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가 지친 30대에게 전하는 말, 『서른에 읽는 아들러』 를 소개합니다. ✔ 책 보러 가기 : bit.ly/3RXvpTM
@dhyoo235911 ай бұрын
상대방에게 잘하려고 애쓰지 말것 상대방 비교하고 낙담 하지 말것 상대방 의식 하지 말것 영원한 친구는 없고~ 나 자신을 항상 사랑하고떳떳하게 항상 긍정적인 매사 에티켓 장착 할것
@yoh670811 ай бұрын
맞음 상대방 신경쓰면 진짜 계속 열등감만 생김
@Delluna777711 ай бұрын
걍 손절치면되지 뭐 그리들 힘들게 사는지
@untitle990711 ай бұрын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도레파yy11 ай бұрын
@@untitle9907슬프네요..😢
@MrDongkun11 ай бұрын
상대방과 비교하지 않고 의식하지 않으라는건 맞는 말이지만 상대방에게 잘해줄필요없다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사람에 대해서도 인정하고(인정O 비교X) 자기자신도 스스로 잘하고 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하면됩니다. 모든관계를 끊으면 고립감이 심해져요. 그리고 본인의 삶에 집중하면 좋지만 그렇다고 나만집중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져서는 안됩니다. 어짜피 일을 하든 사회생활을 하면 다른사람들과 함께 할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 저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하는 사람처럼 되는게 본인만 생각하니 행복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사람도 결핍이 생겨요
@bella__swan11 ай бұрын
1:10 1. 30대에는 이상적 자아상이 필요하다 2:38 2. 내 안의 인정 욕구를 다스리고 싶다면 4:13 3. 명품보다 필요한 건 명품 격려 칭찬 -> ‘결과’에 초점 격려 -> ‘존재’에 초점
@doill11 ай бұрын
1.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 삶를 생각하라 (이상적 자아상을 파악) 2. 지금까지 살아온 내 모든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라 3. 나 자신을 격려하라 (칭찬과 격려는 다르다)
@MONEYPrintingEngineer11 ай бұрын
애들아 새겨들어라. 2번 핵심이다. 이분말이 젤 정확함
@Relax.your.life611 ай бұрын
@@MONEYPrintingEngineer 이거 ㄹㅇ 2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용. 메타인지지
@wherewhy426811 ай бұрын
20대에는 학벌, 30대엔 직업 연봉, 40대엔 집..나이들수록 열등감의 누적. 그냥 비교없이 살면 되는데 남들의 괜한 오지랖과 지적질에 눈치 안볼수가 없는 한국인들..
@eejay431911 ай бұрын
그냥 눈치 안 보면 됨
@wherewhy426811 ай бұрын
@@eejay4319 난 눈치 안본다 생각하지만 그런 말들 들으면 짜증남. 짜증난다는게 신경쓴단거. 전혀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음?
@eejay431911 ай бұрын
@@wherewhy4268 아니 나는 딥빡쳐서 다 찍어눌러야 직성이 풀림
@wherewhy426811 ай бұрын
@@eejay4319 그게 바로 열등감이란다. 내가 잘나면 남이 날 안건드리니 남을 말로 찍어누를 일도 없지. 한국기준에서 내가 못나가는 사람이라도 나 위해주고 나 알아주는 사람 잘 찾아서 만나면 그만이야. 아닌 사람은 그냥 거르면 되는거고
@NN-kx4ih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문신을하든 동성애를 하든 남 욕 안하는 외국사는게 너무 마음편함. 한국은 말그대로 헬조선...
@태태태양광11 ай бұрын
어제의 나랑만 비교하세요. 하루하루 발전하는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유튜부-h5q11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루하루 발전하나요?
@버터플라이-u4h11 ай бұрын
@@유튜부-h5q 예를 들어 운동 어제보다 한 동작을 더 했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임. 운동말고도 여러가지로 무궁무진하게 발전가능
@Junha911 ай бұрын
@@유튜부-h5q책 많이 읽으세요 많이 사고하고 그리고 어제의 나보다 돈이 많아야 합니다
@태태태양광11 ай бұрын
@@유튜부-h5q 제가 하는것 중에 그냥 대충사는 사람이 안할것 같은건 1. 공부(업무관련 자격증,영어,소프트웨어프로그램 학원 등) 2. 운동 3. 부업 4. 투자 5. 가계부 작성 및 자산업데이트(엑셀로) 이정도 입니다. 평일: 본업 후 오후6시~8시 공부 9시~11시 헬스(가끔 운동헬스빼고 쉬거나 지인만나 한잔함) 토요일9시~16시 학원 토요일밤에 대리 or 일요일일당 이렇게 산지 1년 정도 된듯요. 저도 거의 6년동안 걍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 걍 쉬거나 놀거나 주말엔 빈둥거리고 햇어요.
@AJHINEE11 ай бұрын
명언이네
@정민이-f5e11 ай бұрын
친구들이 저앞으로 뛰어가고 있지만 저는 조바심을 안냅니다. 모두 시작점이다르고 본인의 능력이 꽃피우는 시기는 모두 다르니까요. 아직 저는 스스로 능력의 성장이 끝나면 나의 인생을 더 주체적으로 살수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온전히 나를 인정하고 지금의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나를 떠올리면서 성실히 노력하면 오늘보다는 내일 더 견고해지고 단단해 질거라고 생각해요.
@W0rldfire11 ай бұрын
인생관이 아주 건강하시네요. 잘 된 친구 보면 순간 부럽다가도 정작 내가 저렇게 살고 싶은가 생각해 보면 아니더라고요. 걔들하고 나는 다른 사람이고 다른 삶을 살아가니까요. 불혹이라고 하는 40이 넘어보니 정해진 대로,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고 온전히 제가 원하는 삶을 쌓아온 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느끼게 됩니다. 쓰신 분도 갈 수록 만족감이 올라갈 거에요!
@문라이온11 ай бұрын
저도 두 분들 얘기대로 살아가려고 항상 스스로 다그치네요. 또 한번 정신 차리고 갑니다.
