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스테이크 굽는법 마스터라면 마지막에 고기위치를 바꾸는 편집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식안하는 사람이 봐도 미듐과 레어 단면 커팅했을때 오히려 미듐이 더 레어같고 레어가 미듐같은게 사실인데 마지막에 비교장면때 위치를 바꾼것만 봐도 이 채널쪽에서도 그렇게 인지를 했다고 느끼거든요.. 조리과정에서 댓글들처럼 여러 요인으로 생각과 다르게 실수가 나올수도 있죠 조리과정은 실수라고 봐도 위치를 바꿔서 편집본을 올린건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최소한 재촬영을 하던 조리과정에서 실수를 인지하고 컨셉으로 가던, 그게 아니라면 어떤 요인때문에 이렇게됐다 설명이라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스터라는 제목을 단 순간부터 셰프님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최대한 완벽한 스테이크 굽기를 보여줬어야 한다고 봐요 단순 스테이크 굽기가 컨텐츠가 아니니까요.. 커리어나 실력이나 의심하는 사람은 없죠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구요 그렇다고 이사람은 대단한 사람인데 너네같은 사람들이 왜 의문을 가져? 라고 하는건 잘못이라 봅니다 무작정 비난이나 욕하는 사람도 없는데 의문을 제기했다고 너네가 더 요리잘해? 무조건 에드워드권이 정답임 이런 뉘앙스 댓글을 보면 눈살이 좀 찌푸려지네요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프로들한테 비판을 하면 안된다 봅니다 무조건 나보다 전문적이니까요 쉽게말해 프로 스포츠 경기 보면서도 당일 컨디션이나 경기력으로 봤을때 선수들이 실수해도 머라하는사람 한명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시청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의미없는 감정소모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minwoowoo85932 жыл бұрын
오늘 랩24 다녀왔습니다~ 몽땅 다 추가해서 먹었는데 진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짜 지~~~~ㄴ짜 맛있었어요. 김대은 쉐프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맛도 맛이지만 그 가격.. 다시 한번 놀라고 왔습니다. 요알못이지만 이렇게 주고 수익이 남나... 걱정되는 정도... 양도 푸짐해서 식전빵 남긴적은 처음이고 정말 좋은 음식 잘 먹고 왔습니다. 좋은 음식 항상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설 연휴에 또 가려고 여자친구와 먹는 와중에 또 예약 했어요 ㅋㅋㅋㅋㅋ
@제로콜랏2 жыл бұрын
레어라고 구운게 미디엄으로 나오고 미디엄이라고 구운게 레어로 나와서 탑쌓을때 순서바꿈
@대식가-c7r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ㅇㅈ
@user-fg2zm1ig4o2 жыл бұрын
형님 혹시 레어하고 미디움하고 구우시고 마지막에 쌓는데 두 개를 착각하신거 아닐까 우려됩니다. 빠른 피드백이 좋지 않을까 요청드려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hoypop15152 жыл бұрын
5:23 대참사ㅋㅋㅋㅋㅋㅋ 이분도 당황하신듯ㅋㅋㅋㅋ
@luck74782 жыл бұрын
주입식ㅋㅋㅋㅋㅋ 스테이크 ㅋㅋㅋㅋ
@seungtaek52022 жыл бұрын
5:28 미디움이 전에 구웠던 레어보다 덜 익었는데 마지막엔 위치가 바뀌었네요
@heartillylee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온도계로 보는게 제일 정확할거 같네요.
@lucasjess1232 жыл бұрын
요리사도 실패하는데 결국 온도계가답임
@seungtaek52022 жыл бұрын
@@lucasjess123 요리사라면 온도계나 오븐 수비드 기계가 없이도 팬 하나 만으로 요리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에드워드 권솊님도 그렇게 말씀 하셨었구요
@천라이언2 жыл бұрын
@@seungtaek5202 음식 실제로 해보세요. 날씨에도 영향을 받는게 요리 입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기계들이 나오는거죠. 어떤 전문가든 실수는 다 합니다. 그 실수를 줄이기 위해 기계들이 나오고 발전 되는거구요.
