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42-1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1부: 왜 미국과 유럽 전략가들이 지금 이 책을 찾을까?

[시즌1] 42-1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1부: 왜 미국과 유럽 전략가들이 지금 이 책을 찾을까?

[@spring1979_]

재미있는 일당백 팟빵으로 유튜브로 잘 듣고있어요!

[@timothycheon]

백탑파의 최고 어른 연암박지원과 함께 했던 조선의 애덤스미스 초정 박제가의 북학의도 한 번 다루어 주세요.

[@user-sm2jo3xo3s]

최고최고최고...

[@user-yl8im8od8t]

감사합니다 🙏

[@tinykang796]

책만 보는 바보란 책에서 박지원과 백탑에서 어울렸던 이덕무 이야기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정박님 설명들으니까 잘 이해되네요

[@sunkimsun6650]

From the Sun

[@user-kk1rn3ki4t]

1키로 커피ㅡ맛나요 👍 코스타리카 따라주 좋아해서 떨어지면 또 시키고. 일당백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좋네요

[@hyesunlee5138]

해에게서 소년에게 ᆢ그 해가 바다 해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yoonmioh9875]

정말 재미 있게 지식을 쌓아 가는 중입니다..

[@100tong]

해가 바다였다니....

[@koojauoung]

부산도 깍두기 있습니다 "건달꾼"이라고^^

[@user-qs5wd7hf2c]

부산에서는 벌로 빽빽이 썼어요

[@todd3895]

현재의 승덕 이라는 곳이고 중국어발음이 청더 , 당시 지명이 열하 였습니다. 청나라황실의 여름 피서지이자 궁궐이었던 피서산장이 있던곳입니다. 지금도 피서산장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요

[@ENERGYELEC-nw9sb]

뒤늦게 알게되서 늘 챙겨듣습니다 화이팅

[@hahaagi]

꼼짝 잘못하다가 어떻게 되는지 해볼래?ㅋㅋ 저도 꼼짝 안하는 것에 한 표 입니다.

[@user-cq7uz5mc4l]

잡담이 너무 많다!

[@user-nc7ti3ef4g]

02:40 ㅋㅋㅋㅋㅋ 1키로 커피 이사님까지 녹음실에 오는가보네 ㅋㅋㅋ

[@hyunsookhwang7413]

부산에 건달꾼 있었다

[@barnabaskim]

42회차 계속 같은내용이 나와요.. 녹음이 잘못된건지..

[@user-xd9oo9tu2m]

1킬커피

[@user-gn1rw9nz3u]

아 넘 웃겨서 도저히 못참고 댓 씁니다.부산70년대생 인데요 저희때도 빽빽이 맞습니다.정박님은 우등생이라 빽빽이 숙제를 안했던거같네요ㅋㅋㅋ

[@tiger-cat]

오징어게임과 깍두기의 뜻이 여기서 나오네 ㅋㅋ

[@BTN-INDIYO]

요즘 박지원은 왜 그러는지....

[@user-wv5fz5bo3g]

나선정벌했던 신유 장군의 북정록도 있는데.

[@vegetator]

24:38

[@teoh229]

바다였구나. 해가 아니였어...

[@user-ol1mb3pi7y]

열하일기는 과학적 지식과 발명품을 만들거나 사와서 복제, 개선하는 게 중요하고 극혐 인문학이란 게 아무리 그럴듯하고 절대 진리처럼 보여도 하나의 관점 가치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정도가 핵심. 물고기 잡고 농산물 재배로는 인구를 부양하고 돈을 버는 게 한계가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 게 중요해 과학 기술적 지식 기반 상상의 물건을 현실로 만들고 파는 상업 공업이 해결책일 수 밖에는 없다. 정약용 같은 경우 과학 기술에 대한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크게 없다.

[@sklee8046]

일당백 카페~~정미녀님 아이디어뱅크 ㅎㅎ

[@user-hg7ts9ve4c]

정미녀님.. 저와 같은과예요

[@uno1374]

깜지 빽빽이로 공부한 정 남매는 왜….ㅎㅎㅎ 정미녀 한 번씩 특집컴백해주세요!

[@user-ol1mb3pi7y]

기원전 3,500년 전 발명된 바퀴의 쓸모도 모르고 지게 가마를 찾는 것들에 실학 따위가 뭐가 중요하겠어? 죄인 죽이려 가는 소달구지에나 바퀴를 달았지. ㅋㅋㅋㅋ

[@beo2wulf4]

오징어 게임과 깎두기의 뜻을 ㅋㅋ

[@flyhi6683]

경상북도 깨따리

[@Bam-Haneul-Michael]

정프로. 연암을 이양반,이양반 하는데 귀에 아주 거슬리네요 조심하세요

[@vegetator]

“ 명나라는 우리의 상국이다. 상국이 속국에게 내리는 물건은 비록 터럭같이 미미한 것일지라도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것 같이 그 영광이 온 나라를 움직이고 경사가 만세에 끼칠 것이다” - 열하일기 행재잡록(行在雜錄)

[@freemanyou9557]

정미녀는 진짜 미녀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머리가 맑은건 확실하네요

[@user-fq9io6yn6p]

정프로가 젤 아닌듯

[@soyounnam1750]

여자출연자분..일부러 컨셉으로 그러는건지 너무 무식하게 얘기하니 듣기거슬리네요.

[@user-yz2ud3ox2k]

광고 좀 적당히 넣으세요....

[@user-of9jn3mo7w]

검새충장 윤덕술 길로티 처벌

[@user-fy3ek4uo4n]

정미녀님너무구ㅏ여유요

[@jangkiseok1902]

컨텐츠도 좋고 내용도 유익한데 진행자 2명이 너무 불필요한 농담이나 의견을 과하게 늘어놓아 불편하다. 1, 2편 합쳐 3시간을 듣는 입장도 생각해 주길

[@user-gn5zc9es5t]

책이야기좀 하려하면 이상한드립으로 흐름끊기네...

[@user-fp5sh1gu2p]

재미없는 농담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mc4gq6ko5d]

하,,, 진짜 심하네요. 박사님 진도나가는데 말끝마다 두사람이 농담으로 물고 늘어지면 듣는사람들 진짜 시간 아까워요. 박사님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싶다고요,

[@yim2535]

자기들이 무슨 철없는 중딩들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자기네 나라 역사얘긴데 실없게 참ㅋㅋ저렇게 가볍기 그지없는 사람들 입에서 친일파 어쩌구하는 얘기가 나오는것도 씁쓸하네요 과연 그시절에 태어났으면 저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사셨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