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BlockBuster_023] 영원한 안전 논쟁_칼빈주의 vs 알미니안주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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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탐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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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
@KingSKwon
@KingSKwon 7 ай бұрын
칼빈주의는강조해도알미니안은강조하지않으니편가름삼가하기바란다 복읔주의가맞다😊
@TV-ue2tk
@TV-ue2tk 11 ай бұрын
진짜 이 어려운 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다니...일타강사이십니다.
@ανθρωπος-η2π
@ανθρωπος-η2π 6 ай бұрын
@ots0808
@ots0808 5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arinlife79
@warinlife79 5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rinunnie
@bongrinunnie 5 жыл бұрын
고품격 미끼 방송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역사 설명해주신 부분 특별하고 좋네요ㅎㅎ
@warinlife79
@warinlife79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ㅎㅎ
@주를찬양하며
@주를찬양하며 6 ай бұрын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자가 없나니…..
@equalchurch
@equalchurch 4 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이 입만 열면 떠드는 구원은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구원일까요? 정작 죄악과 불의로부터 구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ㅠ
@최경환-c9i
@최경환-c9i 5 жыл бұрын
홍쌤 짱.. 진짜 설명 잘 하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warinlife79
@warinlife79 5 жыл бұрын
저야말로 복상에서 선생님 코너 팬이에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은창우-e4s
@은창우-e4s 5 жыл бұрын
이게 참...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살다보면 정말 대단한 신앙을 가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무너지는 걸 볼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신앙을 지키는게 너무너무 중요해 보이고, 그러면서 한편 하나님의 하드캐리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순간을 마주할 때면 하나님의 주권이 매우 강조되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네요... 제 안에서의 생각들이 충돌하는 것도 있지만 이 방송을 보면 볼수록 입장을 다채롭게 알게되는 것은 좋은데 그러면 이런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지? 하는 질문에 마주하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구원이 하나님께 있는데 구원의 확신을 어떻게 갖죠? 그건 월권행위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하고 다녔는데 굉장히 위험한 사람으로 취급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비슷하게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추상적으로 공존하도록 예쁘게 포장해볼 수는 있어서 실제 삶 수준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해보이는데요 ㅠㅠ 질문은 늘어가고 그 양 뿐만 아니라 무게가 더해지는데, 이 신학 블록버스터 첫 화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 하나님을 더 알고 싶었던 것 뿐인데 교회에서도 유별난 사람이 되어가고 사실 아주 시원한 답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혹시 홍쌤이나 태경님은 이런 고민(다양한 신학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함께하지? + 여러 신학적 주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한 상황)을 해보신 적은 없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을 해 나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은창우-e4s
@은창우-e4s 5 жыл бұрын
@@mountainkonig 음.. 말씀은 이해하나 '확신'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현상학적이지 않나요?? 그러니까 느낌 같은건데... 거기에 더불어 예수님이 대신 죽으심을 믿는다고 할 때에 믿음도 느낌과 관련된 용어인 것 같고요.. 그리고 표현하신 것 '알기만 해도' 구원 받는다고 할 수 있는 본문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안다'는 것을 지식적으로 알기만 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진정한 앎은 행동을 수반해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봐야하는지 궁금하네여 ㅎㅎ
@park-n4h
@park-n4h 4 жыл бұрын
저는 평신도지만 글을 보고 답해드리고 싶어서 간략하게 답해봅니다. 이 말들이 답은 아니지만 생각할 거리가 되셔서 유익이 있길 바랍니다!! 1. 구원의 확신에 대해 구원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속해있기 때문에 우리가 완벽히 구원에 대해 확신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스스로를 보면 내가 어떻게 구원받을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고 그리스도께 있기 때문에 큰 위로가 됩니다. 구원은 우리가 이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깁니다. 이는 성경에 나와있는 진리로(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월권행위가 아닙니다. 구원의 확신은 우리의 믿음상태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때에 따라 우리의 마음에서 없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때문에 확신이 생기는 것이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fact로 알기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원이 정해져있는지에 관한 논쟁과는 다른 부분이니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4장 3절입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정도에 차이가 있어 약한 때도 있고 강한 때도 있으며,(마 6:30, 8:10, 롬 4:19-20, 히 5:3,14) 자주 또는 여러 면으로 부딪혀 약해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승리를 얻는다.