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프랑스어를 쓰는 이유가 있음.. 기존에 표준어가 없거나 있어도 제각각 자기부족들 언어만 써서 그럼.. 게다가 북아프리카 이슬람국가인 경우 정통 아랍어가 아닌 사투리같은 토착아랍어를 쓰는데 또 구어체와 문어체가 다르고해서 표현이 통일되지 않은점이 있음..그래서 불어가 일종의 공식언어로 표준어 역할을 하게되어 지금까지 잔존하게 된거임
@coreanoconsimon92916 ай бұрын
인도의 영어와 같은 포지션이네요 ㅎㅎㅎ
@애미-c9w6 ай бұрын
그렇다기엔 부족 언어로도 소통을 가능함. 부족 언어 중에 대중적으로 쓰이는 언어도 있고, 굳이 프랑스어를 쓰지 않가도 됨. 식민지 때문에 불어를 쓰는거지 부족 언어 종류가 많아서 안쓴다? 그건 아닌 것 같음. 스와일리어만 봐도 많은 사람이 쓰는데, 식민지 아니었으면 아마 그걸로 통용되었을 듯. 학교에 가면 프랑스어로 공부를 하니까 불어를 쓰는 거지, 부족언어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규 주장하긴 좀 어려운 것 같음
@stupidkanetv86 ай бұрын
모로코도 프랑스어가 굉장히 잘통하더라
@usess016 ай бұрын
공용어?역할을 하는 토속언어가 잇더라도 문법적인 표준화나 문자의 규범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정치나 교육언어로는 사용이 불가능하지않을까요 어디까지나 민간에서 쓰이는 언어정도의 수준에서 그칠듯
@NevyrVchönson6 ай бұрын
@@애미-c9w밑에 댓글 보고 든 생각인데 단순히 나라 사람들끼리 말이 통한다를 넘어서는 측면에서는 말이 달랐을 거 같음. 아프리카가 벨기에 같은 상황은 아니니까. 이 언어 저 언어 다 돌려 쓰기도 그렇고 이거 하나가 나라 차원에서 주류 언어가 되긴 할텐데 여러분은 쓰시면 돼요~ 하기에도 좀 어불성설인듯. 그걸 보는 심정이야 어떻든, 특정 세력에게 눈에 보이는 특혜를 가져다 주는 언어를 쓰지 않는 것과 세계적으로 영향력 높은 언어를 쓰는 것의 (아프리카 토속 자연어로 되돌리거나 새 표준어를 제정하겠다는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결과적 이점이 분명 존재함. "걔네들이 쓰게 해놨었으니까 쓰지" 하나로는-'걔네들'의 영향이 남아있는 곳이든 아닌 곳이든-담을 수 없는 요인이 많을 거 같음.
@equate-e4y7 ай бұрын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역사학자께서 운영하시는 채널이라 그런지 항상 생각하지 못했거나 '그냥 그렇겠지'라고 생각하며 지나쳤던 부분들을 근거와 논지를 통해 명확하게 짚어 주시네요!
@dizmfflqxm7 ай бұрын
지금도 프랑스어 할줄 안다고 우쭐~ 하더라고요. 이미 그들에겐 자랑스러운 모국어가 다됐다 싶고. 프랑스/벨기에는 그들이 이민가고 싶은 나라죠. 실제 두나라 다 많이 받아주기도 했고요.
@shanemcmahon48127 ай бұрын
정말 쏙쏙 이해가 잘되는 방송! 프랑스 식민지 관련 내용 자주해주셔요!
@Peter-mj8gy7 ай бұрын
아프리카에서의 프랑스어 문화에 관해 좀더 알고싶었지만 국내 자료가 거의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클리김박사7 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하고 재밌어요. 고마워요❤❤❤
@philosophy17147 ай бұрын
프랑스적 가치가 식민통치를 정당화했지만 식민지인들의 독립 또한 정당화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구절 같습니다. 학교에서 일제의 무단통치, 문화통치만 배웠는데 이렇게 타국의 식민지 정책을 알게 되어 무척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타국에게 이렇게 비쳐질 것을 고려하면 기분이 묘하네요. 그런데 이와 별개로 요즘 의문이 생겼는데요, 동양의 역사 서술 방식에는 편년체, 강목체 등 특정한 양식이 정해져 있었는데 서양에서도 그러한 체계가 있었을까요? 역사학에 대한 역사가 궁금합니다. 영상 꼬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riedrice_svn7 ай бұрын
고대에는 주로 설화나 신화의 형식이었지 않나요.
