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 입장이라면 진급조건은 충분하기에 하려했다면 충분히 하고도 남았겠죠. 그러나 아직 조종사로 남고 싶은 마음이 컷기때문에 일부러 안했을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절친 해군제독 아이스맨(밸 킬머) 역시 든든한 조력자였으니까요. 영화 초반 시험비행사로 등장할때 그리고 장성이 진급 운운하면서 비꼴때 여유있게 대처하는 모습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hong-tt2kf2 жыл бұрын
구독자님들 댓글보면 거의 공군작전사령부 수준
@초록세상-k1r2 жыл бұрын
금연하세요^^ 광고중 일단 샤워하고 저녁먹고 다시 들어와야겠습니다^^
@용가리-g5z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사고를 치고 대령까지 진급한게 더 신기한 톰형 ... ㅋㅋㅋ
@supermandcu2 жыл бұрын
친구 잘 둬서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탈크리스탈-g1r2 жыл бұрын
아이스맨이 뒤 봐줬답니다
@choti0012 жыл бұрын
캡틴을 왜 대령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미해군이랑 육군, 공군 명칭이 다르네요. Officer 6레벨은 해군에선 캡틴, 육공군에선 colonel이군요.. 한국군은 육해공 다 계급명칭이 같나요?
@BymesYS2 жыл бұрын
@@choti001 네 다 같아요.
@first-man09132 жыл бұрын
미쿡이라 가능 ㅋ
@WestWood_M2 жыл бұрын
오호, 역시 굿..!! 잔잔한 설명에, 입이 마르고.. 손에 땀이 차네.. 그냥.. 우티게, 영화가 그냥.. 진짜, 현실같어.. 그냥.. ㅋㅋ
@taesikcho17672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가 아닌 전투기 조종사의 관점으로 본 탑건 새롭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
@sungjaecho27812 жыл бұрын
상영이 끝나고 Blueray 패키지가 나오면 꼭 구입해 둘 명작입니다. 탑건 매버릭. 영상, 음향, 시나리오 모두 압권이었습니다. 실제와는 다르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 환타지 속에서라도 자유로운 비행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탐 형이 신념의 조인들에게 바치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마르-h6x2 жыл бұрын
4k블루레이로 사면 아이맥스 비율 포함입니다.
@진자림-f8e2 жыл бұрын
good hunting
@hyubaddo2 жыл бұрын
Blu-ray 플레이어는 뭘 사용하시나요?
@sungjaecho27812 жыл бұрын
@@hyubaddo LG 내장형 블루레이 레코더와 USB 외장 블루레이 플레이어 사용중입니다.
@user-ce4lz4jj1d2 жыл бұрын
전편을 보니 강제전역 안당한게 다행인 것 같네요ㅋㅋㅋㅋ
@아라-z1z2 жыл бұрын
다음건 너무 궁금해요~ 멋진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무무-d9l9r2 жыл бұрын
시사회 당첨되서 롯데타워에서 매버릭과 행맨 루스터와 함께 영화를 봤는데 기분이 정말 묘했습니다! 그곳엔 공군의 탑건도 함께 있었더라구요:) 아재님 덕분에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한테 설명도 해줄 수 있었습니다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토롱-b8g2 жыл бұрын
탑건 시사회는 4DX 로 진행 됐나요? 탑건은 4DX 아니면 별로 인것 같아서요..
@patrickko50332 жыл бұрын
시사회는 수퍼플렉스 극장에서 했을겁니다.
@명현호-y5m2 жыл бұрын
@@토롱-b8g 탑건은 돌비
@jhjeon8882 жыл бұрын
와........ 개부럽...............
@jhjeon8882 жыл бұрын
@@토롱-b8g MX관에서 봤는데 앞뒤로 세번씩은 지린듯
@Jolly-Rogers2 жыл бұрын
저, 아제님의 훌륭한 자막 협력 덕분에 탑건:매버릭 5번 봤습니다. 이제 마자막으로 6번째 관람 예정하고 있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증에 관한 여러 얘기들이 있다는 건 익히 압니다만 영화는 관객을 위한 것이기에 적당한 타협을 한 것은 좋다고 봅니다.
@AJAEGOGO2 жыл бұрын
제가 감사합니다^^
@maverickson22522 жыл бұрын
영상 오랜만이에요. 너무 반가워요 아재님
@김민구-r1m2 жыл бұрын
10G 기동으로 비행기 해먹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라운디드 당한 상태에서 마음대로 비행기를 몰고 나간 것도 좀 그렇구요.민항에선 항상 G를 모니터해서 처벌에 조건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passfade4458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태평양함대 사령관이라고!
