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죄있는자에겐 의의세마포옷을 입혀주지 않으실것입니다 아담 하와 이후로 계시록 끝까지 회개하라입니다 계7곱교회에도 한 두가지 죄를 회개치않으면 촛대를옮기고 생명책에서 이름 지우신다 토하여 버리신다엄중하신 말씀 새겨보시면서 숨지는 순간까지 예수님 보혈로 손 발 씻듯이 매일 물마시듯 우리를 돌아보며 회개하여 꼭 천국 가십시다
@실루아노-d8o3 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복 건강에복 다받으시고 저가 가지못하는 집회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 기독교 예수님 믿고 의지하는 모든분들 께서도 함께 있는자리에서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이정숙-b7o6pАй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
@최현미-r3l1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이 시대 진정한 참 목자 이십니다 요즘 목사님들은 천국,지옥 ,회개 말씀을 많이 안 하시는데... 진정한 회개를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숙정-k4j8 ай бұрын
박한수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시대의진정한 목사님같아요
@강정현-c2b8 ай бұрын
넘 감사히 잘듣고 잇어요
@정자신-t3t5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하니다목사님말씀듣고나면힘이생기고소망이있어요.늘건강하세요
@별아카시아-d2x8 ай бұрын
노방전도 나갈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나갑니다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겧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힘을얻습니다
할렐루야 🙏 박한수목사님 말씀이백프로 정답입니다 그놈들 수준에 맞게 일본이 우리나라 였다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 .
@justinakim-o1h8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최고의 목사님.
@강명환-i3v8 ай бұрын
아멘 ❤
@문연화-n3r8 ай бұрын
아멘
@리본-o9o8 ай бұрын
목사님과 여러 기도 용사분들 께서 기도 해주신 덕분에 조직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 내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목사님과 여러 기도 용사분들께 진심으로 너무도 기도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사는 김향숙집사 입니다 속히 몸이 회복되게 하시고 감기 몸살이 다 회복되며 혈액도 머리쪽에도 몸 전체에도 잘 돌며 B형감염도 속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다 사라지며 빈혈도 사라지고 저도 딸중2 김세빈도 남동생 김용욱도 이 땅의 나의가족들 모두도 제가 매일 중보 하는 모든 분들도 영육이 강건하고 성령충만하고 성령의 불이 임하며 성령의 불을 받고 주의 십자가 보혈로 덮어 주시고 천군천사 울을 삼아 매일 매 순간 마다 지켜 보호 하여 주시라고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주님께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딸중이 김세빈이 저도 남동생도 이 땅의 나의가족도 제가 매일 중보하는 모든분들이 세빈이도 영육이 강건한 가운데 4월3일 서울쪽으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아마 고속 버스로 오고 갈것 같은데 안전을 지켜 보호 하여 주시고 영육이 강건한 가운데 잘 다녀 올수 있는 축복을 주님께 허락 하여주시고 역사 하여 주시라고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꼭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가정은 한부모 가정입니다 영권 인권 물권의 축복 또한 꼭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라고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주님께 기도를 꼭 부탁드립니다 속히 회복되어서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안전한 가운데 새벽기도 에도 주님께 온전히 올려 드릴수 있도록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꼭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너무도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성희-u3e8 ай бұрын
부산이면 제가 함께 기도해드릴께요 교회로오세요
@김정숙-o7p9e8 ай бұрын
예 무슨 심정인지 이해 합니다 너희는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그리하면 네가 원하는 모든것 주신답니다. 감사 합니다
@리본-o9o8 ай бұрын
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순이-x7z8 ай бұрын
아멘!
@pennypinch32508 ай бұрын
이른 아침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
@정숙영-d9d6 ай бұрын
참 목자님 이십니다
@stvchannel38 ай бұрын
박한수 목사님 회개기도의 능력 / 시대영성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좋아요와 댓글과 광고시청은 선교입니다. 개인적인 후원과 중보기도를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채우심과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하미영-f2b8 ай бұрын
말씀에 아멘입니다
@이정애-u7s4 ай бұрын
2
@김영애-j1m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기도하며 행함으로 뭉치고 전진~이나라를 위해 십자군의 군병으로 광화문에서 싸웁시다
@이백순-e8q7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 아멘아멘아멘 ❤❤❤
@주경순-v9f7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을 항상 존경하는 성도입니다 목사님 설교를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김향이-l6g8 ай бұрын
아멘~~
@커피-o4w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게일나이팅-b3l8 ай бұрын
이목사님 재밌고 멋있어
@김정숙-o7p9e8 ай бұрын
재미 단어가 좀 웃기죠 회계하고 심령으로 받읍시다
@jesuslovedspАй бұрын
진정한 회개(온전한 회개)는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아멘..!