@팽라이끼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의 삶 남의 삶 다른거지 틀린게 아닙니다 각자의 삶을 응원하고 각기 다른길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게 중요하죠
@김치훈-o2c11 ай бұрын
ㄹㅇ 나보다 잘된 주변인들 보면서 부러워하기보단 그냥 온전히 내가 되고싶고 하고싶은 그것에만 집중하고 나아가는게 중요한듯. 가만보면 영화던 현실이던 주변에 아무도없어서 다른사람 신경쓸거없이 그냥 자기 살고싶은 식대로 사는 사람들이 정신건강은 엄청 건강하게사는거같더라 그게 다른 사람 입장에서 졸라 한심한 인생이라해도 그 자체에 관심이 없음 근데 뭐 어쩌라고식임
@A_saintly_man11 ай бұрын
SNS는 인생의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bella__swan11 ай бұрын
시간낭비서비스
@ME-rb4zb11 ай бұрын
50 초반..전 카카오스토리만 합니다...한달에 4~5번 사진들 정리해서 일상들 남겨 놓는데 계정은 비공개 입니다.. 친구 맺은 사람 10명 남짓만 볼 수 있게 해 놨어요..동창 친구들이 질투해서 최근 일부는 친구끊기 했습니다 ..바쁜세상 사진첩처럼 사용하는데...전 너무 좋던데...왜 부정적으로만 보는지...😢
@A_saintly_man11 ай бұрын
@@ME-rb4zb 사진첩 용도로 쓰시는 건 아무도 부정적으로 볼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만, 부정적인 인식의 원인을 이미 중간에 적어두셨네요...
@ME-rb4zb11 ай бұрын
@@A_saintly_man 질투는 뭐하러 하는지...저는 남편과 싸운 이야기도 써 놓았는데...그냥 겉 모습만 보는 게 씁쓸하네요...! ㅠ
@A_saintly_man11 ай бұрын
@@ME-rb4zb 행복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지요... 물론 좋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면 2배가 되지만, 사실 그 정도로 좋으신 분들은 인생에 결핍이 없으시기에 SNS에 몰두를 안하지요. SNS에 빠져사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이 가진 결핍이 보이더라고요.
@블랙홀-z2v11 ай бұрын
전 sns다 삭제함 남들이 어케살든말든 제 뜻대로 쌍마이웨이로 살고있어요
@narak_abyss11 ай бұрын
사회부적응
@asfipasfdkl457011 ай бұрын
@@miracle_sucee ㄹㅇ ㅋㅋ
@banu866711 ай бұрын
유튜브도 SNS인데 삭제 하셔야죠?
@MrDongkun11 ай бұрын
이 이야기의 초점은 남을 신경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자기가 인정하면서 살아가라는건데 ㅉㅉ 아싸가 되라는게 아닙니다. 비교하지 말라는게 관계를 끊으란 이야기는 아닌데..
@hsaito791011 ай бұрын
@@narak_abyss은너인듯 ㅎㅎ
@chiaratts746811 ай бұрын
주변에도 유독 30대가 열등감도 심하고 모든 면에서 지쳐있는 느낌 , 쩌든 느낌이 들어 안타까워요. 표정도 어둡고 말투도 꼬여있는 분들도 많고 ㅜ 다행이 40대부터는 다시 느긋해지고 인상도 펴지고 여유가 다시 생기는 것 같아요. 남이랑 비교하지 말고 자기 성향에 맞게 자기 페이스 대로 사는 게 중요해요. 그게 사회적으로 인식이 어떻든 간에 적성에 맞게 사는 이들은 나이 상관 없이 여유로워 보이죠.
@Seika_park11 ай бұрын
그냥 그 특정세대가 있어요. 10년전에는 유독 20대가 열등감도심하고모든 면에서 지쳐있고 쪄들어있긴함.
@hsk884811 ай бұрын
세대의 문제죠. 그 30대가 40대 되면 유독 열등감 심한 40대가 되는겁니다.
@C-Dragon062411 ай бұрын
어떻게 해야해요?😢
@안중근𱁬11 ай бұрын
현 30대가 가장 폐급세대지 ㅇㅇ
@fts638911 ай бұрын
30대에 이루는 사람들은 이미 20대부터 다름.. 단지 친구일뿐.. 평범하다고 생각할뿐.. 그걸 캐치하지 못했을뿐이지
@호호-o5r11 ай бұрын
아래를 내려다보면 나도 나름대로 이룬 게 많다는 말... 울컥하네요 😭
@bubus68211 ай бұрын
굳이 남들처럼 살 필요가 없는데 다 남들처럼 살려고함. 그러니 불행해지는거고... 그냥 나는 내 방식데로 산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한데.
@안녕미미11 ай бұрын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10대 때는 주변 친구들이 모두 동일 선상에 있고, 20대가 돼야 대학이라는 사회적 계급이 처음으로 나뉘는데 똑같이 학교 다니니 막상 가시적이지도 않음. 30대가 되고 나서야 좋은 집안, 좋은 직장 등 내 위치와 주변 사람들 위치를 비교하면서 열등감이 가장 높이 생길 수 밖에 없고, 40대 때는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힐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며 살기에 오히려 열등감이 덜한 듯...
@funfun424211 ай бұрын
한번크게흔들려보는것도 긴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죽을만큼 힘든고통의시간도 긴 인생의 시간에선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30대즘 인생의 스타일을 정하게 되지 싶습니다.
@tomato.0211 ай бұрын
예전에 30대면 전부 애둘쯤은 낳고 직장안정되고 집하나 차하나는 있고 할 시기인데 지금의 인간을 보면 인간다운 삶의 기준치가 점점 높아져서 20대에 대학다니는건 걍 부모밑의 학생시기와 다를게 없는거 같음. 진짜 요즘 30대가 혼란스러운 시기인거같음. 30대 들어서면 자아상을 어디에 두고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갭차이도 커짐. 친구무리중에 진짜 부모가 되어 어른 처럼 사는 30대부류가 있고, 아직도 클럽다니고 이성찾느라 바쁘고 꾸미고 힙한거 찾아다니면서 20대처럼 사는 30대부류도 있음.
@Delluna777711 ай бұрын
해결책 : 본인 스펙 쎃기 전까지는 모든인맥을 손절한다. 반박 : 극단적이네. 외로워서 어케살래? 반박의 반박 : 기회비용측면으로 따졌을 때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인간관계하며 비교의식에 쩔어서 불행해지는게 더 손해다.