(눅 22:31,32, 엡 6:16, 요일 5:4,5) 이 믿음이 여러 면으로 자라나서 확신에 이르게 되는 것은,(골 2:2, 히 6:11-12, 10: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그리스도로 말미암기 때문이다.(히 12:2) 2.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해야하지? 진리는 본질적으로 배타적입니다. 무엇이 옳다는 것은 그것과 다른것은 반드시 틀리게 됩니다. 이것도 옳고 이것과 다른 저것도 옳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1+1=2가 옳다면 1+1=2.00001 은 틀린게 됩니다. 옳은것과 아주 조금만 달라도 그것은 틀린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가진 것이 옳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지 우리의 신념을 믿어선 안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진리는 배타적이므로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생각하되, 배타적인 태도를 갖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의 사람들과 대화하여 반드시 그 사람을 설득할 필요는 없고 내가 설득당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의견을 교환하고 내가 더 진리로 나아가면 되는겁니다. 아 당신의 생각은 그러합니까? 나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그냥 그걸로 끝내면 되지 뭔가 지금 이순간 모든것이 결정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3.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할때?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지금 우리는 모든것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날이 오면 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모두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히4:16) 그러므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공부하고 생각하다보면 언젠간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다 깨닫게 하십니다. 여러가지 책들을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서나 소요리문답에 대한 강해서들을 읽어보거나 칼빈의 기독교강요등을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4. 답글 중 아는 것에 관한 말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여기서 아는 것은 지식적인 앎 만이 아니고 전인격적으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아는것. 삶에서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것. 나의 구주로 아는 것. 감정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는것. 등등
@park-n4h
@park-n4h 4 жыл бұрын
@@mountainkonig 저의 생각은 구원의 확신을 얻는 근거와 구원을 확신하는 정도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얻는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셨다는 사실이 우리가 구원을 확신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에 조금의 의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4장3절) 주님께서 믿음이 크도다 등의 표현등을 하신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저의 요지는 문제제기하신 부분을 다시 보시면 구원의 확신을 하는 것이 무리다는 것이 아니라 '완벽히'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 무리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완벽히 구원을 확신한다면 그것은 방자한 신앙(하이퍼 칼빈주의)을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청교도 목사님들은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한번도 의심해보지 않은 사람은 불신자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 말에 동의합니다. 내가 구원받았는지 건강하게 의심해가면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믿어 100%의 구원의 확신, 그 푯대로 점차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성화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원의 확신이 100%가 아니기에 내게 있는 구원의 확신이 내가 스스로를 속여서 갖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나의 본성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지 못하게 만들어 나의 비참함만 바라보게 하지만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바라볼때 내가 구원받았음을 알게되니 믿는 것 또한 주님의 은혜에서 나온것임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fb9vb1vp1v
@user-fb9vb1vp1v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여러분들같이 공부하려고 노력하시고 관심가지려 하시는데 나는 선택안받았으면 어떻하지? 구원에 확신이 안들어 이러시면 어떻 하십니까 확신을 가지셔야죠 웃긴 이야긴데 만약 선택받지 못한자가 과연 불공평해요 왜 저를 선택하지않으신건가요? 라고 물어보는거 보신적 있겠습니까? 그리고 성경에 이렇게나오지 않습니까 토기장인이 흙으로 귀한그릇 천한그릇 을 나누어만들었는데 그릇이 왜 저는 천한그릇으로 만들었냐고 토기장인한테 따질수 없는거와 같이 너네도 하나님의 피조물이 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냐고
@user-fb9vb1vp1v
@user-fb9vb1vp1v 4 жыл бұрын
@@mountainkonig 바로 알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사실 교리공부한지 2일차라 뭐 바탕에두는것도 없고 에당초 제나이가17살입니다 요즘애들이 교리성경공부 잘 안하는데 코로나라 시간남아서 하는중이에요 그래도 저는 칼빈주의가 더 맞다고 생각이들어요
@갬주안
@갬주안 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배웠습니다.
