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도 첫직장생활할때 믿는 사람이니까, 먼저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선의로 사람을 대하는 직장생활을 하려고 했는데, 결과는 호구로 여김받게 됨. 직장생활할 때, 업무상 따질 건 따지고, 무게 잡을 건 무게 잡는것이 일의 효율을 위해 가장 좋았음, 다만 업무에 쪼들려 기독교인으로서 기본 베이스를 잃지 않는 것과 최소한의 신자다움의 선을 행하는 것이 중요함. 이후 믿지 않는 회사 구내식당 사장님이, 장사하고 돈이 많이 남았다고 짜투리돈 헌금하고 싶다고 당신 다니는 교회에 헌금해달라고 내게 봉투에 넣은 헌금을 쥐어줄 때, 그래도 내가 신자처럼 보였었구나..하며 감사하게 되었음.
@gogo-ft2xz Жыл бұрын
회사는 그런가보다 하게되는데 교회안에서 호구 가 되는것은 훨씬 마음이 많이 아파요ㅜㅜ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내가 착한 일을 했는데 사람들이 나를 호구로 안다 그것은 착한 일을 한 내 잘못이 아닙니다 그들은 내가 무슨 일을 해도 호구로 알 사람들 입니다 사람을 존재 자체로 생각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리 곁에 항상 여러 곳에 있습니다 내가 착하지 않고 약삭 빠르게 해도 어짜피 그들은 나에게 잘 대해 주지 않을 사람들 입니다 인간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관심이 많다고 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착하게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멈출 수 없고 멈추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착하게,선하게 사는 것이 우리 삶의 정체성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착하게 살아가면서 혹시나 받게 되는 천대나 무시 또는 멸시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무게 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우리에 대한 그들의 박한 평가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영원을 책임지거나 영향을 1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내가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시고 우리의 영원을 책임지시고 심판하실 분이시기 때문에(영혼이 아닙니다.영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착한 행실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나는 나를 박하게 평가하는 그들이 어려움에 처해지는 것을 보게 되면 나는 또 그들을 그들의 어려움에서 건지기 위해서 도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러한 삶을 저에게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힘 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요^^
@유명림-p1c10 ай бұрын
세상과 교회는 달라야 하는데 교회가 더 심하네요
@junou19026 ай бұрын
@@유명림-p1cㅠㅠ
@항기.쉬기.범감6 ай бұрын
가족에게 호구되면 슬퍼요 😢 😭
@Happymoon09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직장문화를 가진 곳이 있으니 사연자분 말도 이해가 되요.. 만약 마음을 지키는 게 어렵다면 한시라도 빨리 나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나올 것이 아니라 신앙의 성숙을 가져야 할 듯 합니다 다른 직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 교회도 다르지 않습니다 본인이 신앙으로 성숙 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나를 보호할 것이라는 기대는 접는게 좋습니다^^
@청담황토한옥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l3b직장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한쪽이 무조건 맞다 라는 인식은 오류가 될 때가 많습니다. 간단하게는 불법을 강요하는 곳이라면 나오는것이 좋을 수 있겠습니다. 성적인것이 정규직에 도움된다거나 불법적인 업무지시 가 많거나 도덕적 타락을 강요하면서 네가 이상한거야 하는 등이요. 저희가 한줄 사연만 보고 판단하는것은 좋지않고 담당 목사님과 터울없는 오랜 상담과 기도로 해결해야할 문제 같습니다.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청담황토한옥 불법을 저지르는 곳에 가서 당하는 어려움을 전제로 이야기하는게 아니죠 그건 처음부터 예를 잘못든거죠 조폭 집단 불법집단에 무슨 도덕을 바라겠습니까 논외의 사안을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논점을 흐리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직장에서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잖습니까 논리를 전개하려면 그 전제부터 파악하고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이겠지요
