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28-1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 작가의 가장 큰 자산은 불우한 어린시절(?)

[시즌1] 28-1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 작가의 가장 큰 자산은 불우한 어린시절(?)

[@user-gq5qd9fo5y]

ㅎㅎㅎ 일하며 재미 있게 듣고 있어요 영진씨 왠지 지적인듯 아닌듯 ~ㅋ 박사님 너무 아시는게 많아 잘듣고 있어요 미녀씨도 꼭 있어야 웃음없는시대 한번씩 덕분에 웃네요~

[@pbipby2172]

요즘은 이채널만 골라보네요. 살맛~~~^^ 양념캐로는 정미녀님 최고에요. ! 👍👍👍

[@user-uj4cm1kr4l]

헤밍웨이라면 하드보일드 문체가 정말 벼ㄹ미인데 "무기여 잘있어라"에서도 이러함은 도처에서 풍미하고 있음을 꼭 적시하여 나눠 주셨으면 합니다.

[@liberame-nuvole]

참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4분 다 개성 넘치고 솔직해서 머리 가슴이 만족하네요 일당백 추천!

[@user-yl8im8od8t]

감사합니다 🙏

[@user-bb2qz1vy4i]

저도 요즘 계속 여기서 삽니다. 내용이 풍부하고 정프로와 김미녀님의 익살로 웃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onegood]

세운상가에서 우연히 접했던 명작 노인과 바가 정트리오의 대담 속에 옛추억이 피어나네요 참 많이 울었는데(?)

[@user-wk8oi9fy1t]

정미녀님...넘 그리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

[@user-gy4ip8rg2o]

기대 됩니다 일주일전에 읽은 책 애정소설 분위기

[@user-gg6qb8nt4x]

에너지 팍팍 감사합니다. 최고 👍

[@milkywaystar7760]

내용이좋아 들어볼까했는데 중간중간 광고가넘많네요ㅠㅠ

[@jong850]

헤밍웨이편 잘들었습니다~

[@kml6405]

18:40초 듣다보면 정박님은 대인배. 정프로의 경솔함을...

[@user-gy4ip8rg2o]

책에서도 술 무지 무지 마시는데 알콜증독 예견

[@user-vk1xp6bn1n]

정주행

[@x2h977]

59:43 정미녀:아 그럼 나안해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user-xf1nr3xn4q]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미녀씨는 이방송의 진지함을 깨는 사람...

[@enelooper6031]

정프로겠죠

[@user-xn4mj1wl5r]

진지함을 깨는 건 좋은데 천박함을 가져오는 사람이라 짜증을 유발함.

[@user-vd6lo1om1d]

정미녀님 너무귀엽네요

[@user-fq9zx8fg4h]

어린시절 헤밍웨이에게 여자아이옷을 입혔었다는 모친~아프리카에서 사냥하는작가,쿠바에서 낚시를하는모습~ 나는 남자다~모친에게의 외침이었던걸까요?? 노인과바다에 노인역은 스펜서 트레이시였네요~ 정박사님 안소니퀸이 주연했던 25시도 원작은 책이라고 알고있는데 영화도 좋았지만 책도 한번 소개해주세요🤗

[@user-zg1kr1rd5u]

광고ㅠ 5분단위는 심해요 집중이 안돼요

[@user-bh1lp4kf1x]

영화가 망했단 말이 사실 인가요? 고등학교때 명화극장(tv)에서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user-hy1cb3hj8j]

야 이씨 헤밍웨이 들으러 왔는데 2명이 코메디를 만드네 너네 아웃이다!!

[@user-on9hx8jk5k]

잼있다는

[@Poirot477]

작가로서는 인류의 유산이긴한데 인간으로서는 음식물쓰레기수준이네요

[@user-xd9oo9tu2m]

듣는것으로 유료가 되나요?

[@sujeongpark4371]

47:54 제왕절개는 현재 5번까지 가능.

[@home4801]

어제...대통령선거 끝나고 하루종일 우울하고 일도 손에 안 잡혀서...일당백 들으면서 마음 추스리고 있습니다.ㅠㅠ 정미녀님의 기분좋은 목소리와 에너지에 감사한 하루네요...ㅠㅠ

[@user-pt9rs6hh9v]

반은 농담 따먹기 반은 광고

[@user-kp7yb4zu6b]

돈이 무긴데ㅋ

[@user-rn7dd8rt5w]

ㅎㅇ

[@ppjjww5750]

정미녀 이모는 조카 나오는 방송 보다가 날벼락ᆢ.

[@user-kp7yb4zu6b]

5번째 ㅋ

[@user-ph6rw2ib8c]

정미녀 화이팅

[@user-gb7px1fq2y]

행주정

[@user-qr6vk1ox6g]

여자분의 역활은 뭔가요? 맥을 끊어버리는통에 박사님도 난감하실듯ㆍ 농담은 끝나고 두분이서만 ㆍ여지분땜에 항상 볼까말까 망설이게됨 좋은 작품 놓치는게 너무 화가 나서

[@user-dd8kx1qb1p]

저도 대체로 이 여성 안나오는 영상만 봅니다 어쩔수없을때는 볼때도 있지만 ᆢ정말 어울리지않 는 캐릭터ㆍ

[@christinehong2349]

동의 합니다

[@user-xn4mj1wl5r]

무식한데다 말하는 게 천박하기 그지없어서 참을 수 없는 저 여자의 가벼움이죠. The unbearable lightness of that woman.

[@Attack_on_noblema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가벼움이 없으면 삶은 없다

[@user-xn4mj1wl5r]

뭐? " 목사딸이 올라타고 난리나?" 아무리 인터넷방송이지만 이게 방송에서 할 말인가? 머리 든 거 없는데다 말하는 것까지 진짜 천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