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씨가. 밤일하고. 새벽에 퇴근 한거는. 어찌생각 하세요. 시어머님. 내 자식이 중하면. 남 의딸도. 귀하게. 여겨주심은 어떨지
@유선e8 ай бұрын
서로 둘이 불편하지 않고 잘살면되는거야..그렇다고 어른들한테 예의없게 행동한건 없잖아? 가식적인것보다 좋은데..와이프 계속 커버쳐주는거 너무 좋아보임..시어머님만 안저러면 더잘살듯ㅋ
@전모임8 ай бұрын
저는 아들넷키운 엄마임니다 결혼시켜 내비둬도 잘삼니다 한번도안가봐도 잘만 사는갑디다
@배경희-q8b8 ай бұрын
열살어려도,마누라사랑하는거봐라 착하다
@mj-to5bf8 ай бұрын
동치미방송작가 피디분 들 정말너무하네요 그렇게말많은 선우은숙이 재발좀 안나오게 할수없나요 나올인물이 그렇게 없나요 진짜 너무하네 동치미프로 안보기 운동을 해야 정신을 차리겠나요
@hamssu008 ай бұрын
착하니 김영희랑 결혼했지
@MZ수-i7p8 ай бұрын
남편 넘 귀엽다😂😂😂😂
@amy0207008 ай бұрын
시모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함 갱년기 +우울증+집착 남편괘의 관계
@하늘-l6k1x8 ай бұрын
아들셋있는 엄마입니다 결혼하면 알아서들 살게 관심 딱 끊을 생각입니다 새가정을 그네들이 알아서 펼쳐가도록 놔두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연김-t6j8 ай бұрын
멋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로망을현실로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차수민-m1f8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히는게. 시집살이에요
@삐약-j6m8 ай бұрын
일단 아들셋에서 리스팩...
@Jin-cl7st8 ай бұрын
끊어야돼요 보면 편하지않아요 요즘세대는 여성들이 너무 득세예요
@annaknight85948 ай бұрын
시엄마 조근조근 질린다 웬눈물? 나도 60중반이고 며느리 있지만 요즘은 엄마가 독립해야할 시대 , 시엄마 정신차리쇼
@제니-e9k8 ай бұрын
16키로 찐 아들한테 살 빠졌대ㅋㅋㅋ 어휴 연출이라 해도 주방 냉장고 밥솥 수납장 점검은 좀 그렇네~~~~ 아들이 냉장고에 짐 넣는 거 싫다고... 어휴... 그런 교육을 집에서부터 해야 하는데... 먹고 치우는 게 무슨 큰 일이라고~~~ 가정 교육이 안 된 건데... 또 출근하는 아들 짠하다고 우시는 건 머선일?ㅋㅋㅋ 아까우면 데리고 사시지~~~~~ 성인 아들 못 놔주는 것도 병이에요ㅜㅜㅜㅜ 그냥 알아서 잘 살게 냅두세요~~~~ 간섭하면 잘 지내다가도 트러블 생겨요~~
저도 공감합니다!!예쁜 댓글에 존경을 보냅니다👍❤️남편 존칭은 이름대신 “자기야”가 예쁘 다 싶네요!!❤️❤️❤️
@Mtmama-sx5yt8 ай бұрын
아들이 엄마의 품을 떠나 한 가정의 남편이 되었으니, 안 싸우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아가면 그것으로 족한 줄 아는 시어머니가 되었으면 하네요..
@김연주-y6i8 ай бұрын
남의자식이귀하면다른자식도귀합니다...
@심효정-s5w8 ай бұрын
김영희는 결혼을한거지 시어머니 아들을 입양한건 아님. 뭘 울기까지야.
@쥬빌리-i1r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소오름
@임계선-y7k8 ай бұрын
무녀독남 외아들 장가 보낸후 관심 끊었습니다. 지들 알아서 살라하니 서로가 너무 좋네요.
