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조용한 카페에서 음식을 시끄럽게 먹는 사람에게 말 한 마디 하기: 오지랖 vs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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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_대한러시안

일리야_대한러시안

Жыл бұрын

카공족이 매우 공감할 내용은 아닐까요? 조용한 카페에서 음식을 시끄럽게 먹는 다른 사람에게 식사예절로 말 한 마디 하는 게, 오지랖인가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여러분의 비밀이나 고민을 들어 주고 지극시 사적인 의견을 내는 새 코너, 시크릿은 인사 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사는,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인생, 같이 고민해 볼까요?
출연자:
로빈 (프랑스): @Robin Deiana_로빈 데이아나, Insta: @robindeiana
닉 (독일): @niklas klabunde, Insta: @niklas_klabunde
에바 (영국): @에바포에바EVA4EVA Insta: @evapopiel
일라이다 (독일): Insta @ilaayyda_
아미라 (리비아): Insta @aaamira
박력 (영국): Insta @liukpark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메일 (abnormal.ilya@gmail.com)으로 보내셔도 되고 아무 편한 방법 (인스타 디엠 등)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해 드리고 조언을 듣고 싶으시거나 고민을 이야기해 주시고 싶으시면 보내 주세요. 추후 영상을 촬영할 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리야 #시크릿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40
@user-kg9sp2bs1m
@user-kg9sp2bs1m Жыл бұрын
밥 먹을 때.. 큰 소리로 말하고(긴 대화도 가급적 자제해야 됨) 후루룩 쩝쩝거리며 먹는 것은, 한국의 전통적인 식사 예절로는 금기사항이긴 하죠. 뿐만 아니라.. 관상학에서도 그렇게 먹으면 복 달아난다고 해서 사실상 천한 상(相)으로 분류하죠. 복잡한 현대사회에 이르러.. 불특정 타인에게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 맞느냐 틀리느냐는 정답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
@Happy-fz9fb
@Happy-fz9fb Жыл бұрын
즐감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예절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사극드라마보시면 왕, 왕족, 귀족, 양반, 심지어 평민들도 소리내면서 먹지않았어요. 식사예절이라는게 있었죠. 길거리 거지들빼고..
@k.joomihyun
@k.joomihyun Жыл бұрын
소리내지 않고 먹는것이 기본 예의입니다. 어릴적에 그렇게 배웠는데...
@user-ft4so6vd2h
@user-ft4so6vd2h Жыл бұрын
이 예시는 너무 슬프네요. 전 92년생인데 제가 어렸을때 기억해보자면 쩝쩝 거리고 먹을수 있음: 정상 조용히 해달라고 할수 있음: 정상 그냥 쿨하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 내가 좀 시끄러웠나보다~' 이랬는데 요즘엔 저를 포함해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사람들이 경직되고 소통이 부족해진거 같은..? 느낌이 너무 슬프네요.
@ilkwswc859
@ilkwswc859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먹으면서 소리 내는 거 너무나 싫고 징그럽고 예의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예의를 가르치면 안 됀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이 것도 예의 없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더 심한 행동인 것 같아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짜증날 수 있지만 마음 아픈 거 아니잖아요? 근데 상대방한테 가서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얼마나 부끄럽고 마음 아플지 상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user-qj3fl3zq8f
@user-qj3fl3zq8f Жыл бұрын
남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행동은 우리가 살면서 아주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해야될 행동임. 만약 아주 시끄럽게 먹는 사람이 친한친구라면 나의 생각을 쉽게 내뱉을수 있지만 모르는사람이라면 우리는 그사람에 상황을 아주 단편적으로 볼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조금 거슬린다해서 경솔하게 무언가를 가르칠려 하면 잘못된것임. 저런 사연이라면 그리고 그가페에 모두가 불편할정도로 신경을 쓰는게 보인다면 그 가페 사장에게 말해볼수는 있음.. 카페가 독서실도 아니고 어느정도 대화와 소음은 있는게 당연한 곳. 카페사장이 우리 카페에서는 저정도 소음은 날수있다 라고 하면 그런게 수긍하거나 그카페를 다시 안가거나 하면되고 아니라면 그 카페사장이 손님에게 주의를 줄수는 있을거임.. 틀에 짜여 정해진것처럼 음식먹을때 아무소리도 내면 안된다..나 음식은 시끄럽게 맛있게 먹어야된다는 그런 법은 없음. 단지 나의 신경을 거슬리는것이 신경쓰이는것뿐..
