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니체는 왜 "신은 죽었다" 말했는가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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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3 жыл бұрын

#철학 #니체 #신은죽었다 #차라투스트라 #신 #초인
니체는 왜 "신은 죽었다" 말했는가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일당백 시즌2 31권 2부

Пікірлер: 606
@kyoungraekimkim407
@kyoungraekimkim407 2 жыл бұрын
60넘어 70으로 가는 노인네인데 참 .그동안 어렵게 여겨서 곁눈으로만 힐끗 보앗던 니체를 재미잇고 쉽게 해설해주시네요.
@user-si2tj2fv7p
@user-si2tj2fv7p 8 ай бұрын
와~~숨을쉴수가없다.너무좋타.감사합니다.
@user-ll9rh3qg4i
@user-ll9rh3qg4i 4 ай бұрын
니체 책 한글을 읽고 있는데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었던 기억이ㅡ 이해쏙쏙 좋아요~~ 여자분 너무 귀여워요~~솔직하고 ㅋㅋ
@user-rz3dy1me6g
@user-rz3dy1me6g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니체를 사랑하게 되었네요 모든 것을 받아들여 정화시켜버리는 바다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고통과 고난을 피하고자 할 때 힘들었는데 받아들이면서 더 편해져가고 있는 중에 니체를 들으면서 큰 위안을 받습니다 초인이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꿋꿋이 삶을 받아들이면서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psyche105
@psyche105 3 жыл бұрын
춤한번 추지 않은 날은 아예 잃어버린 날로 쳐라.. 큰 웃음 한번 동반하지 않은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2 жыл бұрын
춤 웃음 재미 성 경 신이 모두 있네요~
@if293
@if293 4 ай бұрын
교수님,투박한말투인데 내용,전달력은 좋으시네요
@user-pe2up6mf5f
@user-pe2up6mf5f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 입니다 일당백 감사 감사합니다
@bruckner7305
@bruckner7305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말할때 보면 순발력도 좋으시고 볼수록 괜찮은 사람 같다. 정영진씨 한테 당하는듯 하면서 쥐락펴락 하는게 두분에 주고받는 대화도 너무 재밋고 좋은 방송같다. 재밋게 봅니다!
@witeagkweon
@witeagkweon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무식한척하느라 정미녀힘들다
@user-po1kn4xp8p
@user-po1kn4xp8p 3 жыл бұрын
@@witeagkweon ,
@user-oo4ys7cg9r
@user-oo4ys7cg9r 3 жыл бұрын
ㅐㅔㅣ @@witeagkweonㅣㄴㆍ니ㅣㅐᆢ
@user-oo4ys7cg9r
@user-oo4ys7cg9r 3 жыл бұрын
@@witeagkweon ㅡ
@jenerix5514
@jenerix5514 3 жыл бұрын
한심한 비난을 웃음과 겸손으로 받는 정미녀님의 지혜도 배우고 갑니다
@prodg4875
@prodg4875 2 жыл бұрын
철학채널은 많죠. 일당백이 재미있는 이유는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미녀가 멍청하게 취급받는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짧은 생각이겠죠.
@eugene_cha
@eugene_cha Жыл бұрын
@@prodg4875 맞습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용기죠. 위 영상의 내용에서도 말했듯이 자기 극복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까요.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 2 жыл бұрын
정프로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중간중간 깔끔하게 정리하는 수준이 아주 훌륭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honestyi7403
@honestyi7403 3 жыл бұрын
난해해서 읽어 나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k2qe4pw6c
@user-ik2qe4pw6c 3 жыл бұрын
산책할 때 들어요. 몸도 건강 정신도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user-si2tj2fv7p
@user-si2tj2fv7p 11 ай бұрын
와 인제사보다니. 넘 좋습니다. 몆번이고몆번이고 들어야겠습니다,
@universemeta1532
@universemeta1532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mavie2034
@mavie2034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야 까뮈 다음으로 넘어갈수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tz7ui5im8e
@user-tz7ui5im8e 6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junginpark5479
@junginpark5479 3 жыл бұрын
이전에 혼자 읽었던 책인데 일당백 통해 상기 하니 너무 좋네요!!!
