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에 도로 상하차 문제를 언급했습니다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특히나 배송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얻는 혜택이 큰 만큼 무조건 잘못이라고 지적할 문제가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충분치 않은 주차 환경이나 노후화 된 건물 좁은 도로 등 환경적인 문제가 가장 크고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물류 업계의 과열도 잘못된 관행을 부추기는 원인입니다. 상호 협조와 이해 그리고 올바른 방향에 대한 의지를 갖고 조금씩 개선을 해야 하는 방향이 아닌가 싶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만,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시는 배송 업계 종사자 분들께 대한 충분한 배려가 없었던듯 합니다. 앞으로는 올바른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도 관행적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 방법 등 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해당 주제에 대해 논하겠습니다. 아울러 편안하게 가정에서 또는 직장에서 배송을 통해 편리한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많은 배송 기사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인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십시오. (_ _)
@dr_mommy14327 ай бұрын
바뀌어야됩니다. 아파트 단지는 그래도 나은편이나 서민들사는 주택가나 빌라지역 아파텔 등등 길은좁은데 아무데서나 차세우고 물건 내리는탓에 차들이 엉키고 빵빵대고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Shinehobby7 ай бұрын
애초에 상가에 주차장이 넓게 제대로 되어있다면 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물건 상하차를 안 할 겁니다. 서울시내 다녀보시면 옛날에 지은 상가들은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다분한걸 보시게 될 거에요. 이걸 단순히 차량 운송하시는분들의 바꿔야할 악습이다라고 하시는건.... 환경이 우선 주어져야 악습도 바뀌지 않을까요? ㅎㅎ
@dasolyn7 ай бұрын
환경이 주어져도 안바뀌니까 악습인거겠죠.
@eunchanyoon70507 ай бұрын
도로에서 물건하차 혹은 택시기사들 깜빡이 키고 급정거하는거 보면 진짜... 깜빡이가 무적인줄 알아...
@주왕-c6g7 ай бұрын
말을 지혜롭게 하면 쓴소리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감사함으로 받아드립니다.^^
@glousor302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납품 하는 입장에서 참 어려운 일입니다. 지하 주차장은 2.2m 밖에 되지 않아서 그동안 탑차 2.3m 아니면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면 식자재나 매장에 납품을 해야 되는데 차를 댈때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2.3m 이상 되는 지하 주차 장소나 도로 가에 주차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녀야 됩니다. 하루에 10~20군데 납품 할 때는 시간에 쫒겨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업장에서는 다 오전중에 가져다 달라고 하죠~ 그렇다고 출근시간을 너무 일찍 새벽2시~3시에 하면 납품업 안합니다.. 힘들어서. 월급 적게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안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일하는 도로 환경이나 건물 환경이 기존 탑차는 납품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상형 탑차 쓰면 허리 다 작살 납니다 ㅠㅜ St1 저는 냉동탑차로 풀옵션 주문 했습니다. 어떻게 환경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상용차 시장에서 좋은 환경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들 화이팅
@autogearr7 ай бұрын
올바른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려다보니 가장 중요한 부분인 배송 업계에서 격무로 시달리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헸습니다. 앞으로는 관련 내용 다룰 때 좀 더 신중하게 종합적인 상황을 살피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살피시면 항상 안전 운전 하십시오. (_ _)
@glousor3027 ай бұрын
@@autogearr아이고 대표님~ 항상 옯바른 방향으로 지적해주시는 것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잡대대코더7 ай бұрын
사심이 10000% 담긴 영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ㅋㅋ 이걸로 뭔가 하실 느낌을 받는 영상입니다 ㅋ
@Dragon.1117 ай бұрын
빨리 캠핑카로 꾸미는 컨텐츠 보고싶네요 ㅎㅎ
@hlike5088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kso87387 ай бұрын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브레이크 설명 완전 공감합니다!!
@어산군7 ай бұрын
CAN 통신 포트를 활용한다면, 탑 영역에서 운전석으로 가지 않고도 대부분의 차량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을 달거나 하는 등 사용자의 선택영역이 넓어질 수 있겠네요. 유통/물류사업자에게도 스마트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는 기반도 되구요. 좋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
@김창규-c6f7 ай бұрын
오토기어님 은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오토기어님 의 예상은 거의 다 현실이 됬습니다 한 3년전 콘텐츠을 보면 전율을 느낌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망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dr_mommy14327 ай бұрын
전 애국자는 아니지만 매국노는 혐오합니다
@4k4kstrollman67 ай бұрын
최초 SDV상용차 제목에 'ST1' 보고 헐래벌떡 달려왔습니다. 일단 추천 누르고~
@lighthouse007 ай бұрын
도로에서 상하차하는게 문제가 있다는것부터 인지해야한다.. 맞는 말입니다.
