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노인의 하루는 하루가 아니다 - 윤석구 (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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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작가 고은하

시낭송작가 고은하

5 жыл бұрын

고은하의 시낭송천국 입니다
고은하 시낭송을 감상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고단하고 마음이 무거운 순간에도 가끔은 쉬어가는 마음으로 낭송을 들으며 아주 잠시라도 편안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Пікірлер: 26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무더운 여름도 떠나고 이제 기다리던 가을이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네요 뜨겁던 태양아래 한 여름동안 고생하신 여러분 행복한 가을 맞이 하시길 바랄게요🥰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user-gr8sx4yx4h 그럼요, 엄마는 위대하구 말구요~ 살면서 힘겨울 때 힘이되는 엄마의 말씀 한마디가 참으로 소중한데..그런 엄마가 늘 곁에 계시면 좋은데..ㅡ.ㅡ
@user-rd4sb3vk6x
@user-rd4sb3vk6x Жыл бұрын
@@eunhasori ?,
@tv646
@tv646 4 жыл бұрын
노인에 대한 시 낭송 가슴에 와 닿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문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제가 오늘 쭈욱 밀린 댓글들이 많아서 살펴보다가 문작가님의 고운 발자취를 못보고 지나친게 많아서 늦었지만 반가움의 인사 드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user-hx5jq7rl5q
@user-hx5jq7rl5q 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공감입니다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장은님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user-hx5jq7rl5q
@user-hx5jq7rl5q 5 жыл бұрын
@@eunhasori 네 감사합니다
@user-rl9vi2dn6j
@user-rl9vi2dn6j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시인님, 반가운 걸음 해 주셨네요 ^^ 오늘 하루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user-mq6wx5jr3p
@user-mq6wx5jr3p 5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 더들을수가 없읍니다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슬퍼도 끝까지 듣고 가셔야지요~~^^ 여기저기 눈물의 흔적만 남겨두고 가셨네요?ㅎㅎ
@user-xe4uo6cq1m
@user-xe4uo6cq1m 2 жыл бұрын
괜시리 더 슬픈거같아요 고은아님의낭송은 내마음을 사로잡는다 아! 세월이여~ 보내고싶지않다
@eunhasori
@eunhasori 2 жыл бұрын
아~ 세월이여~^^ 저도 보내고싶지않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일들에 집중하며 현재를 살아간다면 그 또한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늘 좋은 하루를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Inhwanlee1
@Inhwanlee1 5 жыл бұрын
와우~^^ 최고입니다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좋은 시간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요병 없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user-skycloud1234
@user-skycloud1234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루는 ...
@eunhasori
@eunhasori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mimiyoon8031
@mimiyoon8031 4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실감나는 "시" 이네요.... 어울리는 연습을 하고싶은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그것조차 할수가 없네요... 은하님의 시 낭송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미미님, 저도 미미님의 응원에 늘 감사하며 더 힘이 되고 있어요 그러니 미미님도 힘내세요^^
@mimiyoon8031
@mimiyoon8031 4 жыл бұрын
🥰
@user-pp5gq7zw3h
@user-pp5gq7zw3h 5 жыл бұрын
이제 여름이 다 지나가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죠? 가슴이 떨리고 손이 떨리어 아무것도할수가 없네요. 간신히 산소호흡기의 힘에 빌려 버티고 계신 아버지께서, 어쩌면 이번주 어쩌면 다음주에 제 곁을 떠날실듯해요. 어찌해야 할지 감당하기 힘든맘에 시낭송을 들어봅니다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작은시인님, 그동안 마음고생 하고 계셨군요 아버님께서 병상에 누워계셔서 늘 힘들어 하시더니 이제 더 안좋은 상황이 되셨나봐요 어떡해요..어차피 정해진 길로 가시는것이니 옆에 계시는 단 며칠이라도 후회없이 많이 사랑해 주시구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영원히 떠나신다 생각마시구 좀 더 먼저 그 곳에 가신다 생각하세요 저도 엄마 돌아가시면 못 살것 같았는데 엄마 모셔둔 곳 자주 찾아뵙구 사진보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오면 꼭 살아생전 엄마집에 다녀온 것 처럼 편안해지구 위안을 얻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해결 해 준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작은시인님, 힘내세요!
@user-pp5gq7zw3h
@user-pp5gq7zw3h 5 жыл бұрын
@@eunhasori 고운밤되세요. 간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user-pp5gq7zw3h 오늘밤은 잠시 마음 비우고 잠을 청하셨음 좋겠네요 편안히 주무세요 작은시인님 ㅡ.ㅡ
@user-pp5gq7zw3h
@user-pp5gq7zw3h 5 жыл бұрын
@@eunhasori 네~~ 감사합니다. 이 시간 되면 심장이 무섭게 요동치어서 두렵기까지 하네요. 고우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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