@gracepark2205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제발 이 부부집에 오지마세요 시어머니와의 식사는 외식으로 추천 합니다 재미있게 잘 살고있는집에 가서 갱년기 대방출 며느리가 착하네
@kimsuk-t4t8 ай бұрын
다큰 성인인데~~애기 취급~~둘이 잘 살게 지켜보는것이~~~
@milee3543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문화 참 ... 장가보내면 그냥 두세요 .다 알아서 살어요
@migeumKWON8 ай бұрын
아이구~ 가정가진 아들한테 좀 과하다할 정도로 아들아들 하시네 장가를 보내지말고 그냥 엄마가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켰나
@황은연-v3b8 ай бұрын
나이 열살 많은 사위가 늦게까지 쳐 자고있다가 부시시 일어나서 어리디 어린 금지옥엽 딸에게 야 승희야 주스하고 물 갖고 와 야 승희야 빨리 밥 줘 야 승희야 언능 커피 타와 하녀 부리듯 하면 자기들은 사랑이라는데 장모눈에 피눈물 나겠지요 ㅋㅋ
@migeumKWON8 ай бұрын
@@황은연-v3b 아들이건 딸이건 스무살 넘으면 마음으로 부터 내려놔야 하는법 품안에 있을때 내자식이지 내품 떠나면 그들 또한 하나의 개체로 생각해야 하는법 한사람의 남편 또 한남자의 아내로만 바라봐야지요
@rana-p3e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심하네요.안방,옷장,냉장고 검사 앉아서 청승떨고 우네요 나 아들 엄마인데 내 며늘은 동갑 인데 서로 이름 부르고 시동생도 제 친동생 처럼 이름 불러도 둘이 잘살아줘서간섭 안해요.친구들에게 시어머니 이름 안부르는게 다행이라 농담하고요. 요즘 애들은 달라요.나 60대 중반입니다.ㅎ 유교집안 유학자 딸,현대학문했죠.(영문학)
@로켓발사-e8w8 ай бұрын
@@rana-p3e 와~ 너무 멋있어요
@안개꽃장미8 ай бұрын
조영구 개그맨 사모님 ~센스 최고!!!^^
@sooyi7468 ай бұрын
신재은 씨는 언제뵈어도 최고👍
@김예니-o7u8 ай бұрын
옆집에 가도 과일 한쪽이라도 가지고 가는데 애들 밥도 안먹었는데 검사부터 하고 있다니 한숨나온다
@여우비-l8p7 ай бұрын
희야...ㅋㅋㅋ
@스카이-g5h8 ай бұрын
재은씨 귀엽고 똑 뿌러지고 예뻐요🎉🎉🎉
@jjung95488 ай бұрын
너~~~~~~~무 싫다. 나한테 저러면 다신 못오게한다. 안방 뒤지고 아들 잠자리 위치 묻고 냉장고 뒤지고 진짜 드쩡없다. 간섭좀하지마요. 출근하는 아침부터 찾아와서 저게 뭐하는거고.진짜.. 문열어준대~와이프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거야~!! 아침에 밥을 먹는지,뭘 먹는지, 출근은 어찌 하는지, 다 손댄다. 잘사는 아들집에와서 울기는. 뭐하는건데,,진짜..아침부터 며느리 불편하게 뭐하냐? 방해하러 오지마요.
@정애-c3z8 ай бұрын
영이씨 시집 잘갔네요~ 나이가 더 먹은 사람보다 훨~~ 더 남편노릇을 잘 하네요 이런 남편 나도 부럽다 밝고 긍정적이고 잘 웃고 아주 부럽습니다 남편들이 모두 보고 본받아야겠어요~~ 남편 잘 만났습니다
@차평자8 ай бұрын
잘가기는 불쌍하군만~저런시어머니쯧쯧 신랑도 귀하게자라서 철이 없을듯 더살아봐야제
@이푸른-d3z8 ай бұрын
남편은 잘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시엄니가 피곤하게하넉요
@given7358 ай бұрын
저거다 젊을때 얘기야.더살아봐야돼.게다가 살찐여자? 이혼사유다.관리안하냐 연하랑살면서 아주 떡대야
@bennylee67217 ай бұрын
@@given735개저씨
@진실-m4i8 ай бұрын
울 엄마는 59년생인데 이름 불러요.아빠와 동창으로 지내다 결혼해서 인가? 나이도 어리고 둘이 호칭은 정하도록 두세여😅 아까우면 델꼬사셔요. 우는것도 어이없어요.
@user-ok8ju3hd2b7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당연히 호칭이 달라져야지!! 아가씨때랑 아줌마된건데..이름부른다고!!콩가루 집안이다 자식들이 엄마 아버지 존경 하겠나!!
