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소개된 진상들도 이 영상보고 '와 저건 좀 아니지 ㅋㅋ'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을 수도 있음 ㅋㅋ 항상 보면 이런 진상썰은 당한사람만 있고 가해자는 아무도 없는 불편한 진실ㅋㅋㅋㅋ
@namkung322 жыл бұрын
@최보아 혼자 많이 주물딱 거리세요
@qudtlstoRl1112 жыл бұрын
@@namkung32 쟤 남자니까 그걸 주물러야되지않을까
@NorthKoreaSupremeLeader2 жыл бұрын
가해자는 저러고 잊어먹지만, 피해자는 오래되도 잊지못하기 때문이지
@정성현-q2l2 жыл бұрын
소수의 가해자가. 다수의 피해자를 만드닉간
@rrwo8862 жыл бұрын
@최보아 님 달팽이관도 주물러도 되나요?
@포테이토0912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 생각남 바로 어제 있었던일이였는데 강남 모 부대찌개 집에서 있었던일 입니다 제가 들어갈때 까지만해도 손님이 한팀있었습니다 제가 앉아서 주문하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4인테이블에 앉아서 찌개 아무거나 주고 김치랑 소주 줘요 이럼 그래서 사장님이 와서는 죄송합니다 저희 가게는 2인분 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니 무슨손님을 이따위로 받아라고 하면서 인상 팍씀 그래서 사장님이 하는수없이 2인테이블로 이동만 해달라고 하는데 싫다고 이자리가 좋다며 굳이 4인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부찌 1인분을 시킴 그래서 내어주고있는데 갑자기 손님들이 몰림 그렇게 손님받고 있는데 4명이 들어옴 가게가 작아서 테이블이적은데 2인 테이블만 남았는데 4인테이블에 앉아있는 아저씨보고 이동해달라고했는데 쌩깜 그래서 손님 못받음 결국에는 혼자앉아서 소주 한병 에 부찌 1인분을 1시간동안 먹고 나감 밥먹으면서 보는데 진상 개진상 다른테이블 손님이 야구보면서 먹는데 채널 돌려버림 그러자 옆테이블 손님이 제가 보고있는중이였는데 채널 다시 돌려도 될까요 하니까 TV전세 냈고냐면 짜증내심 그렇게 리모컨 손에 들고 술마시면서 계속 채널 돌림 ㅋㅋ뭐 돌려볼수는 있는데 앞서 하는행동 보니까 뭐든게다 진상같아보임 ㅋㅋ
@아더워-q9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게 웃긴게 저 닭도리탕 장사할때 테이블이 7개뿐 // 메인은 닭도리탕2.5만 사이드닭곰탕,닭계장 0.7 초창기에 아저씨들 와서 저것만시켜서 밥먹어도 되냐해서 테이블 작은 상황이라 안된다함.. 1년 지나니까 그손님이 그리워짐 ㅋㅋ 그런데 업주들 심정은 알기때문에 2인 기본인 매장은 아무리 먹고 싶어도 못가게 됨.. 집앞 3분거리 오징어찌개 먹고싶다 ㅠㅠ ㅋㅋㅋ
@UTube692 жыл бұрын
선물 들어 온 술 가끔 식당 가서 먹는데. 1. 그 술은 그 가게에서 팔지 말아야 한다. 2. 추가 금액 지불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3. 가서 시킬 메뉴나 술, 음료를 먼저 예약해야함.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당에서 거부의사를 밝히는 경우엔 그냥 다른가게 찾음(진짜 단골이면 전화하면 보통 저장되어있고 찐 단골이면 본인 이름이나 누군지 밝히면 가게 주인은 당연히 알고 둘 사이 신뢰가 있으면 그게 뭐든 주인은 거의 거절하지 않음. 장사니까. 사장이니까. 손님은 왕이니까. 나는 을이니까. 제발 비열하게 약자 이용하지 말고 왕 답게, 갑 답게 여유를 좀 가져라)
@Steven_Armstrong012 жыл бұрын
@@하뉴나 근데 보통 그런곳은 여러명이서 가다보니 작은 접시같은게 적거나 하는 이유때문일듯
@@하데스-k2f 경찰 불러봐 불러봐~ 뻴롱뻴롱뻴롱 경찰 불러봐 바뀌는게 있나 ㅋㅋㅋㅋ 이런 모습이 너냐?? ㅋㅋㅋㅋ
@chkinjonmat2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상들 대가리 깨야됨
@nakanomiku9281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은 말인데 양심도 지능문제라고함 본인이 뭘 잘 못했는지 모르거나 이 짓을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인식을 못 해서 그런거라고
@굶주린노가다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유교논리에 수오지심이란게 있습니다 양심이 없는 짓을 하고도 당당하거나 '나 양심없는데?ㅋ' 이런 말들은 스스로 멍청하다라고 광고하는 꼴입니다
@grapehc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pepe_vini2 жыл бұрын
최재천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uneethe3165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
@상연나-f2z2 жыл бұрын
없는 막걸리 마트 뒤져서 사다주신 에피소드와 굴 에피소드 보고 느낀건데 가게 운영에 맞지 않는 서비스나 팔지않는 음식 음료, 술 요구하면 정중히 없다 안된다 하는게 맞음 괜히 손님 편의 바주려고 없는거 사다드리고 없는 안파는 음식 사와서 먹어도 된다하고 이래봤자 나만 호구임 그사람들은 절대 고마운거 모름 저희 부모님 가게도 진상 4명이서 들어와서 15000원짜리 국물떡볶이 하나시키고 부모님가게도 튀김 파는데 굳이 옆가게서 산 튀김 순대, 김밥 같이 먹어도 되냐며 대신 술을 많이 마시고 다른 안주도 시킬꺼다 해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술 한병도 안시키고 15000원만 먹고감 남은 자리엔 온갖 쓰레기에 카페음료 컵만 너저분하게 있었음 괜히 손님 편의 봐주다가 그날 기분 job치느니 진상조짐이 보이면 안된다고 하고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가게 가세요 라고 하는게 맞음 손님이 대접 받는건 맞지만 대접을 받을 만한 언행을 해야 대접을 해드리는거임
@mandu82572 жыл бұрын
예전 진상 파트3 댓글에 진상 썰 푼 게 많은 따봉을 받았었는데 그 댓글에 진상놈이 등판하여 자기 잘못 당연히 아니라는식으로 댓글 달아놓더라는. 편돌이 16년차다보니 원래 진상놈들은 자기가 진상이라는걸 모른다는거 잘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벙쪄버림. 왠지는 모르겠지만 며칠후 삭제했던데 새삼스럽지만 세상엔 참 별 미친놈들이 많은듯.
@J.Eden.2 жыл бұрын
내용 궁금's
@kuratuy2 жыл бұрын
@@J.Eden. 저도 궁금's
@산이-k6m2 жыл бұрын
알바 하면서 가장 난감한 경우는 사장님이 단골이라며 진상 부리는 거 다 받아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20살때 치킨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손님이 오이랑 당근같은 야채 좀 썰어서 내달라해서 그런 건 따로 없다 했는데 사장님이 단골이라며 오이랑 당근 내오고 저는 혼나고… 냉장고에서 콜라 꺼내가서 포스 찍으려 하니 이건 서비스로 가져갈거라고 찍지 말라해서 곤란하다 하니 또 사장님 그냥 서비스 드리겠다며 저는 혼나고… 사장한테도 혼나고 손님한테도 혼나고 허허
@julia74192 жыл бұрын
학원 월급원장 하던 시절 생각나서 공감 가는게 많네요 ㅋㅋㅋ 명절 때 학원 수업 안하니까 학원비 빼달라던 학부모, 애가 수학여행 가니까 학원비도 그만큼 빼주고 보강도 해달라던 학부모, 자기애 숙제 안한거 혼냈다고 저녁에 찾아와서 임신한 선생님 앉혀놓고 폭언하고, 대학생이던 선생님한테는 학교 어디다니냐고 거기 교수 아는데 학교 짤리게 해주겠다며 자기는 경찰이라고 무릎꿇으라고 난리 치던 학부모는 알고보니까 방범대원하면서 자기가 아는 교수는 해당 학교에 있지도 않는 사람이었고, 새로 오신 학원차량 사무장님이 이름 다정하게 불러주면서 이름 기억잘 해야겠다 했다고 성추행했다던 학부모 등등…결국 병 얻고 그만뒀지만 세상엔 부끄러움 모르는 분들이 참 많음!
@jamieim12 жыл бұрын
밀란 국제학교에서도 코비드 lockdown 때 학교수업 없으니 학비 돌려달라고…. 학교 수업은 대면으로 않해도 비대면으로 진행 하고 선생님들 월급은 계속 지급하고. 학교 운영비 수업이 있던 없던 다 나가는 상황에…. 바보같은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이세상은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해 봐야함. 우리애만 잘키우고 남 짚밟고 올라가는 교육방식과 사회 구도가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인간들을 양성한듯.
@이기웅-f6c2 жыл бұрын
@걍껚뚭 ㄹㅇㅋㅋ
@된소리되기-o1n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이해가 가는데 명절 수업 빠지는건 그만큼 환불요구 할 수 있지 않나요? 대체 공휴일 같은 경우도 생각하면 정말 딱 하루 빠지는 거 아닌 이상 원래대로 내는 쪽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제가 다녔던 학원이 월비를 정해놓는 방식이 아니라 수업일수 기준으로 매겨서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kkbjd89252 жыл бұрын
@@된소리되기-o1n 학원강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횟수로 수강료 받는 곳이 아닌 달마다 수강료를 받는 곳일거예요. 주2회, 한달 8회 수업기준이 있긴 하지만 한달이 4주 반 이다보니 9회차 수업이 들어간 달이 절반은 되는데 그에따른 수강료 더 받지 않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도 추가 수업은 다 받고 명절때문에 회차 부족하다고 그만큼 환불해달라는 학부모 있어서 그 아이는 8회수업마다 원비 결제하도록 했어요
@petit-ru89012 жыл бұрын
명절 낀 달이라고 월급 깍나요? 월세를 명절 낀만큼 덜 내나요?
@리리-j4i2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 가게 도와서 장사해본 입장으로 마지막 오뎅썰은 사장이 잘못한 거 맞음… 저 손님 두명도 추가주문하면서 머쓱하다는 듯이 얘기 계속 했는데도 본인이 성가시다는 이유 땜에 손님한테 “혼난다”는 말을 한 건 업주가 좀 무례했다 나같으면 걍 속으로 쌍욕갈기고 말았지 절대 겉으로 쿠사리 안줌
@uan21802 жыл бұрын
이런 의견 왜 없나 했음.. 어린손님이닌까 '사장님 한테 혼나요' 이런듯한데.. 나이 많은 사람 이어도 그랬을까 싶음. ... 손님도 재밌다고 작정하고 재주문 하는것도 아닌듯 하구... 굳이 그런말 하는 직원인지 사모인지 이해안됨. + 술먹을때 마실 술 한번에 주문하는 사람 있나.? 다른 반찬이나 음료도 한번에 주문 하면 좋지만 깜빡하고 말 못해서 다시 주문해 본적 보통 있지않나..?
@johnburr48442 жыл бұрын
나도 오뎅은 사장이 잘못했다고 봄. 혼난다는 표현부터가 상당히 기분나쁨. 4개를 한번에 시켰음 본인은 더 편했겠지만 1개씩도 어차피 파는거라 손님이 딱히 못할 짓 한것도 아니고 그냥 낱개로 4개 매상 올려준거임.