@kimslife7772 жыл бұрын
항공기 시스템 자체가 G리미터(?)라 10G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_asdf12342 жыл бұрын
@@kimslife777 g리미터 풀어져요
@kimslife7772 жыл бұрын
@@user_asdf1234 리미터 풀고 단속 걸리면 벌금이 ㅎㄷㄷ 하겠네요^^ㅋㅋㅋ
@qjawls-717bb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fa18ef 슈퍼호넷이 기체한계 g가 7.5g인데 10g인게….
@senkim72602 жыл бұрын
전시였다면 3성 장군은 달았을 겁니다. 평시에는 안정적인 관리형 인물이 출세하는 법이죠 ㅋㅋ 보급은 장군이 전투는 대령 이라는데 매버릭은 대령이 어울려요.
@모리-y7f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전시 덕분에 장군이 된 사람이 패턴이라고 정말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니는 사람이었죠
그건 모르죠.. 전쟁을 겪은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진짜 전쟁 영웅들의 성격은 의외로 침착하고 내성적이고 참을성 많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Ngmmaa2 жыл бұрын
@@frisebichon1519 전쟁영웅 대부분이 그렇지는 않아요.
@frisebichon15192 жыл бұрын
@@Ngmmaa 한국전 월남전 수기를 봐도 그런 중세 기사식으로 돌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 패튼이나 백선엽 같은 인물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훌륭한 군인들은 명령을 최우선시함.
@aga79892 жыл бұрын
다음 편 기다립니다~~~~~~~~~~
@fly_w_ton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그 비행기" 가 등장한 것만 봐도 만족했던 영화였습니다! ... 그나저나 이 영화의 명대사는 "아직도 대령야?" 이거 아닌지...ㅎㅎㅎ
@ilkhg99022 жыл бұрын
Talk to me goose...
@이상주-v1f2 жыл бұрын
방송 감사합니다.
@진자림-f8e2 жыл бұрын
아니 ㅆ봉 다음편이요? ㅋㅋㅋ
@KimyuJin-p4j2 жыл бұрын
(매버릭) 조종사는 ~~탑건1때 소닉붐도 했고 옛날부터 사고치고 탑건 매버릭 영화 장면중에 다크스타 공중분해 시키고 했습니다 ~~아이스맨이라 하는 동료덕분에~~ 매버릭은 조종사 활동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
@jeffsong565315 күн бұрын
86년작이고 거의 40년전 영화인데도 지금보면 또 가슴이 설래죠.
@조환-v8y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youngsungsohn82042 жыл бұрын
아재님 목소리 넘 반가워요. 날도 무쟈게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목소리도 자주 들려주세욧!!
@Ima184mm2 жыл бұрын
탑건 다시 봐야 겠다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는 너무 어릴때이기도 하고
@강경탁-o8y2 жыл бұрын
아....이거야 말로 떡밥입니다.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 올려주실건데요?
@강창민-m5z2 жыл бұрын
아재님 반갑고 또 반갑고 보고 싶었어요^^
@Dawtih242 жыл бұрын
오늘 탑건보고 왔는데 오늘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셨다니!! 감동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볼게요!!
@jakepilot21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
@금준장172 жыл бұрын
2:20 깨알같이 펩시 그림이 그려진 쟁반이 있네요ㅋㅋㅋㅋ
@곰도뤼클린2 жыл бұрын
무장정비사로 근무하면서 G 먹고 오는 항공기 바로 입고정비 들어가지 무장 다떼서 크랙점검하지 볼트 전수점검에 씨커 떼서 비파괴 들어가지 건도 다 빼서 점검하지 보는 내내 탑건스쿨에 있는 항공기는 한소티 끝나면 갈고 또 갈고 한 50대는 필요하겠다 싶은 소름
@truth14722 жыл бұрын
정비사가 아주 많아야겠어요!
