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시인님 '빈항아리'에 대한 시가 넘 아름다워요. 응원의 좋아요로 꾹 하고 갑니다.👍🏻👏🏻👏🏻💕💞💖
@guitarbangga4749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삶에 대한 긴 시를 남기셨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셔서 그냥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타방가
@돼지국밥-o2c2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삶을 회상 합니다. 항상 자녀를 지켜주시던 바다 같은 마음 엄마품에 잠시머물다 갑니다.수필 잘 듣고 갑니다~
@옥전농부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옥전농부입니다 시한편 잘듣고 응원합니다 😊
@pws.522 ай бұрын
빈 항아리 제목에서 흥미있는 글이 그려 집니다. 멋진 글 감상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소서...🎶🙏👍😍😘✌✌
@Park7Dong5Jin32 ай бұрын
[1* Like] 정현우*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수필! [빈 항아리] 🎼🎶🎹🎵🎙🎧👍💘 참 좋습니다~* 잘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시간! 보내세요~^^😘
@서꽃동2 ай бұрын
고운 영상 잘 봤습니다 빈 항아리 낯선 음성이라...^^ 놀랐네요🎉
@손은희tv2 ай бұрын
항아리 보니 시골에 살던 생각이 납니다 집집마다 장을 담아서. 묵혀 두었던 그런 모습 이네요 향수가 그립습니다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tv-bl6tm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아리만 봐도 바로 추억이 떠오르네요 가부장적인 아버지 옆에서 너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지금은벌써 아흔이시고~아침부터 뭉클하네예 시속엔 우리들의 삶이 많이 담겨져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백승근tv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아름답고 멋진 글과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즐겁게 감상하고, 구독과 좋아요👍 응원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백승근tv 입니다.💖
@로라_별2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마음에 우리들은 어떻게 보답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표현하지 않는 마음은 없는거나 다름없다는 누군가의 충고가 떠올라서요..😊
@sunnyalot2 ай бұрын
이번에는 수필을 올리셨군요. 딱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말씀이 거의 없으셨어요. 어린 마음에 과연 할아버지와 사랑하셨을까 궁금했어요. 저도 아내로 살아보니 이제는 이해가 가요. 무지개를 잡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담고 사는 것..💗 아름다운 말씀 감사히 잘 읽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