@teo_baek
@teo_baek 4 жыл бұрын
홍쌤! 영상 5분쯤에 나온 구원의 확신에 대한 비판과 성찰에 대한 목소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관련 도서가 있나요? 구원의 확신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혼란이 왔어요 ㅠㅠ
@teo_baek
@teo_baek 4 жыл бұрын
진작에 이런 컨텐츠가 나왔어야 했어 너무 좋잖아 ㅜㅜㅜㅜㅜㅜ
@bhseol7845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칼빈의 주장대로 확실하게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도의 견인이 이루어지고 완전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알미니우스의 주장대로 지금 현실적으로 진정으로 믿고 있는지 아닌지, 구원받은 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인간의 믿음의 의지를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도 이와 같이 누구를 대상으로 말씀하느냐에 따라 그때 그때 하나님의 주권과 선택을 강조하기도 하고, 인간의 자유의지와 믿음의 순종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기계적으로 또는 법조문처럼 읽으면 안됩니다. 성경은 그런 식으로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말씀하고 있는지 그것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warinlife79
@warinlife79 5 жыл бұрын
9:30 급진정통주의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신학블록버스터 5회를 참고하세요^^
@dsp6089
@dsp6089 3 жыл бұрын
칼빈주의야말로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인간의 궤변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교리입니다. 오늘날 구원파의 교리도 한번 구원을 받으면 성도가 견인( 堅忍 굳게 참고 견딤)하게 하나님이 이끌어 구원이 취소되지 않고 유지된다는 칼빈주의의 구원관에서 파생하게 됩니다. 한번 믿어 구원 받은 뒤로는 어떤 잘못에 빠져도 하나님이 다시 붙드심과 인도로 의해 절대로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는 실제 상황과는 다른 잘못된 구원관이 수백년 동안 정통 교리로 둔갑된 것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야 감사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처럼 예수가 처음부터 예정된 구할 사람만 선택했다면 애초에 예수의 구원 선포는 종교사기라고 선언하는 꼴이 됩니다. 결국 킬빈주의는 예수는 만민의 구세주가 아니라 예정된 사람만의 구세주라는 소리가 됩니다. 이것은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를 거부하고 여전히 유대교에서 출발한 잘못된 선민사상에서 출발합니다. (어쩌면 칼빈의 예정론의 배경이 되는 에베소서1장4절은 후대에 잘못 필사된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부분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가 아니라 필사자의 착오 이전에는 '창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베드로전서1장20절에서 표현한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된 자'와 비슷한 유형의 표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훗날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리라 봅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요한복음11장52절에서 말한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미를 곡해하기도 합니다. 이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미는 창세 이전부터 예정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세상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믿어서 택함을 받는 이들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이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가 창세전부터 예정(엡1:4)된 이들이라면 예수 신앙을 세상에 선포하는 짓은 처음부터 종교 사기쇼라는 소리가 됩니다. 애초에 이런 선교는 짜고치는 고스톱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짜고치는 고스톱의 희생자일 뿐이지 죄인은 아닙니다. 만에 하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죄인이라면 짜고치는 사악한 도박판에 연루된 잘못만 있게 되는 것입니다. 칼빈주의는 성경 전체적인 사실과 다른 잘못된 신념입니다. 도대체 자신들의 믿음만은 올바른 믿음이라서 자신들만은 구원에서 탈락하는 일은 없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칼빈주의는 성경내에서 일종의 믿음에 대한 격려와 희망사항적 구절을 마치 실제 사실처럼 둔갑해서 해석한 잘못된 교리입니다. 로마서10장10절의 말씀에서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분명히 말하였는데 어찌하여 마태복음7장22절부터 23절에서 예수님은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하였겠습니까? 칼빈주의는 성경 구절을 필요한 것만 짜깁기해서 성경 전체의 뜻을 왜곡했습니다. 이 칼빈주의가 더욱 왜곡이 되어 오늘날의 구원파 교리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부르심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는 자는 적다고 하십니다. 히브리서9장15절에는 부르심을 받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신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예수님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 하고 다른 번역 성경에서는 이를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으니라."고 하였겠습니까? 부르심을 받은 자(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은 자는 명백히 다릅니다.