@user-cm3mw1rt6k
@user-cm3mw1rt6k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경청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bh9sg4vx5y
@user-bh9sg4vx5y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덕에 삶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mj8pd4rj4s
@user-mj8pd4rj4s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jump6747
@jump6747 8 күн бұрын
존경합니다. 세분 모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tv---6546
@tv---6546 10 ай бұрын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po1kt2dj5v
@user-po1kt2dj5v 3 жыл бұрын
니체 이야기를 쉽게 잘 설명하셔서 좋습니다. 과거는 현재에 종속변수일 뿐이다. 영원회기 멋집니다. 홧팅^^
@yangsong62yuyun45
@yangsong62yuyun45 3 жыл бұрын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책 혼자 읽는거 너무 외로웠는데 일당백이랑 같이 읽으면서 텍스트가 더 풍부해지는걸 느낍니다. 팟캐스트때부터 생활 속에 항상 함께하는 일당백이에요! 정박님은 얼마나 책을 많이 읽으신건지 내공이 장난 아니시네요 ㄷㄷㄷ 오늘 방송 보면서 전에 읽었던 니체를 다시 꺼내봅니다....... 모집인원 열 명에 포함시켜주세요 !! ㅋㅋㅋㅋ
@user-oj6vt6nh9q
@user-oj6vt6nh9q Жыл бұрын
@user-zr3nk6pb3b
@user-zr3nk6pb3b 3 жыл бұрын
깨닳고 갑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jmkblue23
@jmkblue23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일년이 지난 이제야 보내요. 고맙게 잘 봤습니다.
@mamakim3469
@mamakim3469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습니다 ~~어러운책 쉽게 설명해주시고 같이 걸어가는듯한 느낌입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
@indasharp3117
@indasharp31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arkmikyong
@parkmikyong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부터 니체에 탐닉했는데... 현재 제가 만족하는 저의 사상, 인격, 모습등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었구나 싶네요 알게 모르게 무한한 영향을 받은듯합니다 정박님의 지식과 그 전달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세분의 케미가 넘 좋구요^^
@user-cu8ym8uz8p
@user-cu8ym8uz8p Жыл бұрын
번역본이 참 많던데요. 추천하시는 번역본이 있으신가요? 아마 제일 많은 번역본을 가진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user-mb2tr8ou6t
@user-mb2tr8ou6t 11 ай бұрын
@jalnuri
@jalnuri 24 күн бұрын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네요. 넘 좋습니다!!!
@jenerix5514
@jenerix5514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니체 서적에 대한 설명을 바로옆에서 듣고 질문하는 두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user-kq7sg3eb2r
@user-kq7sg3eb2r 3 ай бұрын
다시한번 삶에대해생각해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wq9hu2um1d
@user-wq9hu2um1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i-yz8qe
@Mini-yz8q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iname81
@winame81 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이걸보고 잠을 잘수 없었어요 최고
@trytoremember1981
@trytoremember1981 2 жыл бұрын
의지의 철학자 니체! 긍정의 철학자 니체! 아마 지금의 힘든 세상에 다시금 조명되어야할 위인이라 생각됩니다
@appleh-9446
@appleh-9446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볼매~♡세분모두 재미지고 감사해요
@user-ht9sk2gb3m
@user-ht9sk2gb3m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짱
@peterjun8889
@peterjun8889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m2na200
@m2na200 2 жыл бұрын
니체 너무 좋아해용. 감사해요~~
@ldk1072
@ldk1072 3 жыл бұрын
의무시청 유료방송도 아니고 정미녀, 정영진 멘트가 편하지 않으면 안 보면 될 것을 왜 꼰대처럼 이래라 저래라인지ㅡㅡ 세 분 케미 넘 좋아요ㅎㅎ
@user-pw8lb5yg7v
@user-pw8lb5yg7v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정박님의 컨텐츠가 독보적이어서요;;
@user-bf9yy8vi6b
@user-bf9yy8vi6b 2 жыл бұрын
두사람의 멘트가 강의의 흐름을 끊고 방향을 바꾸니 불편한 겁니다. 하지만, 무지한 저의 수준으로 강의의 수준을 낮춰 알기 쉽게 말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니 역설적이죠.