@kyu1002 жыл бұрын
그냥 살갑게 눈치준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릇에다 그냥 담아달라한것도 아니고 계속 하나씩 추가주문하면 나같아도 거슬릴거 같음. 오댕 하나에 크게 받아봐야 천원 안밖인데 4번 연달아 행동하고 동일한 서비스를 요구하는것도 좀 그럼. 이건 나이문제가 아니라 그냥 손님이 급발진때린거라고 봄
@kyu1002 жыл бұрын
@@studiobill 상호존중을 이야기할땐 먼저 존중을 하였는지 생각해봅시다.
@cherish8179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요... 아무리 성가시다지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혼난다는 표현은 조금 과했던것같아요 그릇이 부족해서 더 드실예정이면 미리 말씀해달라는식으로 말했어도 좋았을것같아요
@seeitfar2 жыл бұрын
가끔 신기하기도 함 부끄러움이 없이 살면 얼마나 지만이라도 행복할까
@15년전-z3b2 жыл бұрын
@걍껚뚭 복붙 그만해
@피부는민둥산2 жыл бұрын
@걍껚뚭 이걸.쉴드치네 ㅎㄷㄷ....
@gicsaw-cjsqor12 жыл бұрын
@걍껚뚭 본인이냐? 그렇게 쳐먹을거면 먹지마 뭐 하길래 오뎅 가지고 하나 하나 ㅇㅈㄹ하고 있냐
@fcte64642 жыл бұрын
@걍껚뚭 네 다음 진상
@kjulie392 жыл бұрын
8:20 에 나오는건 눈치없는 손님이 맞긴한데 혼난다니 마니하는건 사장이 먼저 선넘었지 그게 손님한테 할말인가..?
@insane42532 жыл бұрын
진상검거
@soonsoosoon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사장님한테 혼난다는 말 아님?
@idblueljang79192 жыл бұрын
인정.
@Qulim372 жыл бұрын
@@soonsoosoon 고객한테 한 걸걸용?
@bamboo__helicopter2 жыл бұрын
@@soonsoosoon 고객의 주문을 응대하는 종업원을 사장이 왜 혼내요??
@경태박-j1k2 жыл бұрын
그냥 그 가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말고 그 이상을 당연히 원하는게 진상 첫걸음인듯 손님으로서 할수잇는 정당한 요구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그걸 수용하는 가게입장도 다 다르니 출발점은 저기가 맞는듯
@최진용-t6e2 жыл бұрын
나 예전에 실내포차했을때가 생각나네 작은 규모에 혼자서 요리하고 써빙도하고 힘들게 일했는데 아저씨 3~4명 왔었다 나를 부르더니 부탁할게 있다는거다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분명 말도 안되는 부탁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내가 혼자 일하는 관계로 한 2미터쯤 떨어져서 듣고 있는데 굳이 바짝 오라는거다 그냥 말씀하시래도 굳이굳이 바짝오래서 마지못해 갔더니 내손을 굳이 잡고 문질문질하며 말을하는거다 우리가게에서 사거리 대각선 건너편에 감자탕집이 있는데 자기들이 그게 꼭 먹고 싶다며 사다 달라는거다 소주는 여기꺼 시켜먹겠다며 아니 음식물반입도 안되는데 내가 사다가 바치기까지 해야돼?하는 심정으로 "그냥 거기가서 드세요" 했다 그랬더니 엄청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나가긴 했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그리고 손은 왜 주물럭대? 그럼 내가 정이라도 갈줄 알았나? 참고로 난 남자고,설사 미녀가 그렇게 손잡고 얘기했어도 부탁을 들어주진 않았을꺼다 감자탕집가면 감자탕도 있고 술도 다있는데 굳이 지들이 가기 귀찮으니까 혼자 일하는 나보고 가게 비우고 횡단보도 2번 건너서 왕복8차로 4거리를 갔다 오라는거냐? 지금같으면 말이 되냐며 더 화를 냈을텐데 그땐 어려서 진짜 참고 얘기한거다 그 외에도 주방까지 들어와서 요리하는데 간섭하는 손님도 있고 별의별 손님 다봤다 게다가 첨 온 손님인데 자기 친구 취했다며 알바비 줄테니까 자기 친구 집까지 바래다 주라는 정신나간 손님까지,,,생각만해도 짜증난다 진상들
@아더워-q9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처음 요식업할때 손님들 와서 감놔라 배놔라 ㅋㅋㅋ 이러면 성공못한다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려는 손님들 많았죠 ㅋㅋㅋㅋㅋ 그중에 전직 계그맨도 있었는데 일행이 3명인데 욜라뿅따이랑ㅋㅋ 지역캐스터랑 지인1 개그맨 못알아보니까 저사람 모르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4달뒤에 핫한 트로트 여가수 엽집에서 밥먹었다 해서 그건좀 아쉬움 ㅋㅋ
@최진용-t6e2 жыл бұрын
@@아더워-q9z 맞아요, 오지랍 넓은 손님도 많아요 차라리 음식이 짜니 싱겁니하면 그건 들어주겠는데,, 운영방법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가격도 반으로 낮추라고하고,,그럼 뭐가남나,,ㅋ 아주 전문가들 납셨어요 진짜 장사하는거 보통일 아니죠
@heybin98962 жыл бұрын
오우 글이 긴데도 가독성이 좋아요 진상들 많네요
@최진용-t6e2 жыл бұрын
@@heybin9896 감사합니다
@조영주-m7l2 жыл бұрын
내손을 굳이 잡고 문질문질하며 말을하는거다
@전쟁군주타이탄2 жыл бұрын
콩나물국밥집에 왠 진상온거 봄 다들 콩나물국밥에 계란 풀고 저어서 먹는데 그 아저씨만 그 계란을 후라이해달라고 함 당연히 이모들은 안된다고 함 본인은 후라이 안한거는 비위가 나빠 못먹는다함 이모는 다른손님들은 다 풀어서 먹고 정 싫으면 계란은 빼준다함 그러더니 그 아저씨가 국밥뒤집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강제로 먹는다고 했는데 이모는 놀라 경찰부름 그 아저씨 도망가려는거 입구에서 먹고 있던 근처 공사장 일하시는 분들이 가로막음 그렇게 경찰오고 끌려감
@todamicat2 жыл бұрын
가로막아주신분들 감사하네여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치졸하고 서글프다 콩나물국밥값을 받으려는 사투, 그거 안내고 도망가려는 사투
@east_wave2 жыл бұрын
근데 콩나물국밥은 개뜨거워서 좀 기다리면 익을텐데 왜 비위가 나빠서 못먹는거지...?
@전쟁군주타이탄2 жыл бұрын
@@east_wave 그..치즈도 못먹을 정도로 비위약한 사람들이 있어유..
@east_wave2 жыл бұрын
@@전쟁군주타이탄 저 썰의 아저씨는 후라이로 달라던거 보면 안익은건 비려서 못먹는다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세상에 진짜 치즈 비려서 못먹는 분이 계시는구나; 놀랍고 하나 알아 갑니다
@LoveHappyCat2 жыл бұрын
단체로 와서 깜빡하고 계산 안하는 것도 상대를 위해 밥이나 술 한번 사줄 마음이 그 자리에 아무도 없었다는 말이 되기도함 배려를 받는것만 몸에 베인거지
@NorthKoreaSupremeLeader2 жыл бұрын
걍 핑계임ㅋㅋ 걸렸을때 저렇게 말하면 먹튀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니까
@아더워-q9z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기사는 누가봐도 튄거였어요 ㅋㅋ 당시 기사봤어요 ㅋㅋㅋㅋ
@뭐라고요-t1q2 жыл бұрын
진상들은 본인들이 정상인줄아는게 함정..어떻게 저런인간들이 있을수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용가리-k1l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오뎅은 점원이 잘못했네. 한개씩 안파는것도 아니고 팔면서 더 팔아준 고객한테 번거롭다고 사장님이.알면 혼난다니 고객의 잘못이 어디에 있나. 물런 한번에4개 랬으면 좋지만 하나씩은 안판다고 하던가 팔면서 저러는건 잘못된 대응같음
@jjjj6358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ㅈㄹ맞은 사람 잘못 걸린거지 없는거 달라한것도 아니고 가게도 충분히 잘못함
@지안-c3j Жыл бұрын
오뎅을 4인분 한번에 시켰으면 파는 사람 입장에선 편하겠지만 1인분씩 네번 시켜다고 원래 없는 메뉴도 아니고 잘못 된게 아닌데 마치 손님이 잘못 했다는 듯 혼낸 다고 한건 농담이든 뭐든 일단 잘못 한거 맞음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기분 나빠서 그 집 다시는 안가고 말지 전화로 따질 정도는 안하지... 그리고 아무리 어려도 손님인데 실 없는 농담은 하지 말아야 함...
@디디-m1p2 жыл бұрын
다이소가 진상 원탑인듯. 며칠전에 집근처 다이소 갔다가 카운터에 계산하려고 서있었는데, 왠 할아버지 한명이 새치기해서 자기 급하다고 직원보고 이거 내 가져갑니다~ 하고 가려는거 손님!!그거 찍고 가셔야되요!! 아니면 경보울려요!!!! 라고 외쳤는데(사람이 많아서 외치지않으면 안들렸음) 근데 할배가 어디서 손님한테 소리지르냐면서 기분나쁘네 다시는 오나봐라 3연타 했는데 경보음이 진짜 울린거야. 할아버지는 당황했는지 돈 던지고 가고(그것도 백원짜리 인듯?짤랑소리 크더라) 계산대직원은 뻥쪄있고 구석에서 다른직원은 일하다 방금 그 할아버지 잡으려고 뛰고.... 근데 경보음 울리고 돈 던진거같은데 그러면 카운터에 물건값 안두고 그냥 온거라는 소리잖아...? 이거 절도아니냐?? 어메이징 다이소
@sorcpark2 жыл бұрын
저도 일하는데 그건 기본임 지가 세치기 해놓고 옆사람한테 왜 먼저 계산하냐고 시비거는 분도 있고 자동계산기에 옆에 직원이 쳐다봤다고 기분나쁘다고 (글에는 째려봤다느니 의심의 눈초리였다고) 항의하는 글도 봤음 솔직히 마스크 쓴상태로 쳐다본건데 망상끼가 있는지 왜 저리 생각하는건지 그거 말고도 다른것도 있는데 아 얘기하고싶다~ㅋㅋㅋㅋㅋ😭
@sorcpark2 жыл бұрын
제 경험담은 고장났다고 연락와서 가지고 오시라 했는데 패키지박스도 없고 무선마우스 가져와 영수증도 없이 와서 무조건 환불요구 테스트하니 멀쩡해서 환불이 안된다고 하니까 전화로 오라고하지 않았냐(내가 전화받음) 이건 고장이 난것도 아니고 영수증도 없고 포장도 뜯어서 안된다니까 집어던지고 여기까지오는데 택시 타고왔으니까 택시비 포함 피해보상비용까지 요구했다는...
