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감사합니다... 전 출산 후 지독한 기미랑 잡티때문에 시술로도 낫질않으니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피부과 쌤한테 하나 배운게 멜라닌 색소(기미나 잡티 색소침착)도 속건조나 보습이 잘안될때 일어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미백 제품 여러가지 바르면서 오히려 기미잡티 더 생긴것도 보습을 안챙겨서 그런거라고.. 바보같은 짓이었어요 지금은 키엘 수분크림에 토리든 히아루론산 세럼 여러번 덧바르고 트라이신c 성분 같이쓰니 기미잡티 옅어지고 피부에서 광나고 빤딱빤딱해요 😍 많은 저랑 비슷한 임산부님들 보시라고 공유해요...ㅎㅎ
@hohohouse-os7viАй бұрын
@@yunjuill24-mc1mc 어머.....저랑똑같네요 트라이신은 처음들어보는데 어디서 살 수 있어요?
@witchee01243 жыл бұрын
맘똑님 유퀴즈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 영상 볼때마다 그 생각합니다.
@homespeaking3 жыл бұрын
정말 출산 후 땀이 왜그렇게 많이 나던지,, 수유하면서 열이 올라와서 땀에 젖은채로 살았네요~ 아 그리고 좌욕 후 건조!! 덧나지 않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시루시덕3 жыл бұрын
실버버튼 축하드려용!
@짧다온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몇개 봤었는데 이제야 구독하네요. 진짜 이분만큼 똑소리나게 정리해주시는분 없는거같아요.. 구독이 돈드는것도 아닌데 평소 구독에 좀 야박한편같아요ㅜ 일부러그런것은아닌데... 근데 진짜 백번 구독해도 부족함없을정도로 어쩜 저렇게 지루하지않게, 그리고 똑소리나게 설명을 해주시는지.. 엄지척! 입니다!!
@자영-h5l10 ай бұрын
저는 출산 후 골반통증이 너무 심해서 허리랑 다리까지 방사통으로 이어졌어요~ㅜㅜ 워낙 골반 밸런스 무너져있어서 굿펠빅 골반밴드 사용해줬는데 압력이 생각보다 세서 통증도 반으로 줄었어요 진짜 골반 비대칭에 통증있으신 분들 강추!
@쿠크켓-t8o2 ай бұрын
출산 직후 산후조리는 정말 중요한 시기잖아요. 제가 경험해보니,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몸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 이 세 가지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꾸준한 따뜻한 찜질 출산 후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데, 저는 매일 허리와 배에 따뜻한 찜질을 했어요. 찜질팩을 사용하니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들었어요. 특히 배가 따뜻해지니까 산후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산후복대는 맘스월드꺼 썻는데 좋았어요 영양 가득한 미역국 섭취 미역국이 전통적인 음식인 것만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출산 후 몸 회복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철분이 풍부해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모유 수유에도 좋았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는 꼭 미역국을 챙겨 먹었는데, 체력도 빨리 회복되고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충분한 휴식과 수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휴식과 수면은 꼭 챙겨야 하더라고요. 처음엔 아기 돌보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었는데, 그럴 때마다 몸이 금방 지치더라고요. 낮에 틈틈이 쉬고, 밤에는 가능한 충분히 자려고 노력했어요.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라도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게 산후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세 가지만 잘 챙겨도 출산 후 회복이 훨씬 빨라지더라고요!
@nabihome_3 жыл бұрын
사흘전 넷째 출산했어요. 해외에서 자라고 살아온 시간이 길고 원래 건강체질이라고 여기식으로 씩씩하게(?) 조리했다가 손목 나가고 골반 틀어지고 아팠던 경험하고 나니, 이번엔 겸손하게 마지막 산후조리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옛날 한국식 엄마 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영상 너무 도움됐어요!
@rk9195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할꼐요
@차부영-t4o Жыл бұрын
맘똑님 감사해요 역시 간호사시네요~~ 영상들 모두 보고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djh55283 жыл бұрын
조리원이신분들 댓글 많은데 폰도 되도록 들지마세요ㅜㅜ 첫째때 폰많이 쓴다고 손목나간다고 혼나면서 폰으로 수유법조리법검색하거나 보고했는데 손목아리네요....ㅜㅜ 이번 둘째땐 제대로 조리해서 나아야겠어요!!!!
