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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오후엔 사이즈 선택기준, 발톱이 잘 빠지는분을 위한 신발끈 매듭법
러너에게 신발은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우리 발은 아침에 일어났을때가 가장 작으며, 잠자기 전이나, 운동후가 가장 발 길이가 긴 편 입니다.
때문에 신발 사이즈를 정할때, 고민이 될 겁니다.
신발은 오전엔 엄지손가락이 하나 정도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충분하며, 오후 늦게는 엄지속가락이 타이트하게 들어가면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단축코스와 하프코스, 풀코스 각 종목마다, 신발끈을 매는 정도를 달리 해야 합니다.
특히 풀코스는 장시간 달리면서 발이 많이 붓거나 길어져서, 신발끈을 타이트하게 매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발이 앞으로 밀려서 발톱이 죽거나, 간섭을 받는다면, 신발끈 세번재를 매듭을 지어서 매세요.
그럼 발등쪽에서 더 이상 발이 앞으로 밀리지 않아서, 발톱에 간섭을 덜 받게 됩니다.
신발은 큰것을 사면, 신발끈을 조절해서 신을 수 있지만, 작은신발은 버려야 함을 상기하시고, 신발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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