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6일은 사람들이 아는 날 수대로 6일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게 6일이라고 거듭 강조하십니다. (출20:11. 31:17) 사람들이 빅뱅 우주론과 진화론을 과학인 것으로 속고 있습니다. 세상 망상에 속아 하나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을 주저하고 심지어 왜곡합니다.
@은창우-e4s5 жыл бұрын
와 오늘도 역시 명강의네요 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책 많이 읽으시는것 같아서 뭔가 어차피 나는 살아낼 수 없는 삶 같아서 약간 속상하기도 하네요 ㅠㅠㅠ
@김태경-g3z5w5 жыл бұрын
은창우 기죽지 마십시오. 저는 책을 안읽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Ununnnnun5 жыл бұрын
@@김태경-g3z5w 이것이 TK의 클라쓰!!!!!!!
@은창우-e4s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용기내서 살아보렵니다 ㅎㅎㅎㅎ
@warinlife795 жыл бұрын
@은창우 방송찍느라 허덕허덕 읽는 책도 많아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So_curious5 жыл бұрын
붕괴 복구이론은 처음 들어봐서 되게 신선햇네요 ㅎㅎ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2 жыл бұрын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줬다는 아담의 창조적 능력을 보여주려는 것이지, 주위의 모든 동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름을 지어줬다는 뜻이 아닙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그걸 어떻게 아나요?
@ИванПак-с4и9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아담의 동물 이름 짓는 내용은 문맥상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는 어떤 것, 어떤 동물도 아담의 삶과 함께 할 수 있을 만한 존재(돕는 배필)가 없다는 것과 오직 아담의 몸에서 나온 '여자'만이 아담 '자신의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이름지어질 수 있었고, 그 '여자'만이 아담의 동반자, 배필이 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ИванПак-с4и9 ай бұрын
창세기 1장의 '날'은 오늘날의 '하루'를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된 오늘날의 통념상으로도 '날-하루'의 계산이 '태양'이 있어야만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자연과학이 발전되지 않았던 그 당시에 벌써 태양보다 '빛'의 창조를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은 성경의 '세상 창조'에 대한 기록이 오늘날의 과학을 넘어서는, 진실로 '영감'되어진 진리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빛에 의해서 지구의 자전에 따라 '하루'가 계산되었던 것입니다. 지구의 자전에 대한 지식이 당시에는 아마도 전혀 없었음에도 성경에서의 '하루'의 계산 과정이 오늘날의 과학적 진리에 전혀 어긋나지 않습니다. 과학은 영적, 물리적(자연적) 진리 중에서 오직 절반만을 다룰 뿐이며, 칸트(순수이성비판) 이후로 그렇게 다루기로 스스로 작정했습니다. 따라서 영적 진리에 대해서 스스로 포기하거나 부인하고 자연계만 자신의 영역으로 천명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곧 자연과학은 성경의 진리를 모두 품을 수 없다는 자기 한계성을 의미하고, 그러므로 성경의 기사 내용이 과학적 잣대로써 벗어난다고 해서 그 진리성을 경솔하게 부인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과학은 물질계 자연만을 다룰 뿐이고 신앙의 부분 집합일 뿐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자연과 영적 세계 모두를 품으며 자신이 대상으로 삼습니다. 올바른 과학(적 태도, 방법론)안에서는 자연과 영적 진리가 분리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해서 서로 혼합(미신)하지 않으며, 각각의 영역의 구분성과 진리성, 그리고 그들 상호 간의 유기, 관련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된 과학자는 참된 신앙인이요 성경과 영적인 진리를 과학과 별개로 취급하여 제외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이 신앙 안에서 수행되어질 때 과학성이 포기되거나 왜곡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가 온전하게 드러나게 됨을 깨닫습니다.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시 29편 29절 말씀)
@박소현-o9w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왔다 창조..... 지구나이... 기대하면서 봅니다
@Britishmums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warinlife7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창우-e4s5 жыл бұрын
저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창세기에 쓰인 동물 진화 순서랑 실제 생물학에서 차이가 무엇인가요?? 제가 알기론 물에서 먼저 생물이 발생하고 식물이 먼저 육지에 올라온 다음에 식물이 산소 만들어줘서 동물도 물로 올라왔다하면 거의 비슷한거 아닌가요??
