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57,329

샾잉 #i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taewanslater2912 7 ай бұрын

아들딸 차별을 어머니의 입장에만 서사를 부여하고 결론은 딸들아 참아라네.

@강민우-t8p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사시미로 부모 아들 모가지 따라고해도 모자랄판에

@이희경-s3f 7 ай бұрын

자식들을 비교하고 그 안에서 뭔가를 얻으려는 창옥님의 어머님이 방법은 잘못됐음

@꾸물이-e1k 7 ай бұрын

엄마들이 남아선호..과거에 머무르고 안변하니 그려려니 하고 무뎌지는것밖에 없더라구요

@이희경-s3f 7 ай бұрын

엄마도 그 시대에 여자의 역할, 아내의 역할,며느리의 역할이라고 믿고 그런 차별적인 문화와 구조 안에서 자신의 역할이라고 믿었던, 교육의 부재였던 것. 창옥님이 단 하나 제사도우미냐고 큰소리했는데, 아내의 역할 며느리의 역할은 아주 많은 분야에서 도우미아닌 도움을 제공해아 하는 존재였음. 책임만 있고 권리는 없는.ㅜㅜ. 여성의 서사를 공부할 필요가 있음.

@edwardkim1652 7 ай бұрын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이만큼 발전한 나라를 그리고 자식들 키워내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hwanikyung 7 ай бұрын

이해하라고? 사람도 계속 상처를 받고 받고 또 받아봐라 결국 남는거? 홀로 서있는 나 자신이다. 이해? 이해도 할수 있을때 이해지. 계속 상처 받는다면 떠나라. 떠나는게 답이다. 그래도 어떻게 그래~라고 한다면 멀어지는 노력이라도 해라

@tweety0878 7 ай бұрын

그런데 슬픈 건 자식 차별하는 집은 나중에 효도는 차별당하는 자식이 한다는 것 지긋지긋해서 현명하게 손절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오냐오냐 자란 자식은 자기밖에 모름 단순하게 오냐오냐랑 사랑과 관심으로 키운거랑은 완전하게 다른거랍니다 부모님들 착각 중 하나가 무조건 오냐오냐 키운거를 사랑과 관심으로 키웠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아들 또는 딸에게 이렇게 잘해줬는데 내가 늙으면 나한테도 똑같이 잘 해줄거야 착각은 자유 그런 아들&딸들은 자기밖에 모른답니다 뭐든 자기 우선순위 아빠하고 나하고 보면 이승연님 아버지 그 분이 오냐오냐 우쭈쭈 속에서 성장하신 분 그렇게 됨 그리고 무관심 차별속에서 성장한 자식이 부모에게 더 잘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서라도 부모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가슴속 어딘가에 남아 있어서 그래서 더 안타까움 (예전에 네이트에서 유명했던 글 있었어요 그 사연이 사랑과전쟁에 나왔었고 유튜브검색창에 (사랑과전쟁 엄마 그리고 딸)로 검색하면 나와요 시즌2 63화로 나오네요

@즐잼통기타 7 ай бұрын

일단 딸은 만만하니까 스트레스 감정쓰레기통

@bigsmile1353 7 ай бұрын

근데 조혜련씨 어머니는 그 나이 시절 감안해도 너무 남존여비 사상 심하심..

@레몬트리-l5l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유독 딸아들 차별이 심하긴하던데 딸7명을 내리낳다보니 시어머니 시집살이 더심해지고 산후조리도 못하고 아이낳고 며칠지나 바로 집안일 밭일해야했데요 그러니 아들에대한 열망이 더커졌던거같아요 아들늦게낳은분들 딸부잣집들봐도 딸만 내리 7명은 진짜 드문경우라...... 요즘은 딸을 더선호하는 세상이라 이해안가지만 10여년전만해도 아들 꼭 낳아야한다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윤복이-u7q 7 ай бұрын

저런집 어매들 특징이 아들교 광신자 십니다 저희집에도 아들교 광신자 있는데 딸들이 다 손절했어요 ㅠㅠ

@musicbkim 7 ай бұрын

그렇게 심한만큼 시집에서 아들 낳으라는 핍박/구박을 그만금 많이 받으신것 이겠지요.

@꾸물이-e1k 7 ай бұрын

@@윤복이-u7q 아들광신교..그러다 마지막 죽음앞에서 그때야 잘못이였다는걸 알더라구요 가족전체가 피해자가 되어버려요

@얌야밍-k7l 7 ай бұрын

자식이 둘인데도 아들아들 하더만요. 딸도 저런 쓰레기통 노릇 안 할렵니다. 안 보면 그만임.

@강민우-t8p 7 ай бұрын

이 강의 결론은 그릇이 큰 어른이 되어라 같음. 그 부모까지 품을수 수있는. 근데 그게 쉽나

@잠실해동검도 7 ай бұрын

우리친할머니..일제강정기시절에 자녀를 여덣..딸쌍둥이까지 열..증조할머니가 딸쌍둥이는 낳자마자 바로 죽고로 젖도주지마라고 하셨다고 ..어찌어찌 키워보려했지만 젖도없고 쌀한톨 귓하던시절 등에 엎혀 굶어죽었다는 고모이야기가 생각나요😢 얼마나 잔인한 시절이였는지 상상이 가요

@박유나-p6x 7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딸한테 그러는건 아니지!

