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봄이 사라진 세계』 리뷰 | 모리타 아오 | 넷플릭스 영화 원작

[@Butter-Fly1]

로봇도 이거보면 운다......

[@wl6691]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이름-w6p3x]

소개 잘 들었습니다. 이번 책은 어딘지 넷플 안보고 원작만 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슴뛰는 성장소설이 기대됩니다.

[@dcmcu]

데구치 나츠키라고 여주가 겁나 예쁩니다. 조연도 예쁘구요. 영화 보는 내내 눈호강. 남주 비롯 남자 배우들은 그닥. 근데 우려와는 달리 내용 연출 연기 다 괜찮았습니다. 특히나 화면의 구도와 색감을 애니처럼 너무 예쁘게 잘 잡았고 음악도 좋아서 4k돌비비전 돌비애트모스 지원하는 기기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름-w6p3x]

@@dcmcu 별론데요. 일본 여자들 얼굴에 점이 너무 많아요.

[@morningread]

오 주말에 볼 예정인데 선발대의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paahran]

뭐하시는(뭐하셨던) 분이세요? 은근 재미있게 소개하시네요.

[@morningread]

그냥 직장인 이었습니다. ^^

[@paahran]

@@morningread 앞으로도 재미있는 리뷰 부탁합니다.

[@이승훈-z8k4s]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원작이 있다고 들어서 오늘 책을 사서 읽어 보고 있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영화에서 미우라가 아키토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3년6개월 있다가 죽는가고 나래이션 하는데 하루나하고 아키토가 기일이 같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상에서 보면 정확한 시기는 나오지 않지만 겨울에 하루나가 죽는거 같은데 둘에 기일이 같을수 있나요?(물론 소설하고 영화가 조금 내용이 다른부분이 있는거 같지만 궁금해서요)

[@morningread]

소설에는 기일이 같다는 부분이 없는데, 아무래도 영화 각색 과정에서 추가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