@dsp6089
@dsp6089 3 жыл бұрын
칼빈주의자들은 자신들은 십자가를 부정하지 않는다고 자랑합니다. 그럼 알미니안주의자는 예수의 십자가를 부정한단 말입니까? 하다못해 구원파는 예수의 십자가를 부인합니까? 칼빈주의들의 독선적 교리는 오늘날 기독교 악의 근원입니다. 한국 교회의 많은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기독교 사상이 안타깝게도 칼빈주의에서 파생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만 구원을 계획한 것이라면 하나님이 악마 자체라는 소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다 하나님의 계획일 뿐이니 인간의 죄로 타락하여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악한 계획으로 단지 재수가 없어서 지옥간 것이란 소리가 되버립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지나치게 하나님의 전지전능성에만 치우친 나머지 하나님이 만민을 모두 구원하지 못하는 것을 무능력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처음부터 계획한대로였다면 인간의 타락을 보고 탄식하고 후회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사이코패스란 말입니까? 하나님이 연극쟁이란 말입니까? 칼빈주의는 이렇게 하나님의 전지전능에 치우친 나머지 하나님을 사이코패스 연기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칼빈주의는 하나님을 모든 죄악의 근원으로 규정하게 만드는 잘못된 교리입니다. 칼빈주의에 의하면 애초에 모든 죄악이 하나님의 계획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에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하나님을 구원쇼의 쇼쟁이로 전락시켰습니다. 칼빈주의가 맞다면 인간의 범죄함을 보고 탄식하고 후회하신 하나님을 천하에 둘도 없는 쇼쟁이요 사기꾼으로 전락시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고 혈액이 도는 기계 로봇으로 전락시킨 반인본주의 사상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이것은 과잉 신본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알미니안주의가 보다 더 성경 전체의 흐름에 부합합니다. 모르지요. 칼빈의 사상처럼 처음부터 모든 것이 예정된 프로그램인지도. 그렇게 되면 모든 인간이 그 예정된 프로그램에 농락당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나. 천사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갖는 것은 천사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록 동물들이 본능에 더 많이 지배가 되지만 인간 이외의 동물들도 자유로운 선택을 할 줄 아는데 하물며 인간의 자유의지가 부정되어야 합니까? 칼빈주의는 인간의 불신앙이 애초에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악한 계획의 결과물이라고 실토하는 모순에 빠집니다. 결국 인간은 죄가 없고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일 뿐이라는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칼빈주의에 의하면 세상의 죄는 애초에 없는 것이 되버립니다. 이제는 죄라는 용어대신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불러야 할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구원의 예정을 입지 않은 누군가가 하나님의 예정 계획을 거슬러 예수를 믿음에 있어서 흠점없이 살다가 죽었다면 그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죄인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모순적인 칼빈주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인 이성과 지성을 잘못 활용한 사례입니다. 칼뱅주의 예정론의 근거가 되는 에베소서1장4절에서 말하는 창세 전에 택한 '우리'는 차라리 예수의 모친과 제자들처럼 특별한 선별적 예정으로 보는 것이 차라리 다른 성경의 구절과 배치되지 않습니다. 