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아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첫 결혼기념일에 경찰서로 끌려간 최홍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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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동치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
@jamesh7557
@jamesh7557 3 ай бұрын
사랑이 깊으면 기념일 당연히 챙겨주죠.
@나엘리-d3c
@나엘리-d3c 2 ай бұрын
전 생일도 잊어버리고 안챙긴지 오래되었네요~ㅎㅎ
@Kbgif
@Kbgif 2 ай бұрын
생일이니 결혼기념일이니 자기 혼자만 있는것도아니고 뭘 골마프게 챙겨 그런거 하지말고 그냥편하게 사는것이 최상
@조경희-n1i
@조경희-n1i 2 ай бұрын
사랑을 떠나서 세월이 흐르면 본인 생일도 잊어버림~~
@이현주-n2u
@이현주-n2u 3 ай бұрын
제 인생의 최 악의 기념일: 7년전 제 나이 47세 생일 음력6월12일 인데 양력으로는 7월 마지막주 평일 저녁에 시어머님 모시고 아들과 저녁식사를 계획해 두었는데 오후5시가 되어도 남편이 안 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동갑내기 여직원과 가평계곡에 가서 닭도리탕 시켜먹고 오려고 차 시동을 걸었는데 차가 고장이나서 보험사 불러서 처리하고 오느라고 밥을 우리끼리 먹으라고하길래 시어머님과 아들에게 그냥 집에서 있는 밥 먹자고 했더니 아들이 스무살 아들이 나가서 꽃다발과 케익사고 자기가 삼겹살에 밥 사 준다고해서 시어머님과 저녁식사 맛있게 먹고 온 이후로 더이상 제 생일은 안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그날이 최악의 생일이자 최고의 생일이였네요~^^
@나오미-z7e
@나오미-z7e 3 ай бұрын
남자들이 부인과 쇼핑가는게 그렇게 힘든거였구나
@지현정-k1x
@지현정-k1x 2 ай бұрын
언제적 이야기 인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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