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입장은 안타깝긴 하지만 주민들 책임이 우선이다. 50년 살게 해줬으면 충분히 할만큼 한거다. 지자체 탓하고 땅주인 탓할 이유가 없다 그렇게 소중한 보금자리이고 집이면 그만한 가치를 지불하고 땅을 사라.땅 주인도 구매해 주길 바라는데 땅 살 때는 싼값에 사고 싶고 인터뷰 할 때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가치로 얘기들을 하시니. 아이러니하게 들린다.
등기등록않했다잖아 그리고 이건 땅주인 입장도 좋나 좋같은거야 나라에서 국지도 아닌 남에 땅에 저렇게 집올리면 나중에 어떻게 하라고 노인분들만있다고? 저렇게 젊은사람도 있는데 예전에 어머니가 시골땅샀는데 점거당했다. 그때는 5년만 산다고 하더니 사정이 딱해서 봐드렸던게 나중에는 물에 빠진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더라 할미할아부지사정딱하시지만 이거방법이없다. 땅이 돌고돌아 외부인한테 갔을텐데 그전에 시에서 사던지 지금와서 이사단을 내놓고 땅주인탓하면 그건 개애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