@sorcpark2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주말에 카드환불하고 다시 결제하는데 잔액부족이라고 떠서 다른카드나 현금 없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돈없다고 월요일에 와서 결제하면 안되겠냐고 (외상 깔겠다고)자기 단골이라고 믿고 간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카드는 맡기고 월요일에 오세요 했더니 GRGR 나중에 현금(없다더니)주면서 동네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는 개소리 참고로 서울임 시골 아님
@dfgdf94392 жыл бұрын
오뎅이든 뭐든 여러번 나눠서 시킬 수 있음 그게 귀찮으면 손님한테 그런말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안 팔면 되는거고 손님은 돌려 말한것에 대해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기분 나빴다고 사과요구는 할 수 있으나 블로그니 뭐니 언급하면서 하니 그냥 사과를 요구한 손님이 아닌 갑질이니 진상소리 듣는거고.. 이 처럼 상대에 대한 배려가 그 만큼 어렵고 나와 타인의 입장 차이가 이렇게 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블로그에 올린다는게 진상이고 협박으로 여겨진다면 사장 있을때 이런식으로 시켰으면 니네 사장한테 혼나요 -> 이건 협박으로 안여기고 장난으로 여기는 사고회로가 그냥 웃김 ㅋㅋ
@MorakanoCarry2 жыл бұрын
@@성이름-e4x5x 그러게요.. 무례는 그쪽이 먼저 한건데 무례를 당해서 올리는건데 협박이니 뭐니 .... 보면 장사가 아니라 집에서 밥이나 하고 있다가 나온 철없는 어른이분들이 많음..
@sorcpark2 жыл бұрын
@@MorakanoCarry 무례했다고 장사망하게 할려는 행동이야말로 잘못된 행동입니다 엄연히 영업방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재명이-q8h Жыл бұрын
@@sorcpark사실적시를 영업방해라는 븅신이 있네
@thwjd8526 Жыл бұрын
하나 먹어보니 맛있어서 더 시키고 싶을수도 있는거고 양이 부족했을수도 있는건데 진상이니 뭐니 ㅋㅋ 단일 구매 가능한 음식을 내 돈주고 먹는데 얼마나 먹고 싶은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진상되는거임??
@gulleongsoe2 жыл бұрын
낙지썰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명존쎄 ㅈㄴ마려웠다 ㅋㅋㅋㅋㅋㅋ
@아더워-q9z2 жыл бұрын
저분이 그렇다는건 아닌뎈ㅋㅋ 새벽 장사 하다보면 야간업소 일하는 언니들 저런거 많았어요... ㅋㅋㅋ 계산은 남자가 환불은 여자가 ㅋㅋ 이유는 돈이죠... ㅋㅋ
@뱃살꺼져2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에도 진상 부모 있음...7-8년쯤 전에 어린이집 cctv가 의무화되지 않았을때...6세 아이 엄마가 본인이 본인딸 손등 내리쳐서 아이손등 시퍼렇게 멍 들었는데..남편한테 혼 날까봐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랬다고 거짓말 함...그때 어린이집 뒤집어졌지...근데 아이가 정확하게 모두들 앞에서 말함...엄마가 숫자 못 쓴다고 30센티 자로 때렸다고...미친애미였음..ㅜㅜ
@R2B2_AI2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혹시 아까 드렸던 그릇에 다시 담아드려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고 그릇 1개로 여러번 음식을 내드려도 전혀 문제 될 일 없는데 설거지는 하기 귀찮은데. 어린 애들이 귀찮게 자꾸 시키니까 짜증나서 사장 핑계로 얘기한거 아닌가요? 손님이 주문을 10번을 끊어서 하더라도 웃으며 음식을 내드리는게 서비스직이고. 유도리(센스)는 개인 역량이고. 손님을 가르치는건 WOW
@김주이-b4u2 жыл бұрын
진상들중에 인터넷에 올리겠다 하는 사람들 참 신기한 거 같아요 그나마 모든 상황을 다 적으면 블로그나 리뷰 보시는 분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할텐데 자기 잘못은 쏙 빼고 하지않은 일들도 마치 그 업체가 갑질하는 업체나 상한 상품 판매하는 사기 업체로 글을 남겨서 장사 망치니 자영업자들 너무 힘드실 거 같네요ㅜ 그 리뷰때문에 저희처럼 실제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패스하고 안 시킬텐데 안타깝습니다ㅜ 일단 식품이랑 가공식품은 상황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텐데 그렇게 몰아가기만하고 후에 대처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빼거나 심지어 혜택 받아놓고도 그 이야기는 쏙 빼고 글 올리시는 분들도 있다는 이야기들 들으면서 그런 리뷰 믿고 거르자니 사실인 업체도 있을 거 같고 참고하자니 억울하신 분들도 있을 거 같고 참 애매한 거 같아요 그냥 리뷰 퍼센트 보면서 그래도 대처해주었다라는 리뷰가 몇개 달린 업체를 고르고 그 중에 4,5점 대비 1,2점이 5%이상인지를 봐야하나싶기도하고 사실상 1,2점이 5%나 있으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싶기도하고 그냥 진상이 없으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라는 생각이...ㅎㅎ
@뚜르뚜릅2 жыл бұрын
ㅋㅋ 마지막은 블로그나 인터넷에 올린다는건 협박으로 보이고 사장님 계셨으면 혼났을거라는 말은 협박, 지적으로 안 보이나봐요?? 다들 참... 이래서 화자의 의도가 중요하다라는 거임. 글쓴이 제목엔 누구 잘못? 의견묻는 듯 했지만 이미 가게 편들고 있음. 객관적으로 쓴것처럼 말하지만 가게 직원 언행은 자세함. 근데 상대방 여성의 언행은 안 좋은 행동만 자세하게 적음. 마지막에 그 상황을 지켜보는데 입맛이 떨어졌다며 은근히 손님이었던 여성이 나쁘다 얘가 잘못한거다라며 몰아가는 분위기로 글을 끝냄. 그러니 글 의도를 객관적으로 판단 못한 사람은 가게 직원편을 들게되는것. 나같아도 기분나쁨 내가 돈주고 먹고 있는데 내가 오뎅하나 달라고 할때마다 국물 달라고했나? 국물 손님 테이블에 있으면 일반 접시에 담아서 줘도 되고 오뎅을 드리면서 국물을 더 드리겠다고 융통성있게 손님 테이블에 있던 그릇을 가져가서 담아오면 되잖아? 일 머리도 없는 직원이 가게 규칙 지키다가 빡쳐서 한마디한거 기분나빠서 ㅈㄹ하면 가서 사과하면되지 본인보다 어려보인다고 개 무시한거지 뭐. 그것밖에 더 있음?
@istp-t61822 жыл бұрын
맞음 ㅋㅋㅋㅋㅋㅋ
@Qulim3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모님이 고객님께 '혼나요' 발언하시기 이 전에 2번째로 추가주문한 손님에게 '이따가 만약 또 주문하시게 되면 지금 오뎅과 같이 내온 접시에 다시 담아도 될까요?' 양해를 구해야죠. 구했으면 손님이 저런 반응 안하고 오히려 먼저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요'라고 하며 3번째 추가주문할 때 그릇을 내어드리며 '여기 담아주세요' 얘기 했을텐데~ 그럼 서로 기분 안 나쁘고 고객은 맛있게 먹고 가는거니 서로 윈윈이고😌 둘째로, 원인결과의 대처가 미흡한건 사장님이고,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하며 죄송하다고 얘기했으면 다인가? 사장님은 그 자리에 없으니 당연 당황이겠지만 사모님한테 사과 받아야겠다고 했으면 그렇게는 못한다 알아서 해라하고 끊을게 아니라 손님께 '제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전후상황을 정확히 알고싶으니 세세하게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얘기해주시고 손님께 응대를 잘못한 발언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죄송스럽고 직원분 교육은 저이니 제 선에서 재교육하겠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시다면 다음에 오실 때 서비스 드리거나 이 것도 아니시면 당시 응대하셨던 직원분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으면 고객님들도 '저희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블로그니 인스타니 발언한건 죄송합니다. 그치만 입장바꿔 생각해서 사장님이 손님이고 제가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말하면 사장님도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서로 미흡하게 대처한거니 죄송합니다' 했을텐데 제 생각엔 장사 저렇게 했다가는 망할 것 같네요😌 🌟-P.S: 결론, 사모님과 사장님은 서비스업종의 기본응대도 모르고 체질도 아닌 듯하며 각자 입장차이일 뿐이다.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서로 갑질이자 진상이니 서로 이해하면 될 것을 뭘 그리 왈가왈부 잘잘못을 따지는지 전 이해가 안 가네요🤔ㅜㅜ
요즘 느끼는게 사람들은 돈을 내는 손님인데 ~~정도는 이런 생각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근데 회사에서 너네 돈주니까 ~ 이런거 정도는 하시면 갑질이라고 화나겠죠?? 자영업자도 똑같습니다. 별거 아닌거처럼 보여도 돈을 낸다고 기본 룰에서 벗어난걸 요구하면 갑질이고 화가 나는거에요.
@봄사랑벗고빨고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는 생각ㅋ
@름름-j1g2 жыл бұрын
그런듯 ㅋㅋㅋㅋ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 가지신 사람들이 많은 ㅋㅋㅋ
@retroparkchan박찬샘루시2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상들보면 도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평소에 받던스트레스를 가게의 직원이나 사장한테 푸는느낌.... 진상들은 항상 조금만 싫어도 상대가 잘못한것처럼 행동하니까 이해를할수가 없다....
@먐몸미-n2k2 жыл бұрын
지능문제인듯..
@굶주린노가다2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은 센 사람들이 어딜가나 진상소리를 듣죠 저도 어떤일을 계기로 그런사람이랑 손절했습니다
@rocho4302 жыл бұрын
그냥 미친거임 한국땅은 치안좋아서 다행인지 알아야함
@SimonHLee2 жыл бұрын
어디가서 대접 못 받는 한심한 ㅈ밥인생들이니까, 저렇게 대접받으려고 환장하는 거임 ㅇㅇ
@정호준-k7j2 жыл бұрын
ㄴㄴ 애정결핍임 어디하나 푹들어가있음진상들은
@shd14502 жыл бұрын
오뎅은 사장이 기분 나쁘게 했네. 커플이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어짜피 이래나 저래나 파는 음식인데. 저기에서는 뭐를 얼마나 추가해서 먹든 처음부터 한꺼번에 안시켰다고 화낼 음식점이네. 어이없어. 진상은 커플이 아니라 사장이 진상임.
@별빛은하수-u7b2 жыл бұрын
저런인간들 강력처벌받을수있게 법이나 사회적분위기가 용서없는 분위기였다면 저딴 ㅈ같은행동 못하겠지... 얼굴공개도 하게 법이 바뀌면 좋겠다
@je_t_ban_owner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진상은 죽여야 한다ㅋㅋㅋ 궁굼한게 있는게 저딴식으로... 남한테 피해를 주는지 인간들의 가치관과 사상이 궁굼하네요... 특히 하지 말하야 할짓을 공손하게 좋게 예기하면! 말들 들어 ㅊㅕ 먹지를 않으니까요! 속된 말로.. 진상하나가 사람 여럿 죽입니다!