@warinlife795 жыл бұрын
제 설명보다도 을 그대로 인용해볼께요.^^* "다음 페이지에 정리한 현대 과학 지식은 과학자들이 100년이 넘도록 논의하여 합의한 내용들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한 창조 순서는 하루의 기간을 아무리 늘린다 해도 자연과학 연구를 통해 재구성한 창조 순서와 도무지 일치하지 않는다. 셋째 날에 일어난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식물이 어떻게 에너지원인 햇빛, 화분수정을 도울 곤충, 씨앗을 퍼트려줄 새와 동물, 흙 안에 공기를 통하게 해줄 벌레 없이 몇 백만년을 살 수 있었을까? 생태계에 대한 현대적 지식에 따르면 식물과 곤충, 새, 동물 등의 모든 생명체는 서로 의존하고 있으며, 지금껏 생존하는 종들 중에 다른 생물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한 예는 거의 없다. p125" 다음 페이지에 나온 표를 보면 이해가 될텐데 표를 옮기기가 어렵네요ㅜㅜ 요약하면, 욤을 24시간으로 보는 젊은 지구론으로는 전혀 들어맞지가 않고 날-시대 이론으로 기간을 길게 늘인다 해도, 식물 창조 이후에 해달별을 창조한 것, 식물 창조와 새, 땅짐승 창조가 다른 시기로 명확히 구분된 것 등이 현대과학의 발견과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은창우-e4s5 жыл бұрын
설명 잘 읽었습니당 ! 근데 왜 이번주에 안올라왔나요 ㅠㅠㅠㅠㅠ 올라오겠지 올라오겠지 했는데 안올라와가지고 ㅠㅠ
@warinlife795 жыл бұрын
한달에 화요일이 다섯번인 경우엔 한주 쉰다고 하네요^^*
@땡큐라이프4 жыл бұрын
딴지거는건아니지만 하기말씀하신 책의 내용에 오류가 많은 듯 하여 수정드립니다^^ 1. 과학자들 오랜시간 연구하여 정한사실이면 정말 법칙이라고 말할 수있는 사실일까요? 자연과학을 통해 연구한 창조의 순서가 어떤건지 알수없지만 아마 진화론의 순서로 비교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늘날의 생물계통은 멘델의 유전법칙이전 생물학자들이 생물의 외형적 생김새만 보고 정한것으로 멘델의유전법칙 발견이후에 염색체 수와 유전적 Dna분류에 따라 개편했어야하나 그동안그렇게 공부하고 암기했었기때문에 전면 개편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과학적법칙을 위배하는 생물계통이 생명발생의 순서라고 믿고 근거로 삼는것은 맞아보이지않습니다 2.두번째로 지금책의 작가는 진화론이 과학적이로 참이라는 가설하에 논지를 펴고 있습니다. 셋째날 식물이 창조되고 다음날 태양이 만들어지기까지 24시간밖에되잖았으므로 식물이 살아가는데는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또한 성경을 묵상해보면 첫째날 빛을창조하시고 태양이없이도 저녁이되고 아침이되면 하루가 지나는것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 빛이 우리늘 비추었던것이죠 네째날의 태양은 영어로 Light giver라는 표현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태양이 생겨서 빛이지구에 비취게 된거이 아니라 이미 빛이있었으나 4일째부터는 태양이 빛의 공급원이되어 우리에게 빛을 주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창조는 말씀으로 단번에 이뤄졌습니다. 아담의 창조에서도 알수있듯이 아기때부터 성장해서 자란것이아닙니다.(이것도 제생각이지만 동물들의 이름을 바로짓고 신체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아기로 태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식물의 경우에도 곤충의 수분이나 도움없이 성체로 창조하시어 다음날 창조될 동물과 사람을 위해 준비해주셨다라고 생각하는것이 바른 해석 같아 보입니다. 성경을 온전신뢰하지 못하는 경우는 대분분 현대의 과학적 지식이 참일거라고 생각하는 잠시잠깐의 실수 때문에 벌어지는 참혹한 결과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사실에 대해 주님꼐 묻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에 겸손함과 순종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호욱-q6m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되, 성경을 볼 때는 4번의 태도를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3번 이론은 신선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sokheejung4 жыл бұрын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내용도 매우 좋구요. 