1:52 그사람의존재자체를그냥사랑하는것 2:18 욕을해도선한동기가있을수있고 칭찬을해도악한동기가있을수도있다 2:26 관계를맺을때는 내동기가 더중요하다 내행위로사람을 움직이겠다는 목적성은 그 목적자체가 선하지않다 3:12 직장에서는 무리하게 종교심을 가지고 접근하면안된다 원치도않는선의를베푼다고관계가좋아지지도않을뿐더러 호구되기쉽다 직장생활이라는건 동기는비둘기처럼순결 행동은 뱀처럼지혜롭게 4:11 직장이라는 풍토를 존중하면서 영혼을 위해기도 4:33
@mykoomi-h3t Жыл бұрын
주님 착한척 하면서 원망하고 좋은 관계를 가지연 편하겠다는 생각으로 전도하려고 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해주시고 작고 큰 일 한두가지를 해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내 마음을 지키며 오직 주께서 하는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리정숙 Жыл бұрын
늦은나이에 입사해 무조건 솔선수범, 최선을 다해야하고 칭찬하고 선한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일하다가 낮아지고 낮아지는경험으로 3년 일하고 다운되어서 퇴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는 잊지 말아야할 말씀이 되었습니다 다시 되돌아보는 감사한 시간입니다~~
@mignonlee322 Жыл бұрын
엇...저랑 똑같은..모습...ㅠ
@리정숙 Жыл бұрын
@@mignonlee322 갑자기 위로가 되네요😄
@k22-48heaven Жыл бұрын
늦은 나이에 입사하면 '어른으로서 솔선수범과 모범이 안되면, 나잇값 못한다'는 평가(뒷담화)를 받기도 하니까 더 자신을 채찍질하기도 하죠. 퇴사하고 돌아보면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죠. '뱀같이 지혜롭게'가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ㅎㅎ
@신옥경-s5z Жыл бұрын
애쓰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이름없음-p5d-j3r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그렇게 살아왔던것이 후회가 되네요
@신동진-q5v2 ай бұрын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반가워요-u9t Жыл бұрын
저도 착하지 않으면서 착한척하다 엄청 시험 당했어요. 이제 기도하고 내 마음대로 내 판단대로 안하려구요.
@이름없음-p5d-j3r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는 50대가 되어도 늘 제가 호구같고 직장생활도 크리스천으로서 힘듦니다 무조건 참고 선을 베푸는것이 제마음이 편했기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그냥 살아온것 같아요 상대가 원하지도 않은 선을 베풀며 더이상 상처받지않으렵니다 깨닫기에 시간이 좀 오래걸렸네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태복음 10:8) 저역시 아직 잘 실천 되고 있진 않지만.. 그 분의 크신 사랑에 빚대어 보면.. 이 말씀이 와닿으며.. 빚진 자의 심정으로 더욱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는 제가 되길.. 그 영혼들을 품을 수 있는 제가 되길... 교만함이 아닌.. 거저 받은 사랑과 축복을 흘러보내는 통로로 사용되는 제가 되길 소망하며..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맘이 힘들고 힘든 가운데..ㅎ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이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나 또한 교만하지 않고 주님 닮은 섬김을 실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감당할만큼의 시련만을 허락하시고 그 모든 상황 가운데 동행하실 주님을 더욱 의지하겠습니다.
@braveh7042 Жыл бұрын
착하게 잘 할것도, 굳이 나서서 뭘 할것도 없고 사랑한다고 느끼게 사랑만 해줍시다. 어떤 사람들은 잘해줘도 부담 스러워 하니 뭘줘도 싫어하고 뭘 해주면 자신이 돌려줘야 한다며 사람의 선의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죠. 그러니 뭘 잘해줘서 배풀이유가 없죠ㅡ 차라리 그정신에 어려운 이웃을 조용히 돕는일이 더 나은 일입니다.