@밀키웨이-k3j6 ай бұрын
일제 식민지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많이 건너갔던것과 비슷하여 오묘한 기분이 드는것이 저와 비슷하군요. 서양의 신화는 서사시 형태가(암기로 전해오던것을 호메로스가 산문으로 정리?) 나중에 글로 전해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사시 시절에 글(말?)에 운율이 있었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워낙 오래되어서 기억이-.-
@kingsorient6 ай бұрын
서양의 역사기록은 주로 기행에 의해 쓰여집니다. 헤르도토스의 역사도 원래 의미는 여행기입니다. 덧붙여 국가단위로 기록을 남기는 건 동양, 특히 중국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인데요 서양의 경우는 개인이나 수도원 등의 소속으로서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남긴 사람마다 다릅니다. 역사서의 고전격이 있어 참고하기는 했지만 동양만큼 세부적이고 체계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교회조직에서 필요로 인해 남긴 필사기록이나, 개인과 가문을 위한 서사-연대기 정도가 있겠습니다.
@kingsorient6 ай бұрын
그래도 왕국의 기록은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게 잉글랜드 왕실 후원으로 남긴 기록일겁니다. 일곱왕국 이야기였나.. 아마 프랑크도 있을겁니다. 왕실은 정통성과 권위가 항상 필요했기 때문에 이런 연대기 식으로 기록을 남기긴 합니다. 사실 중세에는 글기록보다는 직물에 기록을 남긴 태피스트리 등이 더 많았지 않을까 싶네요. 동양의 종이와는 다르게 서양에서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필요한 재료가 양피나 밀랍 등 상당히 고가품이었습니다.
@민민민-q5k7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4년정도 거주했는데요.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난민들이나 이주노동자들 보면은 말이 안통해요. 이탈리아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계속 불어만 써서 답답함이 느껴졌는데 영상보면서 이해했네요
@onedirectionniall83816 ай бұрын
독일에 있는 아프리카인들도 불어씀 ㅋㅋㅋㅋㅋ 저런데 윗사람 불어가 독일어보다 못하다 이럼 ㅋㅋㅋㅋㅋ
@stupidsimple-w4l7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라칸-q3n6 ай бұрын
모로코의경우 고등학교까지는 데리자(모로코말)로 하는데 대학부터는 전부 불어로 수업한다고 하더라고요
@ptahoteff7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알제리의 이슬람 사상이 가장 서구적. 튀니지는 아예 스스로 서구인으로 인식하여 EU가입 신청까지.
@백인줄어든다6 ай бұрын
튀니지 고위도지역 백인 꽤 있음 ❤
@Alexander_2024-K4 ай бұрын
북아프리카에서 민주주의 지수(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조사) 5.54로 가장 높은 지역이 튀니지임. 미국은 7.85, 한국은 8.09, 1등은 노르웨이 9.81
@KUMA-j7x7 ай бұрын
코트디부아르에 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상류층이나 교육받은 일부 사람들만 프랑스어를 쓰는 줄 알았는데 일반 서민층 포함 99%의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쓸줄 알고 자기들끼리도 프랑스어로 얘기하더군요
@주우성-g6d7 ай бұрын
너 존나 역겹네 인종차별도 정도껏 하지
@asgrimm81656 ай бұрын
우리도 일본애니보고 일본어 남발함 닝겐을 제일 듣기싫음
@Sirandrewiles6 ай бұрын
@@asgrimm8165 그거랑 이게 같냐...
@지정학다이스키6 ай бұрын
@@asgrimm8165?
@Dos-z2t6 ай бұрын
@@asgrimm8165국평오
@dongnyeok35667 ай бұрын
대영제국에 인도가 있다면 프랑스엔 알제리. 타국과 달리 알제리만 식민지가 아닌 프랑스 본토로 상정했다고 하더라구요.
@루카치-u3m7 ай бұрын
저는 아프리카 특성상 부족 민족만큼이나 언어도 많고 다양하다 보니 공용어로서 식민지배국 언어를 쓰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이 영어를 쓰는 것과 비슷한가요?