@mr.smokerr7 ай бұрын
현직 택배업하고있습니다. 생각보다 주차시설이 없는 곳이 상당합니다ㅠㅠ 저만해도 이면 주차 이후에 평균 30미터정도는 다 걸어다닙니다... 안그러면 일이 진행이 안되여...ㅠ 그와중에 골목길 불법주차로 인하여 차량 진입이 아예 불가능한곳도 상당하구요 ....ㅠㅜ
@SJH77927 ай бұрын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건진 모르겠지만 배송기사 입장에선 본인들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이라고밖에 안느껴지네요ㅜㅜ
@wakeup-u3s7 ай бұрын
택배 차들 보면 대부분 뒷문으로 하차하던데요? 물론 옆문도 많이 쓰지만. 길 바로 옆에 배달처가 있다고 하면 얼른 대고 뒷문에서 꺼내어 배달하고 오겠죠. 올바른 교통 문화, 배달 문화의 철학은 이해가 갑니다만 현실적으로 옆문의 위치만으로 배달차의 주정차 문화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물류 전체의 고찰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빙 돌아 주차공간을 찾아 간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배달처에 적법하고 안전한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경우도 드물구요. 이걸 옆문 위치를 바꿔서 배당기사로 하여금 강제로 도로변에 주차를 못하게 한다?? ㅎㅎ 이건 좀 골때리는 소통 방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wakeup-u3s7 ай бұрын
@@SJH7792 배달기사가 이기적이라 생각을 하시는 건 좀 협소한 생각입니다. 님의 상상대로 도로교통이 아릅답게 되려면 도로나 건물 등등 모든 곳이 완벽한 주차공간도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 택배기사님들도 안전하게 하고 싶지 그렇게 위험한 환경에서 상하차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리 하는 것이니 우리나라 도로가 환골탈태하는 변화가 있기 전 까지는 어쩔 수 없는 불편함입니다. 아니면 시간이 오래 걸려 배송을 조금만 하더라도 같은 운임을 받게 해준다던지... 근본적인 변화 없이 단편적으로 택배기사에게 손가락질 하는 건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SJH77927 ай бұрын
@@wakeup-u3s 이해를잘못하신거같은데요 저 택배하고있습니다 이기적이라고 한건 댓글 단 분 한테 한 말입니다
@jaysbar4u7 ай бұрын
적재함 실내폭이 대놓고 181cm라 캠핑용으로는 딱인데 그런 용도로 쓰려면 운전석 격벽을 완전히 없애야 할 겁니다. 뒤 적재공간 만으로는 실내가 좀 협소하죠. 운전석 시트 2개 스위블로 방향 돌릴 수 있어야 그나마 공간 활용이 되니까요. 에어컨이나 히터 용량도 뒤쪽까지 다 커버할 정도의 출력이 나와야 돼구요. 지금 운전석 커버하는 용량으론 턱없을 듯 하고, 거기다 4인승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 상태로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아무래도 캠핑카 버전이 따로 나오는 게 바람직할 듯
기존 업체들 수입을 위한 센스... 반대쪽에 문하나 더 만들어 주는 산업이 성장할 것 같아요.
@jjw-l9o7 ай бұрын
이영상으로 ST1 가격이 얼마나 착하게 나왔는지 알겠내요, 초고속 충전,V2L 지원에 어느분 말씀대로 저정도로 특장업체에 똑같이 주문하면 가격이 ㅋ 나이 이제 50대로 아이오닉 시리즈로 살려했는데 저걸로 낚시,켐핑으로 쓰고싶내요 아 선택장애 책임지십시요 ㅜㅜ
@안지훈-s5c7 ай бұрын
아재는 전기차 타지마세요;; 그냥 내연타세요
@jjw-l9o7 ай бұрын
@@안지훈-s5c ??
@jjw-l9o7 ай бұрын
@@안지훈-s5c???
@지잡대대코더7 ай бұрын
아무 이유없이 사고 싶다 짐칸에 컴퓨터 놓고 스피커 빠방하게 달아서 쓰고싶은데 돈이 없네요
@김대영-y1h7 ай бұрын
쇠교수님 말씀에 일견 동의는 합니다. 다만 물건을 도로에서 상하차를 하는 것이고 창고에서 상하차를 하는 것이 대다수 일것입니다. 그럴경우 지개차로 양쪽에서 팔렛트를 싣고 내려야 하는데 지금 만들어지 구조에서는 어렵습니다. 현재의 1톤 트럭처럼 짐칸이 평탄화가 되지 않는다면 카고 트럭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현대에서 좀더 지혜를 짜야 할듯합니다.
@whha33637 ай бұрын
애초에 카고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계같은데.. 카고도 고려했다면 굳이 저렇게 저상으로 만들 필요가 없죠. 카고는 따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가스차 쓰라는 얘기거나
@penpen7701237 ай бұрын
지금의 탑차에 맞추어서 되어있는 시설들 st1같은 차로 대부분 바뀌기 시작하면 그런시설도 st1과같은 차에 맞추어서 바뀌겠죠. 지금 되어있는 시설불편해서 바꾸면 안된다는거는 그냥 더 좋은방향으로 가지 말자는것과 같음 그냥 과거에 살겠다는거죠.
@wakeup-u3s7 ай бұрын
시간이 좀 걸리겠죠. 그 시간을 단축하려면 정부에서 더 강한 규제로 드라이브를 걸어야죠. 전국의 물류센터 도크 다 부수고 낮춰라, 택배차 전용 주차장 법적으로 다 만들어라.. 될 것 같나요? 과거에 머무르기 보다 발전하는 건 좋은데요, 그것도 효율적으로 해야 합니다. 좋빠가 식으로 밀어 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죠. 특히나 물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tlqnfp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택배를 한다면 운전석 바로 옆에 있는게 더 편할 듯 합니다. 내리자 마자 바로 물건을 챙길 수 있으니까요. 주유구도 현기랑 일본, 영국차는 운전석 쪽에 있어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시 내리고 나서 바로 주유 할 환경이 되는데 그 외 다른 브랜드는 반대로 가야해서 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aBy19807 ай бұрын
실제 현장근무자들의 패턴을 보게되면 짐칸 내부의 화물이 순서대로 도어앞으로 줄 서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화물칸 내부로 들어가야하고 소요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집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운전석에서 내려서 바로 뒷문을 열어 짐을 꺼내어 배송한다는것은 현실성이 떨어지죠. 결국 쉽게 재설계 가능한 화물차가 먼저 진입한것이고 차후에 환경이 개선이 될겁니다. 그 과정에서 한동안은 현업에 종사하시는 운송업에 몸담고계시는 분들의 고충이 어쩔수없이 수반되어야 하지만 발전을 위한 과도기적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 하루빨리 개선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둥이-x6r 특장 개조해서 저정도 마감 퀄에 무게 똑같이 해달라고 하면 그럼 얼마에 가능합니까? 특장 개조 해봤자 샌드위치 판넬 자르고 이어붙여서 테두리 쇠로 마감하는건데
@다둥이-x6r7 ай бұрын
@@onair1010 특장을 왜 개조함? 정탑이 존재하는데 개조를 왜합니까 ㅋㅋ 회사에서 나오는 깔끔한 정탑이 있는데 ㅋㅋ
@leeeee43877 ай бұрын
동네 택배 특장이나 그렇지 저거 제대로 보고나이야기하나 ㅉㅉ에구
@ariahong93827 ай бұрын
ST1은 상용차도 궁금했지만 솔직히 캠핑차가 제일 궁금하긴 함 ㅎㅎㅎ 현대가 이건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듬
@Jzzzzzzzz137 ай бұрын
현직에서 일하는 입장으로는 법적인 한계가 분명하고 화주나 납품을 받는 입장에서 법들먹거리면 그차주는 바로 아웃입니다. 화주나 납품처에 법제가 필요한거지 차주들도 위험하게 과적이나 도로에서 물건 내리고 싶은 생각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런 말하면 어떤분들은 차주들이 다같이 법을 지키면 될일이라고 하는데 누가 최소 몇천만원씩 돈들였는데 일감이 떨어지거나 법을 어기는 분들보다 적게 벌어야하는 상황을 달갑게 생각할까요. 쇠교수님이 한번더 차주들 뿐만아니라 불법적인 관행을 요구하는 업계에 비판에 목소리 한번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utogearr7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차후 업계의 잘못된 관행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_ _)
보통 조수석쪽은 벽쪽에 바짝 붙이기때문에 조수석쪽에 문이있으면 옆문 작업을 못합니다. 그래서 쿠팡 이런데도 다 운전석쪽이 옆문이져. 항상 느끼지만 이상은 좋아요. 이상은.. 문화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의 문제지..