@failnode3838 Жыл бұрын
부담스럽지 않게 대해주는것이 큰 사랑이죠
@ilovethisucc Жыл бұрын
돈 부족 문제 때문에 자살 직전이라던 어떤 이를, 얼마 안 되던 전 재산의 절반 가까이를 털어서 도와 주고 난 이후에 알고 보니 사실 그 이는, 돈을 제대로 벌거나 모을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어서 재정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라, 본인이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고 모을 생각은 전혀 없었고, 남들의 도움을 구하고 받는 건 마다 안 하는 이였었기 때문에 돈 문제가 있었던 거란 걸 알게 돼서 얼마 허탈했었나 모르는데요, 어려운 이웃이라도, 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건지를 확실히 알아 본 후에 그렇게 된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그 때 나서서 도와야지, 무조건 도와주기만 한다고 좋을 일인 게 아니더라고요..
@김은혜-n3g8u Жыл бұрын
@@ilovethisucc 자살 직전의 사람.. 영혼을 살리기 위한 마음으로 전 재산의 절반 가까이를 털어서 도와준 그 마음 하나님이 다 아실거에요.
@ilovethisucc Жыл бұрын
@@김은혜-n3g8u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세심한 배려 입니다 좋은 일로 상대의 맘이 오히려 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감정 상하지 않도록 도울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은 인격적으로 매우 훌륭한 사람이죠 인격 대 인격으로서 어떻게 대하여야 할 줄 아는 거죠 프뉴마티코스의 레벨이죠 우리의 신앙은 거기까지 이르도록 해야 합니다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탓하기보다 우리가 변하고 성장해야 하겠죠^^ 하다 보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
@roivaskkm3972 Жыл бұрын
착한 사람이 살기 어려운게 세상이죠 천성은 못바꿉니다 당하며 살기쉬운데 그게 쉽게 변하기 힘듭니다 착한 사람들이 상처를 덜받으며 살면 좋겠습니다
@k22-48heaven Жыл бұрын
뱀같이 지혜로우라 했지만, 상급자가 뱀같으면... 치떨리죠.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착한 사람은 당하고 산다? 정말 그럴까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원에 잇대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잠깐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착하고 선한 행실을 성실하게 해내는 자기 백성들에게 끝까지 견디라고 당부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봅시다 사람의 말을 따를 것이 아니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서 주님 앞에 이를 때까지 끝까지 견딥시다 그것이 신실함입니다 그리고 착한 행실은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정체성이기도 합니다 착하게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삼서 1장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 4장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베드로전서 3장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베드로전서 3장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베드로전서 2장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히브리서 13장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6장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에베소서 6장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야고보서 4장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로마서 2장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고린도후서 13장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남을 사랑하는건… 하늘에 별따기처럼 불가능에 가까운거 같아요… 미워하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것을 우리에게 바라시는 분이실까요? 하나님의 백성은 사랑할 충분한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일서 4장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루루-x7g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해보셨기때문에 신앙인으로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실때 마음에 잘 와닿습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지혜를 더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합니다:)
@하늘소망-p5b Жыл бұрын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태10:16 뱀처럼 지혜롭지 못하면 세상속의 우글거리는 늑대들 틈에서 이리저리 물어뜯기고 다 빼앗깁니다. 호구가 되지말고 늑대들의 머리꼭대기위에 올라 앉는 지혜로운 자가 되십쇼.
