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실망을 해서 절에 가기 싫어요 / feat. 불교의 보수 vs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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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City

Жыл бұрын

절에 가기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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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사찰
#불교

Пікірлер: 35

@wonce7760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을 보러 절에가기 보다는 부처님 뵈러 가겠습니다~😊😊😊

@EKLee-is8pu Жыл бұрын

전 부처님뵈러 갑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좋아요 꾹 하고 갑니다

@user-fu9dw3kf7n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도 스님보고 절에 가고싶지않으나 자승스님 라인들을보면 넘 심 하고 실망스럽고 이번에 인도순례를 보면 과장광고가 도를 넘고 환영식을 강제로 동원시키고. 나중엔 자승스님은 분명 본인을 신격화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 대한민국 사찰들은 자승 라인에 꼼짝 못할까요? 무엇 때문에.. 돈 의 힘???

@jiahnjun3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교에 대한 설명 간략하게 잘 해주시네요

@user-ll6kc3kz1u Жыл бұрын

스님을 보살이나 부처님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실망했다곤 하지만 대부분 오해인 경우가 많고요.

@user-fu7ot9vb9v 3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rokinia1 Жыл бұрын

사실이든 아니든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이 내용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xb9wy1ph9n Жыл бұрын

저도 스님땜에 절에가지않코있습니다

@user-xd7lt9wh1r Жыл бұрын

자숙하지않는 자승스님의 행보 ㅉㅉ 좋은말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uibjibbio5079 Жыл бұрын

누구때매가 아닌 모두 나때문입니다. 인연 아니다싶으면 말도 가지도 말고 좋은스님 만나면 그만, 나도 스님 세상도 완성된 사람 없습니다. 분별심보다 무언행이 최고인듯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user-bw1kc9fc5g Жыл бұрын

스님이라는 모시옷 속에 싸악~~ 감춰진 에고

@user-yd6xj4fz8y Жыл бұрын

신도들에게 사주나 점사 봐주는 땡중들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신도들도 스님들에게 사주봐달라고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사주봐주는 중들은 진정 스님도 아닙니다..,

@user-vl6jr4bz4k 8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꼭 제 말씀을 하신듯 ㅠ 말로는 스님이 아닌 부처님 보고 절에 간다 했는데 그게 쉽지 않아 경계에 맞닥뜨려 ㅠ

@user-uf7zs5xg8f Жыл бұрын

목사의 가식.사기.음탕짓등거짓된 행태를 보고 교회 안다니는것과 같군요

@user-mf1bi2xh9n Жыл бұрын

"사실이던 아니던 허물을 말하지 말라."

@kim-rb4im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환생하여 떡 하니 지구상에 다시 나타난다면 누가 젤 싫어할까요. 거의 대다수 한국의 큰스님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일겁니다. 지가 부처이고 교주이니까요.처음 출가할적에는 도판을 기웃거리며 이판승 생활을 좀 햇겟지만 절밥을 오래먹다보니 인간의 본성인 편리함과 쾌락과 욕심때문에 결국은 입만 해탈한 교조주의자로 변질되어버리는 승려들을 많이도 봐온것 같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절살림을 열심히하는 사판승으로 나아갓어면 좋어련만.. 남이볼까 옛조사들의 어록이나 뒤적거리며 신도들에게는 알아듣기힘든 한자와 전문용어를 써가며 깨달음이 어떠니 저쩌니 뜬구름잡고 말장난하는 소위 큰스님들.. 바야흐로 21세기 오늘날에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며 학식이 출중한 젊은세대들에게 과연 어떻게 불교가 포교할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user-yd6xj4fz8y Жыл бұрын

옛날 1980년대 초중반에 어느 아이 엄마가 있었는데 상당히 재력가였다합니다 집안도 꽤 괜찮았구요, 이 아이 엄마 종교도 불교여서 어느 산속 절에 불공 드리러 갔는데 그 절 중이 아이를 자기 절에 데려 와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아이 엄마는 애를 데리고 절에가 중에게 아이를 보인 후 중이 아이 손금을 본후로 아이가 열 살을 못넘기고 단명할거라고 했답니다 이에 놀란 아이 엄마는 그럼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하자 중은 그럼 아이를 자기에게 팔으라고 했답니다,즉 유발상좌로 들이라는 것이었답니다 애엄마는 아이를 중에게 유발상좌로 만든후 그 절 중이 아이 엄마에게 거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 엄마는 당시 300만 원의 상당의 거금을 시주했다하네요 그후로 아이 엄마는 있는것 없는것 다 갔다 바친후로 끝내 패가망신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1980년대 당시 3백만 원이면 지금 같은 경우라면 3천만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이런 정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 했고 전국 모든 절에 신도들을 상대로 사주나 점사를 봐주는 중들 또한 퇴출이 시급합니다...결국 이 집안은 쫄딱망했으며 지금도 이 아이의 엄마는 돈만 생기면 절에다 있는것 없는것 다 갔다 바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한마디로 이 중은 아이 엄마의 돈을 보고 접근해서 사기를 친 것입니다...

@user-gp6kq2mv6z 2 ай бұрын

애는 어찌 됬나요

@user-yd6xj4fz8y 2 ай бұрын

@@user-gp6kq2mv6z 아이는 아무일 없이 잘 성장했고 지금은 모지방 공무원으로 재직중입니다 주무관이구요 거기에 가정까지 꾸려 행복하게 잘 사는중입니다...그리고 여기서 말한 중은 지금은 사문에서 쫓겨난 신세라네요...

@higher3070 Жыл бұрын

상월결사- 부처님을 기만하고 어리석은 중생을 기만하는행워-그냥 보고있습니다...절에가는 사고방식을 무언으로 바꿔주는 행위예술이죠

@user-fv6ie8zp3g Жыл бұрын

스님이나 목사나 신부나 요즘 보기싫은사람들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보지말고 내마음을 읽고 나가시면 됩니다.