@yoo_tiger2 жыл бұрын
진상중 99프로가 본인은 진상인줄모름ㅋㅋㅋ 내돈내고 먹는데 내가 왕아니냐?라는생각 하는거 같은데 거의 가정교육 못받거나 사회생활에서 극 소심하고 왕따당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결론은 가게에서 진상 부리면서 자존감 올리려는게 목표임
@하나둘셋넷-t6j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글 좀 찜찜해서 찾아봤는데 옆테이블이라면서 글을 썼는데 내용보면 아무리봐도 떡볶이집 관계자네요
@건빵걸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사람에 따라서 기분나쁠만함. 가게입장에서 한꺼번에 오뎅 네개를 팔면 이득이겠지만 따로팔아도 이득이 있기 때문에 한개씩 이라도 파는건데 아무리 웃으면서 말해도 눈치 주진 말아야지. 전화까지 한 여자가 별난것은 확실하나 다른예로 하나시키고 배고파서 다시킬 수도 있는건데 이유야 어찌됬건 주문 횟수는 손님 마음이고 원인 제공은 파는 쪽에서 한건 맞음. 이게 싫다면 문구로 오뎅은 추가 주문 받지 않는다고 박제하던가. 남친이 오뎅 뺏어먹어서 기분나쁜데 불난집에 부채질격ㅋㅋ 성질 알만하네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웃으면서 말하면 괜찮겠지임. 근데 웃으면서 돌려까는거 모를 인간이 어디있음ㅋㅋ 여자가 뺏어먹어서 다시 시킨다고 상황설명까지 했고만..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이런 정상적인 생각을 왜 다들 못하는지 이상합니다. 블로그 인스타에 리뷰쓰겠다는 협박 이전에 그 가게 점원인지가 손님들한테 "너 사장있었으면 혼났다"는 식으로 이야기한걸 왜 지적못하시는지
@단디요2 жыл бұрын
그게 진상인것같은데 ㅋ
@인생탈락2 жыл бұрын
손님으로써 예의는요? 밥말아 드셨나? 손님은 정말 왕인가요? 똥개 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오뎅 하나르 하나 하나 하나 네번이나 ! 지가 갔다 처먹는 것도 아니고 뭔짓이야 !
@건빵걸2 жыл бұрын
@@인생탈락 그게 싫다면 오뎅 한개씩 주문 안받는다고 써붙이면 됨🥺
@인생탈락2 жыл бұрын
@@건빵걸 결제하는법 식탁에 앉아서 식사하는법 주변 사람들 피해안주면서 먹는법 다 문구로 기록해야저.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법 똥싸는법 다 기재하고 남자 친구하고 싸우면서 오뎅 추가시키면 안돼는거. 다 문구로 기재하고 야! 기본좀 지키며 사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게 소상공인 분들만 지켜야 돼는 겁니까?
@hyehui99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건은 가게측도 잘한거 없네. 유쾌한 욕쟁이할머니 컨셉 잡고싶었던거 같은데 저건 무례한거지… 손님도 지나치게 예민하고 과민반응하는거긴 한데 기분은 확실히 나빴을듯.
@noname-w4q7x2 жыл бұрын
4대 한꺼번에 맞을래? 아니면 한대씩 맞을래?
@hyehui992 жыл бұрын
@@noname-w4q7x 무슨 컨셉임?
@pis17952 жыл бұрын
@@noname-w4q7x 뭐지..? 4대 한꺼번에 맞고싶다고 말해주기를 기대하는건가...?
@pis17952 жыл бұрын
@@noname-w4q7x 뭐지..? 4대 한꺼번에 맞고싶다고 말해주기를 기대하는건가...?
@잠-j3n2 жыл бұрын
그릇 씻을꺼 늘어나서 짜증나는건 이해하는데 이제는 추가주문 하면 혼나야되는건가 싶음. 일하기 귀찮아서 한소리한듯ㅋㅋㅋㅋ 분명 손님이 겁나 예민하고 과민반응 한거긴하나 내가 손님이었으면 속으로 욕하고 다신 안갔을 집.
@정영학-j4h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몇개보니 세상살이 참 험난하네요!
@김재홍-i2f2 жыл бұрын
아구찜 엄마가게에서 돕고 있는데 간짜장 3개 시켜 먹으면 안되냐길래 그래라고 했어요 이미 3명이성 6사람 매출정도의 술 안주를 시켜 드셨거든요 ㅋㅋ
@넌뭘봐2 жыл бұрын
근대 오뎅은좀 의아한데 그러면 1개는안대고 2~3개 주문만 가능하다고 말하던가 저렇게 시키는 손님이 드물다고 가게 시스템을 그렇게 정해둔거에다가 투덜대는게 영
@user-zf2yh1vh1l2 жыл бұрын
분식집 오뎅은 사장내외가 잘못한거지 ㅋㅋㅋ 남이사 한개씩 먹던가 한번에 시키든가 말든가 지가 뭔데 혼낸다만다 주제 넘는 짓을 해 술집에서 맥주 4잔 마실거 2천 안시키고 500네잔 시키면 사장들이 혼내디? 분위기에 편승해서 별 개소리를 해대노 ㅋㅋㅋ
@넌뭘봐2 жыл бұрын
@@user-zf2yh1vh1l 그 뭐 나한테 이런댓글 다니까 나한테 말하는 느낌이노;
@mokjungjangm1ee02 жыл бұрын
@@user-zf2yh1vh1l 혼잣말임?아니면 따지는 거임?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user-zf2yh1vh1l 정확한 비유네 ㅋㅋ 진짜 고기집에서도 1인분씩 계속 추가해서 먹는다고 뭐라하는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 그릇 설거지 하는거 귀찮다고 진짜 쪼잔하게 구는게 어느쪽인지 난 사람들 이해가안가 ㄹㅇ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사장 사모님이 잘못함. 본인은 웃자고 한거겠지만 서비스직은 어쨌든 저렇게 책잡힐 응대를 하면 안됨. 사람마다 각기 다른 역린이 있는거고, a에게는 괜찮았던게 b한테는 아닐수도 있고 그런거 차라리 정중하게 같은 그릇에 나가도 되냐고 물어봤으면 난 사장편 들었을거임 모든 프렌차이즈가 괜히 cs 매뉴얼이 있는게 아님. 이정도 장난까지는 받아주겠지? 하는건 진짜 단골한테만 쳐야함. 세상 사람들의 범주는 많고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저 오뎅 1개를 각각 1사람의 손님이 와서 사먹어도 팔았을까?? 라는 답변에 내 생각은 그렇다임. 그게 아니라면 2개 이상부터 그릇에 담아 응대한다고 매뉴얼을 정해놓았으면 됨.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기분나빴을수도 있을 상황임.
@jihan-wt9vt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사람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다…
@MorakanoCarry2 жыл бұрын
@걍껚뚭 저도 침뱉고 나왔을듯.. 이러면 진상고객이라고 하겠지.. 보면 갑질장사하는 곳에 유독 진상이 많이 꼬임.. 보복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을거같은..
@whereisbadak2 жыл бұрын
@@MorakanoCarry ㅋㅋㅋㅋㅋ 진상손님을 정당화시키는 과정 니가 하고있는게 가스라이팅이야 ㅋㅋㅋ 무조건 업주들이 잘못이라고 몰아가려고 진짜 되도않는소리 막싸지르네
손님을 혼낸다는 것은 듣기가 많이 불편하네요. 손님들도 결과적으로 잘못을 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오뎅 1개씩을 연이어 4번 주문할 의도가 없었는데 혼내긴 뭘 혼낸다는지...의도가 있다고 해도 손님을 혼낸다는 개XX같은 이상한 말을 하는 장사꾼들이네요 그리고 오뎅집 사모는 생각을 못하나요? 먹던 그릇에 1개 담아서 주면 되잖아 하지만 손님 중 여자가 인스타 등에 폄하글 올린다는 협박은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수도 있는 잘못된 것
@갈배스2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지막은 제가 손님이어도 기분나빴을것 같은데 무슨 범죄나 가게에 피해를 준것도아니고 오히려 매상을 올리고있는건데 조금 번거롭다고 내가 이깟 오뎅한두개 더팔려고 왔다갔다해야되겠냐는 식으로 뭐라하면.. 올라온 글 자체도 가게직원입장에서 쓴거라 실제 손님한테는 훨씬 신경질적으로 얘기했을 가능성도 있네요.. 무튼 상황보니 저는 진상점원인것같은데.. 점장입장에서도 지가뭔데 내이름팔면서 완장질하려하지 어이없을듯
@권혁철-m6z2 жыл бұрын
진상이라기 보다 개 싸가지 없는거죠,,,,무슨 오뎅 하나 팔아주면서 뭐 손님 한테 욕을 해?.. 엄청난 본인들이 갑의 입장에서,,표현? ㅎㅎㅎㅎ 아줌마나 그 젊은 여자나 매한가지다,......그냥 서비스업에 종사 안할사람 vs싸가지 가 만나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손벽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나거든,,,
@양용김-r3z2 жыл бұрын
@@TV-oz5kj ?? 자리를 옮겼다고 안 나왔을텐데요? 그자리에서 먹었을텐데 ㅋㅋ 저기 비유 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고깃집가서 고기시키면 새 그릇에 고기담아줍니다. 혹시 고깃집가서 고기 시키고 더 달라고하면 님이 먹던 식탁에 있는 그릇 가져가서 고기 가져다 준 거 본 적 있으신가요? 아 혹시 무한리필만 가보셔서 모르셨다면 이해합니다.