@user-ko9jp4yg2q
@user-ko9jp4yg2q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eu5yd1qc1u
@user-eu5yd1qc1u 8 ай бұрын
​😊
@user-tw2rr4mq9c
@user-tw2rr4mq9c 6 ай бұрын
나는 정영진 깐족대는거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
@user-ys7pe7mx9p
@user-ys7pe7mx9p 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절제된 보조에 정박님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시즌 1 정주행 하다가 두분이 주제를 자꾸 엉뚱하게 흐트러뜨려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듣네요. 앞으로 응원합니다
@ROMO-bf3ek
@ROMO-bf3ek 3 жыл бұрын
재미도 있고 유익하기도 하면서 소름끼치기도 했던 니체 타임이었어요. 들으면서 "사람은 신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죽는다"는 말이 머리에 떠올랐어요.
@user-qt7ir7co4j
@user-qt7ir7co4j 3 жыл бұрын
니체 ,,,,,계속 듣게 되네요 ^^~~~
@user-kt8zv5yn6s
@user-kt8zv5yn6s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am6936
@iam6936 3 жыл бұрын
현재 죄를 지으면 이 죄가 영원히 반복되고, 현재 괴롭게 살면 이 괴로움이 반복되니,,, 현재 착하게 행복하게 살면 이 행복함이 영원히 반복되는 거지 그러니 현재 착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네요
@minjae92
@minjae92 3 жыл бұрын
맞긴한데 착하고 행복하게가 아니라 어떤 짓이든 행복하면 됩니다. 결국 착함은 개인의 자기기만(위선)에 지나지않고 악함 역시 오만에 지나지않죠. 살인은 악한가라는 도덕문제를 보았을때도 살인 자체가 악이라면 우리 모두의 선의가 살인자를 간접적으로 도왔을 때 우리 모두는 악한가 착한가? 착하다면 살인을 간접적으로 도왔는데 이게 착할수가 있다고 대답할수 있는가? 이는 자기기만이 아닌가? 우리의 개인적인 욕심을 위한 선함이 세상에 있어 어떤의미를 가지는가?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 행위가 악할때 우리는 악함의 정도에 있어서 판단하죠. 흔히 1명을 죽인 죄와 100명을 죽인 죄 어떤게 더 악한가에 대한 문제가 돼버리죠. 이런 선악의 이원론적인 그러면서도 계층적인 구조를 부수기위해 우리는 본질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거죠. 이 과정에서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자기긍정을 하는게 행복의 최종적인 삶이라고 니체가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르시시즘과는 달라야겠죠. 자신을 긍정하는거지 자만에 넘쳐 고통을 벗어던졌다는 환상은...뭐랄까 사이비 불교네요. 생각할 점이 많아 보이네요.
@kkooru9458
@kkooru9458 2 жыл бұрын
@@minjae92 어떤 일이든 행복하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위선은 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의 양심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선한 선택을 하는것이 진정한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체가 말한 긍정은 현재에 대한 긍정이라고 저는 이해했어요. 현재의 내가한 행동은 과거의 나를 변화 시키기에. 또한 과거의 나의 행동의 지금 현재에서 자신이 그 과거를 돌아봄으로서 현재에 영향을 미치기에 삶은 새로운 인식의 연속이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손을잡고 미래로 나아간다고 저는이해햤어요 이해했어요
@letsbe4129
@letsbe4129 Жыл бұрын
니체에게 선악은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선과 악의 절대적 구분은 없고 다만 행복을 느끼면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악의 저편에서 자기긍정을 할 수 있는 것은 강자 뿐입니다. 어떤 짓이든 자기 긍정으로 행복을 느낀다는 건 실상은 자기 기만이요 자기 마취일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구요. 자신만이 알뿐.) 어쨌든 약자가 하는 긍정은 자기기만입니다. 힘이 없는 자는 자기 긍정을 할 수 없고 자기 부정과 강자에 대한 원한 감정과 노예의 도덕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니체는 행복을 추구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니체의 현세의 긍정과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은 현실에서의 행복한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성과 결정론이 지배하는 이 현세를 니체는 운명이라고 합니다. 이 운명을 그대로 따라가지 말고 의식의 자유를 통해 스스로의 힘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삶의 예술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가치를 창조하는 삶을 살아라는 말입니다. 이는 행복을 추구하라는 말과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니체의 삶이 행복한 삶이었나요? 가치를 창조하는 삶은 행복한 삶이 아니고 힘에의 의지를 추구하는 삶입니다. 힘이 있는 자만이 가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힘이 있는 자가 삶을 놀이로 인식하고 명랑하고 쾌활하게 살 수 있습니다.
