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고수삼겹살 #타이바질삼겹살 민트의 시대는 끝났다 고수와 바질의 시대가 온다 오늘은 우리의 영양간식 삼겹살로 타이식 무끄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문의 business@sandboxsquare.net ✔️ 생방송 / swab85 ✔️ 팬카페 cafe.naver.com/swab 🎁 택배수령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4-6번지 지하1층 키친마이야르 목진화
Пікірлер: 351
@user-pf6vv9jj6h Жыл бұрын
22일 금요일에 마이야르 웨이팅하는데 우산없는데 비와서 우산 씌워준 분 고마워요
@jadhbficksns Жыл бұрын
ㅁㅇㅁㅇ
@user-ss6eu7wm4c Жыл бұрын
그린라이트?
@lollolwi Жыл бұрын
서윗해라..
@user-pf6vv9jj6h Жыл бұрын
@@user-rc9hy1rg7z 둘다 남자입니다..
@seop_e935 Жыл бұрын
어맛...
@yeyoungroh8521 Жыл бұрын
태국 유학생 출신으로 이번 영상 진짜 퀄리티에 감동하고 가요,, 무끄럽 만드는 조리법부터 끄라프라우, 남찜, 얌운쎈까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부분부분 조금씩 변형되어 있기는 하지만 생소할 수 있는 정통적인 레시피와 식재료 소개해주셔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네요 이번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haruka-- Жыл бұрын
태국이 싸와디캅인가
@HJK-jk9kv Жыл бұрын
@@haruka-- ㅇㅇ
@wod2136 Жыл бұрын
이런 요리들 이름 외우는것마저 신기하네 ㅋㅋㅋ
@ssibal-noma Жыл бұрын
@@user-wc9ex4vf1z 전자지
@user-hu5rn6wd8f Жыл бұрын
@@ssibal-noma 야해
@user-nn1vq5uy2f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컨텐츠 넘 좋음 전에는 재밌어서 봤는데 요즘에는 진짜 유용한 레시피나 요리팁들이 많아서 맨날 찾아서 보는듯ㅋㅋㅋㅋ 중동요리도 해줘용 카레 시리즈 이런것도 새로운 버젼으로!!!!!
@Marunare Жыл бұрын
카레는 인도 요리에욤~ ㅎㅎㅎ (농이란거 압니다^^; 넘 화내지 마세요~ ㅎㅎ)
@user-cs4xo2xc4l Жыл бұрын
중동요리랑 카레시리즈 각각 보여달란거 같아요
@ILUVFRY170 Жыл бұрын
강릉에 진짜 인도계 분들이신 듯한 분들이 하시는 인도 커리집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찐 인도식 커리 레시피 올라오면 재밌을듯
혹시 마이야르 평일 오전, 주말 오전 시간에 웨이팅해서 식사 할려면 보통 몇시부터 가서 웨이팅 하고 있어야 할까요??
@user-jn5wf4ns3n Жыл бұрын
세계요리 컨텐츠 좋아요
@dpqls50735769 Жыл бұрын
치앙마이에 존맛집 생각난다..또 가고 싶다
@U_raeng Жыл бұрын
타이 바질 좋아하는데 구하기 힘든 분들 방아잎 쓰시면 얼추 비슷한 맛 납니다
@superM.G. Жыл бұрын
으악. 그렇다면 나는 타이 바질을 싫어하겠군.
@hotzone555 Жыл бұрын
제가 민트나 바질은 참 좋아하는데 고수는 전혀 못 먹어서 아쉬울 때가 많아요ㅠㅠ
@ley5961 Жыл бұрын
내취향저격당함... 저장...*
@mjallarndking6114 Жыл бұрын
썸넬에 고수 폭탄이 내려와부러쓰~ 트렌드를 움직이려구 하기 시작해쓰~
@user-li7sl2rr4s Жыл бұрын
돼지갈비랑 해서 먹어도 맛있겠다ㅠ
@companiespepero1798 Жыл бұрын
혹여나 무끄럽 조리중 돼지 껍데기를 가공해서 만든 과자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필리핀에서 판매중인 치차론 니 망후안 이라는 돼지껍데기 과자입니다... 국내에선 찾긴 힘들고 필리핀 식품만 전문으로 파는 필리핀 마트 가면 있을거에요.. 과자 이름만 치차론 니 망후안이고 정식 명칭은 그냥 치차론입니다..!
@lycan-mt4ms Жыл бұрын
비건으로 기강잡다가 삼겹살로 당근 주는 줄 알았더니 고수채찍 갈겨버리기~
@ruby4606 Жыл бұрын
😂
@labgamble7146 Жыл бұрын
새눈고추는 태국고추 베트남고추라고도 부르는데 앏게 썰어 간장에 넣어서 찍어 먹을때 쓰면 맛있어요 밥먹을때 그대로 반찬으로 먹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