같은 장 13절에서 '우리'에서 '너희'로 대상이 전환되는 것을 보면 '선별적 예비'에서 '만민을 향한 일반적인 택함'으로 전환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별적으로 예정된 우리'로부터 말씀을 전해듣고 거듭나서 성령의 인침을 받게되는 '택함을 받는 너희 만민'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모두가 예정되는 것이라면 13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라고 표현하지 않고 "우리는 진리의 말씀 곧 우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라며 끝을 맺었을 것입니다. [에베소서1장] "(0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0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예정은 예수의 모친과 제자들처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매우 특별히 선별된 사례들이지 일반적인 구원의 사례들에 대입하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제가 제시한 관점을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칼빈주의는 명백히 성경을 인간의 궤변으로 필요한 부분만 짜깁기하여 만들어낸 잘못된 주장을 합니다. 성경을 일부만 짜깁기 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는 칼빈주의자들의 잘못된 습성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성경에서 저마다 필요로 하는 일부 구절만 제멋대로 인용하며 수많은 교파들의 온갖 난잡한 교리로 독버섯처럼 퍼진 것입니다. 성경을 필요한 구절만 짜깁기해서 만든 칼빈주의 사상이 어떻게 기독교 정통 신학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dsp6089
@dsp6089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구원관은 의외로 어린이의 마음처럼 단순합니다. 하늘나라는 어린 아이와 같이 꾸밈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구원을 입고도 잘못을 범하면 안됨을 다음의 성경 구절이 명백히 경고합니다. 신구약 통틀어서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을 가장 직설적으로 표현한 구절이 에스겔서 33장의 말씀입니다. [에스겔서33장]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15)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16)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17)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인침받은 구원(엡1:13)은 구원의 날(엡4:30)까지 탈락함이 없이 견지해야 합니다. 그게 성경의 항구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예정론으로 제약해버린 칼빈주의는 모두가 순종 가운데로 들어와 구원받길 바라는 하나님의 자비를 성경 속의 몇 구절의 곡해로 왜곡한 잘못된 주장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항구한 보호하심도 말해주지만 구원받은 사람도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는 위험을 같이 제시합니다. 구원받으면 취소될 수 없다는 칼빈 사상이 틀리다는 것을 또 다음과 같은 말씀들이 명백히 입증합니다. (출애굽기32장33절)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시편69편28절)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히브리서10장26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요한계시록3장5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만약 예정된대로 구원받고 취소되는 일이 없는 것이라면 애초부터 생명책에서 지울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칼빈주의에 의하면 생명책에 삭제 기능은 없고 오로지 읽기 기능만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두개파인들이 부활에 대해 잘못 생각했던 것처럼 칼빈주의자들은 구원과 예비하심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신앙인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의탁하고 믿을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쫓아 돌이켜 회개하여 순종할 뿐입니다. 이게 그리스도 신앙의 기반입니다. 여기에 다른 신학을 더 추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칼빈주의와 구원파 같은 잘못된 구원관과 신천지 같은 잘못된 종말론과 성령의 은사를 능멸하는 거짓된 은사주의와 대형교회들의 타락한 기복주의와 정치놀음 등이 더이상 기독교를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뿌빠삐리꼬
@뿌빠삐리꼬 3 жыл бұрын
@@dsp6089 그럼 구원은 우리의 선택으로 얻게 되는 것인가요?
@Gp0000
@Gp0000 10 ай бұрын
그냥 성경적으로 말하자면 손도 맞아야 손뼉치는소리가 나는거죠. 하나님은 초대장을 준거고 사람은 초대장을 받았는데 초대장의 내용은 자격을 갖추라는겁니다. 그럼 자격을 갖추면 집주인 하나님이 허락하는 사람들이 들어가겠죠.