@jsytt19214 ай бұрын
@@user-ok8ju3hd2b존경해요 아아들은 잘받아드려요 시대가 비뀌잖아요 사회생활에서도 이름불러주는거 좋잖아요 서로 친구처럼 지내는거 좋아보이네요
시집 보내지 말고 평새끼고 살아라 뭐 끔찍하다고 진짜 저런 이상한 여자 진짜 말할가치도없다
@송순옥-v6e8 ай бұрын
그러게 승열아승열아 부르는건 당연한가 시어머니 욕하게 댁이나 바르게 사시요
@장아녜스-s3u8 ай бұрын
되잖은 며느리 만날까 나도 끔찍함 요즈음은 장모가 더 문제가 많응
@김수닉8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 왜 이런지 ;; 말만 부드럽게 하지 말에 다 가시가 있는데 잔소리나 간섭도 엄청나시고 저런 시어머니 누구도 달가워 하진 않을건데요 물론 장모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통계적으로 볼 때 시어머니 입장에서 더 많이 간섭하니까 저런 말 하실 수 있는건데 댓글들 다 왜케 뭐라 하심 ㅋ
@kak76678 ай бұрын
시엄니 노릇 겁나 하고 계시네 ㅎ 근래 최고다 ㅎㅎ 요즘도 이런 시엄니가 ㅎ
@jennykim34248 ай бұрын
아무생각 없이 보고있다가, 시어머니 오시는 걸 깜빡한게 시나리오라는 정신이 갑자기 들었다. 나 이거 왜 보고 있는거냐...
@신데렐라-s8k8 ай бұрын
결혼시키지말고 아들이랑 사시지요 남편 이름부르는것 잘한건 아니지만. 너무 간섭하네요 둘이 좋다는데 시짜만들으면 진절머리 납니다
미친시엄마. 간섭하지마세요. 둘이 알콩달콩잘살고있는데 얄미운시엄씨. 진짜 보는내내 화가치밀려 올라오네요.
@Eziekel10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부탁이면 다 들어야 하나..?
@김은자-w8n2 ай бұрын
시집살이에요 어머니
@goodness12174 ай бұрын
장가보냈으면 간섭하지 말아야됩니다.
@김은자-w8n2 ай бұрын
미치것다
@김예니-o7u8 ай бұрын
아내가 뭔 밥을 맥여 시간이 나는 사람이 하는거지 집안일 안하게 하려면 아들 혼자 벌게해야지 며느리 반말하는거 빼면 나무랄때 없구먼
@Eziekel108 ай бұрын
반말하는 남편이 천지삐깔이거늘….
@amy0207008 ай бұрын
애기잖아요 먹어야지 ㅋ
@최은순-j1i8 ай бұрын
저 시엄마 왜 저러냐?
@monicalee21458 ай бұрын
시집잘갔네 세상에나 남편 넘귀엽다
@광야에서-c3j8 ай бұрын
누구나 모두가 다 귀한 존재입니다. 어쨌든 아무리 편한 상대라도 명령하듯 시키는 말투는 둘만 있는 세상이 아니니 자리와 상황에 따라 언어는 가려서 말하는것이 말하는자의 인격을 드러내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부탁하는 말로 하는건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랑할수록 둘이 있을땐 어찌 표현하든지 편하게 할지라도, 타인이 있는자리에선 각자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니, 존중 받고싶으면 고운말을 보낼때, 부드러운 반응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 시어머니의 돌직구적 표현 역시 요즘 시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인듯 합니다. 모두 모두 화목하게,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며, 감싸주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MiKa-yg8px8 ай бұрын
영희씨가 승열씨 입양하신거죠? ㅋㅋ친엄마가 자주 오시나보네 ㅎㅎ
@모모-e4f8 ай бұрын
아들 끼구사세요~~ 애기를 왜 딴여자와 결혼 시키셨습나까 ? 부인도 남편에게 씨 자 를 써주시면 예쁘실텐데 ~
@행복배달인쑥쌤7 ай бұрын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독립해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님들도 이제 자신만의 생활을 하셔야죠
@태양-x9c8 ай бұрын
나도 젊은 며느리다 도리는 하고 큰소리치자ᆢ 그래야 큰소리 칠수있는거다!! 어른이 가르칠부분은 좀 서로 가르치는게 맞다!!
@라무삐8 ай бұрын
글에서 노인정 냄새 나는디
@태양-x9c8 ай бұрын
@@라무삐 그 마인드가 못 배운거다ㆍ
@n103258 ай бұрын
맞아요.자기할일 해야지
@amy0207008 ай бұрын
명희씨 자기 할일 잘하는데? 맞벌이 밥은 서로 동등하게
@lkjhggfdjd8 ай бұрын
@@라무삐 ㅋㅋㅋㅋ 아마 그럴걸요
@chounglee74458 ай бұрын
야 시어머니 노릇 악착 같이하네. 요즘 저러면 안되는데. 딸네 가서도 안되고.
@rebekalee98198 ай бұрын
최홍림씨는 젊어보이는데 볼때마다 느끼는 건지만 말하는 태도나 의식이 완전 조선시대사람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