@minas_hand2 жыл бұрын
@@truth1472 정비사가 많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코브라기동은 진행방향에 대한 공기저항을 기체가 온몸으로 받기 때문에 기체에 무리가 많이 가는 기동입니다. 실전에서 코브라기동 했다고 하면 그 기체는 대대적인 정비가 들어가야 합니다. 영화의 예고편에 나왔던 코브라기동후 플레어를 뿌려 미사일을 기만하는것도 미사일과 기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오히려 플레어에 기만되지 않고 코브라기동을 하는 기체를 직격합니다. 탑건에서의 전술은 2대1조의 전술입니다. 1대의 미사일 락온을 코브라기동으로 피한다고 해도 뒤에 있는 윙맨에게는 그냥 멈춰선 표적일 뿐입니다. 영화 후반부 매버릭과 구스가 F-14로 탈출중에 SU-57 2기를 만났을 때 SU-57의 윙맨이 괜히 뒤로 간 게 아닙니다. 앞에 있던 SU-57을 공격하니 바로 락온 걸어서 미사일을 날렸죠.
@UFCccccc Жыл бұрын
탑건 보니까 군복무 할 때가 생각나드라고요 ㅋㅋㅋ 전 기체정비병이었는데 조종사분들 참 젠틀하셨던 게 기억에 남네요. 하급잔데도 항상 존칭 써주시고 비행대대장님도 유지비행 나가실 때마다 항상 잘 타겠다고 인사해주셨던 것도 기억납니다.
@tetrabaenasocialis8342 жыл бұрын
Mach 10 찍을 생각은 있어도 와일드 위즐 할 생각은 없는 기묘한 세계관... 근처에 그라울러 한두대정도 던져놓고 고고도에서 JDAM 떨구면 되는걸 굳이 항공기 설계 한계까지 넘겨가면서 저공침투하는 멋진 모습
@user_rnaxim2 жыл бұрын
그라울러를 데려오는건 불공평하자나요 ㅠㅠㅠ
@chip91782 жыл бұрын
그래야 "재밌으니까"
@박진규-z3u2 жыл бұрын
@@user_rnaxim 적을 섬멸하는데 불공평한게 어딨나요? ㅎ
@annan50642 жыл бұрын
저도 영화보면서 그라울러를 왜 안쓰지가 입에서 터져나오는데
@lolro3755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국제문제를 일으키는 걸 원하지않아 내린 결정이었잖아요 그라울러는 고출력 방공레이도에 걸리고 지상장비가 전자전 재밍당하는 상황이 명확하지니까요
@frenkie_dejong212 жыл бұрын
행님이 요즘 오래간만에 돌아와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huchu4726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진격의 아재님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폭염에도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RICHbmd2 жыл бұрын
장포대의 심술이란 ㄷㄷ
@throneblack69012 жыл бұрын
6:41 탑 건 스쿨 정문에 전시된 F-14 설정상 1편에서 매버릭이 타던 바로 그 기체라고 하더군요. 기수에 킬마크가 3개 새겨져있죠 ㅋㅋㅋ 근데 그 다음 장면이 매버릭이 쓰리스타 제독에게 까이는 장면이라 감독이 영화 흐름상 맞지 않는거 같아서 삭제했다고 ㅎㅎㅎ
@user-ji6wj7dy8k2 жыл бұрын
오 그러네 킬마크 3개 ㅋㅋㅋ
@Jolly-Rogers2 жыл бұрын
블루레이 감독판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상영 시간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리코일2 жыл бұрын
탑건1에도 나왔던 제트기류에 휘말려서 뒤에서 따라오는 항공기가 위험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문외한도 떠올릴 수 있는 답은 정답이 아니겠죠ㅎㅎ
@minas_hand2 жыл бұрын
탑건1에 나왔던 제트기류에 의한 엔진꺼짐은 F-14 1세대의 고질병이었습니다. 꼭 제트기류가 아니라도 급격한 기동을 하면 엔진이 꺼지는 결함이 있었죠. 그래서 매버릭이 군사재판에서 무죄를 받아 복귀할 수 있었던거구요.
@이철희-k6x2 жыл бұрын
계곡을 저공으로 날으면 뒤쪽 항공기에 공기흐름의 밀도가 차이나서 양력형성에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공항에도 1대가 이륙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공기흐름이 난류가 안정된후 다시 이륙 헌다든데..뭔가요?
@고글-s5q2 жыл бұрын
멀쩡히 날아다닌 거 보면 문제 없었겠죠
@idus_72 жыл бұрын
요즘 4세대 이상 전투기들은 양력이 아니라 출력빨로 난다해도 무방합니다 날개없는 로켓이 계속 날아가는것과 비슷하게 엔진 출력으로 커버하죠 민항기와 전투기는 그런 설계자체부터가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goodbyedpi2 жыл бұрын
영창안간게 다행이네요
@한국해양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펭귄-h5o2 жыл бұрын
토마호크 관련 댓글이 없네요~ 전 토마호크에서도 의아함을 느꼈어요
@truth14722 жыл бұрын
폭격이 제일 정확하답니다.