그런데 아래 누군가의 지적처럼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진지함 속에 재미를 추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KS-lr1gw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평신도-의 의미가 무슨 뜻인지요? 평-의 의미가 평평하다? 평이하다? 낮은자? 무엇인지요? 그리고 평신도가 아닌 신도는 어떤 신도인지요? 높은신도? 높지는 않지만 낮지도않은 신도? 평평하지 않은 신도? 겸손한 표현말고 평신도로 표현하는것처럼 직선적으로 의미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23hdhwklpe782 жыл бұрын
답변이 없어서 부족하지만 답글을 달아봅니다. 일반적인 의미로 평신도는 일반 신도를 뜻하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어에 대한 의미를 깊게 보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이 평신도입니다. 평신도의 대치어는 성직자입니다. 그러나 성직자는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카톨릭에서 사용하던 이야기로 개신교, 개혁교회에서는 장로, 목사 등도 평신도 직분자로 보아야 맞습니다. 목사나 장로 역시 안수를 받는 성직의 개념이 아니며 직분입니다. 따라서 때에 따라서 평신도라 하면 모든 크리스챤(개신교인)을 일컫는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KS-lr1gw2 жыл бұрын
@@S23hdhwklpe78 감사합니다^^
@thanks97915 жыл бұрын
원어적으로도 그렇고 성경을 가장 잘 해석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서도 그렇고 젊은지구론 즉, 하루를 24시간으로 합니다. 젊은 지구론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창조론입니다.
@꼬부기-v4y5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해도 웨스트민스터가 성경인 건 아니죠. 물론 웨스트민스터가 성경을 '가장' 잘 해석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thanks97915 жыл бұрын
@@꼬부기-v4y 출애굽기 말씀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날의 개념을 24시간임을 이미 나타내주셨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못받아들일 뿐이죠. 김병훈 교수님의 글을 발췌한다면, 창세기 1장 5절(하루 밤낮 주기)과 창세기 2장 4절(천지를 창조한 특별한 성격의 때)은 서로 다른 ‘날’의 의미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날에 첫째, 둘째, 셋째 등 숫자가 덧붙여져 있으며, 각각의 날이 또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표현과 연결이 되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각 날이 통상적으로 저녁과 아침으로 이루어진 24시간의 하루를 뜻한다는 판단을 강하게 지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아래 글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cafe.naver.com/adfontes1517/538
@seongilyeo9844 жыл бұрын
흑암, 깊음, 혼돈, 빛 모두 창조물이죠. 창조물의 배치가 현재 언어로 풀면 마치 뭔가 부족한 것처럼 보여지는데, 모두 창조물들인데 부족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창조과정을 순서대로 보여주며 하나님의 영광이 어떠한지를 명확하게 창세기 1장이 보여주며, 모든 신학의 뿌리가 됩니다. 당연히 24시간이 하루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사람의 생각의 범위를 뛰어넘게 크다는 말씀을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창세기 1장이 이해안되면 믿음은 흔들릴 뿐입니다.
@archetypa40755 жыл бұрын
창세기의 엿새 창조 동안을 근거로 하여 모세의 율법에서도 여섯 날 동안 일하고 칠일 째에는 안식하라는 명령이 주어진 겁니다.개혁신학은 실제 24시간을 하루로 해서 창조사건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꼬부기-v4y5 жыл бұрын
개혁신학 어디에서 그렇게 가르쳐줘요? 궁금하네요.