@composernahum69811 ай бұрын
이거 어떻게 아셧나요
@composernahum69811 ай бұрын
스펙을위해 인맥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죠
@keisk924811 ай бұрын
아니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아닙니다. 손절하고 고립되면 더더욱 큰일납니다. 내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그들을 인정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면 그들에게도 멋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그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합니다. 그런 손길을 받아 들이고 내가 올라갔을 때 또 감사한 마음으로 갚으면 되는 겁니다. 내가 당당해도 나를 깔보려하고 오히려 조롱섞인 농담이 일상인 사람이라면 그때 손절하면 되는 겁니다. 혼자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사람이 중요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내 주변 사람들이 전부 나쁜게 아니에요. 나쁜건 그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쁘게 생각하는 "나"죠. 정상적인 사람들은 누구나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도움의 손길을 더 주려고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Delluna777711 ай бұрын
@@keisk9248 영원히 손절치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지나친 비교의식 때문에 불행하면 스펙을 우선순위에 두라는걸 반어법으로 말한건데 극단적인놈이네
@Junha911 ай бұрын
@@keisk9248격하게 공감합니다
@bk499511 ай бұрын
1. 영상 듣기 전까지는 그 개념을 잘못 추측했던 "이상적 자아상"이라는 것은, 자신이 우월한 존재가 되고 싶어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자신이 뛰어나고 싶은 분야를 정하고 이에 정진하라는 의미였다. 2. 정신을 외부보다 내면으로 쏟으며 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는, 외부 사람들의 평가에 자신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3. 존재 자체를 인정한다는 개념은 비교열위에 가득찬 현대인들에게 굉장히 쉽지 않은 개념인 것 같다. 잘 버티고 있다는 격려보다, 현실적인 조건 하에서 어느 정도의 노력을 통해 어떠한 일을 달성할 것이라는 희망이 오히려 더 격려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HS-wt2eu11 ай бұрын
내가 이래서 모든 친구를 끊어버림 쾌적 그 자체
@BK-dt6jc11 ай бұрын
난 성선설을 믿었고 사람을 좋아했지만 이제 사람이 너무 싫고 지긋지긋하다... 혼자일 때 진정 자유롭다. 그냥 내가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온전히 나이고 싶다. 맞추고 참기 힘들다. 편견과 잣대를 들이밀며 판단하고 질투하고 그냥 한말인데 꼬아서 듣고 고의가 아니었음에도 몇배로 보복하고 자신이 그럴때는 내로남불에 관용을 당연하게 요구하고. 아 정말 인간이 싫다. 인간은 가족 연인 형제 친구간 평화가 유지되려면 약점을 보이면 안되고 약해지면안되고 힘들어지면 부정적에너지 받기 싫어서 다 떠나고 상대가 감당할 수 없어 떠나고 신용을 잃을까봐 비밀을 철저히 감춰야하고 상대보다 더 잘되면 안된다. 지친다. 인간은 성악설이 맞다.
@LA_NY11 ай бұрын
근데 이런 생각을 하는것도 그닥 건강에 좋지 않아요.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그런가 보다. 좋은 사람을 보면 본 받고 나쁜 사람은 보면로 난 그러지 말아야지 본보기로 삼으면서 내가 발전하면 되는거임. 님같이 인간이 어떻고 저떻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살다 보면 나중에 본인만 힘들고 꽉막힌 내 사고에 내가 갇히는거임
@BK-dt6jc11 ай бұрын
@@LA_NY 댓글 감사하지만 그건 님이 높은 확률로 바닥을 안가봐서 하는 여유가아직 있어서 나오는 말이 아닐까요. 저도 완전히 바닥가기전까지는 님처럼 보고 또 생각했습니다 가족 친한친구 연인간에 신용깨지고 무시 외면당하고 다 떠나는 경험해보고 내가 이사람을 잘 안다 생각했는데 결국 단면만 알고 있더군요. 사람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다 똑같습니다. 지금 화목해보이는 가정, 부부,친구, 연인 다 서로 얻을게 있고 수준 비슷하고 서로가 알면 안되는 비밀과 인격을 감추고 있으니까 같이 있을 수 있는거구요. 얻을게 없고 한쪽만 희생하고 들어주고 에너지 나가거나 싫어지거나 맘변하거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버려서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게 된 이상 떠나거나 가족의 경우 절연이 어려우면 비즈니스관계처럼 남게 됩니다. 누가 10억준다고 유혹하며 배신하라그러면 과연 얼마나 남을까요? 인간은 그런 존재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확률적으로요. 인생에서 그런 유혹이 안 일어나고 이간질이 안일어나서 서로 함께하는거지 이 사람이 특별히 좋은사람이라서가 아닙니다.누구에게는 돈이 누구에겐 여자,남자와 같은 이성이 유혹하면 약점이 되겠죠.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다 우리네 가까운 일상입니다. 배신과 질투와 감춰야하는 인간적인 더러움이 가득하죠. 혹시 완벽한타인이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아내가 남편의 직장에서의 모습을 다 알고 살까요? 남편이 아내의 과거를 다 알면 어떻게 될까요. 보수적 부모가 자식이 대학가서 동거하는걸 알면 그 동안의 믿음이 어떻게 될까요? 몰라서 사이가 좋은겁니다. 아는 순간 신용이 깨지고 관계도 나빠지고 두려워집니다. 가장 약할 때는 온세상이 적이라고 하죠. 제가 요 몇년간 기운이나 일적으로 악재를 겪으며 깨달은 것이고 그 이전엔 부모,친구,연인,처음보는 사람까지 다 그리 저에게 친절하고 화목하고 편하게 살았는데 인간은 결국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냥 내 얘기는 철저히 감추고 영양가없는 이야기나 하고 힘들어도 웃고 그게 사회생활 아니던가요 장점을 말하면 자랑이 되고 단점은 약점이 되니까요. 비관론자나 염세주의자처럼 보이겠지만 지극히 현실과 본질을 깨달았을 뿐입니다.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MrDongkun11 ай бұрын
인간본질이라기 보다 그런사람들이 있고 살아가며 그런 더러운 인간들 만나면 인간이 싫어질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모든인간이 그렇다라고 생각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본인 경험이 중요하고 저도 굳이 이런말 할 필요없고 받아들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모든 인간들이 나쁘니 다 관계 끊고 혼자이고 싶다보다, 기준을 두고 나와 안맞는사람 그리고 적극적으로 거리를 둬야할사람 그렇지 않은사람을 구분하고 거리를 둘사람은 최대한 멀리하고 그렇지 않은사람은 그사람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동시에 내자신 내가 살아온 삶 내가 하는모든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자존감을 채워 살아가는것이 어떠실지..