@guyright18382 жыл бұрын
탑건 진지빨고 보면 톰형은….아마 아직도 알카트레즈 섬에 있을지도 ㅋㅋㅋㅋㅋ
@yechankim10942 жыл бұрын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밀떡도 아니고 쌀떡이여서 영 모르겠네요… 아무리 밀리터리 덕후여도 특히 공군기 전술이나 작전을 우리가 무너 수로 알겠습니까… ㅠㅠ
@surisuriki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쌀떡여기도요
@AJAEGOGO2 жыл бұрын
🤣
@류기준변호사2 жыл бұрын
좁은 계곡에서 여러대가 따라가면 기체가 불안정해지지는 않으려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고도도 낮고..
@김용우-i6s2 жыл бұрын
산에서 롤오버할 때 매버릭 하네스가 벋겨질려고 하내요. 저게 저럴리가 없을텐데... 그리고 계곡에서 저공비행할 때 저런 저공침투비행의 특성을 생각하면 롤 스피드가 좀 지나치게 빠른듯? 한가지 더하면 위의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마지막에 폭탄 던지고 팝업하는 순간 상승각을 생각하면 타게팅 포트 앵글이 나올까나?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별안달겠다고 도망다니던 대령은 있긴 있었습니다. 66년 영국주둔하면서 F-101몰던 제86전투비행단장이었던 로빈 올즈는 베트남에서 가서 전투기 몰겠다고 계속 신청내고 있었는데 국방부 내근중이던 동기한테 장군진급 내정되었다고 귀뜸을 받습니다. 보통 군인이면 진급한다고 좋아해야 하겠지만 이 양반, 제트 전투기 몰고 전투에 못나가게 되었다고 절망해서 어떻게 군법회의는 안가고 진급을 못할 정도로 인사고과를 박살낼 방법을 찾다가 기지개방행사에서 그 둔한 F-101로 초저공 4대 풀AB 사방머지를 시도해서 3공군사령관 앞에 불려가서 박살이 나고 사령관이 면전에서 진급추천서와 부대 관리잘했다고 준비해놨었던 공군수훈장 훈장상신서를 찢어서 쓰레기통에 넣는걸 보고는 "Thank you!"라고 웃으면서 경례를 때렸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합니다. 월남가서도 100회 전투출격이면 본토귀환해야하는데 비행단장이 워낙 자주 출격을 해서 의무근무기한인 1년은 한참 남았는데 금방 90회대 출격으로 올라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대 근무 현황판에 이 양반 출격기록이 80회대 후반에서 90번회대 초반을 오락가락 하면서 늘지를 않더라는... 출격횟수는 조작이 가능했었는데 적기격추는 조작이 불가능했었고 적기 4기째 격추시키고는 또 국방부에서 5기 격추로 베트남 최초의 미군 에이스가 되면 본토로 불러서 훈장하고 별 달아서 언론플레이하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때부터는 교전들어가서 최대한 적기를 몰아붙여서 사격기회가 오는 순간 옆으로 빠지면서 윙맨보고 쏘라고 했었다더군요. 그래서 근무기한 꽉꽉 다 채워서 있다가 결국은 끌려가서 별 달고는 제대로 비행 할 수 있는 보직을 다시는 못 받았다는 비극이...
@천하공군2 жыл бұрын
천상 비행에 미친 사나이네요.ㅋ 출세와 진급도 마다한 비행 열정! 멋집니다.
@cq70912 жыл бұрын
끌려가서 별을 달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hawk887310 ай бұрын
저 새끼 빨리 빼내!! 빨리 별 달아줘. ㅋㅋㅋㅋ 이런 분 전사라도 하면 대참사니 국방부가 부들거렸을듯,,, 장군도 사고 거하게 치네요.