@lh7uc3gz-ScrollLock7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프리카는 애초에 부족 단위였다가 식민지가 된 지역이 대부분이고 그 때문에 언어도 각 부족이 달랐던 것은 물론이고 고유의 문자조차 없었죠 그렇게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하던 부족들이 프랑스어나 영어라는 단일 언어와 문자로 소통이 가능해지니 독립 후에도 계속 프랑스어나 영어를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봐야죠 국가 단위로 독립은 했으나 단일 언어나 문자로 국민을 재교육 시킬만큼의 역량을 갖추지 못한 탓이 클 겁니다
@We_do_not_sow7 ай бұрын
그런 이유도 분명히 있을 테고 이 영상에서는 +로 프랑스 식민지의 특수한 상황도 설명한 것 같아요. 현재 국제사회에서 프랑스어가 영어만큼의 위상이 없는데도 프랑스 식민지권 국가들은 여전히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걸 보면요
@YMA1117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이전에 점령했었던 이슬람 제국 치하에서는 왜 언어가 안바뀌었을까요? 종교까지 같이 퍼졌고 실제로 아랍어가 거의 이슬람 공용어처럼 됐는데 흥미롭네여
@이종희-z4g6 ай бұрын
@@YMA111 아랍어의 역할이 프랑스어로 대체된 것이죵
@aloha92346 ай бұрын
@@We_do_not_sow진짜 대단하긴 한 게 프랑스의 조차지였던 상하이의 상하이교통대학교 의대(전 상하이 제2의학원)은 아직도 의대 코스가 중국어랑 프랑스어 과정으로 나뉘어져있고 영어는 없습니다 ㅋㅋㅋ 진짜 뜬금없을 정도지만 그만큼 프랑스가 있던 자리는 깊게 흔적이 남는 거 같습니다
@hsy7376 ай бұрын
알제리인들... 눈높이는 유럽 가슴은 무슬림 발(행동)은 아프리카...
@softwater1537 ай бұрын
다른 유튜브에선 동남아 이야기를 하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동남아 국가들은 지독한 수탈 때문에 전부 공산화가 되었다고 분석하더라고요. 영상처럼 프랑스가 아시아에서도 같은 정책이었다면 아시아의 프랑스 식민지들이 수탈로 공산화 됐다는 분석이 타당한지 싶은데, 프랑스의 식민지 정책이 동남아에서와 아프리카에서에서가 많이 달랐을까요???
@딩고-t3o6 ай бұрын
1. 동남아시아는 국가 체계가 더 잘 잡혀있고 국가당 인구도 많았으니까 아프리카와 달라질 수밖에 없죠 2. 아프리카든 아시아든 식민지 출신 국가들에게 공산주의는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지였습니다. 식민지에서 독립하더라도 대부분은 경제적 식민지 상태가 유지되어 있고 발전성도 낮은 상황에서, 공산화를 하면 종주국이 쥐고 있는 여러 이권들을 가져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유럽자본주의보단 매혹적일 수밖에 없죠
@ParkJiSeop1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울라지미르레닌7 ай бұрын
1:22 알제리 점령 순서의 맨 위가 1830년이 아닌 1930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Hyuchan10026 ай бұрын
아프리카는 너무 많은 부족들과 민족들이 뒤섞여서 마을 마다 언어가 다를 지경임 이래서는 국가적 통합도 기대하기 어렵고 그래서 국방도 발전도 어려움 그래서 공용어가 필요하고 여기에 과거 식민지 언어였지만 아직도 역할이 남아있게 된 것
@닥터푸우-y4b6 ай бұрын
좋든 싫든 문명세례의 힘은 강력함
@opppgi40611 сағат бұрын
뭐 다 아는 얘기를;;;
@mrdiaz-jirongE6 ай бұрын
프랑스어는 참 아름답기 때문입니다.프랑그어는 듣기에도 아주 아름다워서 포기할수가 없는거죠.