@BK-dt6jc11 ай бұрын
@@MrDongkun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분별하고 거리를 두어도 질투에 눈먼 인간들은 자기가 끊임없이 먼저 다가와 시비털고 내주위를 맴돌며 내 것을 뺏으려 하더군요. 그리고 싫은사람도 매일 보고 협력해야하는게 사회생활이니까요. 싫어도 하고있습니다. 더 이상 제 마음에 더러운게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고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내 가치를 스스로 위반하지 않게되기를 바랍니다. 인간을 너무 판타지처럼 미화시켜 봤지만 이제 지금 내앞에 좋은 사람은 다른 한편으로 예를들어 이성적으로는 바람 피거나 나쁜 사람일 수 있고, 강약약강일 수 있고, 타인에게 친절해도 가족에는 개차반일 수도 있으니까요 입체적으로 보려고요. 굳이 볼 필요없다 나한테만 잘하면되고. 알고싶고 믿고싶지도 않다 이런사람들이 태반이던데 자기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 이 사람들 본성이 나옵니다. 경험담입니다. 힘이 있고 가진게 있을때여야 주변 모든사람이 남아있고 또 친절하답니다. 약소국은 항상 제일 주변국으로부터 무시와 약탈을 당합니다. 그래서 강해지려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A_NY11 ай бұрын
@@BK-dt6jc 뭐 님도 살아온 환경에서 그만큼 넌덜머리 날만큼 당해서 생기는 방어 기제겠지요. 제가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겠나요. 어쨌든 그래도 극복하시고 조금이라도 유연하게 마음이 바뀌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해 봅니다. 마음을 닫아 버리면 행여나 찾아올 귀인이나 의인을 못 알아 버릴수도 있고 인간은 결국 공생해야 하는 존재이니. 저도 인류애 없고 사람 싫어하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거다 생각해서 남한테 의지하고 남 믿는거 잘 못하는 사람이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성악설을 믿어버리면 세상이 너무 건조하고 내 스스로가 여유가 없는 날카로운 사람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힘내자고요!
@DOOM_HWANG_CHA11 ай бұрын
30대라면 직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은 가끔은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인정 받은데에 바친 시간과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내 삶을 새로 개척해나가기에는 나이가 찼고 결혼과 출산 내집 마련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쳤어요. 그런데 내 주변사람들은 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다 잘 사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잘 사는 사람을 보면서도 부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만족하면서 자신을 위한 목표를 세우며 살아가는데에는 동감하지만 요즘 분위기는 너무 비교가 심하고 채찍질에다가 과시가 일반화 되어있는 사회가 되어서 나답게 살아가라는 이야기를 꺼내기가 참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SNS를 안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한게 참 다행인 것 같아요😅
@lucyfairy899611 ай бұрын
1. 이상적 자아상을 만든다 2. 나의 과거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3. 나 자신을 격려한다
@올리구용11 ай бұрын
40.50.60대 갈수록 심해집니다.30대 과소비.영끌 하지마시구요 진짜 돈모으세요 그리고 계획.목표를 잡으세요.그렇게하면 나중에 남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 사람이 될겁니다
@LA_NY11 ай бұрын
살아 보니까 노력 안하고 어떻게 되겠지 살다가 나이 먹고 정신 차리면 그 때 부터 현타 오면서 진짜 힘들더라…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살면서 그때그때 자아성찰이라는걸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음. 난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장기 계획도 한번 쯤 그려보고. 난 자유인생이야 이러면서 경력도 들쑥 날쑥, 기분 꼴리는대로 이거 해봤다가 저거 해봤다가. 결국에 남는건 빚과 안정적이지 않은 직장임.
@투잡쓰리잡11 ай бұрын
지인/친구들의 소식을 접하지 않으면 됨.😂;; 비교 거리 = 먹이가 없으면 됨..😢 하지만, 자가 반성/발전은 꼭 해야함...
@혜콩-l8g11 ай бұрын
지인 친구들의 소식을 접해도 좋죠. 남이랑 비교하는 것보다 과거의 나랑 비교하며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당 😊
@와구와구크롱이11 ай бұрын
주변에 어느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다르죠
@MrDongkun11 ай бұрын
상대방과 비교하지 않고 의식하지 않으라는건 맞는 말이지만 상대방에게 잘해줄필요없다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사람에 대해서도 인정하고(인정O 비교X) 자기자신도 스스로 잘하고 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하면됩니다. 모든관계를 끊으면 고립감이 심해져요. 그리고 본인의 삶에 집중하면 좋지만 그렇다고 나만집중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져서는 안됩니다. 어짜피 일을 하든 사회생활을 하면 다른사람들과 함께 할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 저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하는 사람처럼 되는게 본인만 생각하니 행복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사람도 결핍이 생겨요
@da-yong11 ай бұрын
누구보다 열등감 자존감 너무 심하게 낮았고 나같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 30대 이후로 여러가지 이유로 모든게 해소되서 좋아짐. 그래서 되려 20대일때보다 30대인 지금이 더 좋음 외모가 늙는게 조금 아쉬울뿐😂
@차경준-o6o11 ай бұрын
내 친구가 노력을 하고 좋은걸 이루면 오히려 내가 더 기쁨. 근데 누가봐도 운빨로 이뤘다? 그땐 갠적으로 그냥 전생에 대업 이뤘나 보다 하고 넘어가면 속 편함. 물론 약간의 열등감은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음. 그래서 결론은 뭐든지 상황 봐가며 나를 자극시키는게 맞는것 같음.
@홍북이11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 꼭 우리 누나가 보이네. 다른 직종 사람이 더 많이 번다고 부럽다고 징징 거리는데 동족 업종에서 많이 번다면 부럽지만 다른 업종인데 뭘 부러워 하는지 그게 부러우면 그곳 가라고 해도 맨달 징징 거림.
@kongkong568611 ай бұрын
반성합니다 😢
@TheLast20thBoy11 ай бұрын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열등‘의식’은 폭력성과 소외로 연결되니 이겨내야 하죠.(관조하는 태도로의 전환이 필요)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월‘감’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우월‘의식’은 집착과 고립으로 연결됩니다. 저는 에리히 프롬 팬으로서, 자기객관화를 위한 교양의 학습을 첫째로 권합니다.
