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마냥 예뻤던 며느리가 한순간에 미워진 이유 l

[@k도로시]

자식한테 주고 후회하면 더 힘드니까 잊어버리세요. 자식한테 주는거 아깝다 싶으면 주지마세요. 절대 돌려 받지 못하지요.

[@엘-g2h]

재산 많으시면 그냥 주시고, 자식은 주면서도행복하니까요. 근데 다 퍼주는데도, 부모맘 이해 못하고 배려 않는 자식은 냉정히 마음으로 접어버리고 끊어버리면 될 듯요.

[@양영숙-s5x]

😢돈벌어서자식.손주학비데주고.아들.며너리는.생각없이사는가바.돈데주고외.자식흉보고.우는데.불우이웃에돈쓰라고내나스면.이름이나나지.방송국에나와서우네😢😢😢

[@베로니카-q3b]

참답답한 할매네 오지도 않는 아들 며느리 돈은 왜주냐 죽는지 살든지 냅둬야지

[@이효선-g4i]

재참답답죽는질들마스크감각만큼크게늦게맛없재

[@lsl889]

​@@이효선-g4i 띄워쓰기 좀 배우시고 댓글 다시길ㅠㅠ

[@테오도라-k5d]

자식까지 있는 아들, 며느리한테 왜 돈을 지금까지 주는 당신들 교육관땜에 그리된거라 좀 뻐저리게 느끼고 자식한테 유산 물려줄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김사라-d1y]

할마씨들이 방송에 나와서 팔푼이 모습을 보이며 자식들 험담을 저토록 노골적으로~~~주지말고 저축 했다가 나중에 실버타운 가시고 실버타운에서 노환이 오면 요양원에 가야지요. 자식들 출가 시켰으면 스스로 해결하고 살도록 그냥 두십시요~~~

[@kuncha6]

다 늙어서 일하시는 분들이 왜 젊은 자식들한테 계속 돈을 줍니까 자기네는 자기네들끼리 벌어서 살라고 하시지 손자도 자기들이 벌어서 등록금 내라고 하세요 절때 계속대 주면 안 됩니다 그러다 돌아가시면 그 자식들 독립심이 없어 힘들게 살 걸 생각하세요 절때 돌아가시기.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인이-g4m]

돈이 남아도나봐요 서 할머니가 잘못됏음

[@ang2342]

서분례 명인님 아들 며느리가 못하면 손주들 등록금등 아무것도 지원하지 마세요~ 연세드시고 힘들게 번 돈 섭섭한 자식들테 지원할 필요 없겠네요~~ 맘 비우시고 편히 사세요^^

[@khkim710]

자식들 뻔뻔혀

[@레이튼-p9u]

그러게요 본인들도 재산 물려받은거 있고 지자식들 교육시킬래면 일을 하겠죠 손자도 엄마 따라가요 한치건너 며느리 자식이예요

[@koranyi4383]

서분례는 젊어서 일본인요정 하며 여자들 몸판돈으로 치부한 사람이니까 좀 베풀어도 될듯~ 장명인은 무슨 장명인~~

[@글로리아-v7g]

@@koranyi4383 요정을 했었나 보군요

[@LAmRlm]

며느리 시집올때 된장항아리 그 남편 돈으로 만 보여 항아리속 기생충으로 둔갑해 들어 왔나봐요 어떻게 결혼15년에 명인 하는일을 하나도 몰라 꼴에 명인인 시어머니 를 무시 까지하다니 무지해요 tv 시청후 가슴이 아픔니다.

[@mjkim8370]

지 엄마 아빠가 재산 받아 돈 있는데,손자는 왜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등록금 달라고 전화하나? 저것도 아들 며느리가 분명 시키는거겠지. 할머니한테 등록금 달라고, 전화하라고. 참 괴씸하다.

[@E777-q3i]

꼴보기 싫죠 자식도리는 안하고 연락 끊고 지원은 받고 싶으니 애들 시켜 전화하게 하고 양쪽부모한테 다 쪽쪽 빨아 먹고 싶고 부모들이 다 호구네요;;

[@야레카]

아들부부도 늙으면 땅을치고 후회 그땐 때는 늦으리 저도 젊을땐 몰랐거든요 부모님돌아가시고 변하는게 많더라고요 사소한것까지 그것이 부모님 사랑이더이다

[@gwxtyfgyert6433]

지부모가 시키니까 손자가 전화하지. 조부모들 손자한테 마음 약한 거 이용하는구만.. 속지마세요. 다 지부모 편이고 한 통속이에요

[@kk-pw6bi]

조부모가 내가 손주들 등록금해주마 하고 선언한 바 있겠죠

[@한-v7o9i]

강순옥 할머니 ;; 아들 손지는 다 투자 해주며 딸에게는 쪼금.. 이라는 말에.. 속상합니다. 자신도 여자이면서 남녀평등이 벌써 이래서 안되는 거구요. 아직도여성들이 시집을 가서 종처럼 부리는 시댁생활을 하는 거랍니다. 딸도 자식입니다 물론 배운집안도 많지만 아직도 눈물 흘리는 딸들 많답니다

[@레이튼-p9u]

저러다 쓰러져서 몸못가누면 현실이 보이지 내부모가 입원하면 내자식은 잠을못자면서 맘아파하지만 남의자식은 편안히잔다

[@레이튼-p9u]

자기 딸이면서 왜저러지 본 인혼자서 며느리 한테 온갖 정성을 다쏟아 붓네요 나도 시집이라고 할도리 다하고 힘들어도 순종하고했는데 시어머니 하는거보니까 결국은 딸편 내가 어리 섞었네요 며느리 라고 그집 식구인줄 알았네요 일하고 돈들어갈데만 며느리예요

[@소나기-m4v]

서분례 어머님, 그 마음 백번 공감합니다.