@risa1664
@risa166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상황이 너무너무 싫지만 그래도 카페에서 음식 먹는 소리를 지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예의를 핑계삼은 오지랖이라고 생각해요.
@sunset3012
@sunset3012 Жыл бұрын
혼자 있을 때에는 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당연히 타인을 배려해야 하는데 이 문제도 공감 능력 결여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모르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 저의 경우 조용히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길 것 같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아쉽네요.
@violet3174
@violet317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부모님들이 식사 시간에 무쟈게 혼내면서 가르쳤지요..그런데 시대들이 변하면서 강도가..집집마다 다르더라구요...그리고 치아구조에 따라...소리가 나는 사람이 있어요..또는 비염이 심하신 분들도 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무튼...장소에 따라..눈치들을 좀 챙기면 좋겠네요...
@LeeJun8338
@LeeJun8338 Жыл бұрын
40대 이상의 보편적인 분들은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게 있었죠. 숟가락과 젓가락 소리도 내지 못하게 했죠. 말도 못하게 했죠. 말은 부모님께서 수저를 드시면 그후에 감사히 먹겠습니다란 말을 하는 것과 다 먹은 후에 감사히 먹었습니다란 말이었죠. 음식먹으면서 소리를 내는 건 정말 엄청 혼나는 행위가 되는 거죠. 요즘들어서 먹방이라는 걸 방송으로 내보내기 위해 면치기같은 걸 했지. 같이 식사를 하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면같은 경우는 돌돌 말아서 숟가락으로 받친 후에 드셨죠. 식당에서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에게 다가가서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는 분들은 봤어도 직접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서로 상대방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니가 소리내고 먹는 게 싫다고 하는 것과 니가 계속 재수없게 쳐다보는 게 싫다는 것이 있을 수 있거든요.
@user-ze9nl1oc2f
@user-ze9nl1oc2f Жыл бұрын
원래 우리나라는 음식 먹을 때 소리내는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방송콘텐츠로 먹방이 유행하다 보니 오디오적인 특성을 살리기 위해 오디오를 과장하는 것을 '잘 먹는다', '면치기' 따위로 저열화된 것이 안타깝네요.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소리내서 먹는 것은 여전히 예의에 맞지 않아요.
@user-jr2um3sc9e
@user-jr2um3sc9e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카페니까 먹는소리 내는걸로 뭐라하긴 그래요 대화소리도 고성을 지르지 않는 이상은 이해가능 ㅋ 근데 카페에서 제일 용서가 안되는건 유튜브나 방송, 폰 대화소리를 스피커 폰으로 틀어놓고 듣는거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죠 ㅋ이상하게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iamhangyodong
@iamhangyodong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식사할 때 쩝쩝거리는 소리에요 성격상 앞에서 대놓고 상대방에게 “그러지마” 라고 말은 못하고 그냥 그런 분들 있으면 앞으로 같이 있는 식사자리 안가거나 안만들려고해요 물론 가족에게는 말하지만 친구들이나 지인에게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식사예절은 다양하고 나라마다 다르지만 쩝쩝소리는 정말 특히나 싫어요...
@user-yq1vs5ti9u
@user-yq1vs5ti9u Жыл бұрын
모든 혐오는 나와 다른 무언가를 보고 불편함을 느끼는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가 느끼는 그 불편함은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상대방이 잘못된거다 라는 합리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세상 모든 잣대를 갖다 대기 시작하지요. 어디까지가 예절인지 공공장소에서 허용되는 선은 어디까지인지. 윤리적으로 옳은 것인지 아닌지. 사람마다 기준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사실 절대로 옳은 예절이란건 세상에 없죠. 법적 테두리 안에서 위법만 아니면 사실 뭐라고 할 수 없죠. 아무리 불편한들 어느 누구의 눈치없는 행동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처벌할수 있나요?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내 집이 아니기때문에 그게 불편하면 불편한사람이 나가야겠지요. 저는 시끄럽게 샌드위치를 먹었던 사람이 쌍욕박지않고 싸움으로 번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큰싸움으로 번지면 나가야하는건 보통 오지랖으로 시비건 사람 잘못이 되지요... ;) 저라면 그냥 카페사장님께 정중히 클레임을 걸거나 그게 해결이 안되면 자리에서 일어났을것 같습니다.
