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4번 주자가 너무 느려서 역전을 허용한 것이고...그런 4번 주자를 따라잡아 우승한 선수는 그냥 좀 빠른 선수.. 양예빈 선수에게 동기부여를 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마지막 앵커를 맡겼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을지....하긴 그렇게 했다면 1분 3초 짜리 두 선수가 있어서 너무 차이가 벌어져서 아무리 양예빈 선수라해도 따라잡기가 벅찼을 듯..
@user-tv6ie2pc5d3 жыл бұрын
@@esy3998 예빈 마지막 뛰면 2바퀴 차인데 예빈 이 뛰지두 못하구 상황 종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