@BianJinyan
@BianJiny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j4ev4hr9w
@user-fj4ev4hr9w 8 ай бұрын
니체를 이렇게 읽어주시다니요! 2023년 추석에도 일당백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hx9zw9ej7b
@user-hx9zw9ej7b Жыл бұрын
난쟁이 부분이 특히 집중을 안하면 이해가 안되서 여러번 들었는데 맞게 이해 했는지몰라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oriswinterer
@boriswinterer 3 жыл бұрын
차라투스트라 읽어보려고 합니다. 현재의 나를 계발시키고 계몽시켜주는 것은 쉽게 무언가를 키거나 누구나가 말하거나 혹은 그렇게 행하는 간편한 단체험이 아닌 영겁의 시간을 자신과 대면하고 부정하며 자신을 얽매는것과 투쟁을 한 후에서나 최종적으로 돌아가 본연의 자신을 대면하여 느끼게된바를 자신 마음가는데로 쓴 이시대 대중문화의 일축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중 하나인 제가 반드시 읽어보아야할 자기계발서가 바로 이 차라투스트라라고 마음에 강하게 와 닿았기 때문에라도 쉽진 않겠지만 저 또한 끝까지 읽어보려고 마음먹습니다. 니체의 이런 경구들을 이제서야 알게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채널 구독하며 하나하나 함께하겠습니다.
@ROMO-bf3ek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오늘로서 4번째 다시 보기 중이예요. 볼때 마다 얻어가는것이 달라서 좋습니다. 영겁회귀는 여전히 이해가 어려운....5번째로 다시보기 할게요!👍🏻😝
@nacsong777
@nacsong77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o6vs4fo3q
@user-wo6vs4fo3q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user-wd1uq6dl5k
@user-wd1uq6dl5k 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진짜 좋은데 퀄리티에 비해서 구독자가 너무 적네..
@bumsungpark1204
@bumsungpark1204 3 жыл бұрын
멋진 니체 더 멋진 정트리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xr5ub3hd7s
@user-xr5ub3hd7s 3 жыл бұрын
세분게서도,좋습니다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3 жыл бұрын
어려워서 계속 읽는 거 포기하고 있던 책인데 이렇게 같이 읽으니 너무 좋아요!!👍
@_faith9240
@_faith9240 3 жыл бұрын
음 지적호기심이 충만하던 어린시절에 어렵고 모호한채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들으니 너무 또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이해하게 해주시니 좋네요 !!
@user-bh2gs9xw9x
@user-bh2gs9xw9x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user-se7jp5wq8t
@user-se7jp5wq8t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삶을 인정하면 마음의 번뇌가 사라지겠네요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user-xr5ub3hd7s
@user-xr5ub3hd7s 3 жыл бұрын
많은공부하고 있읍니다
@user-yl8im8od8t
@user-yl8im8od8t 3 жыл бұрын
12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
@user-mg9rt4ub1d
@user-mg9rt4ub1d 3 жыл бұрын
삶에서 비극은 적지만, 그 충격이 커서 많게 느껴 지는것 같다
@user-je7bf5fl4i
@user-je7bf5fl4i 3 жыл бұрын
수처작주~무상 무아~ 부처님 법문과 니체 문장의 맥이 통하네요
@mhyunsook
@mhyunsook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전 자유의진 없다도 생각나드라구요 ..이건 허무주의가 아니라 이런 절대긍정이 있었군요
@ceciliayang8007
@ceciliayang8007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넘 좋아요 😀 돈키호테 올린 거 있나요? 있다면 몇 번째? 없으면 부탁드려요~~
@mhyunsook
@mhyunsook 3 жыл бұрын
1:28:28 삶은 인식의 수단이다 나는 그러기를 원햇노라. 수동적이아닌 적극적으로 일어난일들을 긍정하기
@user-gk8xc7dm9c
@user-gk8xc7dm9c 2 жыл бұрын
몇번인가 읽으려고 했다가 포기 했었는데 다시 한번 도전해 볼려구여...
@mhk3620
@mhk3620 3 жыл бұрын
이 책을 읽으려고 앞부분 읽었는데 왜 자기를 경멸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위버멘시가 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고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야한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미녀님, 제가 하고싶은 질문들을 많이 해주니 넘 죻아요. 모르는 건 당근 질문해야하는데 보통은 창피해서 못하잖아요.
