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플레닛 앨범 나온지 10년이나 지났네요 오랫만에 다시 들으러 와봅니다 10년전 그때가 행복했던것 같네요
@박수현-y6e9 жыл бұрын
가사진짜 예술이다. 이게 남자가 죽고나서 여자도 곧이어 뒤따라간다는 내용인데 그냥그런내용에서 그치지않고 가사자체가 진짜 시다..누가썻는지 진짜대단하심 ㅜㅜ 작곡도 무시할수없는게 피아노소리가 진짜좋다 그리고 진짜 좋다고 느껴지는게 마지막 떠난이를 기억해주오 부분부터 배경음악이 너무 좋다...진짜 ㅜㅜㅜ 거기다 믿고듣는 엘리카님
@트리안8 жыл бұрын
+박수현 초면에 죄송하지만 작사가님은 이 곡의 작곡가이시기도한 warak(와락)님입니다!
@박수현-y6e8 жыл бұрын
주의연으으 더블킬 맞은 느낌이당 ㅜㅜ 작사도 작곡도 한분이 하셨다니 너무 멋있으셔 ...진짜 와락 안고싶네
@곽신범-z8s6 жыл бұрын
멜로디는 경쾌하고 발랄한데 반면 가사는 왜이리 쓸쓸하고 슬픈지.. warak님이 노린듯..
@엄기용-q7y Жыл бұрын
Warak님이 작곡하셨습니다 오투잼이랑 팝스테이지 그리고 별별 게임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L_sea_bright2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 다시 들으니까 떠난 사람 못잊어서 저승강 건너간다는 내용인거같은데..;; 노래 분위기랑 엄청 대비돼서 인상깊네. 작곡가 개인 경험이랑 감정이 담겨져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