@양원석-t5l7 ай бұрын
알제리와 모로코의 다른 점 중 하나가 이야기하신 이민자의 수와도 관련이 있더군요. 20세기의 축구스타중 한명인 지네딘 지단도 청소년때에는 지네딘 지단보다 모로코의 하지가 더 잘하는 것으로 평가받았고 실제로 프랑스 축구협회가 귀화요청을 먼저 한 것이 하지였습니다만 하지는 모로코를 선택했던게 이야기하신 이유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70년대인가 1980년대인가 알제리의 니제르 지역 암각화 촬영 취재를 위해 NHK의 다큐제작팀이 알제리로 갔는데 이때 안내인이 차려주는 식사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음식 자체는 형편없는데 세팅 자체는 사막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자리 세팅해 놓고 냅킨 등이 쫘악 있어서 '와...프랑스가 도대체 얼마나 이런 문화를 퍼트려 놓은거여???' 하고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그 제작팀이 이후 관련해서 책을 냈는데 이 팀이 니제르 암각화 외에도 메소포타미아, 모헨조다로, 마야 문명을 취재해서 책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서 이런 '음식 세팅'에 대한 이야기는 알제리때 밖에 없을 정도로 엄청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slowlyslowly78306 ай бұрын
독립을 하긴 했지만 반쪽 짜리 독립이라 그런거임 (영국 식민지도 동일) 유로 쓰기 전에는 대부분 프랑을 쓰면서 경제적으로 종속되었고, 산업 구조도 프랑스에 종속 되있어서 국력 약한 아프리카 국가는 벗어 날 수 없으니.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라도 프랑스어를 해야 먹고 사는거지 (기업체는 대부분 프랑스 업체일테니) 식민지 국가들의 고질병임 우리도 가마우지 경제라고. 일본의 하부경제에 종속되던 때가 90년대 까지 이어왔을 정도이고, 몇년 전엔 반도체 원자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니 아프리카 국가들은 오죽 하겠음
@Alexander_2024-K4 ай бұрын
그래도 한국 여기까지 온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올스틸7 ай бұрын
저녁 어느거 드셧나요
@백인줄어든다6 ай бұрын
프랑스 나름 역사적으로 2등인데 지리가 유럽 중간에 껴있어서 영어랑 차이가 너무 크네 ㄷㄷ 심지어 찔빱이었던 스페인어보다 영향력이 적음. 스페인 맨 왼쪽빨로 아메리카 먹기 유리했음
@Alexander_2024-K4 ай бұрын
맨 왼쪽빨ㅋㅋㅋㅋㅋㅋㅋㅋ
@沢-b1t7 ай бұрын
프랑스의 식민동화 정책에 관한 단행본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어느 책인지 기억이 안나고 내용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우리는 식민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개척된 지역에 boulangerie와 école를 세워 그러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tyd1146 ай бұрын
빵집과 학교라.. 역시 바게트는 무기였군요
@june_joy7 ай бұрын
출산율로 미루어 추계해볼때 곧 세계 스페인어 인구보다, 프랑스어 인구가 많아진대요. 아프리카의 힘.
@jisungpark89527 ай бұрын
@@user-1ux72hs8wj2hs 그럴리 없어요, 현재에도 중남미 인구와 스페인 인구를 합산하면 꽤 많은데 별 영향력이 없어요. 스페인어 문화권은 과거에도 별 볼일 없고, 현재에도 별로이고, 미래에도 허접함. 카톨릭 믿고 더운 지역에 사는 스페인어권 나라들이 축구말고 잘하는게 뭐가 있는지 생각이 나요?
@@jisungpark8952남미는 적어도 국제사회에서 존재감이라도 있지 아프리카는 문명이랑 떨어져있는 수준인데 뭘 비교하는거지ㅋㅋ 아프리카하면 생각 나는게 기아랑 내전말고도 있음?
@밀키웨이-k3j6 ай бұрын
프랑스 인구는 곧 아프리칸 이면서 무슬림, 흑인이 주류가 된다는 건가요.. 하
@__iqusszz7 ай бұрын
1:36 점령순서 표기 맨위에 1830년이 1930년으로 오타난 거 같아요
@Alexander_2024-K4 ай бұрын
실제로 4.19 혁명도 이승만 정부가 반공을 노린 민주주의 교육을 하여 그 민주주의 사상에 근거해 일어난 혁명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묘하네요...
@Vinoi7 ай бұрын
답은 간단합니다. [ 여전히 식민지였으니까. ] 아직까지도 식민지 관리를 위해 고안된 프랑을 사용하고 있었죠. 최근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구테타를 통해 프랑스랑 미군을 축출하고 있는 중이죠. 미국과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빨아간 석유와 자원, 노동력은 노예제도 그 자체입니다. 물론 그 덕분에 아이폰도 쓰고, 무기도 만들어서 중동도 침략하고, 초콜릿도 먹고, 축구공도 만들었죠. 노예 노동력과 자원 약탈이 21세기 우리가 누린 문명의 원동력이죠.
@jisungpark89527 ай бұрын
우리?? 한국과 관련 없습니다. 유럽이 약탈한 거죠.
@salmasamasim5 ай бұрын
Eng sub im from Algérie 🇩🇿🇩🇿🇩🇿🇩🇿🇩🇿🇩🇿I did not understand what you said in the video
@sooh02087 ай бұрын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려던게 독립의 정당성 또한 부여해준게 모순되어 있네요
@Alexander_2024-K4 ай бұрын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승만의 민주주의(반공 위한) 교육 급증이 4.19 혁명에 영향을 주었다는 의견도 있죠.
@VitorJKhan6 ай бұрын
좋은 설명인데. 이 설명보다 더 상위개념으로 설명해야 할듯. 문명사적으로 설명하면 더 깔끔할 듯. 실제 그사회에도 왕과 가부장 사회가 있었다. 그들의 역활은?