@양용김-r3z2 жыл бұрын
@@TV-oz5kj 내가 갑이다 라는 의미가 담긴 것 같다고 했는데요 어느정도 기본 에티켓만 지켜준다면 굳이 따지고 본다면 돈내고 주문하는 사람이 갑에 조금 더 가깝겠죠?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뭐 어쩔 수 없죠 ㅋㅋㅋ 다음부터 카페갔을 때 돈내고 음료수 주문했는데 텀블러 안 가져왔다고 눈치 ㅈㄴ주면서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소리 들어보시던가요
@hanalee86102 жыл бұрын
작은 호프집운영중입니다.. 기본안주인 알새우칩을 계속 리필하시던 분이 생각나는군요... 3번째 리필갈때 과자를 좋아하시나 보다 하고 아예 큰 짬뽕그릇에 드렸는대요.. 5번째 리필때 일행분이 눈치주며 "그냥 안주를 하나 시켜" 하니 "왜~ 이것도 내돈 주고 먹는거잖아" ... 저희 기본 안주 파는거 아닌대요.... 과자가 그리 좋으면 그냥 사다 드세요.. 하고 싶었지만 질리게 먹어봐라 하고 더 많이 주며 참았습니다ㅠㅠ 혹시라도 이글 보신다면 다시오신다면 님에게 만은 외부음식 허용하겠습니다..... 사다드세요
@cyan_9ame2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는데 청소년들 여럿이 와서 음식과 술을 잔뜩 시켜먹고서는 본인들이 가게에서 술을 사먹었다며 자진신고를 해 2달간 영업정지를 먹은적이 있습니다. 신분증 검사는 당연히 했습니다. 사진과 얼굴이 얼추 맞고 생년월일 확인했고 이전에도 몇번 왔던 사람들이라 별 걱정 없이 팔았는데 얼마뒤에 경찰이 가게로 들어오더라구요.. 미성년자한테 술을 팔았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왔다면서.. 알고보니 자기들이 사먹고 자진신고 한거더라구요.... 그동안 보여줬던 신분증은 뭐냐고 하니까 자기 언니 신분증 몰래 가져와서 보여준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2개월 영업정지처분 받고 주문해놨던 재료들 다 버리고 장사는 못하는데 월세는 나가고.. 손해란 손해는 다 봤습니다.... 당시에 부모님께서 많이 우시고 우울증도 생기시고.. 진짜 힘들었네요
@yocketlist2 жыл бұрын
와 맥도날드 알바할때 생각나는데 어떤 여성손님이 남자초등학생둘이랑 와서는 주문하는데 a버거세트2개b버거세트5개라고 하시더라고요. 양이 누가봐도 많아 보여서 두세번이나 확인했고 맞다하시길래 해드렸더니 가격이 왜 비싼가했더니 총 5개 시켰는데 왜 7개가 나오냐고 저한테 엄청 따지던 적이 있었네요. 점장도 제 얘기는 듣지 않고 제 실수라며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맥도날드가 기억에 너무 안좋게 남아 쳐다도안보고 있습니당
@조인숙-l4t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똘아이는 정말 많군요~ 근데 떡볶이집 사연은 사모님도 일부 실수하신 거 같아요. "죄송하지만 같은 그릇에 담아드려도 될까요?" 하고 정중히 물어보시던가 아님 솔직히 상황 설명하고 "양해 부탁드려요" 했으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요? 굳이 '혼나요~'란 표현을 쓰실 필요가 있었을지... 웃자고 하신 말이었겠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긴 한 거 같네요. 뭐 그렇대도 저 여자분처럼 하진 않죠 ㅋㅋㅋㅋㅋㅋㅋ 진상은 맞습니다.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저 손님 여자는 차라리 명분이 있음, 가게에서 1개씩 파는 오뎅 최소 수량대로 사먹은건데 무슨 잘못이냐하면 할말이 있냐? 어디까지나 가능한 묶음으로 시키려고 하는건 가게의 편의를 손님이 봐주는거지, 그게 당연한게 아님. 막말로 따뜻한 오뎅을 먹고싶어서 1개씩 시키는것도 아무 문제없다. 그게 계산기 두드렸을때 손해면 처음부터 그렇게 안팔았겠지 당연한거가 되려면 그릇에 담는 오뎅은 최소x개 부터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명시해 놓았으면 됨. 그러니까 저 가게 사모는 지 꼴리는대로 사장한테 혼난다는 협박에 가까운 무안을 줘놓고, 여기 블로그 어디에 올린다는 협박은 못견뎌하고 진상취급하는것
@Qulim372 жыл бұрын
근데 오뎅건은 쌍방아닌가요?🤔😑 물론 손님도 욕하고 협박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진상까지는 아닌 듯해요, 당연한 컴플레인이니까. 그래도 컴플레인할 때 발언이 좀 심하긴 했지만, 그 전에 사모님이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발언하신건 권리가 아니기에 듣는 상대에 따라 협박으로 받아들 일 수 있는 부분이니 제 생각에는 손님들은 사모님의 발언에 협박으로 들려서 오뎅집 나갈때 블로그니 어쩌니 하면서 똑같이 협박한 것 같은데요?🤷♀️ 저는 뭐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농담처럼 웃어넘겨 버리고 말지만,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게 아니겠어요?🤷♀️ 그렇기에 서로 잘잘못 따지면 쌍방이라고 봅니다. 🌟손님 입장에선 사모님과 사장님이 갑질한 것이고 사모님과 사장님 입장에선 손님이 진상으로 보는 거기에 각자 입장차이 뿐입니다🌟 오뎅집이던 음식점이던 서비스업계의 권리는 손님에게 대응하는 서비스가 권리이지 저 발언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혼나요' 발언하시기 이 전에 2번째로 추가주문한 손님에게 '이따가 만약 또 주문하시게 되면 지금 오뎅과 같이 내온 접시에 다시 담아도 될까요?' 양해를 구해야죠. 구했으면 손님이 저런 반응을 했을까요? 오히려 먼저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요'라고 하며 3번째 추가주문할 때 그릇을 내어드리며 '여기 담아주세요' 얘기 하셨겠죠~ 그럼 서로 기분 안 나쁘고 고객은 맛있게 먹고 가는거니 서로 윈윈 아닌가요?🤷♀️🤔 암튼, 문제의 원인제공은 대처가 미흡했던 사모님이셨던 거고 원인결과의 대처가 미흡한건 사장님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하며 죄송하다고 얘기했으면 다인가요? 사장님은 그 자리에 없으니 당연 당황이겠죠. 사모님한테 사과 받아야겠다고 했으면 그렇게는 못한다 알아서 해라하고 끊을게 아니라 손님께 '제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전후상황을 정확히 알고싶으니 세세하게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얘기해주시고 손님께 응대를 잘못한 발언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죄송스럽고 직원분 교육은 저이니 제 선에서 재교육하겠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시다면 다음에 오실 때 서비스 드리거나 이 것도 아니시면 당시 응대하셨던 직원분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셔야죠. 그랬으면 고객님들도 '저희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블로그니 인스타니 발언한건 죄송합니다. 그치만 입장바꿔 생각해서 사장님이 손님이고 제가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말하면 사장님도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서로 미흡하게 대처한거니 죄송합니다' 하셨겠죠?🤷♀️ 제 생각엔 장사 저렇게 했다가는 망할 것 같네요🤦♀️🤔 🌟-P.S: 결론, 사모님과 사장님은 서비스업종의 기본응대도 모르고 체질도 아닌 듯하며 각자 입장차이일 뿐이다.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서로 갑질이자 진상이니 서로 이해하면 될 것을 뭘 그리 왈가왈부 잘잘못을 따지는지 전 이해가 안 가네요🤔
@하이몽-d2h2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어디서 감히~ 이런 말 쓰는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 90%가 꼰대 진상인듯요… 저런 사람 안보고 사는것도 복입니다
@쇼리-d3j2 жыл бұрын
@@강의_1 여자가 컴플레인 걸 때 많이 잘못하긴 했는데 그 전 상황만 놓고 보자면 혼낸다는 표현 자체도 상하관계가 포함 된 말입니다. 아주머니도 잘한게 하나도 없음...
@첼시12 жыл бұрын
같은의미를 말해도 기분나쁘게 하는사람이 있고 예의 있는 사람이 있음.. 언어 수준 차이
@Qulim372 жыл бұрын
@@강의_1 근데 오뎅건은 쌍방아닌가요?🤔😑 물론 손님도 욕하고 협박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진상까지는 아닌 듯해요, 당연한 컴플레인이니까. 그래도 컴플레인할 때 발언이 좀 심하긴 했지만, 그 전에 사모님이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발언하신건 권리가 아니기에 듣는 상대에 따라 협박으로 받아들 일 수 있는 부분이니 제 생각에는 손님들은 사모님의 발언에 협박으로 들려서 오뎅집 나갈때 블로그니 어쩌니 하면서 똑같이 협박한 것 같은데요?🤷♀️ 저는 뭐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농담처럼 웃어넘겨 버리고 말지만,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게 아니겠어요?🤷♀️ 그렇기에 서로 잘잘못 따지면 쌍방이라고 봅니다. 🌟손님 입장에선 사모님과 사장님이 갑질한 것이고 사모님과 사장님 입장에선 손님이 진상으로 보는 거기에 각자 입장차이 뿐입니다🌟 오뎅집이던 음식점이던 서비스업계의 권리는 손님에게 대응하는 서비스가 권리이지 저 발언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혼나요' 발언하시기 이 전에 2번째로 추가주문한 손님에게 '이따가 만약 또 주문하시게 되면 지금 오뎅과 같이 내온 접시에 다시 담아도 될까요?' 양해를 구해야죠. 구했으면 손님이 저런 반응을 했을까요? 오히려 먼저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요'라고 하며 3번째 추가주문할 때 그릇을 내어드리며 '여기 담아주세요' 얘기 하셨겠죠~ 그럼 서로 기분 안 나쁘고 고객은 맛있게 먹고 가는거니 서로 윈윈 아닌가요?🤷♀️🤔 암튼, 문제의 원인제공은 대처가 미흡했던 사모님이셨던 거고 원인결과의 대처가 미흡한건 사장님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하며 죄송하다고 얘기했으면 다인가요? 사장님은 그 자리에 없으니 당연 당황이겠죠. 사모님한테 사과 받아야겠다고 했으면 그렇게는 못한다 알아서 해라하고 끊을게 아니라 손님께 '제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전후상황을 정확히 알고싶으니 세세하게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얘기해주시고 손님께 응대를 잘못한 발언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죄송스럽고 직원분 교육은 저이니 제 선에서 재교육하겠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시다면 다음에 오실 때 서비스 드리거나 이 것도 아니시면 당시 응대하셨던 직원분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셔야죠. 그랬으면 고객님들도 '저희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블로그니 인스타니 발언한건 죄송합니다. 그치만 입장바꿔 생각해서 사장님이 손님이고 제가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말하면 사장님도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서로 미흡하게 대처한거니 죄송합니다' 하셨겠죠?🤷♀️ 제 생각엔 장사 저렇게 했다가는 망할 것 같네요🤦♀️🤔 🌟-P.S: 결론, 사모님과 사장님은 서비스업종의 기본응대도 모르고 체질도 아닌 듯하며 각자 입장차이일 뿐이다.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서로 갑질이자 진상이니 서로 이해하면 될 것을 뭘 그리 왈가왈부 잘잘못을 따지는지 전 이해가 안 가네요🤔
@asdasdfth2 жыл бұрын
오뎅 4번 주문한거는 진상까지는 아닌데,,, 추가주문은 몇번을 하든 고객의 선택이며, 돈은 돈대로 내는거기 때문에 가게에서 잘못한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여성분의 반응이 좀 민감하긴 했지만 가게도 잘한거 없죠.
@윤수빈-f2e2 жыл бұрын
나도 오뎅은 영업하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생각함 뭔데 혼날거라 말거라 하노 오뎅먹으러갔지 혼나러 갔나 혼자 밥 먹으러가서 주문하고 테이블에 서 있는데 하루종일 앉아있어서 허리 아파가지고 서있겠다고 말했는데도 굳이 앉으라고 명령하는 사장들도 있던데 돈만 잘내면 됐지 몇번을 주문하든 뭘 혼낸다 만다 하노 1명씩 4번 와도 혼내나?
@서우석-u3s2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사모님이였으면 좀 빡칠만함 ㅇㅇ 근데 다음부턴 한번에 주문해주세요도 아니고 혼날수도있어요는 조금 그런듯
@pis1795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양쪽 다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물론 사모님도 직원으로서 잘한거 없지만 저 여자도 온라인에 이 글 올리면 다들 지 동정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조승영-z4c2 жыл бұрын
직원 입장에서 빡은 치죠... 일거리 늘려주니깐 근데 그걸 말하는 순간 직원 잘못이라 봅니다.
@sorcpark2 жыл бұрын
잘한건 아닌건 맞는데 손님도 미안하다고 하고 담엔 안그럴게요~하고 넘어갈수도 있는건데 거기다 아줌마도 웃으면서 말한건데 블로그 타령하며 욕하고 협박한건 손님진상이 맞져
@Almond_Greentea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보면 내가 술집에서 1년 일하면서 진상 한번도 못 본건 천운이였구나.. 싶음.. 팁만 잔뜩 받았었는데 이사때문에..ㅜ
@graycat_012 жыл бұрын
근데 마지막 오뎅집은 사모님이 문제가 더 많은데??? 오뎅4번 시킨게 꼭 부려 먹을려고 의도한 것도 아니고 먹다 보니 더 먹고싶어서 4번 시킨건데 물론 여기서 1차적으로 진상짓을 했찌만 ... 어디까지나 많이 선넘은 짓은 아닌 것같은데?? 거기다 대고 혼난다고 말한 사모님이 뭔가 씨게 선넘은 것같은데??? 그냥 사모님이 주방이 바빠서 한꺼번에 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말하면 좋을걸 거기다 대고 혼난다는 건 아니지. 뭐 공짜로 오뎅 국물을 계속 리필한것도 아니고 밑반찬 계속 먹는것도 아닌데 애초에 그런게 싫으면 어디 오뎅 주문 3개부터 라고 써붙이던가 아니면 미리 주문할때 얘기 하던가 대처를 했어야지 ㅋㅋㅋㅋ 어이없네 혼나? 혼내긴 뭘혼내 ?