@jomalonepost9625
@jomalonepost9625 Жыл бұрын
이게 마따
@user-rn7ms6wy5j
@user-rn7ms6wy5j Жыл бұрын
공공장소니까. 서로를 배려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 이예요🙋‍♀️🤳
@LeeJun8338
@LeeJun8338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떠서 시청하고 바로 구독과 좋아요를 꾸욱. 많이 응원합니다.
@sundaypopcorn
@sundaypopcorn Жыл бұрын
아끼는 사람이라면 어디가서 욕먹지 않게 조언할 것 같음. 하지만 그 외는 어떻게 먹건 내 알바가 아니라서ㅎ 내가 불편하면 그 자리를 벗어나거나 상대방을 가급적 만나지 않거나 식사를 안하면 될 듯.
@PJO-jv2so
@PJO-jv2so Жыл бұрын
카페에서 대화나 수다 또는 웃음 은 괜찮고 먹는 소리는 거슬리나요? 그럼 카페말고 도서관이나 북카페 가셔야죠... 전 100% 지적한 사람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당
@Daemurry
@Daemurry Жыл бұрын
일본 따라하는 거지 머. 백종원이가 TV 나와서 면치기 드립칠 때 어이가 없던데, 그렇게 먹으면 우리집에서는 숟가락으로 뒤통수 처맞았다. 소리내서 먹는 것도 한계가 있는거고 그렇게 먹는건 집에서 교육 못받은 애들인거다. 그렇다고 식당에서 소리내서 먹는다고 머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 내가 자리를 옮기는게 서로에게 편한거지. 백종원이가 면치기라고 일본인들이 하는 짓거리 퍼트려서 더더욱 다 소리내면서 처먹는게 유행처럼 된거보면 참 읏기긴 하더라.
@User-DarkHorse8765
@User-DarkHorse876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자라면서 소리내고 먹고 있다는 인식조차 없었는데 미국인 형부에게 지적을 받고 완전히 조용하게 입다물고 먹어요 지적해주지 않았다면 모를거예요 형부에게 고마와요 조용한 카페라니까 여성분이 눈치가 없네요 조용한 지하철에서 떠드는것과 마찬가지.. 처음탄 지하철이 너무조용해서 다 zombie 같이 보였어요
@user-fj1zv5ow5m
@user-fj1zv5ow5m Жыл бұрын
왜 부모님께서 식사예절을 알려 주지 않았을까요? 입 다물고 음식을 씹어야 하고 음식을 입안에 넣고 이야기하는 것은 식사예절이 아니라고 어릴 때 부터 듣고 자랐습니다.
@User-DarkHorse8765
@User-DarkHorse8765 Жыл бұрын
@@user-fj1zv5ow5m 옛날 임금님도 조선에선 소리내며 잡수었을거예요 내가 국민학교때가 60년대 였으니까 식사 예절이었다면 어른이 수저들때 까지 기다려야 했고 무릎꿇고 앉아 식사했으니까.. 예절이라면 아마 님보다 더했을겁니다 다만 소리내지 않고 입다물고 먹는것은 서양예절을 받아들인것이겠지요 근래에 와서는 국수 먹을때 후루륵 먹는게 괜챦지요
@Daemurry
@Daemurry Жыл бұрын
@@User-DarkHorse8765새 국수 먹을 때 그렇게 먹는건 백종원이가 일본인들 하는 면치기 드립쳐서 그리 된겁니다. 유튜브나 방송의 영향이 이리 큰걸 아무도 모르네. 그리고 일제시대 때 시골에서 태어난 분도 그분 아버지께서 소리내지 말고 먹으라고 교육 받았다고 합니다.
@user-ze6lu4tq7q
@user-ze6lu4tq7q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절대 지적 못할거 같아요..
