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janebawisol 6 ай бұрын
교수님 저도 언제나 많은 도움받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제자들 열심히 연습 시켜 봐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arcski 6 ай бұрын
댓글에 사투리기능이 없어서 아쉬워요. ^^
@user-xu7vg9bj4m 6 ай бұрын
폴 플랜팅은 리듬을 주어 아름다워요.
@user-ro8fg6we5m 6 ай бұрын
올해 처음 스키 배우면서 우연히 아크스키 영상을 보았는데 오늘 모든 영상을 정주행 했습니다. 정주행이 딱 끝나는데 바로 새로운 영상이 ㅎㅎ; 초보자들이 보기에 스키를 정말 쉽게 접할수 있는 유익한 영상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연휴에도 영상 업뎃해주시고 항상 도움이 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rcski 6 ай бұрын
영상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크스키하세요~
@thelabgoodbrain 6 ай бұрын
연휴에도 이렇게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cski 6 ай бұрын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아크스키하세요~~
@Gomjandy 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크스키 더욱 번창해서 더 많은 분들이 아크스키하는 해가 되길 응원합니다!!!
@arcski 6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dt4fx1uw2u 6 ай бұрын
숏턴 폴체킹때문에 몇주 연습중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arcski 6 ай бұрын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크스키하세요~
@user-xw7cp1ox5k 6 ай бұрын
영상 올라오자마자 왔습니다. 연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rcski 6 ай бұрын
아크스키하세요~
@gyukeun 6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미끄러짐에서 관해서 질문요. 많이 미끄러짐을 할 때 안쪽발이 부자연스러워요. 이 안쪽발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한 턴을 완성한 다음 다음 턴을 시작하는 기점(시점)을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즉 다음 턴을 들어가는 순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바깥쪽 발(인엣지가 걸리면서)은 생존을 위해 자동 반응을 하는데 이 안쪽발이 아웃엣지가 타이밍도 그렇고 좀 부자연 스럽고 턴을 방해하는 느낌이 있어요. 이 안쪽발의 역할과 턴의 시작 기점을 어느 감각부터 느끼면서 해야 하는지요?
@ParkFamilyINVA 6 ай бұрын
한턴만 기준으로 안쪽발 앞쪽이 벌어졌다면 상체가 안으로 열려서 그럴 경우가 많더라구요. 장풍잘못쏘면 돌아올수없는 몸턴의 습관이 생깁니다. 아크스키를 가르치는 강사는 없을테니 동영상 찍어서 확인하시거나 스스로 느껴야 됩니다. 한턴은 잘되는데 다음턴부터 어색하시면 '전환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이랍니다. 자신만의 느낌이 생겨야지 중상급으로의 길이 열린다네요. 동작 몇개로 해결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초반-중반-후반 "전환" 초반-중반-후반 의 반복입니다. 턴의 초반이 어렵다기 보단 "전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가 많다네요. 초반이 안되면 전환이.. 중반이 잘 안되면 초반이 .. 바로 전단계가 잘 안되어서 그렇다네요. 독학이시라면 시선비행기장풍을 하더라도 누군가가 옆에서 계속 잔소리를 안하면 나만의 방식으로 시선비행기장풍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더군요. Why.How 는 독학으로 쉽게 메꿀수 있는데 When이 어렵더군요. 질문자님처럼 '어색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만드려 계속 why.how 를 반복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바라는 성취 있으시기 바랍니다.
@arcski 6 ай бұрын
전환구간에서 양발 인에지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찰나의 순간 A형태가 나오지만 체중이동이 원활해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패러렐이 되게 됩니다. 다음 영상으로 이와 관련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ParkFamilyINVA 6 ай бұрын
@@arcski 체중이동이 원활해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 이게 정답이네요. 약간 속도를 높여보시면 경사가 나를 도와주듯이 체중이동이 원활해지더라구요. 역시 맥잡으시는 명의 !!!
@Odiiiing 6 ай бұрын
아크스키 덕분에 올해 스키실력이 정말 많이 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진짜 초보자들한테 이대로 가르치려고 하다보니, "비행기 자세"를 어려워하더라고요. 오히려 "장풍자세"만 시키는게 더 효과가 좋고 잘 따라했습니다... 속도와 경사에 쫄아서 경직된 몸이다보니, "비행기자세"같은 큰 동작은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요...?
@ParkFamilyINVA 6 ай бұрын
제 와이프가 극초보에 겁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시선.장풍만 주로 합니다. 둘다 상체에서 이루어지니 초보가 크게 무리없이 하더라구요. 상체의 꼬임이죠. 비행기 없는 상체꼬임은 몸턴인데 하면서 걱정을 합니다만 아직은 잔소리인가 봅니다. 대신 장풍을 어퍼컷처럼 하게 합니다. 이러면 약간의 어깨기울임 즉 비행기가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초급에선 이렇게만 해도 재미를 느끼는데 문제없더라구요. 재밌어합니다. 본인도 굳이 중상급을 가려안하구요. 본인이 원하면 그때가서 턴은 장풍이 아니라 비행기로 하는 거라고 하려구요. 재밌게 타는게 중요하지 쫌 몸턴이면 어떻겠습니까... 아크스키하세요 !!!
@anthonylee5787 6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베이직 ,다이나믹 숏턴차이를 영상으로 교육 받을수 있을까요?
@ParkFamilyINVA 6 ай бұрын
하나에 꽂히신 거 같아 답글 달아봅니다. 다이나믹 ! 이 애매함에 저도 많이 당황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레벨2 보실때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 턴은 속도를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마찰력을 발생시키는 거죠. 베이직턴이요. 교수님 답글에서 언급했듯이 스키가 워낙 반응을 잘하니 속도를 줄일줄만 알면 대개 바로 카빙탑니다. 마찰력을 100 발생시키다가 갑자기 0을 세팅하고 타는 셈이죠.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마찰력을 25 50 75 최소한 3단계는 조절이 되고 0 으로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당연히 위험하죠 !!! 카빙은 날을 세우고 몸을 뻗어 버티는 게 '다운'의 역활을 하는 건데 베이직턴처럼 날을 세운채 가압을 하면 튕겨나간답니다. 다이나믹 턴은 이런걸 막자고 나중에 나온 검정 종목입니다. 슈템턴 없이 패러렐로 바로 가신 분들과 억지로라도 슈템턴을 거치고 패러렐로 가신 분들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아크스키 레벨업편이 '세밀한조절'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크스키하세요 !!!
@anthonylee5787 6 ай бұрын
@@ParkFamilyINVA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arcski 6 ай бұрын
네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tq9ek7iq1j 6 ай бұрын
아크스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