@amigoblast20957 ай бұрын
미국도 아마존은 전기트럭을 많이 이용해서 로컬배송용으로 늘어나는 중인데, 아마존이 현대에 주문을 하던가, UPS FEDEX가 새로 주문하는 로컬배송차량에 st1을 고려한다면 진짜 대박날거 같아요.
@aBy19807 ай бұрын
더 큰 차가 나온다면 가능할거에요. ST1은 그러기에는 작아요
@사임사임-d7j7 ай бұрын
브레이크 볼때마다 폭바 ID4 드럼브레이크 얘기하는거 재밌어요..ㅋㅋ
@다큰엔젤-o1h7 ай бұрын
상차는 가능한데 하차작업할때 좀 불편할거 같습니다 특히나 원룸촌이 밀집된곳에선 차가 주차할 작업공간도 없는곳이 많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은 작업문위치외엔 정말 군침날만한 맛있는차임에 틀림없습니다
@turbo-s91787 ай бұрын
캬~~ 현대차도 가끔은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적용시키는군요.
@haklee20507 ай бұрын
항상 시장을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옆에서 이상한소리 하면 바로 팩트를 기반으로 바로 잡아주다 보니 영상을 꾸준히 보게됨
@IsaccNewten7 ай бұрын
중간 모듈 끼워서 공간 확장 가능한 것 정말 좋아 보이네요
@yhoujeongjeen7 ай бұрын
시티벤같이 뒤로가는 통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lifebon7 ай бұрын
그냥 스타리아처럼 양쪽으로 열수 있게 해주지... 그럼 밑에 리어 휠하우스 만큼 비슷하게 튀어나올테고 더 좋게 마감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좌핸들 우핸들 국가 상관없고요. 그리고 왜 상용인데 안전에대한 옵션은 항상 야박한지... 상하차 시에 후측방 차량에 대해 소리로 알려준다거나 조명이 없는 곳에서 승하차시 내릴때 보다 안전할 수 있도록 도어램프나 리어범퍼에 램프를 다는 옵션도 나오면 좋겠네요 비싸고 어려운 기술은 아닐텐데 말이죠. 이미 승용에 다 있는 기술이라 조금만 디벨롭하면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일 좋은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가능한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뒷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블캡 버젼과 LPI버젼도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smilesmile69187 ай бұрын
참 좋은데 적재함 최저지상고가 낮아서 물건 뺄때 허리를 많이 숙여야 하는 문제가 있을겁니다. 이 부분도 고려가 됐는지 궁금합니다.
@leez40337 ай бұрын
도로에서 상하차 자체가 교통을 방해하는 문제라고 지적하시는 부분에서 소오름... 완전 맞는말이네요. 도로교통 방해고,정차금지위반이었던것
@송시현-i1s7 ай бұрын
ㅋㅋ 진짜 캠핑카 만들고싶게 생겼네요
@hjc82816 ай бұрын
차 높이 2.2M 일때 제일 치명적인게 대형마트를 못갑니다. 이상하게 대형마트 높이가 대부분 2.1m 더군요. 그리고 오래된 빌딩일수록 높이가 낮고요. 서울 종로 sk빌딩 갔더니 지하주차장 제한이 1.9m라서 일반 스타리아도 못내려갔습니다.
@cozy07067 ай бұрын
상,하차 인도에서 하던 사람은 차로에서 작업 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이 잘 안 바뀌는 존재라..인사사고 날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그렁그렁-e3l7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현대의 의도는 좋지만 과연 그대로 따를지. 차로에서 더 위험하게 일하던지 돈들여서 오른쪽에 문 뚫겠죠.
@dr_mommy14327 ай бұрын
고통이 따르더라도 바로잡아야겠지요 주택가나 빌라지역에 택배차들탓에 엄청난 불편을 격습니다.
@jcmaster64407 ай бұрын
@@dr_mommy1432이사람은 택배차 고통 탓하면서 계속 댓글다네 ㅋㅋ 님은 택배 안시킴? 그사람들이 왜 오는데? 지금도 힘들게 뛰어다니시는 분들인데 이해해주지는 못할망정..ㅉㅉ
@pr-pro1197 ай бұрын
택배 차 용도로는 (주택가에서는 )정차를 왼쪽으로 하고 애초에 물건 싣는 방향을 잘 조절한다면 배달하는 분 안전이나 교통 혼잡을 들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운전자가 차에서 내릴 때는 항시 위험하죠. 대신에 왼쪽으로 정차하면 운전자나 지나가는 차 둘다 보호가 될겁니다 ㅎ
@fester911137 ай бұрын
@@그렁그렁-e3l아침에 시내 1차로는 거기 차 세워 놓고 바로 앞 가게로 물건 들이는 포터류 천지... 다들 상수로 알고 피해다니지만 또 욕할라고 보면, 짐 내릴라치면 다른 가까운 데에는 차 세워놓을 데도 없어 보이는 가게들의 위치가 보임...