@seungtaek52022 жыл бұрын
@@천라이언 실제로 요리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도 조리고를 나왔고 현재 외식조리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 호텔 조리실습도 가봤고 반쪽짜리 요리사들도 많이 만나봤습니다
@Abradolf.Lincler2 жыл бұрын
현실 고증 100% 집에 다 있는 후라이팬으로 구우셔서 더 이해하기 좋네요.
@top10love2 жыл бұрын
3:35 아무리봐도 레어는 아닌 것 같은데..
@프라임-f2y6 ай бұрын
ㄷㄷㅎ ㅈㅁ ㄴ
@jang99128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고기 쌓아서 비교해주는 부분에 레어랑 미디움이랑 이름을 바꾼건가요?
@주윤환-s1w2 жыл бұрын
전 운빨에 맏기는 타입.. 1인치 정도 되는 고기를 두고 심하게 마이야르 나올때 까지 쌘불에 구워버립니다. 그럼 고기 컨디션에 따라 미듐웰~미듐레어 까지 자유롭게 나와서 그냥 먹어요. 차피 내가 먹을거고 웰던까지 가거나 레어 이하가 아니면 다 좋아하니까요 ㅎㅎ
@이티-z7h9 ай бұрын
오 처음으로 스테키굽기 성공했어요 ㅠㅠㅠㅠ 맨날 뻑뻑하거나 피가 흥건하거나 ㅠㅠ 육즙은 다 빠지고. 잘라서 다시 굽고. 고마워요~~
@집착광견-p2o2 жыл бұрын
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기름을 어떻게 먹냐고하시더니 집에 있던 식빵까지 다 구워서 드셨습니다ㅋㅋㅋㅋ 들어있던 빵이 더 맛있긴 했지만 ㅎㅎ 토마토오일이 대박이에요.... 저는 이걸 처음봐서 이런 것도 들어가던가?했는데 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든 요리가 단 번에 급이 올라가고요 엄청 달라집니다! 소금은 다 넣으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짰어요. 그거 말곤 완전완전완전 최고에요. 강추입니다!!!!! 새우도 짱 많아요!!!
@ksm820916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젖소고기 파신분 맞음????
@sstieve60762 жыл бұрын
3:36 레어~미듐레어 5:32 미듐 이게 맞나요??'';;;;
@한나무히2 жыл бұрын
팬으로써 이번영상은 굉장히 실망스럽읍니다... 수비드를 사용하든 뭘 하든 각 잡고 좋은 기구를 가져와서라도 다시 굽는게 맞다고 봅니다....
@DooBbong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고기는 냉장고에서 밖으로 나왔을때 몇시간 상온에 방치해줘야 템퍼링이 쉬어지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Apha-zh2vj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레어가 맛있다는 미디어속 미식가와는 다르게 상세한 설명이 너무 좋아요!!
@chojaechan2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객지 생활하는데 먹고 사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집콕집쿡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ilysh11282 жыл бұрын
레어랑 미디움 처음나온거랑 마지막비교때 바뀐거아닌거요???ㅎㅎㅎㅎ
@수호신-b1s2 жыл бұрын
정말 원했던 영상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숯불임2 жыл бұрын
바빠서 유튜브 못보다가 오늘 어쩌다보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크제잉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듐 레어가 미듐보다 더 익었네
@우주방탄차2 жыл бұрын
수정도 안 하고 사과도 안 함 ㅋㅋㅋ잘 나가니까 대단하네 아주 ㅋㅋㅋ
@asadaea2 жыл бұрын
@@우주방탄차 ㄹㅇ 조선인들 집단구타 멍석말이 맛 한번 보여주셈
@크크크크크크2 жыл бұрын
진짜 수요미식회 그 스테이크 레전드편 기억나네
@gomding12 жыл бұрын
저두 ㅋㅋㅋ
@xxena39982 жыл бұрын
고상한 척 하면서 스테이크는 무조건 레어라고 했던 그 건가요???