@최석근-q6u8 ай бұрын
광화문에도참여하세요
@jesuslovedspАй бұрын
옥토밭은 회개하는 사람의 마음밭
@나쁜년-o7b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잘못했습니다 용서를빕니다 용서해주세요
@곽행진8 ай бұрын
노방전도
@강승리-h7r8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늘 듣고있고 존경하고 제 중보기도에 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3,1절때 광화문에 같이 동참해주면 참으로 좋으련만 왜 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연세중입니다
@huincodoal30542 ай бұрын
😅
@시골농부-b5m8 ай бұрын
역사는 반복 됩니다... *(전1:9,10)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성경을 통하여 이 시대를 한번 분별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사야가 활동하던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사1:1) 왕들의 행위에 따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나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웃시야 (10대 왕)(대하26장) 웃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날 동안은 나라가 형통 했습니다.(대하26:4~5) 왕이 오직 전능자의 그늘아래 있을 땐 나라가 부강해 졌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강성하여지니 마음이 교만하여져 하나님 앞에서 월권하여 범죄 함으로 나병에 걸렸습니다.(대하26:16~23) 축복 받은 후 마음이 교만하여 자기를 나타내고자 전능자의 그늘을 벗어나니 질병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웃시야는 왕으로서 우상을 섬기지 않았으므로 나라는 징계 받지 않았고 범죄한 본인만 징계를 받았습니다. # 요담(11대 왕)(대하27장)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바른 길을 걸으며 전능자의 그늘아래 거하니 비록 백성들은 아직도 부패의 자리에 있을지라도(대하27:1~6) 왕이 바로 서있으니 나라를 강성하게 하여 주셔서 그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혀 왔던(삿10:6~9) 암몬이 조공을 바치게 하였습니다. 요담은 교만하지 아니한 듯합니다. #아하스(12대 왕)(대하28장) 아하스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바알 등 이방신(우상)을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아람, 북 이스라엘, 에돔, 블레셋 등에게 침략을 받게 했음에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앗수르를 의지하여 도움을 청하니 앗수르가 돕기는커녕 도리어 유다를 공격했고, 나라가 곤고할 때에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더욱 이방신(우상)을 의지하니 유다를 망하게 하였습니다.(대하28:1~7)(대하28:16~23) *왕이 우상을 섬기면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히스기야(13대)(대하29장~32장)(사36장~39장)(왕하18:9~16) 선왕 아하스의 우상숭배 죄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성만 남고 하루 동안에 12만 명의 용사가 죽임을 당하고, 왕자, 궁내대신, 총리가 죽임을 당했고(대하28:6,7) 군인도 몇 명 남지 않았던 풍전등화 같던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히스기야 왕은 강대국이나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선왕 아하스가 세운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 완전히 망쳐놓은 성전제사를 회복하고, 종교개혁을 단행하고, 오직 여호와만 의지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라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왕이 전능자의 그늘아래 있으니 여호와께서 친히 사자를 보내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위협하던 앗수르 군대 185,000명을 하루저녁에 쳐 죽였습니다.(사37:36) 이렇게 풍전등화 같은 나라를 여호와께서 구해주시니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해져(대하32:25) 히스기야에게 죽을병이 들게 합니다. 그러나 깨닫고 회개하니 수명도 연장시켜주고 앗수르의 손에서 나라를 완전히 구원해 줍니다.(사38:1~6) 그런데 하나님께서 히스기야가 정말 겸손해 졌나 마음을 알기위해 바벨론 사자들을 보내(사39장) 시험(대하32:31)하였는데 히스기야는 보물창고를 보여줌으로 받은 축복만을 자랑할 뿐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은 죄를 범하므로 보여준 모든 물건들이 훗날 바벨론으로 탈취 당하게 됩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하스는 사람을 의지하고, 우상을 의지 했고, 히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 했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을 갖게 된 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조언을 잘 들었기 때문입니다.(사37:1~7, ~20) 결론을 말하자면 전능자의 그늘아래 거하면 여호와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때 끝까지 겸손해야 합니다. 교만하면 질병으로 징계를 받습니다(웃시야, 히스기야). 