@_positivethinking89002 жыл бұрын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습니다~~^^
@용가리-g5z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사실 진짜로 저런 테러집단이 활개치고 폭격해야 했다면 해군을 동원할께 아니라 미공군이 B2를 날려서 벙커버스터 큰 놈으로 한방에 해결할수 있음
@truth1472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enlightenmentlife3916 күн бұрын
결론. 반골은 능력이 뛰어나도 반골일뿐. 자기 능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직에 대한 것을 생각하지 못하지. 조직은 체계와 안정이 더 중요하며 능력이 있어도 전체에 위협을 가하는 개인은 반드시 정리된다. 자기 능력으로 전체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려면 전체와 조화를 이루면서 그런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건 엄청나게 어렵다. 그러니 대부분 반골들은 자기가 왜 도태되었는지 모르고 조직과 세상에 대한 원망이나 하다가 생을 마치는 경우가 대부분.
@대발이-m5v2 жыл бұрын
30ft로 비행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비행한 조종사가 톰크루즈가 30Ft로 비행해야 된다고 요청을 했었다고 합니다^^
@truth14722 жыл бұрын
30피트면 9미터인데요! 가능한가요?
@Im_Korean2 жыл бұрын
30ft가..... 가능해?
@대발이-m5v2 жыл бұрын
@@truth1472 비행한 조종사가 그랬으니 가능할듯 싶습니다
@gjl41802 жыл бұрын
@@truth1472 미국 사막은 아무 것도 없는 지향이 많으니 가능했겠지요?
@KrMorgan122 жыл бұрын
소련 대함미사일보다 낮네 ㅋㅋ
@handsforhero2 жыл бұрын
정말 여러번 보고 싶었던 명작...
@wucamansei2 жыл бұрын
다음편? 궁금하게 한 다음에 다음이라니...
@gun94912 жыл бұрын
영원한 팬입니다
@q4560012 жыл бұрын
톰형 전투기 몰으셔야 해서 고증따윈 갔다 버린 영화... 솔직히 이라크 전쟁때라고 하고 구스 아들이 초임이라고 해야 상황 설명 되는 영화인데 20년 늦게 나온게 문제 아닐까요.
@존도우-r9x2 жыл бұрын
다들 감동해서 울었다던데....저는 서글퍼서 울었습니다 36년전 중3때인가 본영화인데.....이제야 2편이라니....게다가 매버릭은 할아버지가 다됐다니....ㅠㅠ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당시에 공사 29기?에 지원했었는데.... 아버지권유로 항공대로 진로를 바꿨죠...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metaljacket20002 жыл бұрын
헐 29기시면 대략 어르신 연배가 추측이 되네요
@duke31662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범상치 않았는데 자막을 감수하셨군요~~ 우와~~~!!
@이민규-d9s4i2 жыл бұрын
좀 기형적인 경우지만 투스타 달고도 비행대대장 한 경우도 있긴하니 뱅기 모는 별 느낌이었어도 재밌었을텐데
@IIlllIIlllIIlllIIIllIIllIIllI4 сағат бұрын
누구임?
@이민규-d9s4i4 сағат бұрын
@IIlllIIlllIIlllIIIllIIllIIllI 에이스 부대로 유명했던 JV-44 지휘관 당시 중장 아돌프 갈란트 왜 중장이 투스타냐면 독일군은 소장이 1스타고 3스타 대장 위에 상급대장이 있고 그 위에 원수가 있었어서 암튼 100기 넘게 떨군 슈퍼 에이스 출신 장성이면서 상부랑 갈등으로 일선에서 임무뛰던 사람임 미군이랑 루프트바페랑 같냐 항모 함장이 대령인데 거기 비행단장이 대령보다 높으면 되겠냐 같은 나쁜말은 ㄴㄴ해
@머니게임-v7e2 жыл бұрын
다음편 기대
@Min775392 жыл бұрын
매버릭의 비행방식으로 인한 기체의 컨디션과 수명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카와이센세2 жыл бұрын
아아...현기증 날것 같아요..빨리 정답을 알려주세요 저고도 배면수평 비행중 고속상승정점 기동할때 영상속 마치 자동차 급 브레이크 밟는거 마냥 스틱을 당기거나 롤을 하지않는게 문제점이 될수가 있는지?
