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에드워드 권 쉐프도 그렇고 벤도 그렇고 그만둘때 아쉬워한거보면 실력이나 성실도는 최고였던듯. 하지만 이제는 요리태워먹는 마이야르장인
@루체르트3 жыл бұрын
벤셰프는 진짜 내적 친밀감이 최대치를 오래전에 넘겨버림 ㅋㅋㅋ
@kutdiuldcilci3 жыл бұрын
벤쉐프 프로필 살펴보니까 커리어 무친 사람임 그냥 캐나다 대박집 주방장 정도가 아니라 캐나다 유명인사, 두바이 5성급 호텔 레스토랑 총괄쉐프 경험 국제 레스토랑 그룹 총괄 지휘자 현재 캐나다 토론토 한복판 6개 고급레스토랑 총괄&공동총괄 셰프;;; 아버님 그냥 한국 안오고 존버했다면 토론토에 레스토랑 몇개 관리하고 있었을 듯
@im_the_best053 жыл бұрын
유튭보다 돈 더 벌었을듯 ㅋㅋㅋ
@owowcon3 жыл бұрын
대박집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B_Y3 жыл бұрын
캐나다 대박집ㅋㅋㅋㅋㅋㅋㅋ
@meowwolf37053 жыл бұрын
벤 운거 노예하나 없어저셔 슬퍼서 그런듯
@user-ce4lz4jj1d3 жыл бұрын
진짜 승우아빠은 일 열심히 한 사람이구나 ㅜㅜ
@hansarangbottle3 жыл бұрын
5:55 벤: 진 목...감기... 조심해라.... 목진화: 오너 벤!!!!!!!! 빌어먹게 신세졌습니다!!!!
@palmcoco7426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경력있는 신입은 웃으면서 넘기시는구나....애드워드권도 50%밖에 안됐고ㅋㅋㅋ
@cloudtemplarleestar3 жыл бұрын
수뢰스트리밍의 증발을 메꾸기 위해서 우리의 벤셰프를 데려왔습니다 ㅎㅎ
@알로폰3 жыл бұрын
진짜 코로나 끝나면 벤 셰프랑 맷 셰프 한번 모셔와서 라이브 했음 좋겠다
@MrSong-yx8pf3 жыл бұрын
너무 굿캅 배드캅이 확실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둥튜브3 жыл бұрын
굿캅 뻐킹캅이잖아...
@똥싸-c2w3 жыл бұрын
벤솊 여러군디 꽂아도주고 유튭각도 마이주고 조은사람,,,
@윤재용-t7z3 жыл бұрын
96년에 처음 중국집 보조 할때 계란 1초에 한개씩 못깼다고 국자로 쳐맞음
@Gil_Golgi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BLVCK-BANAN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equivalent_exchange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정도면 진화스승으로 벤썰 전용체널 열어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liarwolf3 жыл бұрын
벤은 알까.. 바다건너 머나먼 타지에서 자기 썰이 종종 팔리고 있다는 사실을
@Goraeddang3 жыл бұрын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벤쉪이 친근하게 느껴져 ㅋㅋㅋㅋㅋ
@김동현-k2b9x3 жыл бұрын
처음 일했던 빵집에서 오픈은 아니고 주방확장 공사? 같은걸 했는데, 이거 준비기간동안에는 진짜 잠도 얼마 못자요. 맨날 새벽에 퇴근하다가 6시 출근하고 그랬죠. 그러다가 한 11시쯤 퇴근하면 와~더잘수있다~라며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조삼모사 마인드..ㅋㅋ
@Warden02_3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벤과의 같이한끼를 적극적으로 기원합니다.
@las_Jinyoungkim3 жыл бұрын
벤 썰 진짜 들을 때 마다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
@user-nk4hk8en6v3 жыл бұрын
‘벤’이 나오는 썰은 무조건 평타 이상 재미는 보장함ㅋㅋㅋ
@준튜브-p7h3 жыл бұрын
벤에게 그런 반전 매력이..
@팡니-f6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할떄 연말에 진짜 손놈들끼리 새해 인사 하는데 난 너갱이 나간 얼굴로 일하던거 지금 생각하면 씁쓸.... 다들 막 와 새해당~ 고생하셨어요~ 이러는데 저 사람들 나갈때까지 나는 퇴근도 못하고 새벽에 택시타고 집가면서 한강다리 넘어갈떄 쥰내,..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모하는짓이지 싶었는데 쥬륵
@127-A3 жыл бұрын
A급이 도망간다고 하면 아쉽지...