@friedrice_svn7 ай бұрын
프랑코포니라는 전례가 드문 언어동맹 영국이 소작농을 부려먹는 대지주였다면 프랑스는 씨를 뿌리는 자영농같은 느낌 근데 남의 땅을 뺏어서 거기다 씨를 뿌렸단게 문제지
@darstellung25887 ай бұрын
? 뭔 이상한 프랑스뽕이네요
@onlyROK6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렇게 식민지 각지에서 봉기가 일어나고 죽임당했구나ㅋㅋㅋ 대단하네
@현이12166 ай бұрын
파리 ip에서 검거
@Bora_san6 ай бұрын
반대임. 영국 식민 정책은 영국이주민이 이민가던 형태(미캐호뉴남) 느낌이면 프랑스는 관료만 가고 행정어로 불어를 가르쳤음. 일단 날씨 좋은 곳고 음식 맛있는 본토를 떠나고 싶은 프랑스인이 별로 없었다고..
@onedirectionniall83816 ай бұрын
@@darstellung2588 프랑스뽕이 아니라 프렁코포니라는 단어 못들어봤어요??? 이 참에 공부좀 하세요! 지금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대륙에 땅 있는게 프랑스이고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보라보라 섬 조차도 프랑스입니다! 공부하세요!
@entertainer123-e3m6 ай бұрын
형 오랜만이야 시험때문에 못봤었어 내일 역사 시험 보는데 응원좀 해줘 ㅠ
@historytogether6 ай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entertainer123-e3m6 ай бұрын
@@historytogether 고마워 형덕분에 100점 맞았어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MNMNM11117 ай бұрын
프랑스의 자유, 평등 박애: 백인 한정
@코코스Cocos6 ай бұрын
ㄹㅇ 내로남불 개지림 인종차별국
@braintank116 ай бұрын
언어의 우수성 그리고 문자의 편리함 때문입니다
@TheCoolluy6 ай бұрын
알제리 친구 둘 있는데 요샌 프랑스 잔재 없앤다고 불어 쓰던거 옛날 얘기라고. 본인들도 불어 못 한다던데 이거 현실 고증 된 내용인가요?
@Bora_san6 ай бұрын
네, 요즘 영어의 위세가 대단해서 영어로 헤게모니가 넘어가는 중이에요. 그래도 방언에 워낙 불어단어가 많아서 프랑스인에게 문법 엉망이다고 쫑크는 들을지언정 배우면 곧 잘해요. 애초에 아랍어가 표준이 되는 나라가 없고 표준 아랍어는 라틴어보다 덜 사어인 정도 포지션이라.
@Bora_san6 ай бұрын
프랑스어 안배웠다는 애들이 그래도 DELF 치면 A2 정도 실력은 나올꺼임. 상류층 지식층 배운 애들은 C1 정도 하고.
@davidjeon86766 ай бұрын
서구에서는 기본적으로 약간... 프랑스어가 실세...(?)인 느낌???이 아직도 약간 있음...
@S.Wa.6 ай бұрын
그래서 결과적으로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프랑스어를 쓰는 이유가 프랑스가 식민지배 하는 동안 학교를 많이 세우고 자유평등박애를 설파하려고 해서 그랬다는건가요? 그런거치고는 등록률이 낮은데....
@비스카-Barcelona6 ай бұрын
어쩌면 긍정적인 영향을 준게 맞네?
@onedirectionniall83816 ай бұрын
유럽 십년차입니다! 영어 >>>>>>>>> >>>>>>>>> 스페인어 >> 불어 >>>>>>>> 독일어임 ㅋㅋㅋㅋㅋ 영국 프랑스 스페인이 국제적이고 독일 이탈리아는 국제적인 느낌 없음. 오히려 암스테르담이 더 국제적일정도... 유럽에서 오래 살면 느낄수 있음요
@박구라-k1g6 ай бұрын
라고 찌질이동양인이 말합니다..
@junhyuk09166 ай бұрын
식민지 많던 국가들이네요
@Alexander_2024-K4 ай бұрын
독일이 대전쟁들을 일으킨 결정적 이유도 식민지의 부족으로 인한 팽창 불가능이었죠
@박-u8d6 ай бұрын
그래도 프랑스는 식민지라도 가져본적있고 강대국되서 아직까지도 국제 무대에서 영향력이 있다는게 부럽..
@Ozing_o_muchim7 ай бұрын
J’aime bien le français!
@friedrice_svn7 ай бұрын
수많은 명사변화 동사변화 표를 보면 정신이 나갈것같음
@sjg43886 ай бұрын
@@friedrice_svn 불어는 격 신경 쓸 거 없는데요.