@Golbat3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제 앨범이 공군 앨범이라 펼치면 세계 전투기 사진으로 시작했어요 마크로스를 먼저 알아 거기서 톰켓이 제일 눈에 띄었는데 좀 크다 보니 항모 운용하는 나라는 비행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인공의 세금으로 장난치는 자세가 달갑지 않지만 미해군홍보는 큰거 같아요 리턴투베이스가 탑건 오마주를 많이 한거 같은데 공군인게 달갑지 않더군요 아무튼 공군에서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저도 공군이었다는게 행복합니다 취향이 b52라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용산에서 대리만족하곤 했어요 미국 제외하고 영국이랑 여기 밖에 없다더군요 좋은 방송 많이 하시고 필승 공군
@AJAEGOGO2 жыл бұрын
👍
@천하공군2 жыл бұрын
탑건 오마주 정도가 아니라 관제탑을 저공비행으로 지나치는 것, 커피 쏟는 것 그대로 베꼈더군요.^^
@aurora95312 жыл бұрын
으.... 겁나 궁금하게 해놓고 컷 하다니 😭
@재밌는놀이902 жыл бұрын
뭔가 항공 전문가만이 알 수 있다는 힌트를 주신걸 보면 와류 문제나 아니면 고속 굳음 등 유체역학적 문제인 것 같은데...
@ongs55262 жыл бұрын
꼭 돌비 영화관에서 봐야해요 ㅋㅋㅋㅋ
@아이고-p6v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장면은 아마 급상승과 급하강을 반복하며 기체 한계까지 운용하는게 기체 내구도에 문제가 생기겠죠
@유수윤-m4o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 문제가 생각보다 많군요 ㅎㅎ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영상이 너무 재밌네요
@보노보노-y9b2 жыл бұрын
베트남전때 실재로 비슷한 사람 있지 않았나요? 라인베커 작전인가에서 에이스되서 2차대전-월남전 따블에이스 하신분
@huchu47262 жыл бұрын
흑시 급기동및. 하강침투하다 고공 으로. 급 가동하면. 레이더에 탐지되고 미사일에 격추되지 안 나요 전투기 3대가 편대 기 동 하며 쏘닉붕를 이르 키는 걸 보면 기동 간 위험 해 질수 있지 안 나요 즉. 전술 기동 의 약점 이 있은 것 같음.
@xroadcedarhill92242 жыл бұрын
아.. 형님 이번 폴란드 수출관련 FA50 block 20에 관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컨텐츠가 달라서 여기서는 여쭤보기가 그렇네요 KF-21, FA50 영상 한번 만들어주세요 ㅎㅎ
@teamride76512 жыл бұрын
아재님의 멋진번역덕분에 더욱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진심..제가 극장에서 본영화중에 이정도까지 이영화는 죽어도 극장에서봐야하는영화라고 느낀적이 없네요. 3회차밖에 못해서 너무 아쉬운...하...나중에 다시 꼭 4dx관같은 특별관에 다시 걸어줄거라 믿고있습니다. ㅠㅠ
@kfkf57782 жыл бұрын
미공군에는 2가지 LINE이 있다는군요. 진급라인, 또 하나는 진급 안하고 비행만 하는 비행전문라인, 이쪽라인은 나이 제한은 있다는군요.
@sanghyukcho45712 жыл бұрын
아재님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필승!
@hseoky2 жыл бұрын
진격의아재님 바쁘신 일은 잘 해결되신건가요? 1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컨텐츠로 자주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saltantemfirebirdanimamtua27852 жыл бұрын
멋대로 비행기 몬 것도 있지않나요? 그 훈련에서 짤리기 직전에 미션이 가능하단걸 보여줄려고 했는 데 그때 관제에서 한 마디 했죠. 멋대로 허가없는 비행이라서 순위안에 들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KyoungEunSeo13 күн бұрын
저공비행중 음속돌파?그건.....일단 모든 죽이겠다는 각오가...
@tailra12 жыл бұрын
문제점 1 - 600노트란 속도로, (기체간 간격에 따라 다르지만) trail 대형으로 선두기체 후류를 감당하면서 좁은협곡에서 기민하게 기동 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문제점 2 - pop up 스트라이크 후 최대 중력 가속도로 상승하는데 이때 기체가 에너지 손실로 속도가 떨어져 있는상태에서 심지어 nose up상태에서 적 sam에 노출되는데 이때 기민하게 회피기동할 에너지가 과연 있을지..
@빅맥-o3u2 жыл бұрын
아는건 좃도 없는데 아는척은 하고 싶고 그저 사회부적응자 극혐 그 자체 다들 웃고 떠드는데 끼어들어서 그건 아니야 이런 사회적 암덩어리
@hyun0002282 жыл бұрын
탑건을 이렇게 해석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nest_912 жыл бұрын
탑건 영상을 볼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 9:33 이부분에서 급상승 할때 실제로도 저렇게 다이나믹하게 조작을 하나요? 아니면 박진감을 위한 영화적인 허용인가요?