@madeun7 ай бұрын
위네바고 레벨 처럼 문이 없는 쪽에 샤워및 화장실(이동식 혹은 블랙탱크방식) + 접이식 테이블 (쿠션을 얹히면 침대도 되는 방식) 에 반대쪽엔 싱크대랑 수납함 + 냉장고 넣어두고 , 테이블 접었을때 자전거나 소형바이크 같은 것도 넣어서 아웃도어 스포츠 즐기면서 업무도 볼 수 있는 캠핑카가 될 수도있겠네요 좀 거 용량이 큰 배터리 + 듀얼모터까지 옵션을 넣을 수 있음 ... 생각만 해도 엄청나겠네요
@dhsaryunny7 ай бұрын
상용차의 도로점유로 편도 2차선이라도 1차선 밖에 편하게 못 다니고 갑자기 튀어나올까 불안하고 이런 문화 없어져야 됩니다. 과적, 주행 중 낙하사고 등 앞으로는 없어져야죠. 처음에는 힘들겠죠. 하지만 더이상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하게 달려서 피해입는 경우가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
@Julien-Sonar7 ай бұрын
고품질 특장 전용 멀티 플랫폼의 전동화 보편화 대중화를 이끄는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네요. 기존의 특장업계도 ST1을 베이스로 낙수효과를 누릴만한 희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arisscathedral8267 ай бұрын
도로변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는 문화를 바꾸기 위한 의도로 설계했다는 점은 실제로 엔지니어나 디자이너로부터 들은 이야기 인가요? 물론 바람직한 방향이긴 한데 거기까지 의도를 하고 만든건지, 단순히 운전자가 택배 꺼내기 편하게만 하다보니 우연히 왼쪽에 붙은 건지 좀 궁금하네요. 의도하고 만들었다면 자동차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생태계를 이끌어 가려고 하는 대의가 멋있는 건데.
@Shinehobby7 ай бұрын
대의는 멋진데... 문제는 옛 서울 시내 상가중에 주차장 제대로 갖춰진 곳이 없다는게 문제죠. 상가 주차장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굳이 도로에 주차하고 물건 상하차 하겠습니까?
@arisscathedral8267 ай бұрын
@@Shinehobby 현실이 뒷받침 못할 거야 참 안타깝긴 합니다. 너무 바꿔야 할 게 많아요
@sunchon92295 ай бұрын
물건을 한번도 안받아본사람이 디자인한게 맞네요... 현제는 운전석쪽에서만 내려서 짐 나를수 있는 시설이 안되어 있죠.. 결국 물건 나르는 사람이 길쪽으로 나가게 만든 결과물이네요.. 결국 배송하시는 분들만 위험에 빠뜨리는 디자인입니다. 이러다 배송하시는분이 크게 다치거나 돌아가시는 불상사가 나와야 잘못을 시인하겠죠.. 시설이 안따라주는데 차가 먼저 앞서 간다는건 바보들이 하는 거죠. 시설이 먼저 준비되야죠. 차는 다른차 계속 탈수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회사 차로 사게 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불법으로 개조하거나 구변을 하더라도 문을 사용자가 달겠죠. 차를 반대방향으로 주차하는 분들도 늘어날꺼고요. 미국도 화물 벤들이 그동안 오랬동안 조수석쪽에만 뒷문이 달렸습니다. 이제야 와서 양쪽에 문답니다. 차라리 문을 크게 해서 빨리 내리고 가실수 있게 하는게 나을것같네요. 택배 상하차를 위해서는 중간에 문달아서 운전석에서 바로 뒤로 갈수있게 하고 짐을 조수석쪽으로 나갈수 있게 하는게 택배로는 제일 적합합니다. 안전하고요. 길에 차를 세우고 내리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한국에 주차장에 상하차 공간 딸린 건물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는거죠.. 앞으로 개선 충분히 되겠지만 지금으로는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깐돌이-d5y7 ай бұрын
물류창고 가시는 분들은 알껍니다 저거 도크에다 못 대요 너무 낮아서요 지게차로 당연 못밀어넣고 일일이 도크앞에 쌓고 다시 차안에서 적재하고 사용용도에 따라서 나뉘겠네요 포터와 st1으로 근데 포터 전부 단종시키고 저런차로만 나온다면 소비자에게 가는 최종물류 다 멈춰요 차값도 비싸고요
@namssi5557 ай бұрын
가격도 가격인데 너무 커서 가정집 배송하는 저같은 배송기사 분들에게는 너무 불편할거 같네요...ㅠ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나 이중주차된 주차난 심한 아파트 이런데 배송가면 지금 운행하는 포터로도 좁아서 저어기 멀리 대놓고 뛰어서 배송하거나 전진후진을 수십번해서 겨우 빠져나가곤 하는데...... 어우 길이가 무슨 마이바흐보다 길면....와...;;;
@nowmad79267 ай бұрын
이번 의견은 쇠교수님이 맞다 이렇게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과적에 대한 문제점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의견입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그러나 현재 택배일을 예를 들었을 때 물건이 많을 때는 잠깐 세워서 빨리 내려서 배송 후 조금 이동한 후에 또 빨리 내려서 배송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도어 쪽으로 일부러 그 구역 물건을 신속하게 빼기 좋게 싣는 상황이고요 너무 빠르지 않게 안전하게 과적하지 않고 근무하는 것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지만 인식도 제도도 제대로 바뀌지 않은 상황에 저런 방식의 자동차가 나오면 기존 근무하던 사람들의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오토기어의 말도 존중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시청자들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autogearr7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어려운 문제이지요. 택배 기사님들의 노동 강도를 생각하면 섣불리 단정을 하기도 어려운 일이고요. 천천히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격무에 시달리시는 배송 기사님들에 대한 환경적인 고려 및 배려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관련 정보를 다룰 때 좀 더 관련된 사항을 폭넓게 고려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dr_mommy14327 ай бұрын
올바르지 못한건 고통이 따라야 바뀌게 되더라구요
@nowmad79267 ай бұрын
@@autogearr 말씀드렸다시피 '오토기어가 틀렸다!'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아직까지는 이런 콘셉의 자동차가 모두한테 환영받을 순 없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대화로 건강한 이야기를 나누고픈 의도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앞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이들이 안전하고 더 만족스럽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과 인식이 제대로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똑같을 겁니다 주말에도 열일하시고 좋은 이야깃거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주말 가족분들과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리야호-n9m7 ай бұрын
짐 싯는 순서를 조정할 마음은 없으신가요?
