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sm6 6년 타셨는데요. 미션 업데이트 받고도 울컥거림 있다고 하셨는데 이 영상 보니 클러치 교체해야 할 수 있겠네요.
@aceautomission8 ай бұрын
네, 아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변속기 수리 전문점에 문의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hpark5704 ай бұрын
엔진과 미션은 보증기간이 10년 이상인고로 미션의 핵심 부품인 클러치 문제는 무상 AS 가 되어야 한다. 리콜해라.
@티티-x2y3 ай бұрын
클러치는 소모품
@lim666778 күн бұрын
거지임?
@duckhoos_market11 ай бұрын
감기도 걸리셨는데 고생많으셨네여!!! ㅠㅠㅠ
@r2d268574 ай бұрын
아고 당감동이라서 다행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이담에 미션 고장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strawberryfab.38815 ай бұрын
메이커인 독일 게트락에서 뭉치로 판매해서 디스크만 따로 안나옵니다. dct는 수동변속기와 메커니즘이 같지만 수동처럼 클러치 페달밟는 동작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오토변속기는 기름이 매개가 되어 동력을 전달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처음에는 동력손실이 일어난다. 어떤 유튜버는 dct보고 오토인데라고 하면서 토크컨버터처럼 안된다고 투덜거리는 한심한 리뷰어가 있다. dct의 장점은 수동의 감성이다. 직결감. 그냥 몰고 다니면 되는 사람은 걍 토크컨버터 사라. dct는 원래 그런물건이다. 수동 변속기와 같다. 클러치판이 2개 있는... 투덜거리는 사람들은 분명 dct변속기가 달려 있다고 했는데 오토라고 했는데 말만 듣고 산사람이 대부분이라.... 뭔가 다른 말이 있으면 그게 뭔지정도는 알아 봐야 되는데..... 그냥 게으름을 탓해라. 수동차. 즉 클러치 있는차도 나름 길 들이기 해야한다. 내차 dct는 울컥임 없다. 수동 꽤 몰아보고 차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무슨말인지 알거다. 반클러치 팍팍 잡고 클러치 팍 놓아 붙여 악셀 밞다 보면 클러치 작살 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