@veritasvosliberabit5415 Жыл бұрын
예를들어 회사의 업무분장이 모호한 일을 상대방과 다투지않고 자신이 희생해서 감당을해도 상대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연한듯 여기는 일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이야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고,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런식으로 자기만 쏙 빠져나가고 편하게 일하면서 남에게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상이란 곳이 다 약육강식의 원리가 지배하고 저렇게 착하게살면 험한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정답은 없겠지만, 본인이 어디까지 감당할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고, 목사님 말씀처럼 뱀처럼 지혜롭게 행동하고 비둘기같이 착한 모습은 잃지 안되, 당당하고 분명한 태도와 자세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그러한 고민들도 점차 실마리가 풀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k22-48heaven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만 뽑는 기관, 매주 자체 정기예배가 있는 직장인데도 서로간 미움과 의심, 무시, 이기심, 인격모독...다 있더라고요.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사 타이틀을 받고 일하면서, 소소한 일도 스스로 하지 않고 남에게 시키기만 하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미니고구마-y7w Жыл бұрын
이런직장도 있나요? 처음알았어요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진짜들은 끝까지 견디며 선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어디나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진짜가 잘되는 일이 드물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끝까지 견디라고 당부하시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갚아 주신다고 하시죠 그 행한 바 착한 일에 상 주시고 억울하게 한 그들에게 벌 주시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감찰하고 계시죠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하실 일이니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우리의 일 즉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명하신 착한 일을 성실히 하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까지~^^
@k-kebi Жыл бұрын
우리 크리스챤들도 사람관계에서 성격이 좋아야 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신앙일기도 충실히 써가면서 하나님 안에서 말씀에 비추어 사람을 관찰하고 알아가면서 더불어 나의 삐딱한 생각도 고쳐가면서 인간관계 속에서 어울어져 지내질때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빛이 나기도하고 따뜻함을 전하기도 할적에 전도의 가능성도 있어보여서요
@쭌맘-m9t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기도가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소망-y8n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라... 아멘!*
@myunglee5841 Жыл бұрын
ㅠㅠ
@richdnb909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본질은 영혼에 초점을 맞추고 사랑하는 것이죠. ㅎㅎ 이게 쉽게 되진 않지만 꾸준히 노력해야겠죠. 아무 기대 없이 사랑하라
@jumisabbagh9780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 100% 😂 Thank you and God bless you .
@playitlikeapro400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지는 듯 싶어요. 저도 어머님이 교회 다니시는 분이였는데도 레슨하다가 한번 당해서... 규칙과 기준 정해 놓은 것이 있어서 기준 말씀해드리고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ㅎ
@jungbremlee6648 Жыл бұрын
존재 자체를 사랑하세요 아멘
@나수진-c4e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지금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ldhands779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만했던 마음을 돌아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jy398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많이 깨닫고 공감합니다. 오늘 이 깨우침을 가지고 회개기도하려고 합니다. 이 영상으로 인도하여주신 성령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옥경-s5z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냐오옹-i1h Жыл бұрын
너무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 기도하고 회개합니다 ㅠㅠ
@김은혜-n3g8u Жыл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신귀분-x7j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감사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Жыл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조 정민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everyday_with_vegetables12 Жыл бұрын
말씀과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
@Knoize13 ай бұрын
임금체불, 집단따돌림, 직장갑질, 욕설, 폭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권위에 순복하라는 말을 적용시키면 위험해집니다
@kowlow4343 Жыл бұрын
일단 내가 만만한 사람으로 여겨진다는 마음이 드는것 자체가 미혹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다른 사람들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나를 만만하게 대하여도, 웃으면서 대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진짜를 두 명째 발견 했습니다 저 위 댓글에도 한 분 계시더라구요 샬롬~❤
@toteles80 Жыл бұрын
만만하게 대하는걸 태도로만 보여주는게 아니고 실질적 불이익과 어려움이 동반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toteles80 그것이 본인의 착한 행실 때문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겠죠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존재 이유이기도 하죠
@kowlow4343 Жыл бұрын
@@toteles80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되다 보면 불이익 주는 쪽의 악행이 드러나서 오히려 역전되는 상황이 옵니다.
@Think_of_Semiconductor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고, 공감이 됩니다. 더 복음적이구요.
@jenniekim268 Жыл бұрын
저를 돌아보게하는말씀과기도 감사합니다
@remnant1224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10년찬데.. 최고 난제였습니다ㅜㅜ
@k22-48heaven Жыл бұрын
20대 신입 직원이 입사하더니, 자신보다 연차가 많고 나이도 훨씬 많은 선배직원에게 신경질적으로 말하고 무례한 언동으로 업무소통을 하는 경우는 도대체... (요즘 신세대는 그런가? 학생인권조례 영향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탓일까?)
