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디 남자가 없어서 주색 잡기에 빠져서 친구 남편을 빼앗다니 어디 무서워서 친구를 둘수 있을까요? 세상에나 절친에 남편을 빼앗다니 벼락맞을 미친것들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들 이었네요? 아이들과 어찌 살아 갈까요? 사연자께서 지혜롭게 잘 처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행 하세요
@최연희-c6y10 күн бұрын
상간녀도 나쁘지만 저런 파렴치한 남편이랑 이혼 하기 천만 다행입니다.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11 күн бұрын
통쾌 상쾌🎉❤캬
@CalussaPark10 күн бұрын
이 사연 들으면서 오후 잠깐 잠들다가 깨면 다시 듣고 또 잠들어버리고 하다 보니 오후가 다 가버렸네요 ㅡ 광고도 짱짱 하게 다 듣고요 ㅡ 댓글 보면서 다 좋아요 눌러주규요 ㅡ ㅍㅎㅎ😅😅 간만에 무뇌분께서 통크게 조금 뇌를 쓰시니까 남의편놈은 나락가고 ㅡ 상간년은 뺨 좌우로 돌아가고 고소각으로 감옥 예약되구 ㅡ 금은방 돌싱언니는 곧 화촉을 밝히겠지유 ???😅😅😅 사연읽어주시는 분 음성에서 우러나오는 쾌감도 짜릿 짜릿 합네다 ^.^😅😅😅 😅😅 😅😅😅😅😅
@dudoh868110 күн бұрын
적은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제대로 찍혔네요 그겄도 모르고 친구라고 모든거 털어놓고 많이 억울하시겠네요 꼭 천벌 만벌 받을겁니다 쓰님은 행복하게 사시기만 하세요
@병욱유-v7z9 күн бұрын
유쾌 상쾌 참 잘 핫2ㅓㅅ구요 전 남편 잘 치우셧어요
@이유다-o7h11 күн бұрын
아주 잼나네유 👏👏👏👏👍👍👍😊
@박무순-s4s10 күн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지인생 스스로 꼬는 인간들 많다 색에 미치고 돈 욕심내고 씁쓸한 세상이다
@종례유-w8f11 күн бұрын
와 사연자께서는 참 지혜롭습니다 똑소리 납니다 통쾌 상쾌 제데로 갚아 주셨네요? 금은방 사장님께 많은 도움을 받으셨네요 악취나는 쓰레기 처분 잘 하셨습니다 두이이들 남편 닮지 않게 자유 대한민국에 정직한 아이들과 건행 하세요
@박순옥-m2x10 күн бұрын
모한대 아이를났는 채금을여자가 가저야 하는지 남자가 씨앗을 뿌리고 여자는 열달을 길러 낳으면 되는것을 왜며느리한태 채금을저야 하는지 여자로서 억울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