[@엘-g2h]

아들 며느리는 우리 가정엔 주기만하고 관심은 끊는 그런 시어머니를 좋은 시어머나라고들 하지요 .신세대 시엄니들은 아들 ,며느리에게 주지도 말고 섭섭,서운해 하지도 말자. 잘하면 그만큼 주고 못하면 아들없다 그러려니 생각하고 살면 되죠.

[@김민정-s3b8c]

강순의 명인님 힘드셨겠지만 잘하셨어요. 나한테 잘하는 자식들한테 해줘야 행복하고 뿌듯할것 같아요. 그리고 서분례 명인님 얘기 들으면 넘 마음이 아파요. 그나마 딸이 있으니까 딸과의 좋은관계 유지하면서 힘든마음 푸시고 나한테 잘하는 자식한테 좀더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잘하는 딸도 더더더 잘할거예요. 서분례 명인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kyungmikim9226]

아들놈들이 엄마의 약점을 아는거임. 잘하지 못하는 자식에겐 금전적 지원 싹 끊어야 함. 그 돈으로 불우이웃 도와주면 고맙단 소리 평생 들음.

[@스텔라-k2e]

서분례어머님 백번 공감합니다ㅡ짝사랑 하지맙시다

[@엘-g2h]

주위에 봐도 99%가 서분례어르신 처럼 당해요 . 신세대 시어머들은 처음부터 냉정하게해야되요 . 올 때만 친하면되죠 .

[@김경희-u3i3b]

저도 서분례마담님 마음 백번 이해가 갑니다 며느리는 남의집 딸이데요.. 저도 몇년째 대화단절이고 얼굴못보고 산지 몇년째입니다 아들 며느리 이혼안하고 사는것만이라도 고맙다 생각하고 서운한 마음 내려놓은지 몇년째 되니 마음편합니다 다 부질없는 내욕심이 빚은 결과물이지요 ~

[@풀꽃-o2e]

공감합니다 저같은분 또 있네요 처음엔 괘씸한마음이었는데 포기하니 빠르네요 3년째 연락두절입니다 둘이가 똑같으니 사는가 봅니다😢

[@푸른아시아-z9x]

오죽하면 며느리가 왕래를 안할까요

[@방명자-y3l]

@@푸른아시아-z9x 오죽하면 어미가 자식을 포기했을까요? 어미 가슴은 피멍이들어 피딱지가 몇번이고 떨어진뒤 내린 거랍니다

[@박순자-j3k]

ㅡ며느리도.그자식한태똑같은대접.밭을겁니다

[@단미나르샤-h7o]

결혼했으면 남입니다. 부모가 홀로 서세요.

[@오솔길-d7m]

이젠 아들 며느님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냅둬요 며느님 저번에 보니까 손톱이 장난아니던데 절대 같이살 며느님 아니예요 따님 물러 주시고 며느님은 잊어버리셔요

[@JH-yf1ku]

김순옥 여자분은 답답하네요 나오지 마세요. 내가 속 터져요. 방송에 못 나오게 하세요. 딸한테 잘하세요 늙고 힘없어면 며느리는 시어머니 않바요 김할머니는 딸한테도나중 버림받아요 며느리만챙기다가는

[@김씨-m1u]

옛날 사람들 다 저래요. 우리집도 오빠한테 올인. 딸들은 개털. 근데 바라는건 만만한 딸한테. 그래도 저정돈 아니지만..그래도 차별은 짜증나죠.

[@레이튼-p9u]

예전 어른들이그랬는데 75 세이상되는데도 그러는군요 예전에 우리 할머니도 무조건 아들 위주라 딸들 하고도 사이가 친하지 않았는데 영향을 받아서인지 고모도 아들만 챙기고 큰딸은 잘안챙기고 하는게 할머니 한테 학습된게 있나봐요 돈도있는데 아들한테만 올인해요 딸이불쌍해요 형편도 안좋아지고 어려운데도

[@사랑짱-h6w]

간섭과 관심은 받기 싫고 지원만 받겠단 이기적인 자식, 며느리들한텐 아무것도 주지 맙시다!

[@mkkim8280]

굿

[@bucom6614]

누가 그러데요~ 그럼에도 저런자식에게 돈을 준다는건 그것도 그자식 능력입니다. 안주시면 되는데 주시잖아요~ 주시면서 기대와 바램을 강요하고 서운해 하는데 자식이 그건 안받겠다는거고 그런데도 돈을 주니 그자식 능력인거죠~ 부모맘인게 자식이라 다 주고프고 줘도 안아까운 맘인거잖아요~ 안아까운신데 왜 서운해서 눈물까지 흘려요~ 아까워서 본전 생각나고 계산때리니 서운한거죠~ 모든 세상사람맘 다 나같을까요~ 내속으로 낳은 자식이여도 내맘같지 않은법이거늘~ 어르신이면 그 진리를 통탈하고도 남으실판에 더 마음수양 하셔야할듯요~

[@샤프란-q5i]

​@@bucom6614인간이기에 느끼는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 나이 들어보니까~몸만 늙지 마음은 늙지 않아요!!