@friedrice_svn6 ай бұрын
@@sjg4388 그렇군요
@레이오트7 ай бұрын
이런걸 보면 식민지배라는게 당한 나라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애증의 관계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지요.
@클레멘타인-q4g6 ай бұрын
아프리카에서만 그랫고 베트남에서는 그냥 기름짜는 기계엿슴.
@박종혁-l2o6 ай бұрын
말 그대로 식민지 였으니까
@anidrummer87807 ай бұрын
지금도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프랑스어 위상이 대단합니다 단적으로 미국에서 평민들이 스페인어를 배운다면 상류사회는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으며 UN 사무총장이 프랑스어 못하면 프랑스인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3무명씨7 ай бұрын
ㅋ.ㅋ.ㅋ. 평민? 아메리카! 아메리카? 프랑스 x들은 밤낮으로 여자 엉덩이나 찾는 것 말고는 몰라! 난 처음 이말을 들으면서 이 말이 프랑스인들을 모욕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세월이 흘러 알고 보니 그 말은 칭찬이었다! 치즈 빨다가 항복이나 하는 것들! 프랑스 인이 진지해 지면 무슨일을 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한번 물어보자! 언제 프랑스 인들이 진지해 지는데?
@parkchan20247 ай бұрын
세계1차대전 수습을 위한 베르사유 조약 이전엔 거의 모든 국제조약이 프랑스어로만 작성되었죠(베르사유 조약은 불어랑 영어 공통언어로 작성). 즉, 프랑스어는 유럽의 전통적인 외교적 언어입니다.
@puggyk42207 ай бұрын
둘다 쓸데없는짓 아랍어 중국어나 배우지
@김윤섭-c1i7 ай бұрын
인정안할거면 어쩔건데ㅋㅋ
@saranc5957 ай бұрын
@@김윤섭-c1i 총장하기 힘든거지 뭐...흠 잡히면 자기만 손해여
@풍무-x7f6 ай бұрын
선진 문명의 맛을 한번 보면 다시 후진국 문명으로 돌아 가기 힘들지 식민지라도
@user-kc7nn6jj8q6 ай бұрын
영어권 국가의 여권의 보조 표기언어는 프랑스어임
@red_killerm6 ай бұрын
근본이 없어서 그런거지 뭐....
@hyeonsseungsseungi6 ай бұрын
자기네들 고유어로 학문을 할 수 있냐 행정을 할 수 있냐
@mechanicclemont47997 ай бұрын
0:24 🤣🤣🤣🤣🤣🤣🤣🤣
@swlee4826 ай бұрын
프랑스 가보면 반은 흑인인듯 . . . 그래서 프랑스는 안간다. 영국도 마찬가지
@minkyukim73547 ай бұрын
저게 바로 일제가 하던 민족문화말살정책 비슷한 거지. 중남미가 사실상 자기 언어 잃고 다 스페인어 쓰듯 프랑스도 저리 한 거고 일제도 서구제국주의 보고 배워 조선에서 일본어 가르친 거지
@friedrice_svn7 ай бұрын
일제가 서구보다 더 강제적이었죠 정도로 따지면 일제가 더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구열강은 식민지인들의 정체성을 없애기보단 그냥 자신들의 통치와 행정에 원활성을 위해 자신들의 언어와 풍습을 가져온 거였지만 일본은 진짜 작정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우려했으니까요.
@minkyukim73547 ай бұрын
@@friedrice_svn 벨기에 레오폴드 왕이 콩고에서 한 짓과 2차대전 영웅이라는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인도에서 한 짓, 영국이 나가면서도 인도 파키스탄에 어떤 분탕질을 끝까지 쳐놓고 나갔는지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원인을 어느 나라가 단초 제공했는지 알아보고 쓰세요.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탈아입구를 외치며 서구를 철저히 보고 모방한 나라입니다. 백인들을 상당히 더 우호적으로 보시는 모양인데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배 받았다는 생각에 정확한 판단을 못하는 겁니다. 그들의 흑인 노예 수송선 보면 할 말 없을 겁니다.
