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부르에 우산 (1964)

[@종선백-o5s]

패티님 아도르 허스키한 목소리 다이나믹과 섬세한 떨림을 자유롭게 오가며 노래를 가지고 노는 듯한 아~매력이 넘쳐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패티님 노을 진 나이에 만난 패티님 오래오래 노래 불러줘요 ^^♡

[@김길동-j9z]

카트린느 드뇌브가 풋풋한 20살에 출연한 작품 61년이 지난 올81세

[@하늘정원-t7r]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주말의명화에서 정말 좋은영화 많이 보여줘서 지금도 그리워 찾아본 쉘부르의우산😢

[@user-os1cz2zd7m]

음악은 세월이 지나도 영원하구나~~

[@symk2992]

1990년대 재개봉했을때 혼자 봤는데,얼마나 감명깊었는지. 어쩌다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싶어 왔다가 또 감동받고 갑니다

[@金永順]

명화에는 꼭 명곡이같이~이런 연애도 못해보고 흘려버린 청춘이 못내 아쉽네요~~

[@Yyddywwjkkoihv]

반주만 들어도 눈물이 나

[@채리-u8i]

다시 보고싶다!!

[@mrcoke1964]

잘 봤읍니다. 땡큐땡큐

[@김주형-m7w]

음악 정말 황홀하네요 🎉

[@osvaldomoure-oe6gb]

Chichi DAVIS ASÍ VIVIMOS NUESTRO AMOR QUE NO FUÉ ETERNO COMO SOÑAMOS. LEJOS DESDE ENTONCES AÚN NO PUEDO OLVIDARTE TE AMARÉ ETERNAMENTE .

[@앙꼬찐빵-j9t]

너무 슬프고 아쉬운 영화네요ᆢ남자는 여자가 데리고 온 딸이 느낌적으로 자기자식 같다고 느끼는거 같지만ㅠ 새로 꾸린 가정에서 행복과 평안을 누리니 ᆢ그저 철없던 시절의 첫사랑 인가요?

[@kani37seo64]

여자가 딸이 남자를 닮았다고 했습니다. 그 말 뜻은 당신 아이다, 란 거죠. 그래서 만나보겠느냐고 여자가 물으니, 남자는 아니라고 거절을 하네요. 자신은 다른 여자와 이미 가정이 있으니 그리 한 것이죠.

[@annganng2048]

봤는데 남자 군대 간동안 편지 주고받고 애기 있는거 알고... 여자도 기다리느라 힘들었겠지만 결국은 기다리다 못해 배신한거임. 넷플릭스에 있으니 함 보셈.

[@임경이-c6y]

너무슬퍼요ㅠㅠ

[@임경이-c6y]

힘든가정생활이힘들어 어쩔수없이 엄마권유로 돈많은녀석을 선택한거 아님요? 아무튼 음악들을때마다. 절절

[@아바-n6w]

버버리 코트가 제일멋있게 보이는 영화!

[@제임스딘-o3g]

눈물나는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는 자 진심으로 ~

[@조에드먼드]

❤❤❤❤

[@gwangbokmin5932]

연주는 폴모리 악단인가요? 좋습니다~

[@김윤기-u7s]

동서양~

[@haga059]

쉘부르의 우산입니다 에가 아니고.

[@ysk249]

제목을 쉘부르(의) 우산 이라고 바꿔주세요.

[@ryoukyoungpark6118]

남자 입장에서는 미안하면서 배신감이 들것 같네요.. 자기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해 버렷으니..

[@annganng2048]

남자도 그러고 싶어 그런게 아닌데 자기애 데리고 딴 남자랑 결혼 했으니 방황을 마니 했죠. 여주가 첨엔 기이 없으면 못살거 같다고 그랬는데 그 감정이 차츰 시들 해져 가고 나중엔 편지에 답장도 안하고...

[@김진일-w4t]

어떻게 하면 쉘부르의 우산이 쉘부르에 우산이 됩니까?

[@신사-t6c]

쉘부르엔 양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soulfreetube3953]

발음표기죠~!! ㅎㅎ

[@Kmy507]

요즘 이런 맞춤법 말도 안되는 작태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