[@긍정-s8y]

@@샤프란-q5i 누군들 다 표현 안하고 싶겠냐고요 가만보면 참 대단했을거 같네요 저같아도 재산이구 뭐구 다 필요없구 벗어나고 싶을듯

[@체리-y2x]

영인분들 나오시면 재밌어요 강순 명인님 잟 결정 하셨네요 저시대 어머님들 넘고생 하시고 며느리들 넘 여우같구

[@긍정-s8y]

돈주고 큰소리 치는 부모도 시르다 그냥 안받구 안주고 맘편한게 최고

[@임성순-d1z]

저도 60대 중반 남자입니다 철저하게 자식을 버리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스스로 살아갈수 있는 능력까지만 부모로서 끝입니다 어렵더라도 철저하게 끊어야 합니다

[@jinakim5124]

딸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딸아들 똑같이 해야지 아프면 딸한테 가지 마세요~~~

[@jaekyongjo6446]

진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rivgaheo5849]

맞아요 😅

[@김민지-h3e]

절대 안가시겠죠 아님그때후회하고 남은돈딸에게 주겠죠

[@목련꽃-b6z]

강순옥 마담님. 말씀 맞습니다 넘. 좋은 방송 이에요 🎉🎉🎉

[@호정-q6w]

요즘 자식은 옛날 자식들하고 달라요 우리는 자랄때 훌륭한 사람되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집안 일으킬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효선-g4i]

재사람생각삼년동안마스크감각질만큼크게늦게틱맛없재

[@이태옥-y3b]

손주도 결국은. 며늘 자식 입니다 고아원. 이나 양노원에 기부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춘숙진]

동치미 보면 세어르신들 성격들이 다 각 각 다르니까 재미 있네요 얼마나 잘살아서 저 연세에 자식 줄돈이 많을까 우리 자식들은 저희들 벌어서 살지 줄돈이 없던데 대학시켜 놓으면저희 들 벌어집사고부모가 보태줄게 없어서 미안한데 저 어르신들 대단 하시네

[@추억오솔길]

서분례 명인님 말씀에 공감갑니다

[@민정-z6r]

서명인님~~ 돈 벌어 손에 꼭 쥐고 자식생각만 하는 것은 명인의 가슴이 아닙니다. 돈이 자식을 망칩니다. 엄청난 재산도 잘못하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돈은 사회에 기부하고 자식들이 홀로 살 수 있도록 두어야 합니다. 그것이 자식을 살리는 길입니다. 며느리는 아껴서 주는 돈 인줄 모르고 1000원주면 만원 바라고 주면 줄수록 더 많이 바랍니다. 힘들어 번 돈 고마움 모릅니다.

[@문지영-w5t]

참 호의 만 받고 의무는 안하고 그건 아닌것 같다 나도 며느리 이지만 너무 얄밉다

[@user-fk8kf6fq1p]

의무는 아닌거 같아요. 호의를 받을순 있지만 돈을 바라는건 좀 그러네요.

[@Jkkk-m3d]

밥벌이는하지만 더한걸 시어머니께 원하겠죠!밥벌이 그걸로 만족할

[@user-ci3vt7xm4f]

며느리가 고생을 하건 아들이 고생을 하건 그 부부가 알아서 해야하는 게 맞음 자기 자녀 등록금을 할머니한테 손주라고 앞세우며 받아가는데 당연하고 권리라고 생각하는 듯

[@황금피리-l6z]

시어머니가 처음부터 냉정하게 대했으면 며느리의 가슴은 무너집니다. 그걸로인한 아픔은 갱년기땐 아예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저런 명인들 시어머니로 뒀다면 정말 가슴에 응어리가 남습니다. 그 응어리가 시댁과 문을 닫게됩니다

[@Jkkk-m3d]

분수대로 교육을시켜야죠! 막말로 능력없음 이혼하면되고 왜 권리를 시어머니에게 요구하는건지 손주들 교육비는 대준다는데 감사함과 당연함을 자기합리화 시키는것같아요

[@aika99731]

서분례 명인님..지원도 끊으세요 아드님이람 며느리가못 돼 쳐먹었네요 고생해서 키워놨더니 지 앞가림도 못하고

[@Jessy77251]

자식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려고 하지 않는게 현명한듯...난 며느리가 생겨도 자주 연락하고싶지 않은데

[@루팡-z7c]

며느리 들도 시댁에 넘 잘할려고 하지 마세요 열번 잘하고 한번 못 하면 여태 잘한 것 물 거품 적당한 선에서 하는것 최고 시댁 에 돈 받아 쓰는것 대도록 이면 받아 쓰지 않는게 좋음 어떻게든 본인들 스스로 해결 하면서 살아가세요 부모님들도 자식들 돈 주는 것도 세월이 지나면 다 잊어림 경험 해보니 그렇더 라구요

[@박경자-e1f1t]

어머님들열심히사산만큼.상처도크시네요.... 대단하시네요.. 계속자식들바라기하사면서사세요.

[@경희서-c1z]

강순의 마담님 잘하셨습니다 화이팅😂❤

[@너에게로갈까]

할머니들 순수하고 귀엽다 방송나와서 하소연 해도 결국은 자식며느리 에게 지시네 머니머니해도 저 연세의 부모님들 맘 같을라고...건강하세욤ㅎㅎ😂❤

[@레이튼-p9u]

잘한다는거 기준이 무얼까요 시집에와서 살림해주고 명절시가 생일 궂은일 하는거 말하나요 왜그래야하나요 그냥 며는리 없을때와 똑같이 생각하고 지내면 되지 않나요 꼭며느리가 할일이라고 저장을 하고 있어서 서운하죠 안오면 안보고

[@gwxtyfgyert6433]

​​​​​@@레이튼-p9u그런 마음인 거군요. 그러면 시댁에 일절 바라지도 말아야죠. 명절때 생일때 큰 일있을땐 남이라도 힘 합쳐서 일을 거들겠네요. 그럼 공주처럼 가만히 앉아 받아먹을 참이오? 참 이기적이다. 당신 남편이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사랑으로 키운 자식 명절.생일날에 보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지. 노부모 병들면 안봐도 뻔하겠다 그런 마음이면 시댁 유산도 바라지말아야해요.