@준호이-j9t9 ай бұрын
첫째는 산후조리원 둘째는 집이었는데 산후조리원에서 관리 받는게 훨씬 좋긴 하더라구요ㅜㅜ 의정부에 히아신스 산후조리원 여기 괜찮아요 혹시 산후조리원 생각하고 계신 분들 계실까봐 ㅎㅎ
@김청희-c5d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ㅠㅠ 저도 산후조리할때 몇가지 방법 썼었는데 잘했던것도 있네용!ㅎ 다만 저는 장비빨로 하긴 했는데.. 모유촉진이랑 산후조리에 좋데서 흑염소진액 활경원꺼 사먹었고, 케겔운동도 자가단련 기구 따로 사서 했어요!ㅎㅎ 좌욕기도 근적외선 나오는걸로..ㅋㅋ 돈을 쓰니까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산후조리 힘드신분들 장비빨 써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최호연-l1o Жыл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ㅠㅠ
@yunmikwon35133 жыл бұрын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아소일3 жыл бұрын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김태연-v3b3h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내의 출산예정이 약 두 달 남았는데 영상 참고하며 다시 한 번 모성간호학과 아동간호학 전공책을 폈네요.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서빈서준3 жыл бұрын
맘똑님~~조은정보감솨합니다ㅜㅜ
@katekim90783 жыл бұрын
아이목욕이 제일 걱정이네요ㅜㅜ 아빠가 맨날 늦으니.. 으어어어..ㅜㅜ
@A.K.A_Ellie3 жыл бұрын
저는 신랑이.있지만... 쌍둥이 혼자 다 씻깁니다ㅜㅜㅜㅜ 헝헝 ㅜㅜ
@서호애미3 жыл бұрын
@@A.K.A_Ellie 왜혼자씻기세요? ㅠㅠ 엄마손목 다 나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육아 같이 안하시나요?ㅜㅜ
@A.K.A_Ellie3 жыл бұрын
@@서호애미 육아는 너무 잘해요 ㅎㅎ 새벽에도 쌍둥이 혼자 수유 해 주고 하는데 유일하게 못하는게 목욕이랑 손발톱깍기라서🤣🤣
10만 축하드려요~~ 맘똑티비보고 무사히 출산했어요. 분유수유 양조절 텀..정보도 알려주세요~~ 모유수유 정보만 많아서ㅠ
@smartmom_tv3 жыл бұрын
출산 축하 드립니다..^^ 말씀주신 대로 분유수유에 대한 컨텐츠도 제작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짜앙요리요리3 жыл бұрын
유산후 몸조리방법도 올려주시면 도움될것같아요~~
@축복-h6y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흑 조리원에서 이 영상봤는데 이미 제가 잘 못하고있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앞으로 잘 하면 괜찮겠죠..?? ㅠㅠ 목욕은 적당히 하라고 하셨는데 출산후 땀이 너무 나는데 매일하면 무리인가요..중간중간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줘야 할까요 ㅋ
@jjinyssuny737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군더더기없는 알찬 영상 잘 보고가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6roi81 Жыл бұрын
저는 임신하고나서 무릎이 열린건지 뼈가 다 열린건지 그렇게 시리고 약해지더라구요....아는언니통해서 관절우슬환 먹고 그나마 많이나아지긴했는데 갈색알갱이에 좀 한약같고 냄새나긴하지만 제일 효과 많이봤어요 그리고 아는 교수님이 무조건 비타민D랑 C도 많이먹으라고하셔서 꾸준하게 맨날 복용하니 전보다 100퍼센트는아니지만 70퍼센트정도 돌아왔네요ㅜ 아이들보는건 참 좋은데 후폭풍이 큽니다요ㅜ
@nameno-qx6sd Жыл бұрын
11:57부터는 남편한테 꼭 보여주고 싶네요😢
@GiHongKim-yh2sd4 ай бұрын
축하해요❤😂
@쌉이득상점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해용!! 참고해서 조리원 생활 잘해보도록 할게용!~
@콩이다-y6y3 жыл бұрын
저 이제 4일 남앗오요 ㅠㅠ 넘 떨려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해용 ㅠㅠ 후훅
@교벤져스어셈블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매번 유익한 이정보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전영주-s1g2 жыл бұрын
정말유용하네요^^
@worldlover195 Жыл бұрын
엄청 임신초기부터 잘보고있어요! 산후마사지는 하면 확실히 좋을까요?.? 2주안에 10회일케 받기 힘들거같은데 기본2회만 받음 될지 추가해야할지 고민이에여
@songichun5230 Жыл бұрын
나이스.지피기지면 백전백승입니다 잘 도와주겠습니다^^
@뚱띠뚜따따3 жыл бұрын
울애긴 7개월..시누이 임신중인데 보고 많이 알려줘야겠네요~
@전진아-t7q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맘똑티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임신 확인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니 자궁근종이8센티나 된다고 하네요 ㅠㅠ... 자궁보다 혹이 크다고...너무 걱정되서 글 올려보아요! 혹시 이런경우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더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초보 맘이라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고 걱정만 태산입니다 ㅠㅠ 괜찮을까요?