@oatmealch3 жыл бұрын
5:51 어? 위플래시에서 플레처도 자기 옛 제자 죽었다고 즙 좀 짜내던데...ㅎ
@sts4683 жыл бұрын
5:53 덜 볶인 재료가 떠나는걸 슬퍼하는 밴
@윤재용-t7z3 жыл бұрын
영하 3도에서 찬물로 중국음식 설겆이 해봄??? 안닦이지 손시리지 느리다고 욕쳐먹지
@김동현-k2b9x3 жыл бұрын
상상만 해도 싫군요 기름때 찬물로 하면 ㅈㄴ 안닦일텐데
@정재민-c1j3 жыл бұрын
설겆이X>>>설거지○
@VAB_Y3 жыл бұрын
@@정재민-c1j 쓰니가 아재라 그럼... 옛날에는 저게 표준어여가지고 ㅋㅋㅋ
@윤재용-t7z3 жыл бұрын
@@VAB_Y 어케알았지??? ㄷㄷㄷㄷ
@이휘영-l7m3 жыл бұрын
@@윤재용-t7z 나도 설겆이 인줄
@jaeminryou98313 жыл бұрын
튀김기 많이 팔아본 사람인데 튀김기 기름때는 진짜 그 어떤것으로도 드럽게 안빠집니다.. pb1 혹은 독극물급 원액에 하루쯤 담구고 뜨거운 물 부으면 되긴 하는데 분해조립까지 시켰다면 진짜 머리 터짐 ㅋㅋ
@thfdl1392 жыл бұрын
pb1아……ptsd오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
@missthatsnow3 жыл бұрын
오븐크리너 진짜 독해요 ㅠ ,, 돈까스 주방알바인데 너무 바빴던 날 정신없어서 맨손으로 그거 희석해놨던 물에 손 담궜다가 습진때문에 손이 다 갈라져서 지문인식이 안 되는 희귀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조심하라는 약물은 꼭 조심합시다 제발요..
@채-m9c3 жыл бұрын
무슨 퇴역한 참전용사할아버지처럼 말을 하냐 ㅋㅋㅋㅋㅋ
@FiveSolas1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천재가 아닌 이상 외국에서 괜찮은 직장을 잡으려면 좋은 대학을 나와야 되는 이유죠. 대학에서 지식을 습득하기 보다는 인맥을 쌓아서 그 추천으로 들어가야 되니까. 그렇다고 우리나라처럼 낙하산으로 꽂아 준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추천을 통해 면접 볼 기회를 얻는다는거죠. 외국(북미)은 우리랑 마인드가 180도 다릅니다. 우리는 누구 추천으로 들어왔다고 하면 낙하산으로 들어왔냐고 하면서 100% 안좋게 보는데 외국은 '우리 직원이 추천해준(= 신뢰할 만한) 사람이니 인터뷰 기회를 줘야지'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외국 학교에 지원할 때 반드시 추천서를 요청하는 것도 이런 문화가 바탕에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누가 누군지 다 알았던 우리와 달리 건국 이후 이민자가 끊임없이 들어왔던 북미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은 얘가 어디서 뭐하다가 굴러온 놈인지 몰랐기 때문에 내가 아는 사람의 추천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그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거죠. 북미는 무조건 능력이고 학연 지연 이런거 일절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전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북미는 공채 전혀 없고 소위 팀장들이 자기네 팀원 뽑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결원이 생기면 엄청난 대기업이 아닌 이상 일단 자기 주위에 괜찮은 사람 있는지 묻고 밖에다 공고를 내기 때문에 좋은 자리는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 추천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공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은 그야말로 자신의 날것 자체를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확실히 불리합니다. 그런것 다 떠나서 인터뷰 기회 자체를 얻기 쉽지 않기 때문에 추천 받아서 인터뷰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베네핏이죠.
@에노마딕폰펜텍3 жыл бұрын
비스트로: 러시아어로 빨리. 프랑스에서 러시아군이 빨리 음료 달라고 한게 프랑스에서 비스트로가 카페라는 용어로 사용됨
@bmbaya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드셨겠지만 벤 허튼이란 사람의 인간미가 보이네용
@koizumiosiP3 жыл бұрын
서버로 일하던 식당이 이사를 간다고 3주동안 가게 사장님이랑 같이 오픈준비한적이 있었는데 가구를 다 인력으로 옮기느라 노가다 뛰는 기분이었네요 ㅋㅋㅋㅋ 가기전에 주방 기물이랑 냉장고 다 닦아놓고 간후에도 한번더 닦고 매일같이 청소해서 그동안 수명이 깎여나가는거 같았어요
@Bin_gt3 жыл бұрын
6:03 채팅창에 악어의 눈물 ㅁㅊㅋㅋㅋㅋㅋ
@Masta-Woo3 жыл бұрын
6:15 외국이든 국내든 그만두는 직장에서 항상 자기할일 열심히 잘하고 근태가 좋았기때문에 저런 추천이 되는거지 개판으로 처놀면 저런거 없습니다
3:14 Flat Top은 크게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요리용 '거대한' 불판과 항공모함...