[@인경-f5o]

​@@레이튼-p9u말을 밉게하는 며느리인가보네 그럼시댁돈도 받지말고 유산도 포기해라

[@글로리아-v7g]

@@레이튼-p9u 우리나라 풍습이 그러잖아요. 우리 시어머니는 딸은 명절 당일날 안오면 빨리오라고 전화하고 며느리는 딸 네 식구들 오면 밥 해줘야하니까 친정에 가면 안 된다고 하고. 30명정도 모여요. 나도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네요. 8 남매 맏 며느리인데 명절때마다 그 식구들 밥상 차리는거 지긋지긋 했어요. 그래도 시어머니나 남편놈이나 수고 했다고 말 한마디 안 하고 내가 남편놈 한테 좀 투덜대면 나만 나쁜 년이다 하고. 정말 내가 능력이 없어서 참고 살았지 능력만 있었다면 진작에 이혼 했을텐데. 코로나 땜에 식구들 안 모이게 돼서 이제 해방됐네요. 시누년들이 더 나빠요. 지네 시가는 시부모들이 없다고 꼭 명절 당일날 온 식구들 다 몰고 들이 닥치니 교자상 두개를 세 번씩 그 자리에서 밥상을 차려야 했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났었어요. 암튼 시어머니들 못 말려요. 시누년들이 생각이 있다면 엄마한테 올케언니는 집으로 보내고 우리끼리 차려먹자고 말을 해야지요. 그런 말 하는 시누년 하나없고 내가 밥 해주고 저녁 늦게 집에 간다고하면 우리 시어머니 왈 안 자고 간다고 안 좋아했어요. 명절 전날에 와서 잤는데도.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rivgaheo5849]

@@gwxtyfgyert6433 맞아요, 100번 공감합니다👍

[@user-zd4ey3wl9l]

돈 뺐기고 요양원에 버려지든 길바닥에 버려집니다 왜 다 키운 자식에 그 자식까지 책임지나요? 지들이 알아서 사는거지 은혜를 갚아도 모자랄판에ㅡㅡ

[@레이튼-p9u]

재산아들 한테 미리주고 같이살았는데 아들이 별안간에 죽고나니 며느리가 집도 안얻어주고 내쫒은집도있데요 재산 미리주지 말아요 죽을때까지 갖고있다가 본인 죽고나서 해잡숫던지 해요 남편있을때는 시부모님인데 없으면은 귀찮거든요 딸들한테도 미움받고 딸들이 달라고는안해도 미리 증여하지말라고 결사반대 했는데도 참견말라고 하면서 딸이 달라고 할까봐 더그런가봐요

[@목단꽃-k2t]

며느리는 피가 않섞인 남입니다 너무 많은걸 며느리한테 바라면 불화가 생깁니다 요즘 세상이혼 않하고 사는것만해도 엎드려야 절해야해요 시자나 며느리는 언제변할줄 몰라요 주고 후회하시지말고 본인위해 저축하세요

[@이영순-h5q1i]

강순희님 말씀정답 똑똑한어머님 진심자식한 태당해보지 않음 모르십니다

[@김연숙-k7w]

순주들이 나중에 할머니 고마움 알까요? 부모도 나 몰라라 하는데 왜 주고 혼자 슬퍼하세요? 자식이든 손주에게든 내리사랑도 본인이 정말 되돌려받겠다는 계산없이 기쁠수 있을만큼 베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kimyongja144]

강순옥님.아들한테보다 딸들 한테 잘하세요.

[@Zooyeon91]

아니지 똑같이 잘해줘야지

[@한-v7o9i]

ㅋ저희 부모님도 아들아들 하셨는데 결국엔 딸에게 모두 보살핌을 받으신답니다. 아들, 며느리는 받을 거 다 받고 나니 신경도 안쓰고 1년에 자의로는 한 번도 안온답니다. 의무적으로 와야하는 생일날,설,명절때나 오구요. 먹을 거 한 번 안 사고 옵니다. 멀리 살아서.그런것도 아니고 바로 윗층에 살아도 안 오구요. 서로 얼굴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지나갑니다.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못배운× 라고 욕하던게 생각 납니다. 그 어머니께서도 처음엔 " 딸 필요없다. 난 아들 며느리가 최고다!!" 라고하셨답니다.. 저는 그말 듣고 눈물이 낫더랬죠. 왜냐하면 시댁에서는 딸만 챙기는 집이었거든요. 내 영혼을 둘곳이 없어 눈물이 낫더랬죠. 지금은 어머니 잘 모시다가 보내드렸고요. 아버지께서 저를 의지하며 즐겁게 보내시는 걸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E777-q3i]

차별에서 문제가 발생해요 딸들도 딸들 나름이예요 아들이건 딸이건 적당히 똑같이 하세요 차별을 두는데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배미자-n7c]

딸 없는걸로 아는데

[@레이튼-p9u]

​@@한-v7o9i참 바로 위층인데도 그렇게 살아요? 마니 속상 했겠어요 왜 옛날 어른들은 그러는지 몰라요 시대가 달라졌는데 못벗어나요 지인도😊

[@돼지삼남매]

강순의 명인님 사이다

[@박희자-q1x]

명인들 존중 합니다 건강 하세요

[@도라도라-h7p]

서운하고 싫으면 지원안해주면 되고, 그래도 자식,손주,며느리가 좋으면 기대말고 지원해주세요. 뭘바라고 주니깐 서운하고 싫죠. 솔직히 말해서 아들이 가정이 생겼으면 독립시키고 지원 하지마세요.