@주성현-b9b2 жыл бұрын
혼났을수도 있어요 이 말에 기분이 나빴을수도 있지 ㅇㅇ 가게 나갈때 뭐라 하고나간건 이해가 가능하긴한데 왜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ㅈㄹ임?ㅋㅋ 게다가 그냥 사과하란것도아니고 인스타에 올린다 ㅇㅈㄹ하며 반 협박으로 사과하란거니까 문제지 ㅋㅋㅋ 혹시 본인이세요?ㅎㅎ
@user-zf2yh1vh1l2 жыл бұрын
@@주성현-b9b 저건 사장이 사과해야지 ㅁ낱개로 먹든가 말든가 지가 뭔데 혼낸다만다 지랄이야 ㅋㅋㅋㅋ 남들은 50 기분 나빠도 내가 100만큼 나빴으면 나한테 맞게 사과를 해야지
@우주먼지-w5z2 жыл бұрын
그릇 4개 설거지 해야하는 수고로움은요? 그게 당연한거에요? 나이 좀있으신 아주머니면 그러실수 있죠 그냥 몰랐다고 웃고 넘기면 되지 블로그에 올리니 마니 오뎅하나 팔다가 무릎까지 꿇어야할 판이네요 이건 갑질이죠 글고 남친은 걸신들렸대요? 왤케 쳐뻇어먹어요 얄미워죽겠네요
@user-zf2yh1vh1l2 жыл бұрын
@@우주먼지-w5z 그릇4개 설거지하는 수고로움이고 나발이고 1개씩 먹는 사람 네명 오면 안받고 4개 한번에 시키는 사람 오면 받는 가게야? 그러면 애초에 4개 기준으로만 팔던가. 나이가 좀 있으면 소비자의 기본적인 것조차도 양보해가면서 저런 말같지도 않은 소릴 들어야함? 꼭 헛소리만 하는것들이 뭔 남친 걸신이니 핀트에도 안맞는 소리나하고 있어
@graycat_012 жыл бұрын
@@우주먼지-w5z 생선 밑에 댓글로 능지 당하네 ㅋㅋㅋㅋ 너는 영업직 서비스관련 매장 운영 같은거 하지마라 넌 아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낱게로 시키지말라고 안내나 공지를 했어야지. 뭐 그런 진상들 없을 거라 생각하고 안했다? 그게 실수지 뭐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애초에 1개 추가 할때 미리 말했으면 됐을걸 거기다 대고 돈주고 사먹는 손님한테 면박을 준다? 화가 나지 무슨 공짜로 얻어먹냐? ㅋㅋㅋㅋ
@사탕이-h5r2 жыл бұрын
저도 장사를 하는데요 생각보다 진상들이 많습니다 가계출입문도 겨우열린정도로 주차해놓고 전화번호도 떼어버리고 다른 까페에 놀다오는손님 ! 생선회를 사와서 우리 매장에서 먹는손님 ㅜㅜ 자기집에 있는 냉동식품 들고와서 우리전자렌지녹여 우리매장에서 먹고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손님 불꺼진 매장에 들어와서 폰손전등켜서 물건셀프계산 하고가는손님 아이스크림 보듬고 40분간 통화하고 돌아다니다가 녹았다고 환불요청하는손님 전자렌지 넣치말아야 하는제품 전자렌지 돌려 용기에 불붙어서 용기 구멍나 국물줄줄세는데도 먹고 앉아있는 손님 손님 제공용 나무젓가락 박스에담아 뎌이블올려났더니 박스채 그냥 훔쳐가는손님 카운터 침입해서 경보등 무시하고 서랍뒤지는 손님!! 무인판매 시간에 통제구역인 물류 창고에 들어가어 물건고르는손님 비비고 죽에 1개씩붙어 있는 1회용 숟가락들 쏙쏙 빼가는손님 ㅜㅜ 이루 말도 다못함
@사탕이-h5r2 жыл бұрын
손님은 왕이 아닙니다 손님은 그냥 존중받아야할 손님인것이고 직원도 존중받아야 할 직원인것 입니다 서로 예의를 갖추고 양심적으로 행동해야합니다 지나치게 예의없다면 받는 처벌법은 없을까요?
@adventurer85102 жыл бұрын
진상 특징입니다. 본인이 진상인줄 몰라요. "돈을 냈으니 이건 내가 당연히 누릴 권한이 있지" 이게 진상들 정신세계 입니다. 주위에서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주위 사람들도 그냥 연 끊어리기 일수 라서 모르고 평생 살아갑니다.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말이죠
@홍감자-t9n2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뉴스에 나온 사건. 아이스커피 시켜서 배달기사가 문앞 배달 후 문자 보내고 노크(?)벨(?)누른 후 배달 완료한 사건인데요. 시킨 건 저녁 7시15분쯤. 밤11시쯤 가게로 전화 와서 받았더니 아이스커피에 얼음이 다 녹았다고 어떻게 할 거냐고 했다네요. 처음 여자가 전화해서 따지다가 곧이어 남자가 전화를 바꿔 얘기를 하는데 옆에서 여자 웃는 소리 들림. 남자는 자기들이 핸드폰으로 시키려고 생각했는데 결제가 된지 몰랐다. 자기들은 시킨지도 모른 상태에서 잠들어서 일어나보니 물건이 배달 와있더라. 근데 얼음이 다 녹았더라. 가게 사장님은 7시15에 시켰고 4시간이 지났으니 얼음은 당연히 녹지 않겠냐. 게다가 배달기사한테 물어보니 배달 후 문자도 남기고 노크 또는 벨을 눌렀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남자가 하는 말이 자느라 문자는 못 봤고, 벨소리는 못 들었다. 당연히 벨을 눌러줘야 하는 거 아니냐. 옆에서는 여자 웃음 소리 계속 들리고. 상식적으로 지들이 결제했고, 가게에선 주문이 들어와 배달시킨 것 밖에 없는데 얼음 녹았다고 지랄하면 제정신 인건지... 우리나란 좁은데 인구만 많아서 또라이도 많은가 봅니다.
@LN-zc7ns2 жыл бұрын
오뎅 주문 썰은 손님 입장에선 기분 나쁠수도 있겠네요 굳이 저런 말을 덧붙일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LN-zc7ns2 жыл бұрын
@@breadsuttle 이 댓글로 굳이 트집 안잡아도 될 일 같은데요 ㅎㅎ
@bkkang39372 жыл бұрын
@@breadsuttle 혼난다는게 어디봐서 좋게 얘기한거임? 뇌회로 오지네 ㅋㅋㅋㅋ 심지어 트집잡냐고 하면서 트집잡음 레알 인성 ㅋㅋㅋㅋㅋ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breadsuttle 한번에 2개 이상 주문이 아니면 안받았으면 되는 일임. 트집은 이렇게 시키면 손님한테 혼난다고 먼저 꼽준 가게쪽에서 한거. 자영업하니? 그딴식으로 장사하지마라 ㅋㅋ
@Qulim372 жыл бұрын
@@breadsuttle 근데 오뎅건은 쌍방아닌가요?🤔😑 물론 손님도 욕하고 협박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진상까지는 아닌 듯해요, 당연한 컴플레인이니까. 그래도 컴플레인할 때 발언이 좀 심하긴 했지만, 그 전에 사모님이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발언하신건 권리가 아니기에 듣는 상대에 따라 협박으로 받아들 일 수 있는 부분이니 제 생각에는 손님들은 사모님의 발언에 협박으로 들려서 오뎅집 나갈때 블로그니 어쩌니 하면서 똑같이 협박한 것 같은데요?🤷♀️ 저는 뭐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농담처럼 웃어넘겨 버리고 말지만,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게 아니겠어요?🤷♀️ 그렇기에 서로 잘잘못 따지면 쌍방이라고 봅니다. 🌟손님 입장에선 사모님과 사장님이 갑질한 것이고 사모님과 사장님 입장에선 손님이 진상으로 보는 거기에 각자 입장차이 뿐입니다🌟 오뎅집이던 음식점이던 서비스업계의 권리는 손님에게 대응하는 서비스가 권리이지 저 발언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혼나요' 발언하시기 이 전에 2번째로 추가주문한 손님에게 '이따가 만약 또 주문하시게 되면 지금 오뎅과 같이 내온 접시에 다시 담아도 될까요?' 양해를 구해야죠. 구했으면 손님이 저런 반응을 했을까요? 오히려 먼저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요'라고 하며 3번째 추가주문할 때 그릇을 내어드리며 '여기 담아주세요' 얘기 하셨겠죠~ 그럼 서로 기분 안 나쁘고 고객은 맛있게 먹고 가는거니 서로 윈윈 아닌가요?🤷♀️🤔 암튼, 문제의 원인제공은 대처가 미흡했던 사모님이셨던 거고 원인결과의 대처가 미흡한건 사장님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하며 죄송하다고 얘기했으면 다인가요? 사장님은 그 자리에 없으니 당연 당황이겠죠. 사모님한테 사과 받아야겠다고 했으면 그렇게는 못한다 알아서 해라하고 끊을게 아니라 손님께 '제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전후상황을 정확히 알고싶으니 세세하게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얘기해주시고 손님께 응대를 잘못한 발언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죄송스럽고 직원분 교육은 저이니 제 선에서 재교육하겠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시다면 다음에 오실 때 서비스 드리거나 이 것도 아니시면 당시 응대하셨던 직원분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셔야죠. 그랬으면 고객님들도 '저희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블로그니 인스타니 발언한건 죄송합니다. 그치만 입장바꿔 생각해서 사장님이 손님이고 제가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말하면 사장님도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서로 미흡하게 대처한거니 죄송합니다' 하셨겠죠?🤷♀️ 제 생각엔 장사 저렇게 했다가는 망할 것 같네요🤦♀️🤔 🌟-P.S: 결론, 사모님과 사장님은 서비스업종의 기본응대도 모르고 체질도 아닌 듯하며 각자 입장차이일 뿐이다.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서로 갑질이자 진상이니 서로 이해하면 될 것을 뭘 그리 왈가왈부 잘잘못을 따지는지 전 이해가 안 가네요🤔
@결-g6i2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건 그렇다 쳐도 마지막응 솔직히 직원인지 뭔지 잘한건 아닌거 같은데...? 4번나눠서 줫다고 해도 그게 귀찮을수 있긴하나 그게 잘못한건 아니지 않움..? 그걸 앞에서 그렇게 말한건 좀..;
@나의모습-l4w2 жыл бұрын
딱봐도 40대인데 민증검사ㅋㅋㅋㅋㅋ 근데 동행인 20대 초반ㅋㅋㅋㅋㅋㅋㅋㅋ
@Simyoung_and_Dr.Yangban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열등한 부분들을 저렇게 푸는 것 같은데, 진짜 저급하다
@hkksee10132 жыл бұрын
서로서로 존중해주는 사회의 기본 양심을 저버린 사람들이 요즘 참 많아진것 같다...
@하나둘셋넷-t6j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손님이 왜 진상인지 이해가 안되네 오뎅을 한번에 한개씩은 안파는것도 아니고 그냥 오뎅을 한번에 안시키고 네번에 나눠 시킨건데 그게 혼날꺼리인건가? 기왕이면 한번에 주문하는게 서로한테 좋은거 ㅇㅈ 근데 그게 그렇게 안한다고 혼나야됨? 혼낸다건는 기본적으로 손님을 아랫사람 취급하겠다는건데
@Me-cn6om2 жыл бұрын
진상 어서오고
@하나둘셋넷-t6j2 жыл бұрын
@@Me-cn6om 왜 진상인지 설명좀
@Eric-eb3be2 жыл бұрын
이건 당연히 진상 맞는데 ㅋㅋㅋㅋ혹시 본인얘기라 찔림?