@아르주나-o4p
@아르주나-o4p 6 ай бұрын
호호 칼빈주의자를 만나면 이 질문을 해보세요 인간의 타락이 자유의지에 따른 것인지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것인지 칼빈주의 논리라면 인간의 타락도 하나님의 주권의 결과라고 봐야 맞거든요 아직 답변해 주는 칼빈주의자를 만나질 못했습니다
@moonsunlee4984
@moonsunlee4984 2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을 어수선하고 농끼있게 진행하시네요... 좀더 신중하게 차근차근히 말씀하여 주신다면 참좋겠습니다.
@bhseol7845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꼰대 정신으로 완전무장되어 계시네요. 요즘 젊은이들이 떠나는 이유입니다. 중요한 문제일수록 좀 더 여유있고 자유로왔으면 좋겠습니다~
@thomasson1291
@thomasson1291 3 жыл бұрын
이런 것으로 의문을 가지는 것이 인간이다....구원 받아 성령으로 인도되는 자가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이가 어디 있는가! 왜 극단적인 예를 전체의 의지로 보는가!
@kitaidong8382
@kitaidong8382 Жыл бұрын
먼저 하나님은 선하시다 또한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인간의 마음은 타락으로 인해 만물보다 부패하고 거짓되다 인간의 이성적 사고로는 알수없는게 예정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선하다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의롭고 불의가 없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선택도 하나님앞에 무릎을 끓고 받아들이는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아르주나-o4p
@아르주나-o4p 6 ай бұрын
칼빈주의자 같으셔서 질문 하나만 할께요 인간의 타락은 자유의지의 결과입니까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것입니까 이 질문에 대답해 주는 칼빈주의자를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kitaidong8382
@kitaidong8382 6 ай бұрын
@@아르주나-o4p 먼저 저는 먼저 칼빈주의나 어떤 주의를 믿는 사람이아님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서 아예 만들지 않았으면 타락도 없을것 아니예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이 선악과를 먹을줄 몰랐을까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르주나-o4p
@아르주나-o4p 6 ай бұрын
@@kitaidong8382 앗 그러면 님은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도 이미 다 예상하셨다는 건가요?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할 줄 알고 창조해 놓고선 이중 일부만 구원하고 나머지는 지옥 영벌을 받게 해야지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건가요
@kitaidong8382
@kitaidong8382 6 ай бұрын
@@아르주나-o4p 님은 구약에서 가나안족속을 정벌할때 어린애들까지 죽이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사랑의 하나님이 어찌 전쟁포로도 안죽이는데 더구나 어린이를 죽이라고 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아르주나-o4p
@아르주나-o4p 6 ай бұрын
@@kitaidong8382 저는 그런 구약의 내용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아직 말씀드리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기독교인이 아니거든요 님은 님이 말씀하신 그런 신을 믿습니까 어린아이도 다 죽이라고 명령한 정말 신의 명령이라 생각하시나요
@없음-x4c3f
@없음-x4c3f Жыл бұрын
어렵다..난해하고 이해가 잘 안되네요
@kuro_tensi
@kuro_tensi 4 жыл бұрын
짧게해서 13분...중에 5분 ㄷㄷㄷ ㄹㅇ짧게...ㅋㅋ
@seongilyeo984
@seongilyeo984 4 жыл бұрын
성도가 되면 반드시 시험과 고난이 오게 됩니다. 시험과 고난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믿음을 살펴 보시고, 불평하고 항의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을 가려내십니다. [구원은 그 불같은 시험과 고난을 이겨내야 되며, 하나님의 규례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소망으로 받은 구원은 이기는 자에게만 허락하시고, 이기지 못하는 자들에겐 구원이 없습니다. 개혁주의 전통은 좋지만 잘못된 신학을 성경적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archetypa4075