[@도레미-b5l]

사람맘이 어디 그럽니까? 자식 안키워보신 분같군요

[@Canadadaywalk]

뭘 바라는게 아니라 예의만 지켜도 저러시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 찾아 뵙지도 않으면서 돈만 받는건 누가봐도 좋게 볼수 없는 상황 같아요 저 같으면 유서 없애고 기부한다고 할것도 같은데 유서 작성해 두었다고 자식들이 저리 나오나 봅니다 저는 저 할머니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멈그랑꼬르동]

부모노릇도 힘들어요. 뭘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 자식낳아 애지중지 길러 결혼시키면 부모할일은 끝난것 같지만 자식이 계속 지원바라면 안해주면 마음도 아프고 자식도 서운해하며 관계도 나빠지죠. 해줘서 자식이 고마워할줄알고 부모한테 더잘하면 아무 문제없는데 문제는 계속 바라고 고마워할줄도 모른다는거죠. 독립시킨이후에 지원해주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안바랍니까. 최소한 부모눈물 안나게 하는게 도리지요.

[@yaericho2361]

아들 장가 가면 그걸로 끝이라고 하던데 어르신들 말씀 듣고 지금부터 내려놓기 해야겠네요

[@목련꽃-b6z]

동차미 프로 너무 재미납니다 현실적인 말씀들입니다 🎉🎉🎉

[@김옥자-g8g]

강순희 아줌마 서분례아춤마 잘 하십니다 최고입니다 이젠그만하세요~👏🏻👍

[@gggsi1244]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남을 미워하지 않는 방법은 단하나 상대방에게 기대와 요구가 없는것 이것만 깨달으면 행복한관계가 됩니다 그리고 돈이든 선물이든 댓가없이 주고 주는겁니다 절대로 바라면 아니됩니다 그러면 상대방을 남을 사랑하는마음이 나에게 충만해집니다 그리고 내가 행복합니다 그리고 샹대도 행복합니다

[@핑크파이트]

정답❤

[@소원성취-f4w]

진짜 정답이네요

[@miram-7]

맞습니다..정답입니다. 주는 것도..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을 정도로~~❤

[@allsky8499]

안타깝지만, 어머니가 자기자신이 좋으려고 아들한테 생활비 준 것 아닌가요? 대접받으시려면 대접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셔야합니다. 케바케지만 금전적으로 지원해줘도 고마움 모르는 아들ㆍ며느리는 당연하게 받습니다. 그리고 유학이든 뭐든 대학학비를 당연하게 할머니한테 요구한다는것도 웃기네요. 우리 남매 유학자금 우리 부모가 댔지 할머니가 안 줌. 그걸 당연히 여기는 자식중에 효자 없음. 부모님들!!!? 고마운걸 아는 자식들에게 현명하게 투자하세요.

[@pks8516i]

부모가 돈없으면 자식들은 전혀 도움 안주려고 하면서 부모한테 도리도 안하면서 돈만 받아가는 아들ㅡ며느리 진짜 못돼처먹었다 ㆍ지자식들이 나중에 할머니처럼 돈줘 하면 뭐라할지 ㆍ강순의명인님이 이제라도 현실 깨달아서 끊으신거 잘하신든 ㆍ

[@야마꼬-f6n]

죽을 각오로 사신 분들이니까 명인까지 되셨군요

[@sungyireum]

돈을 왜 줘, 그러니까 더 만만히 본다.

[@cmk5240]

서여사님, 우시는 모습, 맘 아프네 그 놈의 자식을 확마..!!! 근데 그래도 자식이 뭔지.. 그 자식들 시간 지나보세요. 땅을 치고 통곡 할겁니다 "살아서 잘해야 된다" 이건 진리다.

[@kuncha6]

김순옥 어머님 생각 잘 못 하시는 겁니다 왜 저기에 나와 앉아 계세요 어머님은 부지런히 벌어서 자식들 계속 해 주세요 남한테 그렇게 하라고 하지 마시고 듣기 거북 합니다 다시는 안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나오셔서 젊은애들 못대게 만드는 것 같네요 화가 납니다

[@배명길-s3t]

요즘은 아들이고 딸이고 손자도 결국은 필요없다. 죽을때는 혼자 가는것이다. 죽어서 자식들이 손자들이 제사지는지 알아요. 화장하는지 알아요. 분묘하는지 누가 알겠어요.

[@user-gd8zo4cb4r]

근데 친정에서 받은돈을 얘기할 필요는 없죠..

[@홍은미-o8i]

왜요 사고방식 참 염치없고 고리타분하네

[@zh9969]

서분례마담님 현명하십니다👏 강옥순 마담님 아직 눈을 못 눈뜨셨네,,

[@ga3chae119]

다 처음 얼마간은 서로 잘보이려 애쓰니 고부간 예쁘고 좋고 하지 시간이 몇년지나면 전혀 반대지

[@coneyisland.]