@박도영-s7k2 жыл бұрын
영화 보면서 테스트 파일럿도 별달아 줘야 한다고 생각 했어요 라이벌 이었던 아이스맨은 4성 장군 인데.... 대령 이라니... 짠해 너무 짠해...
@대차게살자2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을 기대하라는건 당신은 윙맨이 아니라 진정한 유튭버입니다
@천하공군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 매일 운동장 스무 바퀴씩 뛰고 Falcon 4.0 매뉴얼 번역해가며 편대비행하고 항공 지식은 차곡차곡 쌓았지만 정작 시력이 떨어져(지금은 라식도 허용되지만 당시는 0.7 이상 요구) 수능 잘 치고도 공사 포기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청소년 여러분! 게임에 미치면 인생이 바뀝니다.ㅠㅜ
@youngmoon87622 жыл бұрын
요새 라식도 허용되요? 와...저는 한 35년 전 공사가고 싶었는데 그때는 라식도 없어서 원서도 못내봤는데....
@lockhead61262 жыл бұрын
@@youngmoon8762 윗 분이 라식 허용된다고 말해서 헷갈리신 것 같은데 군에서 하는 PRK라는 눈수술은 됩니다, 다만 지원 전에 일반 병원에서 라식 라섹을 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PRK 수술이 된다고 한들 이 수술에도 요구 조건이 있어서 좀 힘듭니다 ㅎㅎ
@이성희-d9s2 жыл бұрын
시즌2 시작하시더니 처음부터 밀당하시네요. 아재님의 건강과 건승도 빕니다.
@idontcare58002 жыл бұрын
탑건 1. 그 시절 보았을때 우와!... 훗날 탑건 OST도 맘에 들어서 구입했었습니다. ㅋ 탑건2 보는데 그시절에 보았던 영화의 스토리가 이어지는것을 보고..... 감동이었습니다. 아재님이 감수를 하셨다니. 헐!!!. 수고하셨습니다!~
@glycine86402 жыл бұрын
지형때문에 교신유지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중계기가 떠있어서 가능한걸까요? 그리고 산악파와 지형에 의한 난기류영향 하에서는 메뉴버링 스피드 이하로 날아서 Structural damage를 입지않도록 대비해야하는데 오히려 더 빨리 더 급선회하며 나네요! 혹시 이런 문제점이 아닐지..!
아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최근에 자가용 조종사 면장 시험 본 기념으로 어제 영화관에서 탑건 2를 봤었는데 아재님께서 예전에 알려주신 지식들이 영화 몰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하공군2 жыл бұрын
와~ 축하드립니다. 전 16년도에 면장 땄었는데 비행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KTY-wy1zi2 жыл бұрын
연료통 사출을 원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jdc-admin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진격의 아재님도 대령전역^^
@Tkdlqjrj2 жыл бұрын
이영상만 기다렸습니다…
@dogynight2 жыл бұрын
너무 낮게 날아서 버드스트라이크 같은 인테이크 문제가 발생할 것 같네요. 특히 선행하는 기체가 있으니 그 후류로 무엇이 타고 들어올지.. 두번째는 연료탱크
@hyuckmannkwon420 Жыл бұрын
영화 "Topgun Maverick"은 가상의 영화 주인공이지만, 실화 매버릭은 역사상, 실제로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Robin olds(1922~2007)입니다. P-38 라이트닝으로 시작해 무스탕, 세이버, 팬텀까지 수 많은 기종의 전투기로 혁혁한 무공을 세웠으나, 준장진급을 포기하고 전역한 불멸의 에이스 였습이다. 시간되시면, 한번 기획해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hoylekim2 жыл бұрын
Beach BALLY Ball이 뭐예염~~! ㅋㅋ
@AJAEGOGO2 жыл бұрын
앗~ 오타!! 😅
@양희준-e8t2 жыл бұрын
프로펠러 전투기. 제트전투기 중 스릴로만 다지면 뭐가 더 하나요? 공중기동에서 요...왜냐면 너무 빠르면 오히려 스릴을 못느낄수도 있지 않을까해서요...
@KrMorgan122 жыл бұрын
우주 전투기. 진정한 3차원.
