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라서 죽는줄알았음,, sm6 dci 16년식인데 닦아논 고속도로에서 순식간에 160 이상 나감.아반테ad인지 스포츠인지 똥그란 듀얼 머플러단 놈하고 배틀붙었다가 코너에서 코너 핸든 좌우로 위험하게 왔다갔다 해도 sm6는 안미끌어지고 버텨서 .그놈이 따라서 앞질러서 좌우로 핸들 왔다갔다 하다 불안해서 하다말고 도망감.ㅋ 데신 비포장길 가다 짜증나서 세우고 싶었음.sm6는 그런차임. 존재하는 승용 유럽차중 제일 단단하고 나갈때 잘나가고 쓸데없이 단단한 프랑스 코너링에 dct쳐주는 쓸데없는지 있는지모르는 희안한 코너링용 어설픈 세단.!!
@Autodiary5 жыл бұрын
안전운전하세요!!
@코카콜라는제로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노 ㅋㅋㅋ 필력이 유딩이노
@정근식-b6c5 жыл бұрын
이차의 차주로써 단점을 몇가지 꼽아본다면...1. lpg연료통이 도넛형태라 ,일반적인lpg차의 연료통보다 작아서, 그만큼 좀 자주 충전해줘야된다는것..2.휠베이스가 2,810mm정도인데도 은근히 뒷자리가 좁다는것..3.뒷쪽 서스가 토션빔인데..개선했다고는 하나,정말 좌절 수준인점....방지턱이나 노면이 안좋은 길 다니면 정말 빠개지는 소리가 남....ㅜㅜ4.에어컨필터 교환,현대기아차 생각하면 안됨.5.수리비나 소모품비용이 타 브랜드보다 좀 비쌈.6.뒷자리 열선 버튼이 위치,크루즈 버튼 위치가 불편함대략 이정도.....
@hwjuhw19642 жыл бұрын
저는sm6 2019년식 4년된거 64000키로 정도 달린거 아부지한테 새차 사는 비용 절반 보태드리고 받았는데 평소에 제가 느낀 단점이랑 거의 일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