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의 피로 나온 페가수스!!결국 신을 위해 봉사하는 말이 되었나?근데 신라에도 천마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놀라울걸! * 다음주에 신라의 천마다!천마는 유목민족의 상징이기 때문이고,특정가문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김진규-w6t6 ай бұрын
포세이돈이 말의 신이기도 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한문-i4d6 ай бұрын
페가수스가 진짜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동양에서는 천마(天馬)라고 불렸죠
@woongheelee47376 ай бұрын
앗 주말연속극처럼 천마의 비밀을 말하려는 순간 ...... 다음 업로드를 기다려야겠네요 과로사한 페가수스 잘 봤습니다 저 어릴때 신발 국산 메이커 중에 페가수스 있었지요 해외 유명 메이커들, 아디다스, 나이키, 미즈노, 아식스 등과 프로스펙스 등 국산 메이커 사이에서 저렴한 가격의 상품이었는데 덕분에 추억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히잉-b3x6 ай бұрын
유니콘 있어여! 코뿔소가 유니콘임!! 코뿔소가 말에 더 가까운... ㅋㅋ
@Inceptor_key6 ай бұрын
그리스인에게 현재의 삶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연은 원이고, 신과 인간은 직선인데 신은 영원하고 인간은 선분이라 하더군요. 그럼 시작과 끝이 있는 존재의 진정한 의미는 뭘까요? 그건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는 흔적이 남는 것이데 그게 바로 별자리입니다. 그러니 페가수스의 노고도 별이 되어 모든이가 기리게 됨으로 충분한 보상이 된 것입니다. 독립투사가 온갖 고초를 견딘 이유도 자신의 삶이 가치있고 가치있는 삶으로 기억될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Skjo69746 ай бұрын
동물 관련 교양과목 수강중인데 잘 보고갑니다
@whpwh6 ай бұрын
좀 웃겨요 ㅎ
@레이오트6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을 보다보니 말은 가축화가 되기 전부터 종교와 예술 분야에서 숭배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whpwh6 ай бұрын
페가수스가 실제하는 동물이 아니라도 참 불쌍하네요 ㅠ
@FireBear_불곰6 ай бұрын
유목민족이 농경이나 해양 민족으로 바뀌면서 신앙이나 신화도 저렇게 바뀌게 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