@지은-v9q3 жыл бұрын
실버축하해요 아기 낳은지 이제 86일째인데 남은 15일이라도 더 따뜻하게있어야겠어요 조리원에서만 따뜻이 양말신었는데 백일까지 조리해야하는군요. 저같은 경우 너무 허리가 아파서ㅠ
@treesofrighteousness22973 жыл бұрын
저같은경우는 새벽에 자연주의 출산하고 오후부터 가볍게 걷기시작했는데 그게 무리가 된건지 삼일차에 얼굴이며 팔다리부종시작했어요ㅎㅎ 변비까지 겹쳐 회음부 통증도 점점 심해졌구요. 저는 회음부열상 살짝 있었거든요. 근데 걸으니까 중력영향으로오히려 회음부 상처도 힐링이 더딘것 같았어요. 출산당일, 다음날 쌩쌩했는데 이후로는 부종과 회음부통증으로 고생했어요. 누워서 자려고하면 숨쉬기 힘들정도였어요. ‘출산하고 삼일간은 푹 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인이 걷기보단 호르몬이나 모유수유 등 다른 요인들로 그런걸수도있지만요,, 출산예정이신분들 참고하세요!
@treesofrighteousness22973 жыл бұрын
+출산후 진통제 경구약 정규로 처방해주시는데 그때 유산균이나 마그밀도 정규로 달라하셔서 미리 변비 예방 추천드려요! ㅋㅋ
@염상현-t4z3 жыл бұрын
국가차원에서 상 줘야겠어요~~
@한혜림-k9e3 жыл бұрын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로, 동영상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생아 목욕법이나 배마사지법 등 업로드 예정 없을까요??ㅎㅎ
@smartmom_tv3 жыл бұрын
추후 컨텐츠 제작 예정이지만 시기는 미정이랍니다..ㅜㅜ
@minjungkim8705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ㅠㅠ
@축복-h6y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엠마-c9r10 ай бұрын
첫째에 이어 둘째때도 맘똑티비로 연습했어용 ㅎㅎ 꿀팁감사드려요! 전 제왕했는데 조리원에 임산부코어복대 (코어닥터복대) 챙겨가서 매일 착용하면서 호흡연습하고, 복직근 회복에 집중했더니 자궁수축+오로배출도 빨리되서 빠른 회복됬어요. 셋째가 생긴다면 또 다시 복습하러 올게요!
@이고운-o5f3 жыл бұрын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영러블리-m1s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손목통증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으신건지 궁금합니다. 모유수유 중이라서요.
@smartmom_tv3 жыл бұрын
저는 동네 정형외과 에서 치료 받았구요. 모유수유 중이라 따른 약물치료는 하지 않았고 도수치료, 물리치료만 받았어요~! 집에서는 통증 심할땐 손목보호대 착용하였고 중간중간 손목스트레칭/강화운동, 파라핀도 통증이 심할 땐 같이 해 주었습니다~!^^
@김선희-d7g2g2 жыл бұрын
자연분만 후 병원에서는 딱딱한 자궁이 만져졌는데 출산한지 7일차인 지금 배가 그냥마낭 말랑합니다 그럼 마사지 안해주는게 나을까요?? 수축이 잘 안되서 그런걸까요 ㅠㅠ
@송윤주-r6b3 жыл бұрын
둘째 출산20일됐어요.. 잘보고갑니다^^
@jungzimin20022 ай бұрын
산후조리할때 꾸준히 관리하고 스트레칭하면서 써큐시안복용했어요 당뇨수치도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지 붓기도 없어졌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chaeyi20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유익한영상이 많네요👍👍
@lavendersbluec58093 жыл бұрын
뜨끈한 영상이였군요 어제 출산해서 잘볼거같아요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너무 많은 도움돼요 매일 들어와서 봅니다
@sbt_pilateslife3 жыл бұрын
출산 바로 전날, 맘똑티비로 호흡 연습하고, 유도분만으로 초산모인데 4시간만에 순산했어요~~! 연습한 호흡이 너무 너무 도움 되었어요 ❤️ 감사랍니다 !!!! 자연분만 하시는 분들 꼭 호흡 연습 많이 하구 가세요~!
@bellahey92283 жыл бұрын
제가 12년전쯤 치질수술을 하고 애기 둘 낳고 치질이 재발해 오늘 오전 수술하는데요(외,내치핵 4도,치열 궤양등등) 지금 애기낳은디 40여일정도 되었습니다. 혹시 더 주의할 사항은 없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실버버튼축하드려요 임신출산 맘똑티비보고 큰도움됏엇어요! 벌써11만구독자라니 저도 같이 기쁘네요
@히오옹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옆집아가3 жыл бұрын
실버버튼 축하드립니다~~ 응원해요
@NursePractitionerLena2 жыл бұрын
애 낳고 3주 뒤에 남편없이 혼자 애들 데리고 이사해야하는데 참 걱정이네요... 두렵.. ㅜ
@쪽쪽이어무니3 жыл бұрын
제왕도 좌욕 해야하나요?