돈주지마시고 본인 여행다니시고 충분히 다 쓰세요 어차피 여기 떠나면 다 각자입니다

[@남인현-c3l]

시집하고 인연끊고 싶으면 돈도 받지말아야지

[@레이튼-p9u]

돈안줘도 며느리 요구 엄청해요 돈주고 시키면 다행이지 아무도움 안줘도 며느리 라는 이유로 엄청괴롭혀요 말끗마다 며느리가 되갖고 라면서 며느리가 나는없고 오로지 시집행사 상품이예요

[@욜라뽕따잉]

저 세분 아들을 너무 짝사랑해서 그래요 ~모든 부모님이 그렇겠지만 ㅠㅠ

[@soso.864]

우리 새언니도 똑같음..집부터 쌀까지..조카들 학원비까지 받아간 여자..진짜 안 줘야 됨..엄마 돌아가시고 오빠도 안 보게 되네요..

[@레이튼-p9u]

며느리 야 뭐 시집 재산 본인거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손자앞세워서 생색 내지 며느리들은 손자를무기로 삼아요 손자도 내자식은 아니고 아들며느리 자식이요

[@휘향이-r1n]

그놈에 아들아들 세상이변햇어요 정신차리세요 어머님들

[@소나기-m4v]

맞는 말씀!!!

[@소나기-m4v]

윤석민,,, 아내를 사랑하는 거 맞나?

[@gwxtyfgyert6433]

아내를 손바닥에...

[@꽃순맘]

줘 놓고 뭘 섭섭해해요? 성인이고 가족을 이루고 부모에게 기대는 자식도 잘못됐지만 자식에게 무조건 돈주는 부모들 자식잘되는거 못봤어요

[@베로니카-q3b]

아무리자식도 좀 내려나야편해져요 울나라처럼 자식에집착하는 나라도 드물듯 그러니 오히려 상처를더받고

[@느낌그대로-i6d]

며느리가 서운하게 행동을 했내요

[@푸른하늘-i1t]

여유돼서 주면야 좋지요. 맘에서 주고싶으면 아무 댓가 없이 주세요~ 주고도 억울해 하는모습 별로네요 더구나 아들이 잘살면 뭐하러 줄까말까 고민을 하세요. 서로 못살아 도와주고 싶어도 그럴수 없을때가 진짜 고통아닌가요? 남은생 자신을 위해 사세요~ 즐기세요~ 집착하지 마세요~

[@bucom6614]

저도 분례분 이해가 안되요~ 자기연민 너무 심취하신거 같은데 아들내외가 저런건 서로 상대적인거죠~ 줄땐 기대없이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야되는건데 바라는 기대 마음 그 충촉 그거 아들내외 맘도 아닌 서분례씨 맘 세상 누가 다 충족시켜줘요? 하느닝도 충족못해줄듯~ 저것이 진정한 나르짓 심보임~ 돈쥐어주고 아들 내외 영혼 파괴시켰을듯~ 그것도 업보인건데 본인만 억울하다니~ 안주니만 못한 돈이니 멀 주거든 받으려는 심보를 아예 버려야되요~

[@박효열-m8r]

❤❤강순희님 특별 강좌 하셔요 넘 웃었어요 그리고 며느리 자손은 조건이 없어야지 것도 이기심예요 돈이. 다 아닙니다 조건없이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자식이 될 겁니다

[@부산찐팬]

어르신 세 분 말씀하시는것은 듣고싶고 수긍이 가는데 옆에 선우은숙이 끼면 분위기 안어울림! 그러니까 선우은숙은 돈이 많고 재산이 많다하니까 유영재와 잘 살아가라하고!! 이제는 재미있고 입담좋은 새로운분과 교체 할때도 됐다고 봅니다..

[@순심최-h8j]

선우은숙 안봤으면 좋겠다요~

[@봄나물-r3s]

명인 세분 잼나요 ㅎㅎ 존경러버요 😊

[@박수진-t8c]

인간은 이기적이기에 ㅜㅜ 올인할필요없어요 기본만하고 지내는게 좋아요 서로를위해 적당한거리도 필요하고 물질도 적당히 넘치면 서로 고마운줄몰라요 그래서 현명하신기업인들은 죽을때 사회에 환원하는분이 많아요❤❤

[@khkim710]

김순옥씨 대단 하시네

[@왕꿈틀이케이크]

아들 손주 안타까워서 돈을 줘놓고 며느리가 도리를 안한다하면 어째.. 돈 받고도 모른척 하는 아들을 족쳐야지.. 안되겠다 싶으면 지원 끊고 아들이고 나발이고 니들끼리 알아서 살아라. 해야지..

[@전명희-q3e]

돈받고도 도리 안하는 아들 원망하는건 당연한데 며느리라고 나몰라라 하는건 아니죠. 시부모의 돈 받아서 아들만 혜택보고 손주만 혜택 본건 아니죠. 며느리는 항상 치외법권인가요?

[@백경숙-z5r]

서분례어머님 등록금 줘도 나중에 고마워 안합니다. 주는것도 끊어세요. 주는게 당연한 권리인줄 알아요.

[@문영희-o7k]

세 분 모두 고생한 이야기로 책을 내면 삼국지 열권도 모자라지요. 명인이 쉽게 됩니까? 참고 산 세월에 대한 보상이지요 세분 모두 존경합니다 응어리진거 있으면 방송 나왔을때 다 푸세요 이해가 되든 안되든 상관하지 마시고 목놓아 큰소리로 쌓인 회포를 푸세요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삶의 진솔함을 느낄수 있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경숙-r9t]

ㅎㄱ

[@찬란한빛-w7j]

며느리예뻐하는 사람은 꼭 마무리에서 웬수되더라구요. 전생의 빚 다 갚고나면 악연되는 건지??

