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인 강의.. 뇌세포가 살아서 숨쉬는것 같아요 정박님 너무 감사합니다♡♡ 책주문했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
@handy60323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이렇게 재밌는 분위기에서 이해할 수 있는 채널이 없을 것...집중해서 들으려 해도 뭔가 무거운 분위기, 지루한 분위기가 철학을 접하기 어려웠는데...정미녀, 정박, 정프로가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재미를 더합니다. 정미녀와 정프로를 잘 받아 주는 정박선생의 재치가 항상 돋보입니다. 물론 정미녀와 정프로의 내편인듯한 분위기...아주 굿...
@거봐라쳇3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서구 철학의 역사적 인물들과 그 철학자들이들 주장했던 핵심 키워드를 알기 쉽게설명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영진프로는 이제 모든 지식을 마스터 하게 될듯! 정미녀님의 가끔 엉뚱한 소리에 빵빵 터집니다.
@070voip2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이 강의도 너무 흥미롭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현숙-t2b2 жыл бұрын
소크라테스의 출현 설명 넘 귀에 쫑긋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위라클-j8m2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정말 사랑스러워요 과격하지않고 그렇다고 비관적이지도 않고 캐릭터를 백치미로 정한 것 같을뿐 아는것도 생각도 깊게 느껴져요 다만 음담패설은 정말 좋아하는것 같네요^^
@최연우-v2p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정박님 책두권 다 주문했음요 정프로 정미녀의 개그가 주제를 더 선명하게 해주는듯. 일반인이 모를것같은 부분에서 꼭 다시물어주니 이해가 훨씬깊어진다
@조원호-q9n2 жыл бұрын
빠져드네요. 지식과 지혜의 공작소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바닥뜨자2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좋다..너무 행복하다...정박님♡
@박만재-f1r4 жыл бұрын
중세 기독교 사회에서 수도원을 중심으로 그리스로마 고전이 연구된 이유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플라톤의 이데아 개념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 기독교 절대 신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neolee39474 жыл бұрын
칸트, 인식이 대상을 존재하게 한다라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l달빛창가3 жыл бұрын
요즘 정주행하고 있는데 너무 유익해서 감사해요.비트겐슈타인도 해주세요
@Kant-q8k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오웰카뮈박장군-v2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ennythedavinchi38323 жыл бұрын
저번보다 여기서 정리하는 칸트가 더 깔끔하네요.
@박계순-q1p2 ай бұрын
언어가 구분지어져서 체계을 이룰수가 있으니 질서정연한 우주촌에서 평화로운 터전으로 만들어져있네요 언어가 없었다면 공허도 허무도 모르는 감각도 미학도 무언으로 보는세상은 희노애락도 모르는 감정이없으니 존재가치가 없으니 그래서인생은 아름다운 존재이며 이땅에 꼭존재하도록 하나님께서 보기좋았다고 하셨읍니다 ㅎㅎ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전은경-g8n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스승은 자기 자신이다. 기억에 남네요
@raynorkim715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lekoo3430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파롤-k6b3 жыл бұрын
한번 더 듣자.
@PPongPong3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게 쉽지 않지요. 이미 나는 수많은 (검증되지 않거나 모순적인) 선입견과 편견, 상식과 관습에 갇혀 있고 그것이 내 정체성과 얽혀있기 때문이죠.
@고야미-d9z5 ай бұрын
일당백이 있어 넘 행복해요🎉🎉🎉
@ohhyunsik94324 жыл бұрын
왜 살아야하는지? 나의 존재 이유에 대한 방향을 알게된것같아(?)...
@pigterian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하성진-i5n3 жыл бұрын
정주행
@tgam83748 ай бұрын
존재는 그 존재가치를 발견한 존재가 있어야 비로소 존재한다 1:15:42
@고독한승부사-e6e2 жыл бұрын
솔베이 정모에서 닐스 보어와 싸운 아인슈타인의 태도를 보면 아인유타인은 칸트 못받아들인다. ㅋㅋㅋㅋㅋㅋ
@석지월2 жыл бұрын
플라톤 철학은 부처님 윤회 사상을 표현한것 같은데요.ㅎ
@bongjunkim76044 жыл бұрын
인식이 대상을 존재하게한다는 주관적 인식론이 극단화 되면 파시즘이 되겠네. 칸트가 히틀러를 지지한 이유를 알겠군.
@이림-m2y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완전 다른데 어떻게 지지하죠..? ;;;;;
@oromath3 жыл бұрын
1년전에 첨 들을때 저 여자 뭐야 했었는데 다시 들으니 반갑네 ㅋㅋ 정미녀 다시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