@ipaa0926
@ipaa0926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어울리는 트로이카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ui2rv4li9o
@user-ui2rv4li9o 2 жыл бұрын
니체에게 묻고 싶네요. 인간 스스로가 자신이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나요? 그 원함의 실체가 실존과 실현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당신의 철학에 따르면 규제나 도덕 종교가 강요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초인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는 완벽한 상황판단과 가치판단을 하면서 동시에 그것에 본인 스스로 원함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 데 그것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자발성이 충만하지 않거나 부재된 인간의 가치판단과 행위는 인간이 초인이 되는 것에 전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매순간의 사색과 행위에 자발성이 늘 부여되는 삶을 살 수 있나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남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과의 비교라 할찌라도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짐을 척도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자신 스스로가 그렇게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관념적인 것일까요? 스스로 노력하고 긍정적인 발전을 하는 것에 훌륭하다고 동의는 하나 그렇게 초인이 되는 삶을 살다가 넘어지게되면 초인에서 인간으로 돌아가는 건가요? 인간은 늘 새로운 초인이 될 수 있는 존재인가요? 인간 스스로가 노력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유지 될 수 없는 존재인데 될 수 있다고 믿는 당신은 스스로가 초인이라는 교만과 위선의 가면을 쓴건 아닌가요? 영겁회귀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느낀 신의 죽음 또한 죽음이 아닌 것 아닌가요?
@user-dg7gp2dd7u
@user-dg7gp2dd7u 3 жыл бұрын
내삶의 주체로 살아가기 위한 자기의식을 명확히 하는것!! 현재는 미래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규정하는 것이다 휴.. 어려워서 엄두도 못낼 니체의 글을 한번 읽어볼까 생각하게 된 시간이에요 저도 같이 읽는 10명 되고 싶어요
@cfortyseven1752
@cfortyseven1752 3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보아왔습니다. 80년대 인쇄본에서부터 2000년대 인쇄본까지 몇가지를 바꿔가면서 보았지만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 보진 못했구요. 정프로님과 함께 강독시간을 가져본다면 참여하고 싶네요!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니체 잘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user-dm9gw5vp8q
@user-dm9gw5vp8q 3 жыл бұрын
니체는 처음엔 와ㅡ우 하고 보다가 마지막즘엔 오해의 소지가 있음 시대가 달라서 ㅠ 정박님은 모든걸 어찌 다알까요?? 👍👍👍 정프로는 정미녀님과 비슷한수준이니 잘난척은 아니요 ㅎㅎ 다들 사랑스럽습니다 일당백시즌1 꼭 듣기 강추입니다 라이브도 기다립니다~
@user-tm5xu8jt9i
@user-tm5xu8jt9i 3 жыл бұрын
뭔가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네요...
@user-wj6qp5pq9s
@user-wj6qp5pq9s 3 жыл бұрын
대학 다닐 때 한 번 읽었는데, 이해도 안되고 기억도 안나고... 그냥 "잘 활동하기 위해서 잘 잔다"는 게 아니라 "잘 자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한다"는 대목 딱 하나가 기억에 남았어요~ "자라~!" 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utotokalon7
@autotokalon7 3 жыл бұрын
1:30:40 니체가 강조했던 것: 근대를 살아가는 개인이 어떻게하면 자기의 주체가 되느냐, 내가 스스로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계에 잡혀있는 것이다. 그것들을 명확히 알기. 자기의식, '나는 21세기의 한국사회에서 이런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내가 영향을 받고있다'를 인식하는 것과 다르게 '내가 생각하는 것이 인류보편의 진리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유치한 행위, 극복이 안되는 인간으로서 초인이 될 수 없다.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2 жыл бұрын
생각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각자의 지팡이 모세의 지팡이 헤르메스의 지팡이 수은의 영부 궁궁
@ncfyg283
@ncfyg28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응원합니다. 자세하게 분석해주는 콘텐츠 하셨으면 좋겠다. 논어 맹자 인류학 정치학 철학등 깊이 있는 책 한권 선정하셔서.