@지훈-e8f3 ай бұрын
흑백 요리사가 날 여기까지 이끌었다!!
@creativecooking39823 жыл бұрын
벤쉐프님 지금까지 영상에서 한번도 출연한적이 없는데도 친근한 이 느낌... 뭐지?
@ttatmouse3 жыл бұрын
주로 몸 안쓰고 목 쓰는 일이 많은 학원계에서도 오픈 멤버로 들어갔다가..ㅎ....나중에 출판사나 제본집 차려도 될거같음
@932jmyjuy3 жыл бұрын
2:46 이거 그 고무장갑도 녹여버리는 그거 아니냐?
@턱끼리3 жыл бұрын
7:31 수르에 취한 아저씨
@ganadala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아버지를 만드는데 정말 많은 영향을 주셨네요. 왜 승우아빠님이 별걸 다 만드는지를 알겠습니다
@user-zc5us9dc4b3 жыл бұрын
벤이 갈구고 멧이 위로하며 응원하니 그냥 조교당했는데 ㅋ
@jjyeongppu3 жыл бұрын
승빠 조교물...
@intelligence4863 жыл бұрын
어뮤즈 부쉬는 에피보다 먼저나오는 한입거리 음식인데 없는 코스식당도 많죠
@sharkel22433 жыл бұрын
06:30 ??? 이부분만 보면 천사인데?
@promman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정리되면 벤 맛집 여행기해도 재밌을 듯 간김에 경력있는 신입도 찍고 ㅋㅋㅋㅋ
@whisunglee85853 жыл бұрын
좋은 추억들... 소중히 간직하시길 개고생했어도 뿌듯함이 남는다면. 높으신 양반들 입에달고 사는 결과가 좋다면 ㅋ 솔직히 안좋을건 뭐있어. 안전사고만 아니면 ^^ 지치고 힘들고 할때 승우아버님 영상 몰아서 보면 왠지 힘이 나네요. 화이팅 합시다.
@nurmir_03 жыл бұрын
오 따끈따끈한 새영상
@nkname45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스뢰스트리밍ㅋㅋㅋㅋㅋㅋㅋㅋ개많이 나왘ㅋㅋㅋㅋㅋㅋㅋ
@bohemy2333 жыл бұрын
승우아빠님 채널 댓글이 유쾌한 분위기라 이런 말하면 좀 오글거릴것같은데, 그래도 하고싶어서 답니다ㅋㅋ 최근에 회사에서 좌절되는 일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다른 어떤 영상에서 승우아빠님 스스로가 "예전(쉐프때)보다 승우아빠가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라고 하셨던 말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지금 20대 막바지인데 아직도 진로 고민하고 있고 방황하는 중인데 그 말이 힘이 됐어요. 나중에 내가 조금 정착했을때 내가 봤을때 지금 난 꽤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생각되는 때가 올수있을거란 믿음이 생겼달까요. ㅋㅋ 이번 영상도 단순히 과거 고됐던 개인적 경험을 이야기하신거지만 저는 왠지모르게 위로가 됐어요. 요즘 좀 우울해서 유쾌한 승우아빠님 채널 자주 봤는데 다른 의미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됐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onechoi8783 жыл бұрын
저 요즘 이 시리즈(?) 때문에 승우아빠 채널 입덕했는데 진짜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jeongwoolee13453 жыл бұрын
벤은 진짜 ㄹㅇ 츤데레의 정석이네 승빠 맨날 벤 욕하고 약간 찡찡? 대면서도 결국 요리관련해서 무슨 얘기나오면 다 벤 ㅋㅋㅋㅋㅋㅋ 싫어할수 없는사람이네 ㅋㅋㅋㅋ
@Am1stq7su8g3 жыл бұрын
3:55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망하면 진짜...생각만해도 아찔할듯
@Am1stq7su8g3 жыл бұрын
5:03 마치 부유층과 빈민층...