@천하공군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제트전투기죠. 스쿠터랑 슈퍼스포츠 오토바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ukyang2 жыл бұрын
잘 지내냐 친구? 거기는 이제 밖에 아예 못 돌아다니겠구만. 재밌게 잘 봤다, 파이팅이다~ ;)
@AJAEGOGO2 жыл бұрын
고맙삼. 화이팅이여~^^
@music_stage_khan2 жыл бұрын
F16 나왔던 샷건을 보셨나요? ^^
@FrankFromIowa2 жыл бұрын
장포대는 이렇게 자유롭다
@sangkyupark92362 жыл бұрын
ㅋㅋ 일단 작가가 진급을 누락 시켰죠.. 아무래도 군에서는 능력이 출중한데 겉도는 것보다 못해도 열심히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듯합니다. 장교의 경우 진급에 더 예민하겠지만 파병 가서 느낀 것이 미군의 경우 하사로 20년 복무한 사례 등을 봐서는 실무를 계속하기 위해 진급 신경 안쓰고 군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경우는 정비 분야 제한적인 사례라서 일반적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병 때 제일 기억에 남는 조종사가 있는데 한 낮 정비사들 고생한다고 픽업 트럭에 게토레이 싣고 돌아다니며 얼음과 함께 놔눠주던 ….. 계급을 바라보는 시선이 우리와 좀 다른 갓 같았습니다. 물론 인간의 높아지려는 욕구는 동서양 비슷하겠지만..
@q4560012 жыл бұрын
적군의 문제점 1. 목표시설이 이동형이 아니다. 2. 고정형 시설 만들껀데 분지에 벙커버스터 맞으라고 시설을 만들었다. 3. 갱도형 시설이면 재들이저짓 못했다. 4. SAM 사이트 그렇게 박아 놓을 정도의 자금력이 있는 적인데 중저고도 방공 장비등이 아에 없다.
@오오-z2c2 жыл бұрын
걍 영화는 영화로 봐요ㅋㅋ고증 문제는 그것들 외에도 E-2호크아이가 스텔스 전투기인 수호이57을 레이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님이 말한대로 저정도로 샘 포대들을 대치할 수 있으면서 쉴카나 퉁구스카같은 중•저고도 대공무기들을 배치 안 했는지,전자전 F/A-18G랑 시드기로 적 방공망부터 제압하고 둘오가면 손실이 적은데 왜 이걸 안 쓰고 방공망을 제압 안 했는지(움직이는 규모가 크다는게 문제라면 이미 항모가 떴는데 규모가 문제될건 없고ㅋㅋ),초반에 말한대로 F-35를 사용하여 그라울러와 시드기 및 공대공 무장의 호넷의 호위를 받으며 F-35스텔스기나 공대지 무장의 호넷이 목표시설을 처리하면 되는 등 고증 따지면 엄청 많아요ㅋㅋㅋ그냥 영화는 영화로^^
@q4560012 жыл бұрын
@@오오-z2c 스텔스기가 만능은 아니고 조기경보기가 탑제 하고 있는 레이더에 위치 파악은 가능 합니다. 스텔스기가 중점을 둔건 무장을 유도하는 레이더파를 회피 하는거죠. 그래서 그라울러가 f22를 가상격추한게 가능 했고요
@q4560012 жыл бұрын
@@오오-z2c 방공망 제압작전의 경우는 상대의 공대공 전력때문에 어렵다고 초반에 나왔구요. 근대 고정형 목표물이 영화상의 설정 충돌인게 1차에 실패했을시 상대가 이동표적이거나 대비용 갱도를 준비 하는게 아니라면 2차 3차 기회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죠
@onday576914 күн бұрын
지면(특히 먼지많은 사막..)에서 초저공으로 비행하면, 지면 부근에 떠있던 이물질들이 엔진내부로 빨려들어가서 실속, 추락가능성 높은거 아닌가유? .. ... 그게 아니면 지면 열기 vs 상단 차가운공기가 기체항력에 문제 일으켜서 바닥으로 고꾸라질수 있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해봅니돠요.
@minas_hand2 жыл бұрын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한게 비행고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바이저가 투명이라는것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호흡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바이저가 투명하면 매버릭이 훈련중 시도한 태양쪽으로 도망가면 태양빛에 시야가 완전히 가려 타겟식별이 어렵다는거죠.
@촉법소년단-q1c2 жыл бұрын
매버릭이 마하10에서 기체가 박살났는데 살아서 생환한게 기적
@truth1472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죽지요. 이론상 제트엔진으로 음속의 15배는 지상에서 90km에서 가능하답니다. 10배라고 해도 상당히 높은 고도고요. 탈출을 해도 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