@zvvu445311 ай бұрын
열등감이 과하면 독이되고 어느정도는 부스터가 되더라구요. 유복하진 않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부업으로 셀러합니다.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 주변을 차단했습니다. 환경이 큽니다. 시간 금방금방 지나가니 조금 늦었다면 지금 움직입시다. 무언가 열심히 해야할때 잠시 1년 2년은 조금 차단하고 살아보려구요. 가끔 멘탈을 부여잡지만 괜찮으려 노력합니다. 조금 진정성,냉정함을 봐보려구요. 화이팅
@TheSds943911 ай бұрын
패북 , 인스타 삭제 5년째 삶의 기준은 상당히 나에게 있다는 것을 느끼게함
@christinalee431511 ай бұрын
ㅋ 남 신경안쓰려하고 하고싶었던거 하나씩 해나가는게 짱임
@ghg327811 ай бұрын
힘들게 결혼자금 모아가는데 잘사는 친구들 집에서 집하나 해줘서 적당히 놀거 다놀면서도 장가가는 친구들 보면 솔직히 힘이 안빠질수가 없음..그래도 시작점이 다르니 따라잡으려면 그저 달릴수 밖에.
@void-u3d11 ай бұрын
ㅜ..
@user-vh5jh3fc6r11 ай бұрын
집이 가난하면 결혼안하는게 더 좋을듯 결혼한다고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그돈으로 다른거 하면 되자너
@널개11 ай бұрын
뒤돌아보면 생각보다 이룬게 많다는 것에 동감되네요. 부족한 나도 뭔가 많이 하긴했구나..
@111-n3r11 ай бұрын
주변에 이런 친구 있는데 자존심은 강하고, 자존감은 바닥이며, 노력은 하지 않고, 부모님한테 의지하며 살고있음. 남들 공부하고 일하면서 커리어쌓아서 좋은직장 좋은배우자 만나서 안정적인 삶을 사는데, 그 친구는 잘 지내는 친구들 보면서 시기질투와 다른친구들에게 깍아내리기,SNS차단 등을 하면서 자기보다 잘 나가는 친구들을 차단박음. 아직도 시골 골방에서 혼자 부모님 도움으로 그랜져사서 타고다니며 직장도 잡지못하고, 체중관리도 안하고 술만 퍼마셔서 몸무게도 130kg이 넘어가는데 주변에 여자소개시켜달라고 하는중. . 근데 또 자기같은 외모의 여자 소개해주면 싫어함. 한때 친구였지만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보일때마다 참…한심하고 배울점 하나없는 친구라 생각되서 나도 손절함. 결론은 그 친구 본인이 젊을때 남들노력할때 술만 쳐마시고, 여자애들 셔틀처럼 차에 태우고 다니며 허송세월 보내놓곤, 30후반 되서 다른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해보니 이뤄놓은게 하나도 없다는걸 느껴서인지 이제는 본인이 다른 사람들을 피하며 은둔형이 되려하더라 원인을 자기자신에서 찾아야할텐데 아직까지 본인이 취업,결혼,집 등 남들과 비교해서 열등한 이유를 남탓으로 생각하고, 사회구조적 문제라고만 생각하며 비관적인 말만하는 발전없는 인간. . 한심하다
@dkngit511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다 끊고 나만의 세계에 살아라 그게 최고다
@gkrryxkfcnf11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속에 사로 잡히지 말고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ddjdusb11 ай бұрын
한편으로는 어쩔수 없는듯 누구는 30살에 1억 모으고 나는 이제 취업하면 얘기만 들었을땐 비교가 되는건 사실..그러나 비교된다한들 어차피 현실이 바뀌는 건 없고 나 자신의 내면이 강해져야 하는듯 현재의 내 삶에서 할수 있는걸 하고 그걸 만족하며 점점 더 올라가면 되는거지 출발은 늦었지만 나도 계속 올라가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 한국사회가 어릴때 학력부터 계속 경쟁이고 상위권만 인정을 해주니까 더 타인하고 비교하며 사는듯
@겨울이아빠와아들8 ай бұрын
저는 50줄에 은퇴한 사람입니다.동영상 보고 힘내고 있습니다.이제 막 블로그 시작했는데 어렵네요ㅜㅜ 일기쓰듯 해보고 있어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2snowstill3211 ай бұрын
결국엔 건강한놈이 제일 행복한거다 물질적행복은 요즘시대에 본인의 인정과 수용이면 얼마든지 행복으로 바꿀수있지만 건강은 절대적 기준. 아프고나면 아무 부질없다잉
@Spiderman-p5r11 ай бұрын
자신의것에 만족할줄 아는것도 재능입니다
@각시탈-r6b10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미미-t8k11 ай бұрын
5년 만난 결혼까지 생각했던친구와 헤어지니 인생의 모든걸 잃은것같고...주위는 점점 결혼소식이 들리고 지금 누군가를만나서 서로간의 신뢰 추억을쌓아 결혼하기에는 너무늦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에 우울하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냥냥이낭낭11 ай бұрын
ㅠㅠ..힘내세요..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방향을 잡기가 어렵긴 하네요..또 누군가와 함께 추억을 쌓을 에너지조차 남지않은 기분입니다..ㅎㅎ
@casebycase_90411 ай бұрын
누구를 만나서 믿기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가능해져요. 좋은 인연이 딱 맞는 타이밍에 있을거에요
@let_wisdom_be_the_art11 ай бұрын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군요.87년생인 제가 중고딩시절 듣고 자란 말이 여자가 29까지 결혼못하면 평생 노처녀히스테리 부리면서 산다는 거였어요 . 요즘엔 노처녀히스테리 이런말 자체가 사라지고. 게다가 저희때는 20살되면은 각자 알아서 돈벌어야 했고 첫용돈은 부모님 내복사드려야 한다 이런말까지 들으면서 자랐는데...