@yeleelim
@yeleelim 3 ай бұрын
다른사람들의 추측들 타일러가 그런이유는 타일러와 일리야는 가지말아야할곳에서 축구를하다가 어른군인들한테 개기다 혼나고 쫓겨나서 오는길이었다 또다른 애들과 축구하다 졌다 그냥 힘들고 지쳤다 한국애들 처음봐서 놀랬다 외부인을 처음본다 다른 사람들 추측들이구요 다른사람들이 추측하는 이유는 일리야가 추측했기때문
@user-zr2tt6py4v
@user-zr2tt6py4v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 웃꼈스 😄
@yeleelim
@yeleelim 3 ай бұрын
얘가 타일러옆에서 축구공들고 같이 걸어가던 애라는데 비슷하네요 축구공을 손이아니라 발로 차며 끌고 갔다는데 둘 다 인것같은데 미군부대에서 타일러가 손가락욕하며 뭐라고 개지랄할때 옆에서 쟤가 타일러한테 귓가에대고 뭐라고 속삭였던것같네요 4~5m 거리에서 입모양만 보여요 쟤가 뭐라고 했는지 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추측들 “이상하지않아?” “도둑아닐까?” “신고할까?” 라고 일리야가 말했을것이다, 그것이 일리야의 생각이었을 것이다 하고 다른사람들이 추측하네요 전 모릅니다
@user-pm3kq5oh1h
@user-pm3kq5oh1h Жыл бұрын
넛지.... 정말 견디기 힘들다면 카페 매니저를 통해서.. .. 직접 말하는건 무례일수 있으니... 한국도 원래 옛날에는 밥상에서 소리내면서 먹으면 어른들한테 꾸지람들었어요. 말하지말고 쩝쩝 소리내지 말고 조용히 먹으라고...
@yeleelim
@yeleelim 3 ай бұрын
어떻게 알아? 이말은 니가 들었어야 했어 다른사람 괴롭히지말고 니가 대답해 나랑 이름이 초성이 같네 예리야, 일리야 너가 레드벨벳 예리냐? 니가 말해 그때 무슨생각했고, 타일러한테 뭐라고 말한건지 사람들이 나를 들들들 볶는다 난 거리가 멀어서 안들려, 난 몰라 니가 한 짓 니가 말해
@hui3030
@hui3030 Жыл бұрын
저는 소리 내면서 먹는 건 그 사람이 음식을 먹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태도를 취할 것 같아요. 이 이유가 제 마음에 불쾌감과 짜증을 만들지도 않는? 만약 타인이 말을 건네는 상황에서는 먹고 있는 분의 자유임을 인지하고 존중하면서 부탁을 하는 편이 더 좋은 방향일 것 같아요. 다짜고짜 그분의 행동이 불편하니까 하지 말아 달라는 건.. 다 자기의 삶이 있는 건데. 서로가 배려하면서 소통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요. 이 말을 건네기 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기🙂
@user-ws5iz9uf7m
@user-ws5iz9uf7m Жыл бұрын
카페가 도서관도 아닌데 소리 내면서 먹는 걸 지적할 순 없을 것 같아요
@user-nv5fg7rg3i
@user-nv5fg7rg3i 2 ай бұрын
누군가와 식사하면서 상대방이 쩝쩝거려서 거슬린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혹시 나는 어떤가 되돌아보게 되네요. 어느 정도의 소리는 조금은 참아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고의적으로 심하게 내는 소리는 요즘 먹방프로의 유행과 맛있다는 오바된 표현이기도 할듯합니다. 그래도 먹는것까지 타인에게 말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user-je3gi6qg2e
@user-je3gi6qg2e Жыл бұрын
소리는 안내는데 밥다먹고 앞에서 코풀면요 ㅡㅡ 미쳐버리겠어요 . 근데 전 덜먹었어요 ㅠㅠ 근데 전 얘기 못해요 애인이고 가족이였으면 벌써얘기했겠지만
@user-rm7gi5yq1k
@user-rm7gi5yq1k Жыл бұрын
밥먹다 코 푸는게 상관없는 나라가 있더라구요. 특히 독일. 밥 먹다 코 푸는거 전혀 실례 아니고 오히려 코 훌쩍이는건 식사때 아니라 버스애서도 안 좋게 본다네요. 코 풀라고 휴지 주는 사람도 있다는. 우리 사고로는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실례같은데
@Daemurry
@Daemurry Жыл бұрын
프랑스나 독일도 밥 먹다가 코 풀던데… 소리내고 먹는게 차라리 행복하지 드럽긴 해요.
@user-yl1rq1yu6y
@user-yl1rq1yu6y 8 ай бұрын
특히 서양인들은 음식 소리 내서 먹는거 싫어하는거 같음 ㅋ
@user-um8gv8yq5g
@user-um8gv8yq5g Жыл бұрын
공공장소에서 꼭 양반다리 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이것도 컨텐츠로 다뤄주세요ㅠㅠㅠ
@yeleelim
@yeleelim 3 ай бұрын
말라죽겠네 러시아전쟁나서
@yeleelim
@yeleelim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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