@kimowl
@kimowl 3 жыл бұрын
책 구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안읽을 수가 없네요
@user-yc6xw4ek2p
@user-yc6xw4ek2p 2 жыл бұрын
내가 공학을 하면서 인문학에 관심을 가졌다는 사람에서 니체해체의 이해 해석 이거 읽고 진자 인문학자들의 교조적 입장... 그 2000년대 넘고 푸코 읽으면서 어렵다 란 말을 넘어 참 동서양의 인식의 차이점을 확연히 느꼈음,,,,
@user-uu6kg9mf6h
@user-uu6kg9mf6h 3 жыл бұрын
니체...너무 좋네요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жыл бұрын
게으름이 어때서요~^^ 노예근성에서 우리는 성실을 강요받고 길들여진것 일수도~^^ 성실은 자발적이어야지 억지는 악의 발로에서 나오는 것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몸과 마음에 메시지를 무시하지 말라는 말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아낄수있어야 타인도 그리할 수있다는 점 고로 그것이 나의 기쁨으로^^
@user-gm9ed5zb1v
@user-gm9ed5zb1v 3 жыл бұрын
니체의 탁월한점은 도덕과 윤리 실체를 알아낸거.. 니체는 철학자가 아니다 문헌학자이다 ,27살 유럽최고 명문대학에 석학교수가될정도로 유럽에서 천재적인 문헌학자이다.. 이것이 기존에 유럽어떤 철학자도 하지못한 도덕 윤리의 실체를 알아낼수 있게 만든점... 문헌학을 통해서 과거에 수많은 민족마다 다른 윤리와 도덕을 확인하고 도덕과 윤리는 각민족의 기호에 의해서 만들진 가공물이라는것을 알아낸거..이것은 현대심리학과 뇌과학에서 밝혀진 지식과도 부합이 되는.. 그리고 니체가 살았던 시대는 전통시대붕괴와 현대시대가 도래할 과도기적 시대인데 ,.. 도덕과 윤리와 그것을 만들어낸 전통사회가 붕괴는 오랜세월 민족마다 만들어낸 기호인 도덕과 윤리에 붕괴에 의미 ...(수천년간에 전통사회가 만든) 도덕과 윤리붕괴의 공백은 전통사회를 대체할 시민국가는 그공백을 메꾸지 못하고 ..그것을 극복하지못한다면 짐슴스러운 대중심리에 기인으로 인류는 광증으로 빠지는...그대안이 초인으로 해석된 개인주의철학. 즉 진실(팩트)을 나침판으로 인류는 개인 스스로가 도덕과 윤리를 스스로 만들어서 그공백을 메꿔야한다는거
@user-oo6iq6xx2k
@user-oo6iq6xx2k 2 жыл бұрын
11ㅣ111
@user-on8lv2yo9s
@user-on8lv2yo9s 3 жыл бұрын
위대한 경멸, 순간이라도 깨어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해 본다.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2 жыл бұрын
씨앗이 떨어져 썩어야 위대한 화양목이 홀로선다 란 의미에서 씨앗을 버리는 " 위대한 경멸' 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초인으로 삼변성도. 낙타 사자에서 어린아이로.
@freedom.6251
@freedom.6251 2 жыл бұрын
이 책은 20대에 읽으면 감탄하게 만드는 책. 40대에 읽으면 시시한책 60대가 읽으면 유치한책... 읽으면서 "신은 죽었다" "초인은 누구이고 어디있나? "나는 무엇인가" 대해 생각하며 찾으며 잃어보세요. 그리고 크리스챤이면 "선과악의 저편에서" 잃어 보시고. "신은 죽었다." 까뮤-- 신이 없는 세상에서 어떻해 살아 갈것인가? 니이체--신은 죽었다. 신이 없는 세상을 누가 이끌어 갈것인가? 짜라투스트는 죽은신 대신 세상을 이끌고 갈 초인을 찾으러 다님 시장.깊은 산속.거리.등에서 초인을 찾으러 다니지만 세상을 이끌고 갈만한 신을 대신할 초인은 없음을 깨 닳지만 인간의 내면에 신이?...... 왜 초장부터 명제가 신은 죽었다 라는 단정때문에 내면에 살아있다라고 못함. 하지만 존재한다는 .... 실존 철학. 책의 제목이 짜라투스트 는 이렇게 말했다가 아니라 "신을 죽였다" 라는 의미와 상징성 누가, 왜, 무엇때문에? 그당시 신을 죽였다 라고 했으면 니이체는 파문 내지 죽임을 당했을것. "선과 악의 저편에"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니이체의 내면을 알게됨.
@ROMO-bf3ek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6번째 보고 있어요.ㅎㅎ 권력의지를 듣다가 사피엔스의 인류통합 부분이랑 연결고리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영겁회귀를 듣다가 갑자기 닥터스트레인지의 동그라미 모양 주문을 외우는게 생각났어요. 그 동그라미가 영겁회귀를 의미하는건 아닌가.....갑자기 막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user-hw9im3zg6s
@user-hw9im3zg6s 2 жыл бұрын
깨어있는 사람이 신이다.⬆️↗️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2 жыл бұрын
정신?