@joycee1152 Жыл бұрын
@@k22-48heaven저도 그런 분들 보면 황당 패닉인데...그분들은 역지사지 않되고, 정당한 의사표현이리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방치하면 권리라 여기고 점점 더 하니, "말투가 너무 무례하지 않아요? 연소한 후배가 본인에게 그렇게 언행하면 본인은 좋겠어요? "라고 초기에 브레이크 걸어주는게 서로의 관계를 위해서도 더 좋은 듯해요.. 인생 살아보니 무조건 참고 넘기는게 착한게 아니라, 오히려 관계를 점점 더 나빠지게 만들더라구요..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착한 일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의무 사항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뭐 하든 안하든 상관 없죠^^ 요한일서 4장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 착함으로 당하는? 어려움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 이라면 마땅히 받아야 할 의무입니다 그럼 그 착한 일에 인정은 누구에게 받아야 할까요? 또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고 갚아 주나요? 이 땅에서의 모든 인생 여정을 다 아시는 우리의 주인 하나님께서 아시고 갚아 주신다는 약속을 믿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이러한 삶이 영원으로 이어진 영생의 소망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 입니다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며 견딥시다 하나님 앞에 이를때까지 우리 모두 오래 못삽니다 샬롬~❤
@dyckvan5753 Жыл бұрын
교인들도 그렇지요
@k22-48heaven Жыл бұрын
사악한 성품의 사역자도 체험했어요. 왜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려고 했을까...의문이 들었던 젊은 여목사!
@ilovethisucc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명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직업으로 사역자를 선택했던 것일 뿐인 이들도 많을 듯요..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교회는 가짜와 진짜가 섞여 있는 곳이라서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 까지 교회의 모습은 항상 이럴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가짜들에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진짜로서 당당하게 착한 행실을 성실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HJHJCC9 ай бұрын
꼭 읽어봐야 할 책 같아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bhgf-vl7rq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김kimsofa1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딱 저 같아서...ㅠㅠ 요즘 시험듭니다...
@guoyoubuji Жыл бұрын
핵심은 복음에 대한 순수한 마음!
@최나경-s2u Жыл бұрын
아멘.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Жыл бұрын
육신의 건강은 혈관에 있듯이 ... 💓영혼의 건강은 ... 👉오직 말씀에 따라 👉좌우 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이 말씀을 가진 목회자만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명확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ameelia3500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김서영-s3j2f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메리골드-v9n Жыл бұрын
1:38
@Juicy_1233 Жыл бұрын
와..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아멘아멘:)
@OrOcOp Жыл бұрын
아멘
@양정선-u7t Жыл бұрын
섬겨보지 않으신 목사니 말씀.. 섬기러 오신 예수님 마음을 모르시니 상대가 원치 않는다고.. 사랑하면 섬기게 되어 있어요
@LOVE_KOREA_4EVER Жыл бұрын
❤❤❤❤❤❤
@한정현-n6q Жыл бұрын
나는 착하지 않다. 그러나 말씀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따르려는 것 뿐이다. 그러나 그 행동이 나에게 나쁘게 호구로 다가와도 내가 받아드리고 계속 호구로 지낼수 있는 용기, 담대함 그리고 끝까지 그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받아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항상 내가 어떤 인간, 존재 이였는지를 잊지말고 belong to JESUS. fix on JESUS~
@ilovethisucc Жыл бұрын
Fix your eyes / attention on Jesus.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믿는 것이죠 마태복음 28장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할렐루야-i3z Жыл бұрын
그 복잡한 상황에 대해서 너무 단순히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 목사님의 그 예도 그 예의 상황에서 적용되는 문제의 답이겠지요..
