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출신에대한 편견이 있는 영상이군요. 근데 음대 기악과 출신에 한해서는 그런 편견 가져도 됩니다.
@Espresso_crema6 ай бұрын
틀린말아님. 부자들 자녀 편하게 키우려고 예체능 많이 시킴
@이서우-o2j6 ай бұрын
예술계열은 성공하기 매우 힘듬. 우리나라에 손흥민이 나온거보다 조수미가 나온게 더 말이 안됨.
@용가리-b7p6 ай бұрын
소개팅녀가 지방대 미대 출신녀였는데 주말마다 국내외 여행 다니며 모아놓은 돈은 하나도 없는 빈깡통이었음ㅋㅋㅋ 부모님 능력이 자기 능력인 줄 착각하고 있는 거 보고 방생해줌
@andykim64346 ай бұрын
예체능은 차라리 시켜봐서 일찌감치 애가 못하는게 훨 낫죠. 일찍 포기하니. ㅎㅎㅎ 문제는 적당히 잘해서 부모, 자신 모두 포기하지않고 희망고문하게 해서 10년 가까이 수억원 투자하고 나중에서야 결국 포기하게 되는거죠. 그때즈음 되면 부모, 자식 관계가 악화됩니다.
@AssyOdozzasae6 ай бұрын
예체능계열에서 멘탈이쌔다? 이미 데뷔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밖에 안남았음 혼인시장에 왜 나왔을까? 멘탈 안좋고 재정상태 안좋고 급하니까
@에르브6 ай бұрын
예체능전공자배우자가 딱 좋은점은~집이 그나마 부유하다는점임 진짜 실력있으면 국립국악단으로 입단해서 공연도 할수있음 아니면 레슨(수강)할수도 있음 예전부터 잘사는집에서 온실의화초처럼 자라서인지? 공주병이 더 오진면도 있어요 사치랑허영도 심하기도하고ㅠ
@rynexwon4266 ай бұрын
진짜 정신연령 낮고 철딱써니 없으면서 예민하기만 하다는거 극공감 됩니다. 자기를 위해 땀흘려 고생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는게 아니라 면전에서 대놓고 땀내 난다고 면박을 줘서 같이 일했던 형님이 죽빵 날리려던거 저와 다른 사람들이 겨우 말렷죠 ㅉㅉ
@fireeggkimpaul47586 ай бұрын
오히려 생각있는 의사 집안 보면 같은 여의사를 며느리로 못 들일봐엔 살림+내조 잘 할 수 있는지 나름대로 단계적인 테스트를 보게 할겁니다!
@조성진팬6 ай бұрын
예고, 음대 피아노과도 적어놓은 성향과 같나요?
@EventD-t4t6 ай бұрын
예체능 쪽은 좀 편견이긴 하지만 그 편견이 너무 많이 맞아 들어간다는 팩트가 있죠. 있는 집 돈으로 대학 감 소비성향 높음 성격 "개예민" 성형 많이 하고 주변 친구들 부자라서 그게 기본값 남자가 뭘 해줘도 시큰둥 부모는 자기 딸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사위는 보상으로 받으려고 함 그 2세는 지능 낮고 또 예술하려 돈 잡아 먹음 남자는 불행에 평생 ATM 뭐하나 거를 말이 없네요. 그리고 예체능계 여자는 (특히 음악, 미술) 대개 '나르시스트'가 정말 많고 사람을 조종하려고 하는데 그게 그들의 종특이죠. 나르시스트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연애 초반에 자신은 좋은 사람이고 이 관계가 좋은 관계라고 상대를 믿도록 조종하는데 그 수단 중 하나가 바로 러브바밍 (Love bombing)이라고 하며 과도한 애정공세와 선물 등으로 관계 초반에 상대를 끌어당기는 방법이죠. 그리고 가장 무섭고 사악한 이 가스라이팅을 상대 남자에게 행하죠. 남자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느끼게 만들도록, 반응하도록 조종합니다. 만약, 남자가 그걸 알고 반응하면 '응 오빠가 과민반응 보이는 거야' 라고 다독이면서 다시 가스라이팅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르시스트 옆에는 항상 조력자가 있어요. 이 사람의 잘못을 묵인해주고 새로운 상대를 조종하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거죠. 예를 들어, 엄마의 과도한 통제를 벗어나려는 자녀를 아빠나 이모가 만류하죠. 일반적으로 대화의 주제는 오로지 자신으로 몰고 가는데 나르시스트는 항상 자기에 대해서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고 자기중심적인데다, 상대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언제나 자기의 감정만이 제일 중요하죠. 게다가, 최고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돈, 재력, 성공, 권력, 아름다움에 대한 환상이 가득하죠. 겉으로는 자신감이 넘치는데 내부 즉 자존감 (self-esteem)은 엄청 약하고 불안해서 쉽게 상처받고 짜증을 내죠. 그래서 그런 여자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칭찬에 항상 목말라하죠. 그 외에도 특권의식이 있고 남을 이용하고 시기하고 관심의 중심에 있는 걸 즐기고 성격상 뒤끝이 굉장히 깁니다. 게다가 비판을 용납하지 못하고 항상 바쁜척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죠. 한가하면 자신이 멋지고 우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들킨다는 스트레스가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모든 걸 통제해야 하는 정서적 병을 가지고 있죠. 아마 주위에서 이런 여성들 만나분들 많았을테지만 이들이 나르시스트라는 걸 전혀 모르고 개ㅎㄱㅍㅍ남으로 계속 잘해주면서도 이용당하고 끌려다니고 이상한 관계에 스트레스 받다가 그 연애가 깨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을텐데 끝나고 나서도 왜 그랬는지를 모르는 남자분들이 태반이죠.
@dkglee99976 ай бұрын
제가 국악예고 나와서 말씀 드리지만..... 여자들.... 쫌 합니다.... 전 다행히도 대학은 다른과로 가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직 국악하는 남자 동기들? ㅎㅎㅎ 노코멘트.... ㅋㅋㅋㅋ
@기열방-w8h6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축구부있었는데 출석숙제면제 이건 부정못할팩트 전 유도했는데 돈없어 포기 간식이 나오다니 빵터지네 징크스가 심하네 진짜 팩트폭행 기복심한사람 진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