@cloudy79377 ай бұрын
@@friedrice_svn 프랑스의 백인과 아프리카의 흑인은 애초에 섞일 수 없는 사이였지만 일본인과 조선인은 인종적으로 워낙 가깝다보니 더 그럴지도
@Djdjjddjjjwm7 ай бұрын
프랑스고 일본제국이고 식민지를 본토랑 동화 시킬때 본토 사람과 식민지인의 동등한 대우까지 진행했으면 동화가 가능하지않았을까 싶음. 앞뒤가 안맞음
@friedrice_svn7 ай бұрын
@@Djdjjddjjjwm 근데 현실적으로 당시에 피지배 민족은 열등하고 지배 민족은 우월하단 논리가 있었어서 식민지인을 동등히 대했을 만약의 가능성은 0임... 역사에 만약이란 건 없단 말이 이럴때 쓰는 것일듯. 어차피 지나간 과거사에 만약을 붙여봤자 허무함만 남음.
@andrewoh73607 ай бұрын
Senegal
@dsadn-du8qe7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진짜 크다 ㅋ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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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wanhong60617 ай бұрын
프랑스 빵
@달렉-e9y7 ай бұрын
저는 프랑스의 저 자신만만함 어찌보면 오만과 자만이 가득한 태도를 좋아합니다. 그래야 놀릴맛이 나거든요 ^6주^
@user_iyorring6 ай бұрын
독자적인 언어가 없었으니까...
@jaybshim7 ай бұрын
우리도 일제때 일본교육정책에 의해 일본어를 강요했지만 지금 일본어를 쓰지는 않듯이,,, 아프리카가 식민지 언어 프랑스어, 영어 포르투갈어를 각각 쓰게 된것은 교육 보다는 단일민족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국가가 민족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상이한 부족끼리 정치적으로 이루어진 나라라서 마을마다 언어다 달라요 그러다 보니 어느 한 마을의 언어를 국어로 삼기는 그렇고 식민지 언어럴 국어로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유럽으로 이민가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shanestory38796 ай бұрын
이 의견이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저도 단일민족이 아닌 이유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jaybshim6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독일, 유대인들은 주류(정신적, 문화적, 정치적)를 중심으로 통합된 구성원으로 거기에 유전학적으로 다른 이질적인 사람(생김새가 다른)들이 들어왔지만,, 그래도 문화, 사회, 정신, 언어적으로는 통일된 주류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유전학적으로 보자면 일본도 완전 단일민족으로 보기는 어렵죠. 일본도 선주민 죠몬인에 대륙에서 흘러들어간 야요이인이 결합되고 북부에는 유전적으로 많이 다른 아이누, 남부에는 오키아와인들이 혼재되어있지만,, 일본의 공통된 주류계층(정치, 문화적 환경)에 흡수되어 단일민족이라 불리는 거겠죠.
@sfk10317 ай бұрын
수단이나 리제르처럼 내전 발발해서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워도 미국에서는 니들끼리 다 알아서 하라고 냅두지. 어차피 미군이 개입해봤자 말도 안통하는 애들인데 다 영국탓이나 뭐든 다 영국탓이라고 왜 사과 안하냐고 하냐고 막상 다 떠나면 홍콩인들처럼 왜 안도와주냐고 아이언맨은 지구평화를 위해 악당 물리치는거 아니냐고 해봤자
@코코스Cocos6 ай бұрын
조현병임?
@x6x98026 ай бұрын
서구열강들 식민통치를 배우면 일본이 얼마나착했는지 알 수 있다.
@dkkang19697 ай бұрын
프랑스혁명은 알제리 독립으로 독일혁명은 미국의 독립으로. 그리스 로마 세계시민철학의 세계화. 역설적으로 보편성은 독일계 미국영어로
@LIFE-ib3jc6 ай бұрын
왜 프랑스어를 쓰는지 말해야지 뭔 개소리를 구구절절 써놨노
@花敏7 ай бұрын
참 우리도 단 10년만 더 지났으면 완전히 일본어로 동화됐을듯 특히 한국어랑 일본어는 동족어 까지는 아니여도 사실상 한자어까지 포함하면 동족어 그 이상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어서 ㅋㅋ 심지어 요즘 학설로는 주격조사 가 가 임진왜란때 일본어 주격조사 が에서 왔다는게 정설이니.. 그 짦은 임진왜란후 포로생활에서도 주격조사 가를 가져올정도로 한국어 일본어는 정말가까우니
@lh7uc3gz-ScrollLock7 ай бұрын
한국어와 일본어는 쉽게 동화되기 어려웠을 겁니다 일단 한국어는 한반도 전체에서 소통이 가능했고 한국어를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이라는 문자가 있었으니까요 국가가 아닌 부족 단위로 언어가 달랐고 그 다른 언어를 표기할 수 있는 문자조차 없었던 아프리카와는 다르죠 그리고 한국어와 일본어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일본어를 배우다가 포기해봐서 압니다 지역은 달라도 같은 문자를 사용하는 중국조차 지역에 따라 언어소통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는데 달라도 많이 다른 한국어와 일본어가 겨우 수 십년만에 어떻게 동화가 가능했겠어요
@friedrice_svn7 ай бұрын
기본어휘가 많이 다릅니다. 다만 몇몇 단어는 우연인지 아닌지 한국어와 비슷한 음소를 갖고있는 경우도 있어서 연구가 더 되어야 일본어와 우리말의 관계를 명확하게 알아낼 수 있겠죠.