@하나둘셋넷-t6j2 жыл бұрын
@류우기아 글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옆테이블이라는데 기본적으로 글이나 댓글이 사장편드는 느낌이 강해서 작성자가 진짜 옆테이블 손님 맞는지 의심스러움 글에서는 손님이 들어왔다고 하면서 시작하는데 댓글중에는 그커플이 한참동안 죽치고 있었다고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참 자세히도 알고있구요 네번에 나눠서 주문한거는 손님입장에서 나름대로 변명이든 핑계든 나름의 미안함을 표했다는건데 가게 입장에서 불편해서 말할수있지만 기본적으로 혼낸다는 말이 손님이자 성인에게 할말은 아니라고봅니다 협박은 전화로 했다는데 손님이 어떻게 저리 잘알고있는지 의문이고 자세한 내용은 녹취록이 있는것도 아니니 애매함 사과도 사장한테 받는게 아니라 혼낸다는 말한 당사자한테 받는게 이상하진않음
@sorcpark2 жыл бұрын
하나둘님 말대로 혼낸다는거 자체가 손님 취급을 안했다 라는건 맞아요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블로그에 올리겠다 협박하고 사장님한테 화내고 당사자한테까지 사과 요구하는건 진상 맞아요
@jinhyung91712 жыл бұрын
진심 저런 것들과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게 절망적이다.
@백중에백2 жыл бұрын
저진상들은 친절하게 대하면 진짜 자기가 위 줄암 그냥 한대 줘 패던가 경찰에 신고해야함
@udrking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사모가 잘못했네. 그냥 “이렇게 주문 하시면 곤란합니다” 라던지, 그냥 속으로 욕하고 가져다 주던지 해야지. 사장이 뭔데 손님을 혼내냐? 사장과 손님의 입장을 떠나서 아무 상관도 없는 성인이 다른 성인을 무슨 권리로 혼내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나한테 그딴 소리 했으면 그자리에서 소리쳤을듯.
@sunnyk52032 жыл бұрын
와아 ㅎㅎㅎ 웃음 나오네요 기가막히네 참 가지가지 진상들이 많네요
@koreagumi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 한번 느끼지만 나는 장사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to28122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상 살다보면 별의별 쓰레기들이 많다는 생각을 함......돈이 없으면 쳐먹질 말던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오뎅 꼬치 재활용 하는 거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건 그냥 미리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겐 당연한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순대 내장은 그 손님도 진상이지만, 본인도 메뉴 개발을 다시해보는게 어떨까 싶음. 은근히 내장 안먹는 사람 많음. 그렇다고 내장만큼 순대를 더 달라고 하면 그렇게 챙겨주지도 않지않냐. 순대 / 순대+내장 매뉴 갈라놓으면 고객 입장에서도 선택폭도 늘어나고 여러모로 좋을거임.
@정광우-x7w2 жыл бұрын
천원을 100원짜리 10개로 바닥에 하나씩 떨어트리는데 뭐하시는거냐니까 손님이 돈을주면 넙죽하고 받아야지 버르장머리없다며 소리 꽥 지르던 마니배운 사모님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아크하트-y5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다 필요 없고 굴이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진상이다 ㅋㅋㅋ
@UTNADLEER2 жыл бұрын
나머지는 걍 개념 요거트에 말아먹은 놈들인데 마지막은 살짝 다른거같음 물론 1개씩 먹는걸 4번이나 반복하면 나 같아도 빡치는데 그렇다고 손님한테 혼나요 이런 말은 기분 나쁠듯 근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블로그에 올린다 ㅇㅈㄹ하는건 선넘음.. 개인적으로 사모님이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걍 진상이 훨씬 잘못했다 생각함
@인절미팥빙수먹고싶다2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마지막은 난 여자가 좀 이해되는데 여자 성격봐서는 오뎅 먹다보니 하나 더 먹고싶을 수도 있고 그러다 4개 시킨건데 그거가지고 번거로우니 다음부턴 한번에 시켜주시면 고맙겠다도 아니고 혼낸다 ㅇㅈㄹ하는게 장사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 . 좀 내성적인 사람이다보니 그 말 듣고 당황해서 멋쩍게 웃었겠지만 생각할수록 혼낸다고 하는게 화가 났을 것이고 난 충분히 이해함. 내가 장사하는 사람 입장이어도 번거롭다 정도고 굳이 말을 한다면 매너있게 말하지 저렇게 훈계하듯이 말하지 않을 것임. 사과 받는것도 사모님이 원인제공했으니까 그 사람한테 사과 받는게 마땅하고. 나머지 사연은 진짜 별별 것들 많은 거 같음 ㅋㅋ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이 정상적입니다. 그 즉시 화 안내고 왜 뒤늦게 내고 블로그나 어디 올린다는 식으로 협박을 하냐는 사람들은 그 협박을 왜 먼저 더 조심해야했을 가게 입장에서 혼난다는 식으로 했는지 곱씹어 봐야합니다. 돈내고 서비스 받으러 간 입장에서 혼난다는 말을 듣는걸 웃어넘겨라하는게 정상인 범주에 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하고 싶은 말 다하고 감정표현 다하면서 사는 세상이 온다면 싸움만 납니다. 먼저 지 감정 내키는데로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망친 무조건 저 가게 잘못입니다. 저도 자영업 하는 입장이지만 제 직원이 저런실수했으면 저는 저 손님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음식값 안받습니다. 환불요구해도 할말없는 상황에서 사과요구한건 진상이 아닙니다.
@별빛주스-u8f2 жыл бұрын
카페알바하는데 얼음 적다고 내눈앞에서 영수증버리는 작은통에 컵뚜껑 열고 나 똑바로 쳐다보면서 커피 반정도 버린사람있는데 진짜 후…자기 맨날오는데 자기얼굴도 기억못하냐고 알아서 얼음많이 담아야하는거아니냐고 눈치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앞에서 진짜 와 이게뭐지 싶었다…결국 다음부터는 여기에 버리는거아니라고 말씀한번해달라고 하고 얼음 더 많이 컵안닫힐정도로 채워줌…열받네…사람이 어떻게 상식을 다 벗어나냐…
@강정훈-l3l2 жыл бұрын
진심 그딴건 모르겠고 이말 옛날에는 드라마에서만 나올줄 알았는데 카페에서 일하니 달마다 봄 ㅋㅋㅋㅋ
@user-1e4vh8jg4d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상이 이렇게 많은데 우리나라 땅이 그렇게 좁고 인구가 그렇게 적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진상들이 많은건 지능이 박살나서 그런거임. 주변에 진상짓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 있으면 빠른 손절이 사고 없는 인생의 보험임.
@juckrain01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또 진상들은 많은 세상! 우리 고생하시는 사장님들. . . 홧팅! 참고로 저도 한 때 식당을 했었던 사람이라서 님들의 마음을 백번 이해합니다.
@frankkim30122 жыл бұрын
떡볶기 진상녀 블로그에 글올리면, 신상 털어서 매장시켜야 함.
@이아름-e7g2 жыл бұрын
진상들 만나면 정말 많이 상처 받아요ㆍ삶에 의욕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ㆍ
@하쿠나마타타-h6i2 жыл бұрын
ㅁㅊ...진짜 이상한것들 천지네~~ 더한짓 당할꺼다 이것들아~
@zamggurg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례는 일단 손님이 매너가 없긴 없었다. 하지만 그걸 두고 손님을 혼내니 어쩌니 하는 표현을 한 건 주인 쪽이 잘못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인도 손님에게 싫은 소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혼낸다는 건 상대를 모욕하는 발언이다. 다만, 여자 손님 쪽이 나중까지도 사과하라느니 어쩌니 한 걸 보면 그런 인성으로는 다른 가게에서 다른 일을 갖고도 언제고 또 말썽을 피울 만한 진상이 맞기는 맞다 싶네.
@dlwltn25922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상인 사람들은 자기들이 진상인줄 모름… 일단 카페는 음료 하나 사서 나눠서 달라는 손님.. 배달로 뜨거운 음료 시켜서 식을까봐 뜨겁게 잘 보냈는데 전화해서 뜨거워서 못마시겠다고 환불해달라고 하고 차가운 음료는 보냉팩에 얼음팩도 넣어서 보내도 얼음이 녹았다고 환불해달라고 함 음료 다시 수거 해가겠다고 하면 이미 마셨으니까 가져가지 말라는 ㅋㅋㅋㅋ 진심 제발 상식선에서 놀아라..ㅋㅋㅋ 그리고 제발 아줌마들 남자직원이 전화받으면 아네.. 이러고 금방 끊을거면 여자직원이 받아도 똑같이 대하세욬ㅋㅋㅋ 여자직원들이 전화받으면 소리 지르고 남자직원이 받으면 타협이 되는게 무슨 ㅋㅋ 말이 되나요 ㅋㅋㅋㅋ
@김민종-i3k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배운 것 중에 인성을 개차반으로 만드는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 이제 버립시다
@모링가-n9o2 жыл бұрын
하.. 참~~~~~~~~~~~ 추잡한것들 많다많어!
@이얏호-x6s2 жыл бұрын
난 굴이 일등이다...진짜 철판이 얼마나 두꺼우면 그럴수있을지 와....대단하다
@고양이많은집2 жыл бұрын
속이안풀림...진상들 보니까 속이꼬이는기분임 ㅠㅠ열받네요 저런것들...
@hololo14522 жыл бұрын
혼내는 드립은 기분나쁠수 있긴할것같은데 조용히 안가거나 글남기면되지 전화해서 진상피우는건 좀 웃기네 ㅋㅋㅋ
@로즈핑크-z4j2 жыл бұрын
진상여자들 종특임ㅋㅋ
@성이름-e4x5x2 жыл бұрын
그냥 그 즉시 기분 나쁜걸 표시해야함. 뒤늦게 생각해보니 기분나쁜 일들이 살면서 몇개는 있기 마련인데, 뒤늦게 아쉬운소리하면 저렇게 모양새가 우스워지는듯. 그리고 사실 조용히 참고넘기지 웃긴다는 말은 혼난다는 말로 손님한테 반협박한 가게쪽에 먼저 해줘야할 말임.