@로투스-n6j2 жыл бұрын
와 저두 그 생각하면서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요 고상한척 고기는 블루로 먹어야 진정한 맛을 알 수있다면서 블루로 달라고 그러고 고기 구워주는 셰프는 구워먹어야 한다 그러고요.. 다시 생각하니 빡치네요ㅋㅋ
@owlsdud2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강 중약 약 강 이거였군여... 저는 일단 강으로 마이야르 내놓고 불 줄여서 구웠었는데 이러다보니까 굽기가 일정하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이제 일정하게 구울수 있을 거 같아요. 불 세기 조절을 저렇게 하는건 이번에 처음 자세하게 배웠네요. 근데 전 물컹한 식감(날것 회,육회,게장 조리안된 단백질?)을 안좋아해서 혼자 구워먹을때는 미디움웰던만 먹으니까 강 중약 약도 기억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민형님
@xenopax84672 жыл бұрын
항상 집에서는 미디움을 목표로 하지만 미디움 웰 ~ 웰던이 되기 일쑤더라구요 혹시 2cm 두께 기준으로 조리시간 언급하신 부분에서 레스팅은 제외한 시간을 말씀하신건가요?
@seongchanpark_Dr2 жыл бұрын
스테이크 조리시간은 레스팅 뺀 불을 가하는 시간만을 얘기해요!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배울때 레스팅을 조리시간의 절반정도로 한다고 배웠습니다!
오 집에서 스테이크 구울 때 어려웠는데 정확한 꿀팁이네요! ㅎㅎ 불 조절 설명 엄청 좋아요
@뿅망취-e1w2 жыл бұрын
오 요긴한 정보 감사해요! 안그래도 스테이크 연마중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화끈한총각2 жыл бұрын
동바형은 언제나 쉽게쉽게 알려주셔서 좋습니다~
@폭발은_예술이다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강으로 가서 마이야르 하는건 몰랐네요 스테이크 다시 한 번 구워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셰프님!
@kentpaper9582 жыл бұрын
요새는 리버스시어링이라고 겉 색을 먼저 내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 훨씬 쉬워요! 한번 해보세용
@별나는빛2 жыл бұрын
@@kentpaper958 리버스 시어링은 겉색을 먼저 내는 것이 아니라 안쪽 온도를 먼저 높이는 조리법입니다
@kentpaper9582 жыл бұрын
@@별나는빛 제가 헷갈렸나요? 그럼 영상에서 권세프님이 하신것도 리버스 시어링인거죠??
@별나는빛2 жыл бұрын
@@kentpaper958 권셰프님이 하신건 그냥 시어링 하신겁니다
@별나는빛2 жыл бұрын
@@kentpaper958 리버스 시어링은 오븐 같은 걸로 고기 내부 온도를 원하는 곳까지 올리는 것입니다
@Steveoh93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가 굽기 상태가 이상해서 댓글봤는데 역시 문제가 있었군요 게다가 순서까지 바꾸시다니 .. 흠 그럴꺼면 그냥 영상을 다시 찍으시지 피디님이 어떤 자세로 영상제작을 하시는지 잘 알겠네요 ..
@황성현-l7o2 жыл бұрын
ㅇㅇ 피디잘못도 매우 큰듯함
@우주방탄차2 жыл бұрын
@@황성현-l7o 그렇긴 한데 쉐프님이 심지어 무슨 cm까지 얘기하면서 저게 맞다고 했잖앜ㅋㅋㅋㅋ 셰프님 잘못 9 pd 잘못 1이야 솔직히
@황성현-l7o2 жыл бұрын
@@우주방탄차 그렇긴하네 ㅋㅋㅋㅋ 그래도 피디도 요리유튜브 관리하는데 공부도 안하는듯
@momonyang562 жыл бұрын
07:27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집에서 따라해볼게요!!!
@박민준-l5c2 жыл бұрын
모든 영상을 잘 챙겨보고 맨날 잘 만들어서 먹고있는 뼉따구입니다!!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자취하고 있는 자취생이 하기에는 하고 싶은데도 좀 재료가 구하기 힘들거나, 1회분이나 이렇게 사기 힘든 것들이 많아서,, 많은 재료들의 대체재료들을 항상 알려주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BanGoo-sk4gk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궁금한것이. 아이들은 레어나 미듐은 먹으면 안되나요? 항상 완전히 익혀서 줬는데 궁금하네요.