@what_the_really11 ай бұрын
그 세대가 아날로그 + 디지털 바뀌는 과정 다 겪고 대가족에서 핵가족 -> 1인 가구로 넘어가는 시기를 제대로 맞아서 심한 과도기를 겪어 힘든거같아요... 중고딩때는 20대후반이면 시집 장가 다 가고 내 집에 차에 아이 있는게 당연하고 아니면 이상한 취급 받았고.. 지금 그 부모세대 (6070) 또한 결혼 못한 자식은 폐급 취급하지만 현 30 중반 후반 세대는 그 석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듯요... 그냥 대충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연인과 방 한 칸에 살자니 그건 또 남의 는치 보여서 이상만 높고 그러다 40줄에 대충 급하게 결혼하거나 평생 ㅗㄱ신의 길로 접어들거나 하게되는거같아요
@구릉구릉-g8j11 ай бұрын
9n년생인데, 저희도 그랬어요. 애들이 개무시하고 마이웨이로 들이박는 애들이 많아진 거 뿐.. 똑같은 교육, 똑같은 말 듣고 자랐네요
@와웅-z5c11 ай бұрын
노처녀는 맞긴함..
@happy1004jua11 ай бұрын
@@와웅-z5c 29살 처녀가 무슨 노처녀야 정신 차리세요 할저씨
@코코코이-g8u11 ай бұрын
sns 없어도 2030 90년대생들의 인생은 계속 괴로움. 비교질 속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죽는 순간 까지 고등학교 동창은 얼마 모았다더니 누구는 대기업에서 몇년 근무했다더니 이런거 계속 의식 해가면서 피해망상에 찌들어 죽겠지. 별 수 없다. 그렇게 가르침을 받아왔고 그렇게 자라온 세대니.
@헤이오-o9l7 ай бұрын
그건 아님 전 sns다 끊고 나서 삶의 행복도가 올랐거든요. 물론 지금도 비교를 안하는건 아니지만 sns만 끊어도 10번 비교할거 2~3번으로 줄어서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더군요
@코코코이-g8u4 ай бұрын
@@헤이오-o9l 축하드려요. 근데 주위에서는 sns를 끊지는 않죠. 저도 sns 안하고 인터넷 적게하고 독서하니 삶의 만족도 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가족 포함 주위에서 툭툭 건드리더라구요.
@감노더11 ай бұрын
아래를 내려다 보니,,울컥하네요,,아래가 안보임 ,,똥배 때문에 ㅠ
@산애-g2j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겼음 따봉드림
@착해질뻔11 ай бұрын
똥이요?
@MahalalelLeeDokyun11 ай бұрын
유격 체조 8번: 온 몸 비틀기를 12회 해보시면 어떨까요?
@parkiri102611 ай бұрын
자기 몸은 자기 힘으로!
@ygy08011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당장 행복한 게 중요합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갈아 넣는 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현재는 과거의 미래기도 합니다.
@user-Javid-King11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단절하고 운동하고 자존감 키우면 결혼하기는 힘들지언정 몸정신 건강 ㅈㄴ 좋아짐 결혼이 힘든건 인간적 교류가 없어서..
@익명-h2s8o11 ай бұрын
아직 20대인데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Tourist-jjim11 ай бұрын
명품 찾는 사람들 솔직히 없어 보임. 정신이 가난해 보임.
@bubus68211 ай бұрын
부잔데 명품 같은거 안사는 사람들은 더 멋있어보임
@free2763211 ай бұрын
ㅋㅋㅋ
@sky-d6b2g11 ай бұрын
@@bubus682 부자들은 굳이 명품을 안하고 다녀도 주변에서 알아주니 더 멋있는거 같아요
@what_the_really11 ай бұрын
명품 가지고다니는 애비히하면서 정작 지는 짭 들고다니는 애가 더 불쌍하던데
@aricaii826411 ай бұрын
탬버린?
@갓찔11 ай бұрын
31살입니다 아들7딸5, 부모도움없이 지방 32평 25평자가 2채입니다. 남들보다 덜쓰며 꾸준히 주말출근하면서 모았습니다 이제는 친구들이 저를부러워 하지만 저는 부러워하지말고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이미 22살때부터 돈을 차곡차곡 모으기시작한 사람과 30살부터 돈모으기 시작한사람은 8년이란시간이 있는데 그걸 자기도 언젠가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지 아는 경향들이 보이더라구요.. 자기자신을 반성하세용
@Hairoo211 ай бұрын
지방2채는 집이아니라 짐인시대 노~~오력
@user-vh5jh3fc6r11 ай бұрын
집값 하락세던데 혹시 2채나 필요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VladimirTrump11 ай бұрын
다 너무나도 잘 알고있어요.하지만 사회가 그렇게만듭니다. 변할수없어요
@bohyungshim800711 ай бұрын
20대땐 그런거 생각할 여유가 없고 30대가 되더니 쌓여왔던 감정이 폭포처럼 쏟아졌는데 원래 생각이 주제에 맞게 살아야된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점점 나아지게 되더라. 인생 걍 흐르는대로 살자 게임도 레벨1부터 시작하는데 인생도 마찬가지 아니겠냐
@월장일취-g8i11 ай бұрын
열등감이 심한 이유ㅋㅋ 맨날 처놀고 술마시고 이뤄 놓은게 없음 친구들 만나봐야 쓸데 없는 생산성 하나 없는 얘기만 해서 이게 팩트임 ㅋㅋ
@kiky_witch11 ай бұрын
20대 술 소비문화 많이 줄어든걸로 아는데?
@리발바-n1n10 ай бұрын
살아 숨 쉬는 한 내 운명은 내 것이다
@chim_cat211 ай бұрын
2:43 3:12 3:35 3:49 우월감+공동체감= 타인인정갈망 5:03 칭찬X★ 칭찬: '결과'에 초점 vs 격려: '존재'에 초점 5:20 "나는 이렇게 불확실한 세상에서 잘 버티고 있어. 그런 내가 정말 대견해"
@perlaperla656411 ай бұрын
전 반대로..10대와 20대에 자기비하가 심했어요. 점수가 잘 안나오거나 직장에서 별 일 아닌 일로 혼나도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사회에 나온 후 십년 넘게 게으름 피우지 않고 자기계발하고 취미도 많이 갖고 친구들 및 가족과 좋은 시간도 보내려고 노력했어요. 이젠 안정이 되어서 또다른 목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집사고 이쁜 아이 갖는 친구들과는 많이 동떨어진 삶이지만 스스로가 만족해요. 지금이 20대때보다 행복하네요. 아마..다른 사람과 절 비교하지 않게 되어서인 것 같습니다.