@송재우-c4x2 жыл бұрын
저말을 지금은 엄청 웃으며 할수 있는게 그걸 버텨냈기때문이겠죠 멋짐!
@NK-mp9yc3 жыл бұрын
6:54 역시 사람은 인맥이 중ㅇ
@Im_a_Gilman3 жыл бұрын
벤이 눈물을 흘렸다는 그 얘기... 아주 흥미롭군요...
@nematic5293 жыл бұрын
크레익스리스트는 대충 우리나라 중고나라 카페 정도 느낌
@Starcell1703 жыл бұрын
5:24 근데 아조씨는 왜...
@DongjuLee-sk1fb3 жыл бұрын
밴이저씨가 등짝 치먄서 왓썹.굿잡 시유 투마로 한거는 아마 그사람이 평상시 할수 있는 가장 호의적인 말이였을듯
@HIRIT08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렸으니까 감당이 되는거 같다
@seongki1003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군대랑 똑같음.
@horrang3 жыл бұрын
경력직신입 코로롱 괜찮아지면 막화 벤 레스토랑에서 했으면 좋겠당
@commi32053 жыл бұрын
5:50 밴 ... 눙물...ㅠㅠㅠㅠㅠ (이 ㅅ끼 가면 이 다음 노예는 어뜨케키워 ㅠㅠㅠ)
@mhj21tv3 жыл бұрын
우리 할아버지가 생전에 엄청 무서우셨는데 난 그게 전쟁 격고 나셔서 그런가 보다 싶었거든. 그런데 할아버지가 워커힐에서 양식을 하셨단말야. 이제보니 6.25 참전에 호텔 주방 버프까지 받아서 더 무서우셨던 게 아닐까 싶음. 어릴 때는 그렇게 무섭던 할아버지였는데 지금은 무척 뵙고싶네..
@Jinyoung-c8e3 жыл бұрын
와 식당 오픈부터 고생한얘기 들으니까 주방알바로 뽑힌 일터에서 시급 2만원 받으면서 오픈날18시간, 그뒤로 2주동안 하루도 안쉬고12시간 일했던때 생각나네요. 그뒤로 뭔 개 쌉고생을해도 그때보다 더 힘들리는 없다는 생각 하면서 삽니다. 고생은 피할필요가없어요. 삶은 원래 고통이에요. 내가이렇게 고생했단말야 빼앵~!
@문건호-k5q3 жыл бұрын
3:14 이거 아직 안올라온 분량 아니에요?
@조수찬-g7w3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갸오오-o2d3 жыл бұрын
이거 에드워드 권은 가게 나가면 배신자 취급한다 그랬었지 ㅋㅋㅋㅋ
@kyumanrho8847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는 어느정도 다운되어있는 분위기였는데 새벽이라서... 편집은 템포가 확실히 빨라서 그런지 많이 바뀌네요신기허다
@lordsoju3 жыл бұрын
이걸 라이브로 보고 느낀점: 라떼는 말이야 존내 고생했다
@K쿠쿠쿠쿠3 жыл бұрын
3:15 저걸 찾고있는데 플랫탑이라고 치면 도저히 안나오는데 영어로 뭐라고 쳐야나오나요
@hanja50003 жыл бұрын
flat top in kitchen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judotv6154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벤한번 채널에 초대해야하는거 아니냐 ㅋ
@a吳慶焄3 жыл бұрын
고생했네요 승빠.. 성공할 자격이 있는 거 같아요
@loveisalllll3 жыл бұрын
경력있는 신입을 보고 이거를 보면 승우아빠는 참 벤같은 상사였었구나 싶음ㅋㅋㅋㅋ 첫 직장의 중요성ㅋㅋㅋㅋㅋ
@zenicsdragon3 жыл бұрын
같이 한끼 벤 셰프님 기대해봅니다..
@임경민-w8y3 жыл бұрын
경력있는 신입이기에 그동안 레스토랑에서 적응 잘하는 거임; 진짜 왠만한 신입들은 승우아버님같이 하기 힘들 듯 오늘도 나오는 -벤-에 관련된 썰은 못참지 그래도 벤 쉐프님은 말과 행동은 거친데 챙길 때는 잘 챙겨주시네
@Lomm-p6i3 жыл бұрын
자세히보기 하지마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문달막3 жыл бұрын
진짜 코로나 종식되면 벤 멧 찾아가는 컨텐츠 하면 진짜 좋겠다... 200만 유투버 됬다하면 어떤 반응일까..
@Garigargar3 жыл бұрын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데도 몇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 것인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