@y491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이건 사회생활만 문제가 아니라 교회내에서도 더욱더 이리 행해야 할 것 같네요 교회가 사회보다 더 드럽더라구요 눈하나 깜짝 않하고 거짓말을 해대니 지혜로운 교회생활 주님만 바라보고 교회생활 하길 권면드리겠습니다
@벅찬감동-m9s Жыл бұрын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을 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순종의 길은 험난하나 하나님께서 결국 갚아 주신다고 합니다. 믿음은 인내가 필요하지요
@lovehollicc444816 күн бұрын
선을행할때 받을만한 사람에게 행하면 될것같다는 생각이 요즘듭니다... 진주목걸이를 개,돼지에게 주지말라는 말도있잔아요 전 크리스천이라고해서 말이나행동을 이용당할정도로 착하게하는것은아니라고 생각하며 그것보다는 기도해나가면서 어떤 포인트에서 감동받은만큼 행하면된다고생각합니다. 내생각과 의대로 무조건 선을행하는것이 좋다기보단 하나님께의뢰하며 뱀같이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를 모토로삼는것이 어떨지..그냥 생각해보았슴당..
@jp1048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선악을 가지고태어난답니다.... 목사님들도 성령에 민감하고 더깨어있을뿐이지 선악이 내재되있어요 세례를 받고 구별된삶을 지속받도록 인도받으시는 거죠... 아니신분들도있어요..사람과사람이만난다는건 주관자가성령이되신다는 전제가 있어야 평안이 지속될거에요. 혹여 속이신다해도 성령은 진리를 찾으실겁니다.
@nanakim9051 Жыл бұрын
비둘기처럼 순결하면서 뱀처럼 지혜롭게...이게 참 실제 적용이 어려운 문제같아요. 이익 손해 문제에서 그럼 크리스쳔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까요? 되도록 딱 나눠떨어지게 공평하게?? 사람들에게 호구가 되는건 착하거나 섬겨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사람의 영향력에 따라 그 사람을 대접하고 취급합니다. 그 명언이 있죠...사람들은 연설자의 내용에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그 말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말을 신뢰한다... 내가 똑똑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그러면서도 도덕적인 사람이라면 회의실 청소라거나 옆직원 도와주는 일 그런 사소한것들을 안해도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yeppedaaigoo8364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같아요. 너무 중요한 것을 나 자신을 다시는 그렇게 만들지 말자^^ 일만 잘해주면 되는. 사람을 사랑해 주고. 그래서 공뷰를 잘해야하늨데 낙심해버렸네 야 힘내
@yeppedaaigoo8364 Жыл бұрын
내가 능력이 있으면 날 홀대하는 사람마저 사랑하는 것 너무 쉬운 일이죠.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하겠죠. 내가 능력이 있으면. 제가 잘못된 가르침을 주는 크리스천을 너무 많이 만난 것 같아요. 오해했거나. 당연히 성공해서 더 많이 사랑해야지. 좋은 직장 갈수만 있다면 가야지. 더 많이 사랑한다며 모든 능력으로.
@yeppedaaigoo8364 Жыл бұрын
내가 능력있으면 손해 안 볼 만큼 지혜롭고 성실했을 것 이건 다 정직 문제구나
@yeppedaaigoo8364 Жыл бұрын
내가 능력 있으면, 호구 해도 괜찮지 호구면 어떻고 안 호구면 어때 내가 내 일 잘하면 야 너 낙심의 말하지 말고, 오늘 여기에 적은 거 꼭 지켜라. 너 능력 있어서 더 많이 품어 버려라. 너 매일 정직해라 너 인정받지 말고 너 정직해서 꼭 성공해라 너 정직해서 너 능력 갖춰서 너 더 많이 사랑하고 호구해도 괜찮아라
@yeppedaaigoo8364 Жыл бұрын
그냥 손해 봐 버리고, 믿고 성실하면 반드시 더 큰 거로 주셨을텐데. 진짜 내가 여러 가지가 부족했다.. 예수 제대로 멋지게 살아야지.