@archetypa4075 5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과 로마서 보면 명백합니다.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께 주신 자들은 아무도 멸망치 않는다 하셨고 사도 바울은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고 확정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토모회
@토모회 4 жыл бұрын
네 그런데 구원에는 인간의 의지는 1%도 관여할수없죠
@user-fb9vb1vp1v
@user-fb9vb1vp1v 4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니라. 이거말씀하신거죠? 근데 그 누구든지가 과연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모든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예정된 선택된 사람 모두라고 생각라시나요 ? 이렇게 말하면 가장 많이하는 말이 저 선택안됬으면 어떻해요 하나님 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사람은 없거든요 아니 왜 나안선택했어요 하는사람 봤어요 봤으면 잘돌봐주세요 ㅎㅎ 바울사도가 그런사람들을 한말이 있죠 토기장인이 흙으로 그릇을만들때 하나는 귀한그릇 라나는 천한그릇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릇이 토기장인한테 왜나 귀하게 안만들어요? 하는거 보신분? 쉬운겁니다 하나님이 귀한사람 천한사람 만든다 하시는데 어디 피조물이 하나님께 뭐라할수있겠습니까 안믿어 이렇겠지 믿음은 선물이요 선물을 주는건 우리 주이십니다 여러분이 믿고 안믿고 할수있는게 아니고 믿어지는 겁니다 제발 확신이 안서요 그러시는분이 선택받은사람인것 같드라 ㅎㅎ 관심도없지 예수왜믿어 하겠지 죽을때까지
@user-fb9vb1vp1v
@user-fb9vb1vp1v 4 жыл бұрын
어우 너무 열내면서 말하면 안되는데 죄송합니다 사실 교리를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거 모른다고 너 지옥가 만약 제가 이러면 제가 하나님도아닌데 말도 안되는거죠 그래서 이게 아무한테나 지옥갈 사람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토모회
@토모회 4 жыл бұрын
@@user-fb9vb1vp1v 맞습니다 확대해서 말하면 교리가 다르고 이단성이 있어도 이단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이단이란말이 지옥간다는 말이잖아요 단지 그게 틀렸고 잘못됐다 분별은 해야겠지요 님이 하신말씀은 전형적인 칼빈주의예정론입니다 개인적으론 튤립교리가 칼빈이 주장했던 내용과 100%동일하다고 인정하긴 어렵지만 차치하고 칼빈주의 이중예정론만을 주장하게 되면 패망의 책임도 하나님께서 지셔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들은 성경을 획일적으로만 해석하는데서 오는 오류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쓰여진부분과 인간의 입장에서 쓰여진부분이 있다는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미리아심으로 이중예정하셨다 라고 생각합니다 단 전제조건이 붙는데 인간에게는 선을 행할 자유의지가 없다는것이지요 그리고 천국은 예수님께서 내주하심으로 구원을 얻는데 심판은 인간의 죄로 심판당합니다 즉 구원의 기준과 패망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것이지요
@Gp0000
@Gp0000 10 ай бұрын
​​​​@@user-fb9vb1vp1v네 토기장이는 좋은 토기를 만드는 목표가 있고 만들다보니 일정하지 않고 상태가 다른것입니다. 그래서 등급이 낮은건 늦은 수준에 맞게 쓰는거고 등급이 높은건 높은 수준에 맞게 쓴다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 안좋게 만들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누구든지 라는 의미는 이제 혈통이나 나라가 아닌 국적 혈통 그런거 없이 사람이면 누구든 도전할 자격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 믿는다는건 사랑하는자는 그 말을 듣는다는 말과 같은 말이고 그렇게되면 멸망하지 않는다. 멸망은 거짓교리로 미혹되는걸 멸망이라고 하고 영생이란건 천국인데 요1:1 말씀에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구절에 난하주 보면 길 도 라고 쓰여있습니다. 천국가는 길이 말씀이라는거죠. 합치면 어떤사람이든 영접하고 말씀지키면 천국가는 길에서 옆길로 빠지지않고 쭉 나아가 영생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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