@chae2mom2 жыл бұрын
부종이 심해서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고 있는데 조리원에 있는 마사지사분들은 왜 걷지 말고 많이 누워있으라고 할까요? 몸의 순환이 안되어서 부종이 있는거라고 들었는데 걷기가 몸의 순환을 도와주지 않나요..?
@일사일언6 ай бұрын
산후조리 잘해야 할때 하지 못하면 몇십년 이 지나도 애 낳던 달 쯤에 항상 몸이 아플까요 지금도 슬슬 그 달만 되면 아프던데 애들 중학생 고등 학생 인데 지금도 서서히 아프기 시작인데 앞으로 늙으면 더 아플까 부터 걱정인데요 언니를 평소에도 어려워 했는데 권위의식 과 더불어 동생한테 따뜻하게 말한마디 없던 사람이고 오히려 동생이 어른스럽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 산후 조리때라 조금 예민 했었는지 친정에서 잠자기전 책보다가 확 던진것도 아니고 살짝 딱 내려 놨는데 언니가 덤빈다며 싸다구에 머리채를 잡으려 하더라구요 엄마는 조금떨어진 부엌쪽에서 밤 늦게 까지 일 하고 계셨는데 말도 안하고 엄마 앞에서 책 던졌다며 던진것도 살짝 내려 놓은정도 가지고 그러더라구요 엄마 늙어 돌아가시기 전엔 치매라며 오히려 엄마한테 밀치고 욕지거리 에 쫒아 내기까지 하는건 괜찮은가요 누가 더 나쁜년일까요?
@siyoonlee61263 жыл бұрын
쌍둥이 출산해서 키우고 있어요~~ 쌍둥이 동시직수 수유 너무 어려워요 ㅜ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ㅜ애도 울고 저도울고 ㅠㅠ
@smartmom_tv3 жыл бұрын
수유자세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로 초반에 쌍둥이 동시 수유는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는다면 어려울 꺼예요..ㅜㅜ 쌍둥이 수유에 대해서는 추후에 업로드 해보도록 할께요. 둥이들 수유하는게 쉽지 않은 일 일텐데 너무 대단하셔요..^^
@siyoonlee61263 жыл бұрын
@@smartmom_tv ㅜ...안그래도 1키로 대로 때어나서 빠는힘이 엄청 쎄지는 않아요 ㅠ 네 업로드 기다릴게요 ㅜㅜ
@김수연-n6j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임신기간때부터 많이봤어요 내일이면 애기가 한달이네요 벌써ㅎㅎ
@새롱-k6p3 жыл бұрын
100일전에 스트레칭, 가벼운 유산소를 모유수유랑 병행해도 상관없을까요?
@MySon-h1q3 жыл бұрын
소은아 출산 너무 고생했어
@lankim87303 жыл бұрын
충분히 받을만 하세요 ㅡ!!! 출산준비중인데 항상 영상보면서 공부합니다!!!
@축복-h6y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19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6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rainakim1322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천국 같은 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어요 맘똑 티비 보면서 공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조리원에서 단유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현재 모유가 양쪽 합해서 60 ml 나오고 있어요 지금 호박즙도 먹고 있고 굿바이밀티도 샀고 카보크림도 있는데 어떻게 단유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리원에 있는 실장님은 모유를 다 짜지 말고 시간텀도 4~5시간으로 늘리면서 끊으라고 하시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마사지 선생님은 지금 젖이 뭉쳐 있는 상태에서 단유를 하게 되면 나중에 안 좋은 상황이 생긴다면서 젖 다 풀고 조리원 나가서 단유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현재 자연분만8일차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축수유+분유수유 하고있어요!! 직수는 한번도 안했어용
@smartmom_tv3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산모분들의 가슴상태에 따라 말씀드리긴 해요. 심한 치밀유방분들. 임신전부터 가슴이 단단하거나 기저부가 많이 붙어있는 분들은 가슴을 어느정도 풀고 단유하는것을 권장드리고 조리원 퇴소 후 육아하면서 동시에 단유를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거나 현재 가슴불편감이 크게 없다면 양을 줄이셔서 단유시작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단유관리,단유마사지에 관한 내용은 단유영상 2편에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아카시아-x2y2 жыл бұрын
여름 인데 긴옷 을 입어야하나요?
@Tothemoon-r1f3 жыл бұрын
단유 및 제왕절개 마미도 알려주세요~
@톹쓰11 ай бұрын
흑염소진액 산후조리에 정말 좋아요 아이 낳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곳저곳 많이 아팠는데 천본인 흑염소진액 먹고 나서부터는 면역력도 올라가고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벌써 7살인데 아직까지도 먹고 있고 남편도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