@Qulim372 жыл бұрын
근데 오뎅건은 쌍방아닌가요?🤔😑 물론 손님도 욕하고 협박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진상까지는 아닌 듯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기분 나빠서 뒤늦게라도 컴플레인한거니까. 그래도 컴플레인할 때 발언이 좀 심하긴 했지만, 그 전에 사모님이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발언하신건 권리가 아니기에 듣는 상대에 따라 협박으로 받아들 일 수 있는 부분이니 제 생각에는 손님들은 사모님의 발언에 협박으로 들려서 오뎅집 나갈때 블로그니 어쩌니 하면서 똑같이 협박한 것 같은데요?🤷♀️ 저는 뭐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농담처럼 웃어넘겨 버리고 말지만,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게 아니겠어요?🤷♀️ 그렇기에 서로 잘잘못 따지면 쌍방이라고 봅니다. 🌟손님 입장에선 사모님과 사장님이 갑질한 것이고 사모님과 사장님 입장에선 손님이 진상으로 보는 거기에 각자 입장차이 뿐입니다🌟 오뎅집이던 음식점이던 서비스업계의 권리는 손님에게 대응하는 서비스가 권리이지 저 발언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혼나요' 발언하시기 이 전에 2번째로 추가주문한 손님에게 '이따가 만약 또 주문하시게 되면 지금 오뎅과 같이 내온 접시에 다시 담아도 될까요?' 양해를 구해야죠. 구했으면 손님이 저런 반응을 했을까요? 오히려 먼저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요'라고 하며 3번째 추가주문할 때 그릇을 내어드리며 '여기 담아주세요' 얘기 하셨겠죠~ 그럼 서로 기분 안 나쁘고 고객은 맛있게 먹고 가는거니 서로 윈윈 아닌가요?🤷♀️🤔 암튼, 문제의 원인제공은 대처가 미흡했던 사모님이셨던 거고 원인결과의 대처가 미흡한건 사장님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하며 죄송하다고 얘기했으면 다인가요? 사장님은 그 자리에 없으니 당연 당황이겠죠. 사모님한테 사과 받아야겠다고 했으면 그렇게는 못한다 알아서 해라하고 끊을게 아니라 손님께 '제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전후상황을 정확히 알고싶으니 세세하게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얘기해주시고 손님께 응대를 잘못한 발언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죄송스럽고 직원분 교육은 저이니 제 선에서 재교육하겠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시다면 다음에 오실 때 서비스 드리거나 이 것도 아니시면 당시 응대하셨던 직원분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셔야죠. 그랬으면 고객님들도 '저희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블로그니 인스타니 발언한건 죄송합니다. 그치만 입장바꿔 생각해서 사장님이 손님이고 제가 사장님한테 '혼나요'라고 말하면 사장님도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서로 미흡하게 대처한거니 죄송합니다' 하셨겠죠?🤷♀️ 제 생각엔 장사 저렇게 했다가는 망할 것 같네요🤦♀️🤔 🌟-P.S: 결론, 사모님과 사장님은 서비스업종의 기본응대도 모르고 체질도 아닌 듯하며 각자 입장차이일 뿐이다.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서로 갑질이자 진상이니 서로 이해하면 될 것을 뭘 그리 왈가왈부 잘잘못을 따지는지 전 이해가 안 가네요🤔
@ghkdxoek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이 뉴스같은 곳에 진상이나 갑질 뉴스 나오면 제일 분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wwow1232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피해는주지말고살자.제발.
@박태순-i4n2 жыл бұрын
진상은 참는것이 아니고 싸워서 한명이라도 줄여야 하는 존재임 진상 한두명 안 온다고 가게 망하지않음
@LEGOSTOP9282 жыл бұрын
진짜 속짬뽕세트님 설명이 간단해서 좋아요 ㅋㅋ
@ELDORADO-f9v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나라가 이 꼴이 됐는지,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문제 입니다, 혼줄이 나야 정신 차리지.
@doug9759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그 오뎅썰은 직원아줌마가 잘못한거 같은데?? 자기가 귀찮은거 괜히 사장핑계대면서 사장한테 혼난다~ 이렇게 말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 나라도 열받긴할것 같은데?
@이윤석-o3r2 жыл бұрын
서로 웃으려고 하는 말이였겠지 오뎅집가면 분위기가 다 그렇잖아ㅋㅋ 거기서 여친이 쓸떼없이 진지빤듯
@zilioner1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오뎅을 4번 나눠서 시키는게 진상이라곤 생각 안함...? 네번 왔다갔다하고 그릇도 네개 쓰고 쌍욕 안쓰고 장난으로 넘어간게 오히려 보살이라고 생각하는데?
@doug97592 жыл бұрын
@@zilioner1 장사 8년차다.... 네번 왔다갔다 하는게 일이니? 진상이라 생각 안함 찾아와서 팔아준거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함 ㅎㅎ 그럼 소주도 주문받을떄 한번에 주문받니? 그냥 손님 편의 생각하면 기분 나쁜거 하나도 읍다... 장사란 그런거란다....애송아...
@zilioner12 жыл бұрын
@@doug9759 뭔 개소리세요 ㅋㅋ 돈 버는 건 사장인데 직원이 왜 감사하게 생각합니까? 10번을 왔다갔다해도 직원한테 이득되는 건 없는데요
@박종혁-o4p2 жыл бұрын
남은거 반품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포장으로보고 이게 왜진상이지 했는데 반품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yayoi012102 жыл бұрын
술 사왔는데 그걸 환불해달라고 지랄하는건 뭐냐 ㅋㅋㅋㅋㅋㅋ
@발냄새의요정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남자가 여자랑 술먹다 열받아서 나가죠. 남자가 여자랑 술마시다 나갈 정도면 부모님 초상과 맞먹는 충격임.
@ForgottenPidgeot2 жыл бұрын
진상을 처음부터 받아주면 안되는 이유
@sorcpark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당연 당일 만들 술이 없지 어제 만들어서 바로 출하되서 매대 진열이 되는데 오늘 만들어 오늘 진열된 술을 찾는다? 그사연 여자손님은 아무리 들어도 이상한데
맨마지막 썰은 손님이 진상인건 맞지만 사모님도 듣는 이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건 수준 낮은 짓. 그 앞의 썰들은 제발 우리나라 사람 아니었으면.
@aaasss-di1nw2 жыл бұрын
오뎅쪽은 여자쪽도 예민했지만 가게에서 먼저 잘못한거같은데요? 오뎅가격에 설거지할때 수도세나 인건비 등등 다 포함되있는거고 오뎅4개 한번에 시킨다고 할인해줄것도 아니고, 가게에서 미리 오뎅1개씩 시키는게 금지해놓던것도 아니고 그냥 손님이 정당하게 돈 지불하고 요청한건데 거기에다가 뭐 좋게좋게 돌려말하는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혼낸다는 표현하면 당연히 기분나쁘죠. 충분히 항의할만한 일이었긴한데 여자분 기가 쌔서 일이 좀더 커진거 같고요. 그런데 앞에 사례랑 붙일만큼 진상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애초에 혼낸다고 말을 안꺼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ㅋㅋ 그리고 일이 벌어졌어도 뭐 말도 안되게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한것도 아니고 당사자한테 말로 사과한번 받겠다는건 충분히 상식적인 요청 아닌가요? 뭔 무릎이라도 꿇으라는것도 아니고 전화로 사과한번 하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걍 빈말으로라도 사과했으면 되는일 아닌가요? 이게 진상이라니 이해 안가네 ㄹㅇ....
@BangRiot2 жыл бұрын
가격에 인건비 등등 다 포함되어있는데 뭔상관이냐 금지된거 아니지않냐 그쪽이 그말안햇으면 큰일도 아니었다 어떻게 딱 진상마인드만 골라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
@달달달-j2g2 жыл бұрын
아니 가게입장에선 충분히 이게 맞나 싶을수도 있는거고 심지어 짜증내면서 말한게아니라 서로 웃고 넘어가자고 장난식으로 말한건데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심지어 글 읽어보면 들은 당시에는 같이 웃으면서 넘어갓다고 하는데 개뜬금없이 갑질본능 튀어나와서 갑질하는걸로밖엔 안보이는데? 그리고 기분이 상햇으면 그냥 정중하게 사과를 요청하던가 소리 꽥지르면서 어디 인터넷에 올린다느니 어쩌니하면서 협박을 해대면 그게 진상이지 아님?ㅋㅋㅋ 인터넷에 올린다는 말을 꺼낸거 자체가 "니네 ㅈ되봐라"가 기저에 깔려있는 멘트인건데 "혼나요~"는 선넘은거고 이건 괜찮은거임?ㅋㅋㅋㅋ 정말 죄송한데 어디 가게가서 밥먹지 말고 집에서 해드세요 제~~~~발 조만간 속풀이 진상 part.5에 나올까봐 두렵네 이사람 ㅋㅋ
@달달달-j2g2 жыл бұрын
@@castle6555 오~ 원인제공을 했으면 어떤 대응이던 정당하다라는 주장이신거죠? 참으로 위험한 발언이시네요 ㅋㅋ 제가 분명 날카롭게 얘기한건 맞지만 "사과를 받을거면 정중하게 말하던가 왜 협박조로 얘기를하냐. 저건 진상맞다" 가 제 주장의 요지인데 개뜬금없이 과한 대응을 정당화하시네요?ㅋㅋㅋ 그 뒤에 나오는 말들은 딱히 답할 가치도 못느끼는 개드립이라서 그냥 답 안할게요^^
@-_void.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참신하시네요 세상 어디에 오뎅가격에 국물에 들어가는 물과 설거지 하는 물값 설거지 하는사람 파는사람 인건비까지 다 계산해서 포함합니까;;;; 그냥 오뎅원재료값에 몃백원 붙여서 파는거죠;;;; 정말 그렇다면 한사람당 딱 오뎅 하나씩만 먹고 나가도 흑자라는건대 그렇게 팔아서 인권비가 나올까요? 그리고 오뎅을 4개 한번에 시킨다고 왜 할인해줘야하죠;;;? 점원 안귀찬게 했으니까 할인해달라는건가요;;;? 금지시킨겐 아니고 돈만내면 괜찬은건가요? 먹었으니 돈내는게 당연한거고 하지 않아도 될일 하게만드는게 미안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영상보면 딱히 직접적으로 너 혼난다라고 한 뉘양스가 아니라 그렇게 시키면 좋지않다를 농담삼아 혼날수도 있어요라고 웃자고 한느낌으로 말한거면 좋게좋게 말한거 아닌가요;;;? 아 손님에게 그런말하면 혼나야되는건가요...? 거기에다 보통 상대방이 좀 무례하다고 생각되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협박해도 되는건가요? 소리지르고 욕해놓고 협박하면서 사과하라는게 상식적인건가요....? 그럼 처음부터 그런말 들었을떄 빈말로라도 아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라고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조금 실수했을떄 상대방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협박하면서 사과하라고하면 상식적으로 수긍하고 빈말이라도 꼭 사과하시는 분이신가봐요;;;;
@해진-u4p2 жыл бұрын
따로따로 시켜먹는 것까진 진상이 아니라고 생각함. 사모님이 "사장님이 자리에 없어서 다행이지 사장님 있을 때 이렇게 주문하면 사장님한테 혼날 수도 있어요~" 이렇게 말한 것도 사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면 따로따로 시키지 말라고 눈치 주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아닌데… 그 후 손님이 한 행동이 문제가 된 거라고 생각함. 조용조용히 얘기하면 그냥 순탄히 해결되었을 문제를 너무 화내면서 일을 키웠음…
@피그미-r5u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들 이상한 노비근성이있어서 가게주인이나 직원이 오히려 시크하면(불친절x) 눈치보고 더이상것의 요구안함. 즉 진상안부림 근데 너무친절하고 잘대해주면 당연한줄알고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아짐 고로 난 AI기계마냥 주문만딱받음 눈은무표정 톤만올려서 친절하게하믄됨
@metalslugbug2 жыл бұрын
진상커플들 진짜 끼리끼리 다니네 ㅋㅋㅋㅋ
@Aooollllll2 жыл бұрын
진상커플들 제발 천생연분 백년해로해서 서로 방생 안했으면 좋겠어요
@sorcpark2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상은 진상끼리 다님 사실 간단한게 정상인이 있으면 쪽팔리니 알아서 손절당했을테니 진상끼리 어울릴수밖에 없을듯
@i-wanna-2 жыл бұрын
중간영상에 ㅈ같아서 손절 하는사람도있잖아
@ego6929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진상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주인사모라는 사람이 손님에게 혼낸다고 말하는건 듣기에 따라 엄청 기분 나쁠수 있는 상황이네요. 어느 가게를 가든 먹다보면 1인분씩 여러번 시킬수도 있고 한꺼번에 시킬수도 있는건데 그런 여러가지 상황을 다 고려하면서 장사를 해야지 무조건 원하는대로만 손님들이 해주길 바라며 장사를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