@nowmad79267 ай бұрын
@@리야호-n9m 택배 경험까지 가지 않더라도 택배일 하는 사람들 근무하는 모습만 봐도 조수석 쪽 도어가 훨씬 용이한데요 가벼운 물건도 많지만 무거운 물건도 많다는 걸 인지하셔야지요
@MadPotato807 ай бұрын
와... 돈만 많으면... 캠핑카로 개조하고 싶어지는 차네요.
@birth10n187 ай бұрын
택배는 휠베이스 부분만 어떻게 잘 하면 그대로 쓸 수 있겠네요. 탑문이 운전석 쪽에 있는건 택배는 더 선호하니까요. 택배는 일단 빨라야해서 운전석에서 내리자마자 문 열고 물건 꺼내고 달리는걸 선호하니까.
@kimyeonjung98227 ай бұрын
저 옆문은 상하차 작업 하시는 분들이 보시구선 그냥 도로쪽에서 물건 내려야지 머 그러시더군요 음…
@dr_mommy14327 ай бұрын
그래서 문제입니다. 아파트 단지내면 모를까 빌라지역에서 택배차들엄청난 민폐입니다.
@user-wt6zr8orhd7 ай бұрын
아직은 초기이니만큼 ST1이 더 많은 곳에 폭 넓게 보급이 되고나면 자연히 지금의 사소한 문제는 해결이 될 듯 합니다. 다양한 직업군과 작업환경에 따른 포터, 봉고가 지금껏 일궈 온 화물차의 표준이라는 인식이 쉽게 바뀌기는 힘들겠죠. 유연하게 만든 플랫폼이니 포터와 봉고로 쌓은 그 데이터를 온전히 녹여낼 시간이 다소 부족했을 뿐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연기관 버스의 엔진 소리로 시끄러운 것이 자연스러웠다가 첫전기버스의 적막함과 고요함이 낯설었는데 곧 익숙해졌던 것처럼 금방 익숙해지리라 봅니다 ㅎㅎ
차에 @@라인 스티커도 붙일 정도로 즐겨보던 채널이었는데 그때부터 안봅니다. 쇠교수님 말씀이 더 설득력 있었거든요.
@zigiss7 ай бұрын
옆문은 당분간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겠네요 이게 도로를 막아서 교통 흐름을 끊는 경우가 태반인것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그렇게 작업 하지 않으면 작업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협소한 골목이나 지역어 많거든요 저렇게 하지 말아야 하지만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아이러니죠
@시골야옹이-w9t7 ай бұрын
얼른 재개발 하든지, 인프라 개선을 해야죠. 마냥 손놓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요구해야 합니다. 시민들이... 정책에 요구가 없으니 실질적 삶의 질의 문제해결도 요원한 거 아니겠습니까. 맨날 돈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거나 방치한 지가 너무나 오래되없습니다. 이제는 최소 10년 20년 단위로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zigiss7 ай бұрын
@@시골야옹이-w9t 이게 단기간에 개선이 이뤄질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도시가 아예 새롭게 재개발이 되야 하는데 보통 몇 십년 입니다 이건 그마저도 작은 도시들이 그게 되고 대도시는 엄두도 못내요 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하는거죠 당연히 바뀌면 좋죠 모르겠습니까 근데 그게 근시일안에는 불가능에 수렵하니 하는 말입니다
@시골야옹이-w9t7 ай бұрын
@@zigiss 시작이 중요한 겁니다. 단기간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신도시는 원래 잘 돼 있으니 크게 문제가 없을 거고요. 문제는 구도심, 슬럼화 된 곳들, 시골이죠. 구도심 빈건물들, 망해가는 시골 빈집들 인수한 후 철거해서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실제로 최근 담양에 다녀왔는데.. 옛날에는 개판이었던 동네가,빈집들 철거해서 300m~ 500m 간격으로 곳곳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는 것을 보고 이거야말로 정책 행정 성공 사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전선지중화도 되어가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지방 교육청 예산을 이런 용도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아이들 20명도 안 되는 동네. 곧 문 닫을 학교에 50억 예산을 들여 도서관을 크게 짓는 거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요.