@user-hi5ve4kw4b 5 ай бұрын

조계종은 사찰수입 주지독식이 문제지요 가까이서 보면 돈에 돈돈돈... 천주교를 본받아라 절없는 시님은 너무 불쌍하고

@user-rc9pt9cq5u Жыл бұрын

불ㆍ법ㆍ승 3보를 경배하라 하는데 불과 법은 하나나 마찬가지고 승단은 부처님의 법을 따르는 출가수행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처님의 법이다. 승단이 세속화되어서 풀소유와 탐심에만 빠져 있고 부처님의 법에서 벗어나 있다면 그 승단을 따라야 하는가 부처님의 법에 따라야 하는가? 닥치고 3보경배해야 돼! 하며잘못된 승단의 길을 따른다면 부처님의 법에서 멀어질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하셨듯 승단이 불법에서 벗어나 있다면 차라리 부처님의 법에만 의지하며 법등명 자등명 불방일의 가르침대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이 말은 승단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승단이 사부대중이 함께 갈 수 있을 만큼 자정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승단이 법에서 벗어나면서 대중에게 경배만 바란다면, 자신들이 인도의 카스트최상층 브라만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 아닌가? 승단이 출가수행자다운 모습을 보인다면 존경은 당연히 따라올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부처님의 법을 따르고자 하는 이는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는 것이 낫다고 본다.

@user-zn4br4nl3y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되기전에, 사람이 되어야하고, 그다음에 중생을 위해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게 정도가 아닐까요^^ (예전에 어떤분이 신도들 앞에서는 "오늘은 오늘주어진일만 열심히 매진하고 내일걱정을 하지말라"고 하시더니 정작 말씀을 하시고 돌아서서는 정작 본인은 내일은 어쩌면 어떡하지 하고 한 걱정하시는 분을 봤어요.ㅋㅋㅋ)

@user-xe8xz5tc1h Жыл бұрын

출가에 대해서 여쭤보네요. 스님들이 출가하고 비구계 딸때까지 절이나 기관에서 먹여주고 재워주지만 그이후에 소임도 받지 못하고 비주류 스님일경우 선방다닌다고 해도 속세로 말하면 방학 기간에는 어디에 머물 르나요?하안거 동안거 에는 화두를 잡고 참선만 하면 되지만 그이후에 방학기간에는 머물곳이 없는데 보통스님들은 어디에 머무르나요? 은사스님들도 절이 있는 스님이 있고 절이 없어 떠돌아 다니는 스님이 있다고 들었는데 과연 소임도 받지 못한 일반 비쥬류 대다수의 스님들은 암자나 토굴 에서 지내시기도하고 그렇지도 못한 스님들은 어디서 지내며 토굴이나 암자 생활을 하는 재반 토굴제작비 식비는 누가 데주나요? 토굴이나 암자에서 지낼때 밥하고 설겆이하고 빨래하고 나무하고 그러면서 수행할 시간은 있나요? 유튜뷰에 올리신게 스님이 되고 나서 명상시티 님 처럼 잘 풀리면 이런저런 걱정은 않하시겠지만 대다수 비주류 스님들은 어디서 지내는가요?노후에는 결국엔 암자나 토굴로 가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비용 은 어떻게 충당하는가요?

@user-hn7qd6dr5w Жыл бұрын

보수스님 진보스님 그런 것으로도 절을 떠나나 보죠~^^ 먹물옷 입고 머리깍은 스님이~^^속인도 안하는 말과 행동을 하고 다닐때~^^정말~정말 실망 스럽죠~^^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이런저런 꼴 보기 싫으면 신도가 떠나야죠~^^

@user-yd6xj4fz8y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느 절 중이 한밤중에 저에게 술 심부름을 시키더군요 그날밤 중들끼리 술판을 벌린 일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고기까지 구워 먹구요...

@user-hn7qd6dr5w Жыл бұрын

@@user-yd6xj4fz8y 술먹고 고기먹고 그런건 얼마든지 그렇 수 있다고 봐요~^^그 선을 넘으니까 말하는 것이죠

@user-dd8oq1pb6u 3 ай бұрын

모든 분들이 전혀 모르는 얘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스님이란 표시가 되는 승복을 입은자가 부처님 계율을 못지키고 염불을 제대로 못하면 이 스님에게는 또 이 절에는 부처님이 오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영체로서 실물실체로 계시고 항상 계시는곳은 인도에 영취산 공중상공에 계십니다. 이런데 전세계 모든 사찰과 불상탱화에는 부처님화신이 가서 계십니다. 그런데 스님이 부처님계율을 철저히 아니 지키고 염불을 소홀히 하면 화신이 가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계시다가도 나와 버립니다. 완전 외면합니다. 이러면 이 스님과 이런 절에는 부처님은 없고 온갖 잡동사니 귀신들만 정착하여 우글거립니다. 이래서 이런 스님과 절에 가서 공양 올리고 절하며 빌면 온갖 잡동사니 귀신들을 모시고 이 귀신들에게 비는 꼴이 됩니다. 이래서 어느 절이든 갈때는 그 절에 스님들이 계율 잘 지키고 염불 잘하시는지를 제일 먼저 살펴보고 가야합니다. 무턱대고 아무 절이나 또는 소문듣고 막가는게 아닙니다. 큰 낭떨어지로 떨어집니다. 귀신 졸개가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스님이 꼴보기 싫어서 안간다 하셨는데 신자가 그 절에 스님이 꼴보기 싫을 정도면 이미 그 절에 스님은 스님자격도 없고 그 절에는 부처님도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