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128. 이이언 - bulletproof

Twitter - / eaeon
Artist -- 이이언
[On Stage Session]
music.naver.com/onStage/onStag... by (재)NHN Culture Foundation
website : www.nhncorp.com/nhn/company/nh...
Created by Studio Lovo
website : www.studiolovo.com

[@ninalee736]

환상 그 자체........ 천재적... 고등학교 때 많이 들었었는데 ㅠㅠㅠ 오랜만에 들으니 진짜 좋다..

[@yune5597]

아...감성을 자극한다. 읊조리듯 속삭이는 노래...드럼사운드도 독특함서 너무 잘 어울림

[@TheSilverMoon5]

this is one of my all time favorite songs, this version is great !!!!! i speak zero korean but i sing along to every word, i tell you i LOVE this song!

[@mobby7830]

소름돋는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곡.

[@namjoonswhite-stripedcrab]

Goosebumps...this is such a beautiful performance.

[@user-cd1st8kc9b]

내가 진짜 힘들때 찾아듣는 곡..

[@TSDchik]

This song always gives me chills, I love it. Amazing Live! 사랑 from California

[@Sugarrrann]

so so so beautiful

[@laudine878]

It's been a few years since I discovered MOT and eAeon and I still love them with the same intensity!! Very unique music, vocals and performance style!

[@KSeam2]

날 따뜻하게 해주던 너의 나쁜 짓 and my bulletproof soul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and my chemical peace * 그저 함께 있어줘 그저 함께 있어줘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지금쯤 선악과가 많이 열렸겠지 at my forgotten home * (repeat) 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 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

[@hereimz]

Que hermosa voz

[@seokbbkim9269]

AVECES PIENSO SI EN COREA A LOS ÚNICOS QUE RECONOCEN ES A LOS IDOLS..... ESTO ES TAN PRECIOSO♡ eAeon ES MUY TALENTOSO!!

[@koshinoLJ]

라이브도 너무 좋아요ㅠㅠ

[@ShaunFischmann]

Love this song, always have !

[@user-bc1vk3zc3z]

이이언 사랑해........

[@Lyrical_Cobalt]

아씨 ㅠㅠ 끝내준다 ㅠㅠㅠㅠㅠ

[@13Kcal]

사랑해

[@hatembti9457]

날 따뜻하게 하는 너의 나쁜짓..

[@mariaantoniatames8531]

Que maravilla puede salir de la colaboración de RM y Eaeon

[@user-te9rt6dc9k]

음원보다 더 좋아요

[@lilac_3343]

따뜻하게 해주던 나쁜짓은 뭘까요

[@kimasparagus_official]

Rami 섹스요

[@user-qh5ve9vg3r]

곡의 Outro에 해당하는 "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에는 "내 영혼을 감싸는 방탄이 있으면 좋겠어." 라는 뜻의 가사가 나옵니다. '날 따뜻하게 해주던 너의 나쁜 짓' 은 그의 약한 영혼이 쉽게 무너져내릴 정도로 사랑했던 그녀에 대한 기억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랑이 줄 수 있는 거대한 위안과 강렬함. 이것을 단순히 하나의 단어로 뭉개버리는 누군가의 무심함은 정말로 미숙하다 느껴지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 항상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user-hi6ev5tp4e]

손난로를 훔쳐다준게 아닐까요?

[@user-he2gv9hy8u]

마치 하와가 건넨 선악과 같은 느낌입니다.

[@user-rn2xo4eo2u]

결국 헤어질거면서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해줬던 나날들을 뜻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Jo_ony_]

아 음향 정말 맘에 안든다...노래는 좋건만

[@user-og1lx6kw5m]

여기가 쇼미 준우승 아이언님 공연맞죠?

[@user-hv5zu5nz3d]

박정희와 김재규 같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