바울도 끝까지 겸손하게하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주었다고(고후12:7) 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우상숭배하면 나라는 망했고, 백성이 아직 죄악에 있을지라도 왕만이라도 우상숭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었더니 나라는 점점 강하여졌다는 것입니다.(대하27:2,6)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삼하24:1).”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향하여 진노하여 벌을 주고자 하실 때도 왕을 격동시켜 범죄케하여 백성들에게 벌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왕이 우상숭배 죄는 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이 아닌 기근, 왕이 원수에게 쫓김, 전염병 중에 택하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왕의 모든 범죄는 백성들에게 직접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다윗은(삼하11장) 엄청나게 큰 죄(살인, 간음, 탐심) (십계명 6,7,10번)를 범했는데 그 벌은 자녀들끼리 살인, 권력 암투, 부모를 죽이려는 반역 등 그 가정에 국한하여 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왕상11:9~13, 26~36)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아내들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죄(십계명 1,2번)를 저질렀습니다. 그에 대한 벌은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남북 간에 전쟁이 이어지는 징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 사람과 사람간의 살인, 간음, 도둑질 등의 죄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국권이 없었던 일제 강점기 때는 왕이 없으므로 종교 지도자들이 나라의 지도자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 지도자들이 우상숭배(신사참배)하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고, 남북간의 전쟁(6.25)도 겪었습니다. 그 후 박정희 대통령 때 새마을운동 하면서 전국적으로 토속신앙(장승, 서낭당, 당산제 등) 타파 운동을 했더니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경제가 급성장 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부지런함만으로 경제가 발전 했나요? 물론 부지런도 했지만 무속을 타파하고 성도들이 밤낮으로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돌봐 주신 덕분입니다. 그러므로 박대통령의 업적 중에 경부고속도로, 산업단지 조성, 주거환경 개선 등등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하나님 편에서 봤을 때 가장 큰 업적은 모든 우상은 타파하지 못했을지라도 무속만이도 타파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리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그들은 형식만 배웠지 진짜 핵심인 우상을 타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보기엔 우상을 타파하는 것이 별것 아닌 것 같이 보일지라도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편에선 그것이 가장 큰일 입니다. 그랬었음도 우리 왕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무당의 지배를 받고 있다니 이 얼마나 무섭고 한심한 일인가요? 대통령이 무당에 빠져있으니 백성들(젊은이)이 급속하게 무당에 빠져들고 있지 않은가요? 이러면 하나님의 징계가 눈앞에 곧 닥칩니다. 왕이 몰라서 무당에 지배받고, 백성들이 왕을 본받아 무당에 빠져들고 있다면 목사님들이 앞장서서 왕을 깨우쳐 줄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웃시야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섰던 것은 스가랴 같은 선지자가 곁에 있었던 것이(대하26:4,5) 아닌가요? 대형교회 목사님들! 왕의 우상숭배로 이 나라에 하나님의 징계가 눈앞에 보이는 듯한데 강대상에서 자기 취향에 따라 좌파 우파 헛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강대상이 무슨 자기 정치색을 설파하는 곳 입니까??? “왕이 우상숭배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외치는 목사님 어디 없나요? 이 외침은 좌파 우파라는 정치색이 아니라 하나님의 편이냐? 마귀 편이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외침 입니다. 목숨을 걸고 왕의 잘못을 지적했던 세례요한, 예레미야, 엘리야, 미가, 스가랴 선지자 같은 목사가 왜? 없냐구요? 정권에 빌붙어 아부하기에만 급급한 목사님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권력이 무당의 지배 받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임하면 그 책임을 목사님들에게 있는 것 아닙니까? 동성애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대통령이 무당의 지배를 받는 것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왕이 아무리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깨끗하다 할지라도 대통령의 우상숭배는 나라가 전쟁, 기근(경제), 전염병 등 각종 재난으로 징계 받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