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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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진선혜-m8l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을 만났다는 것은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뇌에 관심이 많습니다. 시간을 내어 읽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hang-holee2643 2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늘 경이롭습니다. 고맙습니다.

@kivalan 4 жыл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을 알게 되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오래된 책이라서 예전 강의에서 언급하셨을때도 지나쳤는데. 이 책 리뷰를 보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사님이 느끼신 것을 같이 느껴보고 싶어서. 또 매년 읽어 봐야 겠습니다. 거인의 어깨는 어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eunsukkim6581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책도공부하기에 시간이벅찬데...아...책은많고 시간의절대량이 부족하구나. 일단사고...읽기시작하겠습니다 .티비보는시간을 줄어야겠어요. 이시기에 박사님을 만난건행운입니다.아니그이상이죠

@Eunju-js6io 5 ай бұрын

아 박사님 ㅜㅜ 박문호 티비를 얼마전에 알게되었어요...보물섬도 이런 보물섬이 없습니다 ㅜ 늦게 알게된게 너무 아쉽네요.. 듣는 강의마다 정말 awe experience입니다 ! 지성이 뚝뚝뚝 !! 전달하시는 방법도 최고입니다! 언젠가 박사님 강의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박사님 ...이렇게 강의 오픈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은 가장 존경하는 저의 선생님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어요^^

@일점집중 3 жыл бұрын

에델만 1차의식-동물, 2차의식-언어 추가 신경다윈론 : 발생선택,경험선택,재입력

@김상갑-s9n 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깊이있는 가르침에 항상 감사합니다.

@swlee1298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도 너무 좋네요. 책 리뷰는 시리즈로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kdkim3842 5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엇인지 모를 가슴을 울리는 추천이었습니다.

@whoan1964 Жыл бұрын

리스펙 리스펙❤

@yejihong217 3 жыл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영상에 빠져서 여기까지 왔네요 에델만 책 시작할 예정입니다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

@ssugglemugglenom458 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이 책과 씨름하다가 포기하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처음부터 읽는 습관을 버리고 도표부터 외우고 들어갈까 합니다.

@TV-ok2um 5 жыл бұрын

박사님!다시 읽어볼께요~

@코어tv 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mink9066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은 진짜 진국이십니다👍

@지금이순간-j4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m_WHAT 3 жыл бұрын

와~대단합니다. 저는 20년전에(2000년) 사서 딱 한번 읽었습니다.ㅎㅎㅎ박문호박사님의 뇌생각의 출현도 책 나오자마자 딱 한번 읽었습니다..ㅎㅎㅎ 근데 에델만책이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다시 먼지 털고 읽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윤둥-q1t 3 жыл бұрын

번역이 그지라는 말들이 많아서 구입하기 꺼려지는데 진짜 그런가요?

@om_WHAT 3 жыл бұрын

@@윤둥-q1t 번역이 문제가 많다고 하시는 분들은 내용을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인 것 같고요..제가 읽었을때에는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더랬습니다. 한번 읽은지 오래되어서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이제는 읽는데 별 무리없는 듯 합니다.간혹 문장이 배배 꼬인듯한 부분들이 보이긴 합니다만..제 실력으로는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서~ㅎㅎㅎ제가 봤을때는 에델만이 의식에 대해서 뇌과학적으로 제일 근접하게 접근한 학자라고 봅니다.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윤둥-q1t 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구매해서 읽어보도록 해야겠네요.^^

@JJ-pj3ts 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넘 귀여우세요~강의도 좋지만 개인채널로 책소개 해주시는것도 좋네요~~

@한명진-f6m 2 жыл бұрын

박문호 박사의 큰 마음이 본인이 영향 받고 공부한 비법을 서슴없이 공개하고 있다 이는 학문이전의 인간성을 엿볼 수 있고 그 열린자세가 곧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스폰지 처럼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늦었지만 따라 가고 싶지만 그 뿌리의 천박함에 그저 탄식할 뿐이다 박문호 박사의 개척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