@zigiss7 ай бұрын
@@시골야옹이-w9t 담양같은 소도시는 원래도 도시계획을 하기에 편합니다 문제는 대도시나 지방 인프라가 몰려있는 주요 도시들이 문제란 거죠 당연히 지속적으로 바뀌어 가겠지만 당분간, 아니 꽤나 오랜 시간동안 구조적인 문제에 시달릴 거란 말을 하는 겁니다 바꿔가는것과는 별개로요
@둥이삼촌-u8j7 ай бұрын
@@시골야옹이-w9t 무슨 글을 이렇게 길게...님 말처럼 쉽다면 벌써 했겠죠. 지금 님이 쓰신 글이 현장을 몇 번 나가보지 않은 탁상 공론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sjl87247 ай бұрын
뒷문으로 도로변에서 상하차를 할것같네요
@parkfd29687 ай бұрын
교수님 “노견”은 일본식 한자어라 10여 년훨씩 전부터 사용하지 않은 단어 입니다.. 지금은 길어깨 라고 할 거에요 ^^ 지적질 아닌거 알고계시죠^^
@iamyahoho7 ай бұрын
과적 문제는 그렇다 치고 도로 점유 안하고 하차 한다는게 가능할 거라 봅니까? 물품에 따라 물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20군대 내외 배송한다 치면 도로 점유 안하고 어디 안전한곳 찾아 차량 주차하고 물품 들고(수레에 얹으면 된다 하는데 계단 같은 곳도 있고 경사가 있고 등등 100% 수레를 사용할 수가 없어요) 물품 배송하면 실제 배송 기사들은 물품을 직접 들어야 되니 몸에 더 무리가 갈테고 당장 배송 시간이 오래 걸려서 20곳 배달할꺼 10곳 배달하게 됩니다. 배송 업체 입장에서는 배송가능 량이 줄어드니 직원을 더 채용 하던지 해야 되는데 그게 될 거 같나요. 그럼 결국 업무 시간이 늘어나거나 업무 시작 시간이 새벽으로 몰릴 수 밖에 없어요. 이건 결국 배송기사 업무 환경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겁니다. 전지역에 인도 한쪽을 파서 납품 차량 전용으로 주차하기 쉬운 환경이 되면 모를까 그런게 되지 않으면 결국은 모든게 배송기사 환경에 부정적인 상황밖에 안생겨요. 결국 저런 구조면 옆으로 못내리면 도로쪽으로 내리지 않고 뒤로 밖에 못내릴텐데 배송 기사 입장에서는 앞에 상차한 물품은 옆에서 바로 내리면 되는데 결국 뒤로 들어가 앞에 짐 들고 나와야 되서 오르락 내리락 몇번은 더 하게 됩니다. 이거 진짜 배송 기사 입장에서 절대 좋은거 아닙니다. 유통업(납품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차량 10대 정도 돌리고 있다보니 이런 화물차 나오면 관심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아직 지방까지 납품하는 차량 기준으로는 절대라고 말 할 정도로 쓸 수 없구요. 점점 개선되고 하겠지만 현재의 기준으로는 쓸수가 없어요. 연료 충전,주유 에 대한 개념으로 현재 전기차는 짧은 시내 배송 정도만 하는 업체에나 그나마 사용가능하구요 회사 지역 외 장거리 배송하는 업체 기준으로는 현재 아무리 전기차 좋아 졌다 해도 연료 개념으로 편의성 따지면 아직 사용할 수가 없어요. 거기다 저희 업체는 식품 배송업체라 냉동기 사용을 해야 되는데 더 안맞습니다... 여름엔 에어컨, 겨울에 히타 틀고 냉동기도 여름 대비해서 부하가 덜걸릴수는 있지만 어찌되었든 양쪽다 사용하면 과연?? 업주 입장에서 니가 업무시간 길어지든 말든 경비가 줄어드니 전기차로 바꾸고 충전은 니가 잘 찾아서 알아서 해라 하면 될일 같지만 기사 입장에서는 그냥 바로 주유하고 운전 할 수 있는게 훨씬 편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금번 가스차 나온건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디젤의 불편한 진동 등에서 조용하고 진동이 적은 차로 바뀌니 운전자 입장에서 환경이 분명 개선되는것이니깐요. 단 배송기사의 안전과 관련해서 보닛이 앞으로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을 합니다. 해당 차량 실제 식품 유통하시는 분 영상을 보니 배터리 부분은 오! 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는데 역시나 단점으로 지적하신게 하차문이 왼쪽인점 그리고 탑 내부가 뒷 타이어 부분 아래까지 사용하다보니 탑 전체 높이는 낮아진 반면 내부에 타이어 부분이 돌출되어 있다보니 택배같은 소형짐 싣기는 괜찮지만 유통업에서 사용하기엔 불편한게 느껴지네요.
@신-w2p7 ай бұрын
캡오버 차량은 이제 신차는 금지입니다. 정부 규제에요. 기존에 판매되는 모델만 27년까지 팔수 있고 신차는 무조건 앞에 캡이 있어야 합니다
@keep_calm15467 ай бұрын
쿠팡 택배차는 화물칸 양쪽 사이드 모두 도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측 사이드에 선반이 설치되어 있어 인도측 도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Kwonhs06127 ай бұрын
1톤 지입택배쪽에선 최고일듯 완제에 기름값 주는곳은 연료비 엄청 나니깐요
@깔개-m8n7 ай бұрын
택배안해봤죠? 휠하우스 , 자동문레일 툭튀어나온부위들 짐적재 꽉꽉해야되는데 어찌하실겁니까? 보나마나 우루루 짐쏟아지고 순서대로 쌓은 택배들 섞이고 난리일거임
@joojak577 ай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웅윤-v2p7 ай бұрын
운전석 쪽으로 사이드 문을 뺀 이유가 그거였구나! 역시 불법점거차량들 너무 많으니 캬!! 현대에 일하시는 분들 참 생각이 깊네! 그런 작은 변화들이 세상을 바꾸겠지! 화이팅!
@ham0401007 ай бұрын
개인사무실에 최적 ㄷㄷㄷ 이동용 사업자들은 진짜 엄청납니다.
@Zeus-mk8ly7 ай бұрын
도로 불법 주정차에 의한 상하차 문제도 있지만 제가 설계를 했다고 해도 도어를 저 위치에 두었을 것 같습니다. 운전석에서 하차 후 뒤로 앞으로 돌아가서 동승자측 문을 여는것 보다는 저 위치가 편하니까요?? 그렇다고 카니발같이 양쪽 도어 방식이라면 비용이 그 만큼 올라가니 저 위치가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키케투스-l5z7 ай бұрын
진짜 제조사에서 해명 해야할걸 왜 유튜버들이 나서서 합의를 보자는 건지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ㅋㅋㅋ 본인들은 그냥 리뷰어인데 무슨 수입사 관계자라도 되나요?
@aBy19807 ай бұрын
돈이 오고가는 구조라서 그렇겠죠?
@한한나-v6r7 ай бұрын
ST1 정말 멋지네요 😍
@Panorama-memory7 ай бұрын
내가 택배일 하면 돈 더주고도 무조건 이거 사겠다. 일 하는데 비교불가 수준으로 몸이 편하고 절차가 단축되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이익임.
@arigatorh7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전혀.. 더안전한건맞지만
@Panorama-memory7 ай бұрын
@@arigatorh 택배일 하세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가격차이가 대충 1천만원이면 정말 이거 안살건가요? 가격 때문이라면 가격 말고는 무슨 이유가 있는가요?
@Shinehobby7 ай бұрын
안전은 확실히 인정... 그런데 택배일이나 용달일 하실 분들이 이 차를 덥석 구매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회사에서 이 차를 선뜻 구매해서 직원에게 맡길 수 있으려나요?