@항상웃자-b1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archetypa40754 жыл бұрын
@@꼬부기-v4y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엿새동안 창조라는 표현만 썼지만 개혁신학이란 칼빈뿐만 아니라 칼빈과 동료였던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이나 그 이후 칼빈신학을 계승하는 신학을 개혁파 신학이라 하는데 그 신학자들의 저술들에 나와있죠 . 교리를 설명하다보면 성경해석까지도 드러내야 하니까요 . 대표적으로 루이스 벌코프 조직신학 읽어보세요 . 창조부분에서 엿새동안을 하루 24시간으로 보는 관점으로 해석이 드러나 있으니까요 .
@yaraeja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책추천도 감사합니다. 4번이 설득력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성경을 해석하면 결국엔 성경은 문학이 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분이라면 6일동안 창조하신게 더 이상하지않나요 하루만에 아니 1초만엔들 창조못할실까요? 자꾸 과학의 논리에 밀려 설명하다보니 이런결과가 나온겁니다. 예를 들어 탄소연대측정. 그거이제는 과학자들조차 믿지않습니다. 진화론도 그한계가 보이구요 과학적근거가 탄탄해 보인다고 그 기준으로 성경을 보니 각색을 하게되고 . 문자적해석 보다 영해를 하게되니 결국엔 문학이란 말까지 나오는겁니다. 루돌프 사슴은 동화책에 나오는 생물이라고 말하는 동물학자에게 한 꼬마가 아직 지구상에 발견되지않은 생물종이 20만종이 넘는다고 과학자들이 말하면서 왜 루돌프가 동화속 생물체라고만 하시는거냐고? 물었다죠? 과학의 한계입니다 바뀌지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걸 믿는게 더 이상하지않나요? 천지를 창조하고 죽은자도 살리신 분이 6일 창조를 못할 이유도 없고 6억년 창조를 못할 이유도 없지만 성경에 나온대로 믿는겁니다.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언제바뀔지 모르는 과학을 믿는게 더 바보같지 않나요? 또하나 예로 진화론은 식탁에 우유가 영국지도와 100프로 일치하게 업질러질 확률과 같다는데 그걸 믿는게 바보아닌가요? 성경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겁니다 믿음은 강요나 설명하는게 아닙니다. 보여주는겁니다 교회나오지 않는 젊은세대에게 과학적 논리로 창세기를 설명 하려 하지마세요 예수님의 사랑을 생활에서 보여주면 6일창조 아니라 6초 창조도 믿지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ChanHur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36장 31절을 보면 이스라엘 왕이란 단어가 나와요. 이게 모세가 창세기를 쓰지 않았다는 증거예요. 지금까지 모세오경이라고 모세가 썻다고 배웠어요. 아니잖아요?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지 마시고 유치한 말 장난도 인생에 도움이 안되요.
@lyli66123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모세의 대표성을 말씀하심. -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막 12:26) - 성경은 하나님께서 쓰시고 하나님께서 모으신 것임. 인간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고 기록한 기자로 부름
@ChanHur3 ай бұрын
@@lyli6612 애굽 박물관 입구에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석상이 잇습니다. 이건 장님이 아니면 누구나 볼 수 있어요. 기원전 1300년 경에 만들어졌고 모세가 살아서 기록했다는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모세는 성경적으로 기원전 1500년도 사람예요. 최소 200년 내지 300년의 차이가 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하고 더 확실해요. 귀매최이라고 했어요. 보이지 않는 것은 마음대로 써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희구최난이라고 보이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더 힘들어요.
@진리의빛-l4o5 жыл бұрын
너무 말씀을 비웃기만 하시네요^^
@나나나-f3l1s5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띵...땡...똥... 웬 효과음이 이리 많은지... 분위기를 경박하게 만들고 귀가 피곤해 들을수가 없으니 좀 줄여주세요
@jhkim97842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컨셉인 것은 알겠지만 이렇게 중요한 주제를 이 딴식으로 대충 웃어 넘기는게 합당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웃어 넘길 정도로 말도 안되는 것이 성경이라는 의미인지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 본다면 역시나 웃음거밖에 안되는 것이 성경이구나 하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