@free_right Жыл бұрын
직장이면 신앙인이 아니니까.... 그렇다 싶은데, 교회에서 성도가 주변 사람을 이용해 먹는 걸 보면 진짜... 개짜증 납니다.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교회에는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는 곳이죠 가짜가 더 살판 난 곳이 교회 입니다 이용해 먹을 사람들이 널려 있으니까요^^ 그러나 님께서 짜증이 나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하나님도 참고 계시는데 그리고 우리보고도 참으라는데 어쩌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일을 하면 됩니다 짜증말고 착한 행실을 사랑을 가지고 행하면 될 것 입니다 나머지(징계와 벌)는 하나님이 하실 하나님 일이니까요^^
@SunhaJane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을 왜 섬겨요? 하나님만 섬기세요. 사람한테 인정받고 사람한테 뭐 얻으려고 하니까 그런겁니다.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죄인을 섬긴 일 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그들을 대신해서 죽으신 것이죠 그리고 우리에게 자기를 따를 것을 말씀하셨죠 요한일서 4장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우리 믿는 자에게 은혜의 선물을 주신 이유가 사랑으로 섬기라고 하신 것입니다^^
@yeppedaaigoo8364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를 들어야 되는데, 내가 작은 예수라는 둥 사람을 섬겨 주라는 둥 잘못 배워서 저렇게 된 불쌍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잘 가르쳐주네.
@halloDE6 ай бұрын
성경에 많은 구절에서 서로 섬기라 하였습니다.
@hhnn4071 Жыл бұрын
그냥 기분나쁘면 뒤에서 까는지 앞에 대놓고 머라그러던지 욕해라. 글고 욕했으면 그걸로 두번세번 곱씹지마라ㅡ. 그게 속편하다.
@yeppedaaigoo8364 Жыл бұрын
맞다 욕했으니까 속편한 거다^^
@제임스-u4y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뱀 같이 지혜롭게라는 말에 반대합니다. 왜냐면, 첫째 예수님의 공생애는 뱀 같이 행동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공의 앞에 정직하게 일을 수행하셨습니다. 둘째 뱀 같이 행동하다보면 세상사람과 구별되지 않기 때문이며 오히려 세상 사람들로부터 기독교인이 더하다라는 평을 듣기 쉽기 때문입니다. 셋째 따라서 그냥 바보처럼 사는게 더 낫습니다. 누가 억지로 오리 가자고 하면 십리 가주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삶을 본받는 삶이고 그것이 선한 영향력을 끼칠때 다른 사람들도 본받고 세상을 바꾸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내가 착한 일을 했는데 사람들이 나를 호구로 안다 그것은 착한 일을 한 내 잘못이 아닙니다 그들은 내가 무슨 일을 해도 호구로 알 사람들 입니다 사람을 존재 자체로 생각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리 곁에 항상 여러 곳에 있습니다 내가 착하지 않고 약삭 빠르게 해도 어짜피 그들은 나에게 잘 대해 주지 않을 사람들 입니다 인간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관심이 많다고 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착하게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멈출 수 없고 멈추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착하게,선하게 사는 것이 우리 삶의 정체성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착하게 살아가면서 혹시나 받게 되는 천대나 무시 또는 멸시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무게 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우리에 대한 그들의 박한 평가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영원을 책임지거나 영향을 1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내가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시고 우리의 영원을 책임지시고 심판하실 분이시기 때문에(영혼이 아닙니다.영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착한 행실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나는 나를 박하게 평가하는 그들이 어려움에 처해지는 것을 보게 되면 나는 또 그들을 그들의 어려움에서 건지기 위해서 도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러한 삶을 저에게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힘 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요^^
@ddolddolkim6360 Жыл бұрын
조목사님도 교만한 게 품품 쏟아져 나옵니다.고민으로 힘든 사람을, 교만하지만 교만 한 걸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었네요. 착각이고 교만이라. 용서받은 죄인이라서 목사님은 그렇게 쉽게 말하시네요. 똑똑한 척하면서 . 회개하세요. 목사라서 잘난거 아닙니다
@Thefaceofgod하나님의얼굴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영원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일 수 밖에 없는 실상에 현존위 있음 없음에 모름고 앎음에서 모르니 믿음이란 이름이 있고 알면 아는것이라 인정하든 않하든 긍정하든 않하든 믿고 행하며 앎음에 경을 먹으면 들음이 믿음에 깊어져 가면 밝아지리라 경의 기름에 등불은 홀로가 는 좁은 문에 서 마즈막에 24 진주문에 만나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