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40-2 이방인 2부: 엄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은 아들은 단두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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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4 жыл бұрын

[시즌1] 40-2 이방인 2부: 엄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은 아들은 단두대로 간다

Пікірлер: 43
@est6104
@est6104 3 жыл бұрын
안구건조증 때문에 종이책읽기 쉽지않는데 이런 유투브 정말 좋아합니다 집안청소하면서도 일당백 하루종일 틀어서 봅니다 부정적댓글다는분들 이해 안감 보기싫음 안보면되지 정치적적색깔 지적질하는분들 예의가 아닌듯 일당백정프로 응원합니다
@blancteddy2729
@blancteddy2729 3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없이 살아갈 뻔한 오늘을 값지게 만들어준 세분께 감사
@user-to8fw3vp9g
@user-to8fw3vp9g 3 жыл бұрын
책을 읽기는 하는데 기억력이 없어서 마지막 읽고나면 처음은 잊어버리고 마는데 이런 방송 참좋아요 박식한 정박님 귀공자 타입의 정피디 너무나 귀여운 정미녀님 항상행운이 함께하시기를~~~
@user-ew7px7pg9j
@user-ew7px7pg9j 6 ай бұрын
😅😅😅😅
@moressun3400
@moressun3400 4 жыл бұрын
이방인 이라는 어려운? 고전을 덕분에 유익하고 재미있게 리뷰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뮈 라는 인물과 사르트르의 대비, 실존의 정의, 종교외 정치 사상과의 대비도 아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user-sc7jn9hl6c
@user-sc7jn9hl6c 4 жыл бұрын
대단 대단~ 이방인 지금 40대에 읽으니 이해가 잘 되요 어렸을땐 너무 어러운데
@user-xe4kr3yg2k
@user-xe4kr3yg2k Жыл бұрын
요즘 듣기 시작한 일당백 덕분에 너무 유쾌한 출퇴근 길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mv6xp1rc8g
@user-mv6xp1rc8g 4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아요. 읽었어도 그 안에 감춰진 풍성한 이야기들을 알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감사합니다. 가슴이 꽉찬 느낌~~^^
@makcurlligod8383
@makcurlligod8383 Жыл бұрын
@user-yl8im8od8t
@user-yl8im8od8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o1gx7yu6n
@user-oo1gx7yu6n 7 ай бұрын
일당백, 제 인생의 행복입니다. 많은 분들 일당백 만나 행복해지소서~😊❤
@dharma4583
@dharma458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세분의케미는 최고입니다 처음 이방송을 접했을땐 수면용이라서 미녀님의 웃음소리가 거슬리기도 했었는데 무한한 매력이 있는분입니다 순수하시고 사랑스런분 부부의케미도 좋을듯 백년을 살아도 지루하지 않을
@m2na200
@m2na200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듣는 컨텐츠^^
@user-oj5vm3uu4w
@user-oj5vm3uu4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분에 새로 읽습니다 비판 아닌 비난하는 사람들 말에 귀 닫으시고 계속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icevivi6712
@icevivi6712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닐때 음악선생님이 베토벤 운명 시작에 4번이 운명의 문 두드리는 소리라고 했어요
@user-vk1xp6bn1n
@user-vk1xp6bn1n 4 жыл бұрын
정주행
@ko_seojun
@ko_seojun 4 ай бұрын
25:16 와... 이 부분 약간 공감. 뭔가 이런 공감대가 있긴하구나.
@joannaklee7230
@joannaklee7230 Жыл бұрын
칠십을 바라보며 과거에 매혹 되었던 수 많은 얘기들을 떠올려 볼때 알베르 까뮈가 이 세계를 가장 잘 그려 줬다고 믿어요 햇세도 일생 청춘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지이드도 비슷 해밍웨이도… 움베르토 에코와 밀란쿤데라 그리고 최고는 까뮈 나의 마음 속 설렘
@suekim4955
@suekim4955 3 жыл бұрын
까뮈의 이방인이 사회에서 같은 장면이 연출되네
@user-ze6vs4tn8f
@user-ze6vs4tn8f 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의사가 엄청나게 잘살아요ㅋㅋ
@slo2112
@slo2112 2 жыл бұрын
보험 안들면 학생비자 안나온데..!
@dixyyang-9584
@dixyyang-9584 2 жыл бұрын
I've seen that face before ㅡ sung by 그레이스 죤스 ㅡ
@dixyyang-9584
@dixyyang-9584 2 жыл бұрын
Humid suffocating sultry Dry sun lighting
@user-kj3jw6cn7z
@user-kj3jw6cn7z 3 жыл бұрын
이인영 총사령관 웃기지
@dixyyang-9584
@dixyyang-9584 2 жыл бұрын
의료 ㅡ영국은 더 개판! Public clinic 보건소에 싹 India 닥터 수입. 진짜 수술 고급수슐은 맹장두 £20000
@sun-ri1oy
@sun-ri1oy 7 ай бұрын
Legal Alien 은 영주권자라는 말이예요
@user-hi8zo6lj5g
@user-hi8zo6lj5g 10 ай бұрын
깐깐징 에에어게임
@user-xp3nm6ep1f
@user-xp3nm6ep1f 5 ай бұрын
책 읽어주는 게 아니네
@axelrod-_-
@axelrod-_- 3 жыл бұрын
16:35
@bowwow7689
@bowwow7689 2 жыл бұрын
"우린 모두 뫼르소네." "저는 (엄마 생일) 알고 있습니다."
@user-yg7tg8gj8f
@user-yg7tg8gj8f 3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 ... 유시민 작가와 막상막하!
@user-ux6lq6vl6z
@user-ux6lq6vl6z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을 재수없는 유시민이랑 비교하지 마샘!
@louis_kim9516
@louis_kim9516 Жыл бұрын
야밤에 피씨들고 튀는걸 증거보존이라는 유시민이 해박이라니 이런 댓글을 여기서볼줄이야
@fuocock
@fuocock 3 жыл бұрын
mourir 죽다 동사의 삼인칭 단수가 meurt (뫼르)고 (태양 soleil 이 아니라) saut (소) 즉 튀어오름 이란 명사의 합성어로 읽어야 함. 즉 죽음에서 튀어나오다란 의미 "삶은 죽음에서 나온다" 티벳 사자의 서 서문에 나오는 첫 문장임. 그런 의미를 담은 주인공이름. 태양은 부친살해 하고 1도 연관 없음. 되도 않는 소리... 무관심이 좋다며 왜 증오의 함성을 원해? 말도 안되는.... 어디서 약을 팔아.
@blancteddy2729
@blancteddy2729 3 жыл бұрын
티눈 하나에 눈알을 부라릴 필요가 있소?
@dixyyang-9584
@dixyyang-9584 2 жыл бұрын
e'tranger [엣'틍제] ...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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