[@영화임-y7c]

아들며느리손주다니쁜놈이다,,,어머님금전은다끝고주지마세요이제는딸하고만연락하고사세요❤❤

[@이옥희-r4j]

며느리가 딸이 될수없고 사위가 아들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는 시부모들아~ 깨몽이다!!!!! 나중에 당하는 배신감은 열배더라

[@soc5498]

남의 일에 정답은 없어요. 경우가 다 다르거든요~ 속상한 사람한테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향기-o4x]

이유가 다 있으셨구나 잘하신겁니다 아들 며느리 안오는데 머하러주나요 손주시켜서 할머니 등록금 웃긴다 주지마소 솔찍하신 분입니다

[@최혜원-g2b]

서분례마나님며느리에게1원도주지 말아요~~줘도의미업고~고마움모르고 당연하듯여겨요~절대주지말아요~ 꼭움켜쥐고있으세요~

[@레이튼-p9u]

그래서 남의자식 내자식은 줘도 안아깝고 댓가없어도 안서운한데 남의자식은줘도 댓가를 생각한다

[@온건한햇살]

딸 하대하는 부모 얘기 듣기 거슬리네요 결국 요양원에 버려질 듯 생남에게도 인정 베푸는데 모든 자녀에게 사랑이나 베풀고 가세요!

[@user-uz3bv7rf6n]

자연보고 배워야 합니다 자식은 먹이활동 가르켰으면 모든지원 끊고 보내야 합니다 뭣땜에 결혼한자식 생활비 손주 학비 줍니까? 자식 망치는 길입니다 아들 며느리는 부모 음식 사랑 다싫고 돈만좋아합니다 주지말아야해요 명인님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기부해보세요 얼마나 뿌듯하고 좋은지요 결혼하면 끝

[@레이튼-p9u]

아들이 돈벌이 가 시원찮고 속썩이는지 그래서 며느리 한테 잘한거같아요

[@gwxtyfgyert6433]

아들 벌이 시원찮으면 며느리들이 같이 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걸 무기로 시부모 돈 뜯어 갑니다. 처음엔 미안해하고 고맙다고도 하지만, 차츰 당연시 합니다. 그런 사람 여럿 봤어요. 돈 떨어지면 안면 몰수 합니다.

[@양순이-u4q]

나를 사랑해야지 며느리 아들한테 관심같지 말아야 서운한 감정없어요

[@김은자-u5n]

며느리 이상하게 생기고 인성도 전혀 아닌 것이 얼굴에 다 나타나더라고요.

[@미선한-u4f]

며느리 얼굴이 왜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하지요? 얼굴만 예쁘든데요

[@김은자-u5n]

@@미선한-u4f 코도 길고 찡그린 인상으로 얼굴도 그렇지만 말투도 부정적으로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

[@stephania별]

어머님들 돈 지원 끊으세요 김순옥 어머니 착한이 코스프레 그만하세요

[@레이튼-p9u]

돈주면 본인한테 잘할거라 생각해서 그러나봐요 과거 본인이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줄알고

[@글로리아-v7g]

세 명인 님들 토크가 넘 재밌어요.ㅋㅋ 순창 고추장 명인님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네요.ㅎㅎ

[@bluelake-l4x]

아들만 우선 안좋은 사고

[@bulldog4402]

받는것들은 버릇이돼놔서 권리인줄...

[@야마꼬-f6n]

야채샐러드 너무 많아서 밥을 맛있게 못먹겠다는 말은 우리 아부지 18번인데요 ㅎㅎㅎ 반찬 많으면 많다고 ㅈㄹ 적으면 적다고 ㅈㄹ

[@youngchai6601]

할매님들 사연이 구구하지만 재미지네요

[@박정각-i4e]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명언 입니다 우째 명인들 남편이나 아들 며느리 다 이상하네요

[@이수빈-v1v4e]

손자까지 손을 다 대주신다는 말씀이 오 존경스럽게 보이지안습니다 없는 부모들 마음을 헤아리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못쓰고 가싱션 아들것되니까 손자는 아들이 책임짓고 살게하는것이 옳다는생각이 듭니다

[@이규원-l8c]

할매들 테레비에 나와서 재미지네

[@이성자-j7c]

우리 명인 엄마 분들 존경합니다 좋아요 며르들은 하나같 다똑같에 요 엄마 들이 아들위해서 참아야지 요 최고 👍 💕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늘응원합니다

[@regina6319]

내용 정리하자면 며느리 친정에서 돈받은거 말 안했다고 괴씸하다고 생각하고 며느리가 밖에서 둘이 만나자고 해서 하는말 남편 때문에 힘들다니까 어머님이 이혼하라고 했다고 며느리 마음은 안 다쳤을까요? 며느리 연락 딱 없고 안오고 아들도 안오고 손주 등록금은 계속 보내주시고 금전적 지원은 계속 하신다는 말씀인거 같은데요 마음 아픈쪽은 시어머님이고 아들 며느리는 마음 안아프고 그런가봅니다

[@레이튼-p9u]

내엄마 아니니까 뭐가 아퍼요 남의자식이

[@자작나무-z7c]