@Jwjw-u2h11 ай бұрын
30대가 열등감이 심해지는 시기가 맞긴 한가보다. 영상 틀자마자 '저 사람은 대기업 들어갔다면서 뭘 뒤쳐진 것만 같다는 소릴 하고 있냐' 싶었음.
@Jinenjing10 ай бұрын
요즘은 출산하면 고생길 열리는거라 아이없는 제가 더 행복한 인생 사는것 같아요 20대때 친한친구가 저보다 인간관계 엄청 좋아서 약간 부러웠는데 30대 되니까 그 친구는 인간관계가 다 떨어져 나가고 제가 오히려 인간관계 더 나아졌어요 그래서 인생은 몰라요~ 지금 잘나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그래서 안 부럽던데요 전 그저 꾸준히 조금씩 발전해 나가면 되는거고 여기서 더 나락 없으니까ㅎ 올라갈 일만 있어요
@iphuck2211 ай бұрын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절대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저 조금이라도 가까워짐에 만족해야...
@ScentinelPrime11 ай бұрын
적당한 비교는 자기 성장의 촉매가 될 수 있지만, 선을 넘는다면 비교를 안 하느니만 못하다. 결국, 핵심은 중용의 법칙이다.
@wyshsndkxnehevwjwnz11 ай бұрын
SNS 끊는 건 해결이 아니라 회피임 현실에서 마주하는 잘난 사람들은 어떻게 피해 다닐 건데? 자기보다 잘난 걸 봐도 열등감 안 느끼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방향 잡고 사는 게 중요하지 오히려 잘난 사람 보면 배울 점도 찾고 정보도 얻고 할 줄 알아야 발전이 있지
@리코디언수쌤11 ай бұрын
진짜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자신이에요~ 전 학교 교사인데 주변 쌤들이나 지인들 말 전부 무시하고 교장교감 승진접고 제 적성에 맞는 일 찾아 가고, 동료쌤들 오지랖에 들이받아버리길 반복하다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답니다.
@솔트-l3u11 ай бұрын
이것만 명심합시다 불행은 내선까지만. 절대 낳아서 대물림할 생각만 안하면 됩니다.
@리코디언수쌤11 ай бұрын
@@솔트-l3u 진짜ㅜㅜ 우리 7후8초세대들이 그 엿같았던 문화 끊어냅시다ㅜㅜ
@ajae185411 ай бұрын
열등감을 가지던가 아니면 포기하던가 . 포기하면 편함. 그런데 원하는걸 얻는건 불가능한거아니냐?
@아로로중사11 ай бұрын
난 고등학교졸업하고 동창,친구 아예 안만남. 연락처도 지윰. 생각해보니까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잘되는것에 친구는 아무런 도움이 안될거같더라고. Sns, 약간씩 유머글을 보기위해 들어갔던 커뮤사이트들도 아예 안함.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아파트도 빨리샀고 차도 샀고 가전가구 다 사고 하루하루가 즐거움.
@fewfdffjkeijdi716111 ай бұрын
디씨펨코보배인벤남들에게 가장필요한영상!!!개추합니다
@keryus128111 ай бұрын
인스타충이 봐야😂
@SeoEunTan11 ай бұрын
30대에는 생계를 유지하고 커리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의든 타의든 시간을 많이 할애하죠. 그러다보면 자신 본연의 허구적 최종목적을 잃어버리거나 잊어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들러는 개인의 열등감의 본질은 결과적으로 우월성을 건강하게 추구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이로 인해 허구적인 최종목적을 결국에는 현실화하는 인간 행동의 추진에너지라고 합니다. 즉 개인의 방향성인 허구적최종목적을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린 상태에서 방향성이 엇나가게 에너지인 열등감을 활용하니 30대는 다른 세대보다 더 위태롭게 표류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jwpark676311 ай бұрын
죽지 못해 억지로 산다는 마인드로 살면 좀 편합니다 우울감은 들어도 어짜피 나는 가질수 있는게 없고 잃을게 없단 생각을 하니 편합니다 하나씩 사고 이루면 잃을게 생겨서 무섭지만 가진게 없으니 무서울께 없습니다 수틀리면 사람도 하나 어떻게 할수 있겟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즈원팬-y5p11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전 열등감은 못 느껴 본 것 같아서요 열등감은 자기 능력 보다 욕심을 내서 생기는 마음 인건가요
@user-1079-n9x11 ай бұрын
솔찍히 남 잘사든 말든 신경 안쓰는게 맞음
@dolgorang11 ай бұрын
이유: 30 40 50은 사회에서 버려짐… 일단 30대 중반부터 직장에서 안뽑으려함 .. 그래서 우리나라는 빚내서 자영업하는 자영업자민국인 결과를 가져옴
@옥쌀11 ай бұрын
난 20대때 열등감이 제일 심했고 30대 딱 되니깐 귀신같이 열등감이 사라짐 그냥 내가 너무 좋음
여러분들은 남과 비교 하면서 사는 삶에 지치지 않는지요?? 저는 87년생으로 20대가 되자..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경쟁하는 삶에 지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에서 사는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대학 졸업하고.. 남들은 취업이니 신경쓸때에 그냥 해외로 나가서 정착할 궁리만 했습니다. 한국 나온지 2년째 되는 날에 현지에서 한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남들을 신경 안써도 되는게 진짜 마음이 편안하네요.. 덕분에 모든 일이 술술 풀리네요
@hiu71957 ай бұрын
와 부럽습니다
@머머리보이11 ай бұрын
그냥 내인생을 남이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바보같다 ㅋㅋ
@견희-z9y11 ай бұрын
왜 남이랑 비교하면서 살고 있음. 인생의 주인공은 난데. 인생은 마라톤임 설계하고 나아가고 만족하고 후회하는건 당연한거지
@jihyeonchoi3671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절대 애는 낳으면 안됨 애한테 몹쓸짓임
@나이스가이-c4t11 ай бұрын
열등감으로 성장하면 좋은 케이스지만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파괴하려고 달려드는게 문제인거죠
@qoxmaos141411 ай бұрын
애시당초 가난한인생 한달에 80만원받으면서 시한부인생 살고있음.
@뭄무-q2n11 ай бұрын
이럴 때 친구 없는게 득이 될 때가 있구나
@IreneLim-br2oj11 ай бұрын
솔직히,,,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세뇌하는거랑 다른 사람하고 비교안하는게 마음먹은대로 되는게 아님. 그래서 그냥 최소 평균은 하는게 정신건강에 제일 이로움. 부모가 병상에 있다던가 경계선 지능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놀때 공부하고 돈벌기만 해도 평균 이상은 하기 마련임.