@neogurie570
@neogurie570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은 자상하신선생님, 정프로님,정미녀님은 귀여운악동 학생들ㅋㅋ. 넘 좋은 프로!!!
@joonyoung11
@joonyoung11 3 жыл бұрын
니체강의 레전드급이네요
@user-km1zr2yk4z
@user-km1zr2yk4z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user-vt6vk2jf2f
@user-vt6vk2jf2f 3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grand7664
@grand7664 3 жыл бұрын
니체 철학의 가치👍
@claymorej8057
@claymorej8057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
@ksk9820
@ksk9820 3 жыл бұрын
1) freedom 어원은 게르만어, liberty 어원은 라틴어(한국식으로는 순우리말 아닌 한자어에 해당),,, 2) 접미사 dom과 dome은 다름
@user-ix8vx7hd4j
@user-ix8vx7hd4j 3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무조건적 믿음을 가지는 종교관에 빠진 사람들이 한번씩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in4037
@in4037 3 жыл бұрын
니체는 무조건적인 믿음이 인간에게 절대 필요하다 주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성이라는건 완전하지 못해서 이성적으로만 세상을 판단하고 완성하려하면 사람이 짐승보다 못하게 된다는게 그의 사상입니다
@user-lh6nt7mk4x
@user-lh6nt7mk4x 3 жыл бұрын
니체의 사상은 불교와 흡사한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죽음은 또하나의 창조. 계속되는 삶의 반복 이라는 윤회사상 신에 의지하지 말고 홀로 우뚝 서야한다는것 또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user-ru6jq8kn5t
@user-ru6jq8kn5t 3 жыл бұрын
니체는 정글에서 살아봐야 인간의 삶(도덕과윤리) 이 그 리워 질것 입니다.
@user-cp5cl7xu6p
@user-cp5cl7xu6p 3 жыл бұрын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wisikahn
@wisikahn 3 жыл бұрын
영어로 번역이 완벽한 것이 나와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나면 알게 될겁니다. Also Sprach Zarathustra 로 아마존 킨들에서 찾아 보세요
@user-uj3zs6wj5g
@user-uj3zs6wj5g 3 жыл бұрын
조로아스트교 발생지역 인도와근접 힌두교등등 불교와 사상적기반이 같은듯하네요
@user-ru6jq8kn5t
@user-ru6jq8kn5t 3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단순한 윤회와인연에 의해서 비행기가 만들어질까요? 물론 영겁의 시간이 필요로 한다해도 말입니다.
@user-ux2ei2vw5e
@user-ux2ei2vw5e 3 жыл бұрын
세분다 멋져영 정박님의 스토리텔링은 특히 더멋져요 일당백 처음알았을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징기스칸에대한 이야기도 해주시길
@c-hkim3763
@c-hkim3763 3 жыл бұрын
니체 잠언은 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жыл бұрын
올 가을 독서로 읽어보도록 계획을 잡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상후기모임을 가을녘에??
@user-ft5qu9fe7o
@user-ft5qu9fe7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박님의 탁월한 견해와 해박한지식..정미녀의 허를 찌르는 질문들..정영진씨의 넉살들 절대 정면카메라를 응시하지않는 시선은 늘 아래로 비껴거는 영진씨.. 이 세분들 조합 어찌 출발되었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니체...짜라트스트라의 입을 빌려 니체의 생각을 쓴책이라고 보면될까요? 근데 왜 짜라투스트라를 콕집어 책 제목으로 썼을까요?
@minjae92
@minjae92 3 жыл бұрын
예수를 쓰고 싶었지만 싫어해서 쓰지 못했죠.
@user-yf7fq9xg7u
@user-yf7fq9xg7u Жыл бұрын
니체의 교묘한 표현 방식이 아닐까요? 그 사회 국가에 편만한 지적성향, 흐름, 보편적인 진리라 간주되는 인식들을 제3의 인물의 등장을 통해 ,적어도 내가 말했다가 아닌 그가 말했다 라고 멀리 떨어져 이야기 함으로 직접 닥쳐올 무거운 시선과 반응을 가볍게 덜어 내 보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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