서분례 할머니.!! 탯줄을 끊었으면 마음의 탯줄도 끊으세요. 아들 며느리가 늙은 부모님을알고 측은하고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손주가 무슨 희망이라구... 공부 할만큼 가르쳤고 사지 멀쩡한 아들 며느리가 낳은 지자식 지들이 책임 져야지ㅡ 하루하루 늙어 힘빠진 늙은 부모가 왜 해줘야 하는지 ㅡ?? 서분례 할머니!! 오지도않는 아들 며느리 한테 정도 돈도 끊어 버리시는 연습을하세요 ㅡ 다 부질없는 일 입니다 ㅡ 이젠 당신 하고싶은것 다 하시고 따님과함께 사회에 보람있는 환원 하시면서 사시길요.♡♡ 이제라도 자식 책임감 키우시게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에구ㅡ 희망없는 자식한테 짝사랑 해봤자 남는건 상처 뿐 입니다. 자식한텐 사람새끼 되라고 장독에 정한수 떠놓고 기도만 해주시면 늦게 할일 다하시는 겁니다 ㅡ♡♥

[@레이튼-p9u]

내자식 학비 대기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아들의 아들까지도 해줘요 ? 그만해요 그런다고 며느리가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당신자손 해주는거 당연핟고생각해요

[@센텀이]

어떻게부끄러워서 부모한테손자등록금 을달라할수있는지 요~

[@huonkldfrewqaur]

어머니들이 능력이 있으시니 저연세에 용돈도주고 노후준비도 되어있을것이고 그것도 복이고 너무 좋은 어머니시네요 아무것도 안해주셔도되니 노후준비는 스스로좀해두셨으면..노후준비안된부모님은 자녀들이 혼인안하고 모시고사세요 너무힘들어요

[@user-ci3vt7xm4f]

저렇게 억척스레 삶을 일군 어머님들 밑에서 어떻게 다들 ㄷㅅ 같은 자녀들만 있는지 ㅎ 자식 농사가 영 잘 못됐나 보네요 안타깝습니다

[@해피-z5w]

참 거절하기도 딱하고...다 기부해버려야

[@knx9151]

이러니 독립심이 약해서 그저 부모님 밑에서 헤어나질못하고 결국 부모가 세상떠나도 자식에 앞날을 망치는 결과밖에 안됩니다.아니면 유산때문에 형제들끼리 싸우고 갈라지고...자식들도 문제지만 부모들도 방향을 잘못 돌리는거 같습니다.

[@오렌지-r2k]

친정서 받은걸 시모한테 왜 얘길하죠? 아들 이혼당할까 봐 손주 등록금도 주는거지.. 서분례명인 줘놓고 다 가등기했다잖아. 세 명인 중 제일 독한 분은 서명인. 그휘하에 들어가면 웬만한 사람은 뼈도 못 추릴듯..

[@순심최-h8j]

얼마나 가슴이 아프면 저토록 목이메여 가슴에 통한이 맺혀있는데 독하다니요 참~!!! 안그래도 아픈데 그아픔에 상처주지마세요~

[@minjung2027]

필요할때. 해주니까 그때만오는거지 해주지말아야지. 아돈안줬다고. 안해줬다고 아들이고 며느리고 안오거나 상식선도 안지키면. 그냥 알아서 살라하고 본인삶살아야지 돈있음. 나이들어 돈이 최고다. 쯧

[@레이튼-p9u]

안와도 상관없어 오지마요 저할머니는 돈도 많으면서 뭐 가아숴워 딸이 있잖아요 아들만 둘 있는사람 들말 들어보면 다똑같다고 해요

[@S.M-k3k]

강순옥 저 할매 .... 짜증난다. 된 맛 한번 봐야지 정신 차리겠네

[@bucom6614]

왜 울죠? 줄땐 기대같은건없이 주고 기대가 1이라도 있담 아예주지 마세요~저건 세상미련한짓이고 어케보면 못된 본인업보 짓는짓이예요~ 주고 욕먹고 죄받는 격인건데~ 왜 우세요?이게 울일인가? 줬는데 내기대만큼 충족안되서 억울 괘씸 서운 분노 복합적으로 못된 맘만 생긴다는건데 이건 현명하게 풀어나갈 깜냥 안됨 바로 스탑 주지 마세요~ 안주니만 못한거예요~ 당연 감사하죠~ 감사한건 감사한건데 별개로 내가 줬으니 은연중 갑질 존중 배려가 없었다던가 횡포였다던가~ 서로 상대적인거예요~ 어른이니 손주등록금까지 주긴하신디다는데 어른이니 아들내외와 속터놓고 대화 소통을 하며 풀건 푸는 ~ 아들내외가 할수있는건 그나마 선긋기일뿐인데 이거가지고 서운하다 우신다며 아들내외 손에 쥐고 갖고 노셔샤 후련하신 성미이신건지~ 아무리 내가 더주고 주는 입장이여도 인간대 인간 기본존중 배려없이 돈줬다고 자기중심적이 권리로행하신거면 잘못 맞아요~ 저런성미면 아들내외가 안받으면 안받는다고난리~ 억지로 받는거일수도~그냥 기부하세요~ 울고불고 서럽다 하지말고 그돈 본인에게 쓰며 누리세요~ 어르이신면 어른답게 줄땐 바라는거 없이 줘야한다 진리이자 룰인거 젤 아셔야죠~ 돈으로 절대 못사는게 사람 맘인건데요ㅜ

[@아리아리-h9m]

명인님 저한테 주이소 돌아가실때까지 모실수잇습니다ㅠ😢😂😂

[@youngiio]

쌍방 얘기 다들어봐야죠,

[@jungsoonmoon7321]

짝사랑은 그만하시고 욕심도 그만 내려 놓으시고 본인들이나 즐겁게 사시다가 가세요 ㆍ 나머지는 자기들 알아서 살아가 겠지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