@soonzis2 жыл бұрын
고기에 따라 다릅니다. 소고기의 경우, USDA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심부온조 화씨 145도(섭씨 62.8도)에서 3분간 조리이며, 심부온도 62.8도는 미디움웰 정도가 됩니다. 고기의 핑크색을 내는 미오글로빈은 66도 이상에서 완전히 회색으로 변하므로, 약간 핑크핑크한 소고기는 괜찮습니다.
@cheryl89692 жыл бұрын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kdh1027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유익하네요!!
@palmcoco74262 жыл бұрын
강불ㅡ팬 바닥 전체가 불에 닿는 정도 중불ㅡ팬 바닥 일부가 불에 닿는 정도 약불ㅡ팬 바닥에 불이 닿지 않는 정도 라던데 맞나요??
@김태운-j1z2 жыл бұрын
중불 팬 바닥에 불이 직각으로 닿기만 하는정도 강불 팬바닥에 불이 닿는정도를 넘어 불이 기울어지는 정도
영상보고 스테이크 구워서 가족끼리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전 스테이크 소스 영상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또 해먹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9988oky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맞는지 눈이 안좋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여쭤 보려고합니다.홈쇼핑에서 12월 말경에 LA갈비 ㄴㅇㄷ통상제품 판매하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맞는다면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시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우주방탄차2 жыл бұрын
에드워드권 셰프님 갈비 홈쇼핑에서 팔았었음. 12월인지는 모르지만 작년에 판매 하셨음.
@kkiruk_yoon2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래서 어떤날은 고기를 바짝 구우면 맛있다가도 어떤 날은 질겼군요!!! 동바오형 감사합니다!
@Jin-ce1yv2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이라도 스테이크 좀 구워 본 사람이면 영상에서 나온 '레어'가 사실 미디엄이고 '미디엄'이 사실 레어인 건 누구나 알 것 같은데.. 경력 풍부한 셰프여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근데 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이 마지막 화면에 스테이크 순서를 바꿔서 놓으신 건 좀 아쉽네요.. 인정하실 부분은 인정해주셨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애기발자국2 жыл бұрын
쉐프님 돼지 등심으로 돈까스 말고 할 수있는 요리가 있을까요?
@소령-v7m2 жыл бұрын
Baek씨 후두부 후드려 패는 영상이군요..여윽시 쉐프님이신군!!!
@MeteorSis2 жыл бұрын
자취방에 많은 하이라이트로 스테이크 잘 굽는 법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불 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오버쿡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ㅠㅠ
@성이름-s8u4y2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는 요리 자체가 좀..
@흥부자-i3z2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셰프님~~
@박기범-v3y2 жыл бұрын
스테이크가 맛있겠어요 오늘도 레시피 감사합니다
@박재영-w7m2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딱맞춰서 굽는게 어려웠는데 그냥 탐침온도계하나 사니까 해결되더라구요 고기두께 상관없이 언제나 항상 같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Doronbo199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시어링 감을 못잡아서.... 마지막 강불로 색 입혀주고 끝내는거 잘배우고 갑니다.
@엄영준-r7p2 жыл бұрын
■에드워드권님 스테이크 조리의 묘미 예술적이면서 맛깔나게 맛이 최곱니다.
@김용우-c9t2 жыл бұрын
우왕 ㅎ 좋은팁 감사합니다
@dr75082 жыл бұрын
2센치 스테이크 컷에경우 저도 4-5분 1분 단위로 중 중 약 약 강 딱 좋더라구요 영상 감사
@@lightgame2707 당연히 다하고요 발연점이 높은기름을 쓰는건 아니지만 카놀라유면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포도씨유 이른거 써야 하나
@허니밀크-d4k2 жыл бұрын
마이야르는 온도, 수분 제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프라이팬의 역할도 중요하죠. 열 전도율이 좋은 프라이팬(ex 스테인리스 팬, 구리 팬 등)을 사용해야 고기를 넣었을 때 떨어진 온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고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빨리 날리면서 높은 온도가 유지되어 오버쿡 되지 않고 일정한 마이야르를 얻으실 수 있어요!
