포터에 쓰던 터보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됨 1.6하브 타봤는대 나가는건 괸찬다 싶다가도 부하 조금이라도 걸리는 언덕길 , 추월 , 가속에서 거진 레드존 치는게 안스러워 못밣게됨
@김학송-g2e7 ай бұрын
몰아보니 잘나가는대 하시는 분들은 양반 운전이라 그래요 6명 태우고 언덕 정차 출발 해보면 안스러워요 배기도 아반떼 보다 더 안스러운 소리 나다가 모터 개입해서 알피엠 널뛰기 하더라구요 머리 꿀렁꿀렁 거기다 직결감 떨어지는 미션이 조화롭게? 머리 상투돌리기 해요 타면서 느낌이 예전 그레이스 타는 느낌
@김학송-g2e7 ай бұрын
전기차 처음몰때 처럼 페달링 신경써야 합니다 예전 아반떼hd lpi하브 타는 느낌으로다가 mm간격으로 악셀질 자신 잇으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