@doslrnt7 ай бұрын
10년만에 어떻게 한국어가 일본어가 동화됩니까 ㅋㅋㅋ 일제시대 사신 노인분들 중에서도 해방될 때까지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 엄청 많았는데 영국-아일랜드 관계처럼 수백년 식민지 관계면 모를까 스페인 400년 식민지였던 필리핀 따갈로그어도 스페인어 어휘가 많이 스며들었을 뿐 언어 자체가 없어지진 않았음
@jm-pi6cf7 ай бұрын
오천년 역사 가진 나라가 단 50여년만에 언어를 잃어버린다구??? 참나... 제가 중국어 일본어 둘다 할줄 아는데 백년이 아니라 2백년 지나도 그럴 수 없다! 문화적으로도 다르고, 독립된 한글이라는! 10살 넘으면 한글 익히는데 하루~ 길어도 한달이면 읽힐 수 있는 문자도 있는데 그깟 히라가나랑 가타카나 한자 70%이상 안쓰면 소통 안되는 그까짓 일본어에 먹힌다곸ㅋㅋㅋㅋ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셋다 고립어로 보는게 맞고! 영어나 스페인어 이탈리어 프랑스는 한 언어를 중고급이상 하면 다음 언어 배울때 수월함을 느낄 정도인데ㅋㅋ 한국어랑 일본어는 전혀 아니거든~~~ 일본어도 어순 비슷해서 쉬워 보이지?? 쫌만 해봐라 비과학적이고 논리없는게 일본어닼ㅋㅋ
@JH-ek5bn7 ай бұрын
조사 겨우 하나 차용된거랑 언어대체는 차원이 다른데 영국도 바이킹한테 털리고 문법 어휘 들어갔지만 영어가 대체되진 않음
@nekosensei7446 ай бұрын
한국도 여전히 일본어를 쓰는데 ;;
@카카루-o3y6 ай бұрын
그래서 일상에서 님 일본어로 대화함?
@룰브리타니아7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프랑스도 꽤 신사적이였네
@JK-xy3zn7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사람들이 생각보다 일본도 꽤 신사적이었네 라고하면 니 기분은 어떨것같냐 ㅋ😅 무식이 죄다
@룰브리타니아7 ай бұрын
@@JK-xy3zn 솔직히 독일 제국이나 네덜란드, 스페인, 벨기에,이탈리아,미국같은 나라들과 달리 교육을 보장하고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식민지에도 적용했다는게 그래도 다른 나라보다는 신사적인듯
@armada12907 ай бұрын
@@룰브리타니아그 소리 알제리 사람한테 가서 해봐라. 총이나 안맞으면 다행이겠네. 식민 제국 중 제일가는 혐성이 프랑스였는데 ㅋㅋㅋㅋ 지금도 포기못하고 아득바득 기어들어가고 있는거랑 쿠테타 벨트다 뭐니 하는거 뉴스로 보지도 못했나 봄 , 존나 최근 뉴스인데. 한국가 빠돌이 짓할거면 역사를 배우면 안됨
@lh7uc3gz-ScrollLock7 ай бұрын
자원을 약탈해갔다는 부분에서 이미 강도에 불과한 겁니다
@JK-xy3zn7 ай бұрын
@@룰브리타니아 반말해서 사과드립니다 일단은. 유럽인입장에서 볼때, 일본도 조선인들 교육시키고 왕정제밖에 모르던 사람들에게 근대화교육했어요. 예전에 비정상회담에 이와 관련한주제들로 지배국과 피지배국분들끼리 토론하는거보시면 서로 입장차이가 다릅니다. 남의나라가 함부로 판단할 사항은 아닌것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제한된정보를받고있으니까요
@JesusChristEvangelicalism6 ай бұрын
조선도 계속 일본어를 썼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shanestory38796 ай бұрын
네, 당신이나 많이 쓰세요.ㅋㅋㅋ 일본어 할줄 암??? 뭔데 한글로 지랄이야 지랄이...
@solongos55006 ай бұрын
@@shanestory3879그 한글을 탄압한건 조선의 지배계급이고 가르쳤던 것이 일본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