@dodoo42932 жыл бұрын
@@허니밀크-d4k 스탠팬이었는데... 하 요리의 세계는 심오하네요
@springday6922 жыл бұрын
스테이크 굽기별로 세워놓은 사진 정말 아름답네요~
@namgyupark42292 жыл бұрын
꿀팁 알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달콤한별사탕-j3w2 жыл бұрын
저기에 갈릭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겠네요 갈릭소스에 와사비 조금 해서 먹으면 좋겠다 한번 해서 소스도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내요
@AllTag12310 ай бұрын
근데 썸네일에서 본 스테이크는 시어링 두께가 좀 과하지 않나요?
@Park_Jeong_Hee2 жыл бұрын
손으로 눌러 보는 것이 온도계 없이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손으로 눌러보더라도 그 느낌 알기가 힘든 부분도 있긴 하지요 ㅠ
@노랑검정보라2 жыл бұрын
저녁에 겉에는 익었는데 속이 아무리 먹어봐도 안익은거 같은 부채살 스테이크 해먹고 뱃속이 괜찮을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ㅠㅠ 조금만 일찍 봤더라면 걱정도 안하고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
@h.jenkinsjang50342 жыл бұрын
기계의 힘을 빌리면 쉽게 할 수 있다라 함은...블루투스 탐침형 온도계 사서 리버스시어링하거나 수비드머신을 사라는 말씀이시군요
@프리져-r8m2 жыл бұрын
예전 홈쇼핑에 육우스테이크 주문해서 먹어보고 믿고 거르게 되었음ㅋㅋㅋ 그딴 고기를 파실 생각을 하셨는지;:
@dong_o34772 жыл бұрын
역시 에드솊 멋지네여
@권학수-w2n2 жыл бұрын
아웃백 수원점에서 미디움 시키니까 처음에 만든 미디움 레어보다 더 안익은거 나와요
@원섭이-u1h2 жыл бұрын
뭐든지 주입식ㅋㅋㅋㅋㅋㅋ잘볼게요 셰프님ㅎ
@enrique82522 жыл бұрын
크~ 완벽하다 ~ ㅎㅎㅎㅎ
@skzl12 жыл бұрын
템퍼 조절 노하우 설명하는 스테이크 영상 처음 보네요. 지금까지 마이야르만 강조해서
@cheryl89692 жыл бұрын
이런말 하면 또 방구석에서 뭘 아니 이럴거 뻔히 아는데 셰프의 채널은 더욱더 공신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 네개의 템포중에 템포가 맞는건 웰던말고 없어요 mw도 온도가 너무 들어갔고 일반인들이 오해하는게 레어는 생고기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고기단면이 다 익은 상태에서 50도 초반 언저리를 도는게 레어고 mr도 영상속 단면보면 심부는 온도가 덜들어갔습니다 mr이랑 r의 차이는 온도감이 가장크고 육안으로 보여지는 뀌숑의 색차이는 거의 없어요 저두께로 완벽한 로제는 당연히 못만들지만 템포는 제대로 맞출수 있을텐데 열 넣는것도 처음에 약불에서 중약불사이로 내부까지 열을 넣고 나중에 불을 키우는겁니다 처음에 불이 쎄면 회색깔 다 익은 그라데이션이 더 많이 들어가요 이걸 최소화 해야 잘 구운 고긴데 잘굽는 업장에서 고기는 절대로 쎈불로 굽지 않습니다 가정이라 강불이라 하는거지 팬프라잉은 스텐팬에서 중불로도 가질 않아요
@jang991282 жыл бұрын
근데 영상 마지막에 쌓고 비교하는 부분 보면 r,mr 위치 바꿔서 보여주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두꺼운 스테이크 조리할때 보면 팬으로 마이야르만 내고 오븐에 넣어서 심부온도 올리던데 이렇게 조리하면 겉면은 안타나요?? 전문가 이신거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cheryl89692 жыл бұрын
@@jang99128 보통 매장에서 쓰는 오븐은 컨벡션이라고 해서 오븐 내부의 열풍의 순환으로 대류열을 일으켜서 익히는 오븐인데요 오븐자체가 열을 직접적으로 주는게 아니다보니까 몇십분 넣는거 아니면 전혀 안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