택배 하는 사람 입니다. 지하 들어가는건 장점이 될수 있겠지만 포터가 뒤에서 물건 꺼낼때 허리높이에서 바로 꺼내는데 이건 너무 낮아요. 하루에 수백개를 무릎밑 높이에서 들어올려야 한다면 피로감이 훨씬 높을거 같아요 허리 나갈듯..
@민박사-t2p6 ай бұрын
현대 홍보팀보다 더 호의적이시네요 ㅎㅎ 단점이 하나도 없네
@바람산들-v3l7 ай бұрын
과적에 대해서는 오토기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슬라이딩도어 방향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택배기사가 주택가에 배달을 할 때 물건 1~2개 내리고 이동, 1~2개 내리고 이동해야 합니다. 그럴 떄마다 주자장에 주차를 해 놓아야 하나요. 기사가 위험을 무릎쓰고 도로쪽의 슬라이딩도어를 쓰거나 아니면 뒷문을 쓸겁니다. 더 안전해지는 걸까요? 제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dr_mommy14327 ай бұрын
그런 택배기사는 노답 ㄷ ㄷ ㄷ
@바람산들-v3l7 ай бұрын
@@autogearr 제 댓글의 3번째 줄에 적어 놓았듯이 슬라이딩도어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뒷문을 쓸겁니다. 그렇게 되면 슬라이딩 도어는 값비싼 장식품이 될 뿐이고... 오토기어님은 도로가에서 주차를 하면 안된다고 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잠시 잠시 정차를 하는 경우입니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하는.. 불법도 아닌.. 과연 슬라이딩도어 위치가 바뀐다고 불법주차가 없어질까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설치비라도 뽑기위해선 실용성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야호-n9m7 ай бұрын
그럼 차에 맞게 짐 싯는 순서를 바꾸면 되잖아요?
@dasolyn7 ай бұрын
잠시 잠시 정차는 괜찮다고 법에 정해놨나요?
@바람산들-v3l7 ай бұрын
@@dasolyn 정차 :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 5분 초과면 주차!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금지표시판도 특정지역을 제외하면 "주차금지"표지판이 대부분임 운전하다 편의점에서 음료수같은 걸 사올 때 별도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는 않지요.
@wakeup-u3s7 ай бұрын
옆문 위치가 도로 쪽으로 있다고 해서 하차 작업 문화가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80%는 어차피 뒷문 열고 내리니까요.
@promman7 ай бұрын
조만간 캠핑카 버전으로 나올 듯 하네요.
@xtremeguy97 ай бұрын
차라리 옆문 자동빼고 가격 500내리면 더 많이 살듯
@버릭-k9q7 ай бұрын
상용차가 이렇게 멋지다니... 눈이 즐겁겠습니다
@김사장-e4m7 ай бұрын
솔까 별로다. 운전하는건 좋아보여도 돈벌기에는 구조 자체가 애러임. 요즘은 지게차로 파레트 빼야 하는데. 저러면 못한다.
@frodopark77747 ай бұрын
운전석연결문은 반드시 만들어서 나오면 좋겠네요! 아니면 옵션이라도 선택할 수 있게요! 배달용이든 캠핑용이든 너무나 필요한 기능인데 안타깝네요!
@이놈리스크6 ай бұрын
전폭이랑 휠베이스가 넓어서 높이낮다고 지하주자창들어갔다가 피똥쌀수도
@lolro37557 ай бұрын
id4 드럼 브레이크 이제 슬슬 쇳소리 끽끽 날 때일텐데
@이경철-g8v7 ай бұрын
과적하면 안되지만 농촌에서 벼수확할땐 좀 봐줘야 합니다 톤백 하나가 일톤인대 하나만 실을수는 없지요 농촌에서 일톤차를 두대를 쓸수도없고
@pronaman7 ай бұрын
캠핑카로 꾸밀경우 단열을 하면 실내고 높이가 많이 낮아질것 같은데 단열 특별히 안해도 될까요? 그리고 롱레인지 버전 나올땐 캡과 카고사이에 규정에 문제없는작은 창이나 연결통로? 깉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개미user-jk1ro4uf6y7 ай бұрын
캠핑카에서 허리 꽃꽃이 서서 돌아다닐일이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3평도 안되는 차안에서 허리펴고 앉을 공간과 잠깐 돌아다닐때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높이만 확보되면 된다고 봅니다. 대부분 앉으거나 누워있지 서있을일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undead28967 ай бұрын
할 말만 하겠습니다. 그냥 양쪽으로 문을 넣어 주던지. 조수석에 넣는게 쓰임새가 좋겠네요. 일할 환경에 맞춰서 각자가 알아서 정해진 룰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는 겁니다. 제조사가 경찰입니까? 제조사가 무슨 판사도 아니고, 이렇게 일해라 저렇게 일해라? 아주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하는 방식을 제조사가 바꾸기 위해서 설계를 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납득하기 어렵구요 그냥 현장 일에 대해 해본적이 없거나,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책상위에서 설계하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죠. 양산때는 아마 수정 될 겁니다. 저 뒷문짝은 설계가 잘못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택배 하는데 주변 기사들이랑 얘기해봤는데 측면도어 저거 때문에 안사려고 하던데..그리고 리어가 복륜이 아니라서 펑크나면 일에 차질 생긴다고
@태민-v9y7 ай бұрын
도로환경이 받쳐주질 못하는데 흠...ㅠㅠ
@sobluebear7 ай бұрын
근데 왜 문을 운전석쪽에 두었을까요? 옆으로 내릴일이 많은데…
@bigbright997 ай бұрын
도로에 서 있는 탑차들 보면 대부분 뒷문도 열고 상하차 하던데 과연 큰 의미가 있을 지는..
@2konlypower7 ай бұрын
10:00 이거 반대쪽에 조만간 문짝하나더 만들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니면 개조를 하겟죠
@토비-e8b3 ай бұрын
고개숙이는게 문제임 고개를 안숙여야 일을할수있음 170이하 운전자만 사용하시길
@juoonjun65787 ай бұрын
차체가 스포츠카냐? 차체높이고 지붕 높이를 원터치 전기버튼으로 조정하게 하면 좋았을텐데
@노을아이-z6k7 ай бұрын
옵션에서 운전석에서 뒤 적재함으로 넘어가는 통창이나 문이 있으면 끝짱나겠네요.
