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6월 수학계 최고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었습니다. 350년 동안 수학자들을 괴롭혔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그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왜 증명하기 어려웠는지, 그리고 누가 어떻게 증명을 완료하였는지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영상 제작 후원 (카카오뱅크 3333-02-1294889 예금주: 이*성) 후원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spider.science14 күн бұрын
와... 놀랍네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0^
@ccamangnoon14 күн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드백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잘 설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ㅠ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굴-h1v13 күн бұрын
결론 : 이 세상은 원이 아니라 타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ccamangnoon13 күн бұрын
@@그굴-h1v 통찰력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Stock--cs4mq12 күн бұрын
정리본이 필요해 보입니다..
@ccamangnoon8 күн бұрын
많이 부족한 영상에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추후에 정리를 해사 다시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물리학에서 난제로 꼽히는 직접 볼수도 없고 실험적 검증을 할수도 없는 문제들은 바로 이영상의 주인공이 했던 방식의 이론적 증명이 유일한 대안이 될수 있다 . 이론은 실제의 동일한 다른 차원 이기 때문이다 .
@ccamangnoon5 күн бұрын
@@guilmont3718 댓글 감사합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MrSinusu12 күн бұрын
중요한 것은 와일즈의 증명이 페르마가 생각한 증명일까? 그건 절대 아닐 것 같은데.
@박찬-d6k12 күн бұрын
페르마는 다른 문제에 관해서도 저런식으로 끝낸게 많음. n=4일때 확인하고 딴거도 되겠지하며 저렇게 남겼단게 정설임
@ccamangnoon8 күн бұрын
페르마가 생각한 증명인지 아닌지 보다는 350년동안 실제로 어느누구도 증명하지 못했고, 페르마가 증명을 한것이 맞는지도 모호한 그런 난제를 와일즈가 증명했다는 것입니다.
@물고기-y6u12 күн бұрын
뭔가 설명하는 게, 이해하기 편한 비유로 전달을 목적으로하기보다는, 무언가를 매우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싶은 표현들에 가깝게 보입니다. 이러한 표현으로 인해, 일정 이상의 학문적 역량이 없이는 설명이 편하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ccamangnoon11 күн бұрын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말씀주신 조언 충분히 고려하여 더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stylefactory483314 күн бұрын
본인이 모르니 설명이 의미가 없네요
@ccamangnoon14 күн бұрын
무슨 의미를 찾으시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찾고자 하시는 의미, 다른 영상에서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hwaiyu73315 күн бұрын
설명을 너무 못 하셔서 졸릴 정도네요
@ccamangnoon15 күн бұрын
@@hwaiyu733 그럼 잠이 안올때 들으세요..^^
@om_WHAT15 күн бұрын
졸린다는 말은 모른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모르는 내용이 들어오면, 뇌신경망에서는 활발히 알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는 내용을 뇌신경망에서 찾지 못하면,실망?해서 뇌가 차라리 잠이나 자자 하면서 해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잠을 자게 되고 깨어나면 편안해집니다. 왜냐하면, 잠을 자는 동안 그런 모르는 문제는 나(뇌신경망의 회로)하고는 상관이 없어~하는 또 다른 뇌신경망(이런것을 가소성이라 합니다)을 만들어 거의 완벽하게 회피해 놓으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