@beme817711 ай бұрын
좋은 채널이네요
@void-u3d11 ай бұрын
비록 평균 소득은 올라갔으나 인터넷이라고하는, 축복과 동시에 저주인 수단으로 열등감과 끝없는 비교에 스스로를 몰아넣으며, 이해를 포기한 혐오의 시대에 살고있는듯하다
@allankwon11 ай бұрын
지금 30대들은 10대때부터 버디버디 지니 세이클럽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페북 할때 이미 느꼈는데 또 인스타 하면서 그런 감정이 든다면 그냥 바보라고 생각든다.
@0_0COCO11 ай бұрын
저도 페북엄청했는데 결혼하고 애기낳고 에스엔에스 전부 자기 아이자랑 집자랑 여행자랑 밥자랑 저도 어느샌가 사진찍으려고 여행하고 증거남겨서 올릴라고 사진잘찍으려 노력하는내가 한심하고 시간아까워서 인스타부터 삭제한지 2-3년돼요. 진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짐
@최성준-g5o11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람들과 거리두는게답임
@Jobhongsani11 ай бұрын
꼭 극단적인 사람들이잇어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들하고 거리두라는게 아니고 ㅋㅋㅋㅋ 너무 열등감가지고 비교하지말고 자신만의 목표를 삼고 거기에맞춰서 나아가자이거죠 ㅋ 걍 사람들 거리두자는건 원래 친구없는거 이영상보고 위로삼는거구요 ㅋ쿠
@bori246211 ай бұрын
인스타 끊은지 5년 넘었어요 실제론 원룸에서 동생 둘 거두며 소녀가장이던 지인이 인스타에는 골프 명품 사진 올리는것 보고 아 이게 인스타의 민낯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저 역시도 좋아보이는 사진들만 고르고 골라 올리고있었고.. 아주 평범한 남자랑 결혼해서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는데 행복합니다~ 아마 인스타 기준으로라면 전 실패한 결혼이겠죠ㅋㅋㅋ sns는 정말 끊기가 어렵지 끊고나면 천국이에요
@BALADER7711 ай бұрын
본인 인생에만 집중하고 살면 그따위거 없음. 비교질을 하니 초라해지지
@srk521811 ай бұрын
SNS가 문제가 아님. 무한 경쟁때문에 그런거임. 무엇을 보던 경험하던 듣던 경쟁선상에 놓고 보는 시선이 잠재적으로 깔려있음. 시대배경때문인거라 뭘 어찌 할 수가 없음.
@elll879111 ай бұрын
엄친아 엄친딸이 언제 나온건지 생각해보면 이미 답은 나와있음 결국 부모부터 자식을 비교해댔는데 그 아이가 자라서 비교를 안한다? 불가능하지
@VLMU438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30대들..
@모라카이-j5t11 ай бұрын
비교하지마 어차피 각자가 제일 힘들다 말함
@urban_nightmare11 ай бұрын
네가 굳이 최고일 필요가 있을까?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가고 자기 자신만을 사랑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10 ай бұрын
SNS도 그렇지만 자극적인 코뮤니티와 사이버 렉카도 조심해야되요.
@강떡-p2m11 ай бұрын
메타인지 확실하게 한 후 우월해지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자가자가최11 ай бұрын
어차피 사람은 내가 잘되야 있고 잘되면 알아서 와요
@흰둥이-b2m11 ай бұрын
여친과 그럭저럭 직장만있으면 행복할텐데.. 직장은 그렇다쳐도 여친😢
@ohjinmyoung735011 ай бұрын
글쌔요.연령 상관없이 관리가 잘되어서 건강하고 처녀적처럼 날씬하고 예쁜 사람들을 다들 압도적으로 제일 부러워하더라고요. 부정하고 싶었는데.,,,레알 질투 심하게 하더라고요. 친구들 다 당뇨 고혈압인데 전 체지방량을 20살때랑 똑같이 유지. 머리숱도 20대 수준으로 유지. 미녹시딜 매일 잘 바르고, 영양제 잘 챙기고, 운동 매일하고 가공식품, 설탕, 굽거나 튀긴 음식 왠만하면 안 먹고 피부과도 열심히 다닌 탓. 콜라, 치킨,과자 같은거 먹은지 25년넘음.집도 없고 애도 없는데 다들 저를 엄청 견지하더라고요 무서울정도로. 30대에 그러더니 이제 40대에는 볼수 살수 없을 정도로 몇명 뺴고 안 만나요.
@김아무-u7r6 ай бұрын
당연 30부터는 뭘 이루었냐로 확실히 갈리고 그 이룬 걸 바탕으로 인맥도 형성됨
@odd-o1x11 ай бұрын
이 열등감 때문에 또래 친구보다 더 좋은 남자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찾다보네 더 결혼이 늦어지는 사회적 분위기....
@casebycase_90411 ай бұрын
아래를 내려보라는 댓글들이 몇개 보이는데 과연 좋은건가 싶으네요..
@gift.of.God.2252211 ай бұрын
무슨 인생을 살든 모든 인간의 끝은 죽음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온갖 의미부여를 하며 행복을 찾으려 열심히 살아도 실상은 매일 매순간 그저 죽어가고 있을 뿐이고, 인간관계나 돈, 명예, 외모, 철학, 종교 기타등등 온갖 것들로 치장한채 허망한 현실을 회피하며 자기 위로하면서 헛된 삶을 살다 죽는사람들이 절대다수. 육신을 입고 사는 이 땅에서의 삶은 오래 살아봐야 고작 80-90남짓이지만,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이 뭔지 아시지요?? 육신이라는 껍데기를 벗어난 '혼'이 바로 인간의 실체입니다. 몸은 죽어서 썩어 없어져도 인간의 혼은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는 그곳에서 편히 쉬길.. 이라며 명복을 빌어줍니다. 하지만 그저 행복하게 잘먹고 잘사는 것에 관심있던 인간이 죽어서 편한 곳에 갈리가 없습니다. 개미처럼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지 말고 더 넓은 시야로 멀리보세요. 당신이 혼으로서 영원히 존재하게될 그 때를 지금 대비해야합니다. 제 홈에 오시면 10분짜리 짧은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