@aBy19807 ай бұрын
격벽유무가 화물자동차의 필수요소다보니 쉽지 않을듯 보이는데 캠핑용이나 오피스용도로는 꼭 필요한 부분이죠. 아마 그게 가능해지면 화물차량의 기준이 깨지지 않을까 싶어요. 승용이어야...
@정여립-w8p7 ай бұрын
조수석 뒤쪽에 문 내는 것이 맞음. 추후 그렇게 제품 출시 될거임. 결국 먼저 산 사람만 손해 보것제. 거참 뭐 허자는 것인지 화물, 용달, 택배 일 안해보셨구마..
@정지운-z4j7 ай бұрын
주행 영상도 만들어주시나요??
@autogearr7 ай бұрын
네 따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olim-yl7bw7 ай бұрын
문을도로쪽으로 내면 도로 상하차 안하겟지? > 하수 이제 차선 2개 먹으면서 도로 상하차하겟구나 > 고수
@일상의평범함7 ай бұрын
교수님!
@seeartziwon7 ай бұрын
헬멧 안쓰는게 편하다는 배달 라이더랑 헬멧 쓰는게 당연하다는 상식과의 갈등과 비슷한 문제 아닐까요 안전 vs 편의, 수익
@김민재-l9o8r7 ай бұрын
기존 인도 쪽 측면 도어에서 좌측으로 나옴으로 인해 초기 사고 등의 상황은 좀 겪게 되긴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좋다고 봅니다. 운전석에서 나와서 슬라이딩 도어만 열고 상하차 작업하다 사고가 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측면으로 작업자가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면서 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개문 사고처럼 판례가 쌓여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안정될 것이라고 봅니다. 납품이나 배달을 하는 분들의 업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사실 모든 경우에 나와 주변의 안전을 다 챙겨서 하는 것 아니잖아요. 인도 쪽 도어를 통해 유동 인구 많은 곳에서도 인도 거의 다 점령하듯이 상하차 하면서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러면서 차량은 차량대로 하위 차로나 버스정류장 등에 정차 시킨 것도 다른 차들에 불편을 주는 경우죠. 그리고 그 차로가 도로교통법 상 주정차가 불가능한 지역이어도 많이들 하시죠. 뭐 너무 박하게 얘기하는 것 같은 건 저도 마음 좋진 않지만 차도 쪽 슬라이딩 도어로 작업하는 것으로 인해 사고 시 위험하다 혹은 본인에게 잡히는 과실 등으로 내가 피해를 본다 하면 확보된 곳 아니면 자연스럽게 후면 작업 하실테니까요. 좌측이든 우측이든 후면이든 애초에 주정차로 딱지를 바로 끊긴다면 불편해도 내 효율 좀 떨어져도 동선이 자연스럽게 바뀌실 거잖아요. 모든 작업자들이 모든 동선에서 그렇진 않지만 편법 위법으로 편의나 효율을 챙기는 작업자 분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잖아요.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위협이 되는 행위들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일반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 등 다른 주체들은 모두 선하거나 옳은 행동만 한다는 건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했었지만, 고충 있으시겠지만 그 고충을 더는 것보다 전 나머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더 잘 지키고 있는 보행자나 차량들의 안전이나 불편 해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측이 아닌 좌측이라 안 된다는 건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측을 대체할 차선책인 후면이 있기 때문 다른 댓글에 보였던 것 같은데 탑 바닥이 낮아 물건을 허리 높이에서 끌어오던 것에서 들어 올려 내리는 것에 대한 불편함? 같은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보완할 제품이나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현 탑차들에 맞춰진 상차 시스템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게 얼마나 빠르게 맞춰서 변화하거나 양쪽을 다 충족시킬지 등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저 높이가 작업자들에게 외면 받는다면 높이를 올려서 나올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내부 바닥에 상판만 기존 탑차쯤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거꾸로 느낌의 저상탑같이 만들어주는 용품이 생길지도 모르구요. 허나 측면 도어의 방향을 다시 기존 방향으로 돌려놓는 건 고려할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크게 도시급이든 작게 건물 하나급이든 없던것이든 있던걸 부수고 다시 짓든 바뀌면 바뀔수록 그 규모가 크게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지금보다 앞으로 바뀌는 방향성이 주차 면적이 더 많이 늘어납니다. 도로가 더 넓어지구요. 동선 내에 주차 공간이 더 늘어나고, 도로가 더 넓어져도 그만큼 더 많은 사람과 차량이 생기면서 그때도 마찬가지로 도로를 점거해서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건 안되겠죠. 결과적으로 작업 환경이 평생 바뀌지 않든 어떤 방식으로 바뀌든 앞으로의 방향성에서 물류 작업자의 방향성도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뀌어가는 추세속에서 일반 차량과 보행자들보다 물류 작업자의 당장만을 위해 지금 나오려는 저 시도가 굳이 역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뿌에엥-i4d7 ай бұрын
F1에서 드럼브레이크 달고 문제없이 한다면 난 찬성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걸 그들은 알고있다
@loveisover20497 ай бұрын
ST1 윙은 언제 출시 되나요?
@lottebjlee7 ай бұрын
기존 하역장 높이 보다 낮아서 화물을 카트로 바로 상하차 못하는게 단점
@SkyKeeperH27 ай бұрын
저차가 많이 보급되면 물류 어체나 하역장에서도 차량 높이를 올려주는 장치를 만들거나 사용 할겁니다 지금도 이런 장치는 물류 도크 업체에서 제작해서 많이 사용중 입니다 어떤 분들은 택배 도크 높이 맞지 않다고 사용 어렵다는 분들있는데 차량 높이 맞추는건 큰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차량 높이 조절하는 장치를 사용중이니 까요
@이번생은처음이라-r5s7 ай бұрын
@@SkyKeeperH2 해당 차량 많아지면..고정이나 변동식으로 높이조정 합니다. 현장에서는 시간이 머다..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