@나무-t7s 7 ай бұрын

아빠 머리 안감아서요. 그랬으면 되는데 신경쓰지마세요. 하니.

@user-cfonbve44 7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그렇게 세세하게 말 잘 못해요. 특히 저 친구 보니 아빠부터가 표현을 아예 못하는데 아들이라고 뭐 할줄 알겠습니까 ? 여자들이나 제가 머리를 안 감아서 모자를 썼어요 이렇게 말하지 대부분 표현력 없는 남자들은 그렇게 말 못합니다 . 배우질 못했는데 어케 합니까

@미니줄리아 7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아들의 표현은 부모한테 배운거지..

@윤보미-u9h 7 ай бұрын

그놈의 아들!!!!!!! 아들~~필요없어요.....!!!!!

@윤복이-u7q 7 ай бұрын

제 시모도 저희가 작은 아들이어서 대놓고 아들아들 하지는 못하셨지만 셋째를 아들을 낳으니 아무 간섭을 안하시고 자유를 주시더군요^^ 시부모도 안계시는데도 그놈의 아들아들 타령만 하는 내 엄마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던데 심지어 아빠도 돌아가셨는데 ㅠㅠ 딸 아들 자식 낳고 사니 더 이해 안되네요!

@릴리-z6k 7 ай бұрын

있는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자식을 가르킬려구 하지말고 그냥냅둬요

@geeni1419 7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혜련 남동생 착하고 순한 성품이네... 조혜련 아버지도 그 옛날 후처뒀을 법도 한데..7딸을 내리 낳으셨으면 애처가셨겠고.. 다복한 집인 듯.

@눈이부시게-u7y 7 ай бұрын

아들아들하다 아프면 며느리.딸한테 그리고 유산은 아들에게 아부지들도 아들하고 어릴때부터 관계가 좋으면 어른이 되도 지속되지 그리고 머리 안감아서 식당에서 모자쓰는건데 벗었다가 아는 누구라도 만나면 창피하지 모자 안벗는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참... 별거 아닌걸 본인 뜻대로 해야하는 아집

@user-cfonbve44 7 ай бұрын

어릴 때부터 아버지랑 친근하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 이제와서 아버지랑 어떻게 다정하게 대화를 하라고 강요를 하냐... 그건 부모입장이지... 부모가 어릴때부터 자식들 말 들어주고 친근하게 했으면 자식들은 커서도 부모랑 허물 없이 지내...

@cappuccinolee7230 7 ай бұрын

엄마들이 그런 힘든 상황이라 그런거군요 이제 알았으니 우리세대는 그러지말아야죠 난 내 딸 아들 차별안함. 이노무시키 오늘도 공부안하고 게임만 하네

@지젤2 7 ай бұрын

아들만 예뼈하는 엄마한테 왜 잘해주지?

@윤복이-u7q 7 ай бұрын

인정 받고 싶어서 ㅠㅠ

@몇년후에 7 ай бұрын

아빠는 아들이 큰걸 인정못하네 이미 커버렸는걸요 받아들이기 힘드신듯

@ooamooso 7 ай бұрын

뉴규?? 왜 재혼이 잘못된거임???

@user-km9pk7xx6s 7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에는 모두. 유교사상. 남존여비사상

@이현승-n2p 7 ай бұрын

@user-dx8fd8gw9x기독교가 뭔 남녀평등이요. 키 여성상위지..😊

@jyy6899 7 ай бұрын

망할놈의 조선시대 유교사상

@박인애-u2o 7 ай бұрын

조두등장도우미 인구밀도 높아라

@미뇽한다 7 ай бұрын

아니.식당에서 모자 쓸 수 잇지.모자가 악세사리잖아. 무슨 지금이 조선시대냐??

@김정-j4e7k 8 ай бұрын

조 ㅉㅗ 쫌

@사랑-m1s1f 7 ай бұрын

상처 받은 자녀들이여 훗날 부모 돌아가시면 자식이 부모에게 상처준것만 생각이 난답니다 ㅠ

@이또한지나가리-x7z 7 ай бұрын

그런 저주 하지 마십시오

@사랑-m1s1f 7 ай бұрын

@@이또한지나가리-x7z 저는 상처가 많지않기 때문에 이런글을 쓸수 있는거 같습니다 깊은 상처를 부모에게 입은 자녀들은 제 글이 오히려 상처이겠네요

@윤복이-u7q 7 ай бұрын

@@이또한지나가리-x7z이 말 맞습니다 제 아비가 전형적인 한량에 말술 드시는분이고 술을 입으로 깨는 분이셨고 독설에 대가 였는데 돌아가신지 20년 돼가는데도 꿈에서조차 보기 싫습니다.. 지금 대통령 윤석열 보고 있으면 딱 내 아비가 오버랩 돼서 힘들더이다(윤석열과 같은 집안ㅠㅠ).

@peachscent84 7 ай бұрын

아니요! 엄마가 나 상처준것도 생각나요!

@사랑-m1s1f 7 ай бұрын

@@윤복이-u7q 네ㅠㅠ 일면만 보고 올린 제 댓글이네요 짐승보다 못한 부모도 있긴 하더라구요 힘드셨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