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나르비크 항구도시 특유 분위기랑 하얀 돌색 위주 색깔이랑 너무 잘어울렸는데... 가만히 앉아서 이거 들으면서 사람들 뭐파나 둘러보고있으면 진짜 내가 갈매기들이 깍깍거리는 항구도시에서 늦은 오후에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활기차기도하고 평온하기도 한 나르비크의 정취를 느끼고있는거같았는데.... 개추억
@민중라5 жыл бұрын
NYS1992 완벽한 표현 ㅠㅠ
@김토티-p2m5 жыл бұрын
울컥했어요
@doraedapter5 жыл бұрын
NYS1992 눈물나 ㅜㅜ😭
@콩냥코냥5 жыл бұрын
공감...
@유지천사3 жыл бұрын
맞아여..이건 저녁 나르비크 노래라서 그림자지고 차분한 항구도시느낌 뿜뿜,,
@허정욱-j6z7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브금 만드신분들 제발 오래건강하고 행복하게사셧으면해요.. 그리고 다시 좋은음악 만들어주셧으면.. 덕분에 많은사람들이 오늘도 지친하루 풀고간다는걸 아셧으면
@존잘댕댕이7 жыл бұрын
말진짜 이쁘게 한다..감동
@차돌-e6d6 жыл бұрын
말 이쁘게한다고 말하는 님도 말 진짜 이쁘게한다.. 울컥
@Ming_Ari6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
@ricothenerdybee90906 жыл бұрын
덧글들이 이래야지. 말들이 너무 이쁘시네요.ㅠㅠ
@epiczombi6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눈물나는것도 오랜만이다....ㅠㅠ
@junsangryu85193 жыл бұрын
이땐 정말 실제로 나르비크라는 장소에 와서 가만히 앉아 별 하늘 바라보며 듣던 느낌을 받았지요 가상의 공간에서 그 곳의 냄새,분위기,캐릭터들의 성격 등등,, 저의 10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김상열-v7j8 жыл бұрын
추운날 집들어가서 그냥 따뜻한 물에 몸 담구며 이런저런 생각하는거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당
@lamhod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 음악을 들으면 목구멍에서 뭔가 울컥하고 넘어온다 ㅎㅎ.. 테일즈위버를 현역으로 하고있지만 이 음악만큼은 진짜 인생브금이다. 아직도 남구민님에게 감사하고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감사할거같다.
@스폰지밥덕후-e8f6 жыл бұрын
눈물날것같다...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김진엽-e8y8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에서 이 음악들으며 알을 품은 기억이 나네요.
@rla9901207 жыл бұрын
노랠 들으니 나르비크 마을여관에서 술에 골아떨어진 채 몽둥이로 테이블들을 때려 부수며 난동 부리던게 생각 나네요..ㅠㅠ
@서지애-f8z7 жыл бұрын
왜 말투는 아련한데 내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술먹고 때려부순거잖아요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e31847 жыл бұрын
Kyle 술먹고 난동부리는데 ㅠㅠ를 왜붙혀ㅋㅋㅋㅋㅋㅋㅋ
@Ming_Ari6 жыл бұрын
뭐야 이 과도한 이입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우6 жыл бұрын
왜곡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9ldoxj9wdf6 жыл бұрын
환장;
@user-pq6vl1tq9u10 ай бұрын
테일즈위버 ost중에 reminiscence 다음으로 명곡이라 생각함 정말 아련해지는 곡..
@R2Beat.4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에서 캐릭터 앉혀놓고 이 곡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가 벌써 30대라니,, 나는 그대론데!!
@지겨워정말-x5l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나르비크에 캐릭 앉허놓고 가만앉아서 멍때리며 브금들을때가 엊그젠데... 벌써 30대네요..
@harryhan73428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에 친구들이랑 같이 앉아서 얘기하다가 하나 둘 떠나고 결국은 저 혼자 나르비크 앉을때 기분이 다시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다 같이 하면 꿀잼이였는데
@amaamaa92358 жыл бұрын
사냥보다는 클럽사람들이나 친해진 사람들끼리 마을에 앉아서 얘기하던게 최고 ㅠㅠㅠㅠ
@goddnesscom6 жыл бұрын
크... 추억돋는다 다시 테일즈하러 가봐야징
@aldadladq75543 ай бұрын
주인 8년이 지났어요 어찌 살아요 요즘은
@harryhan73422 ай бұрын
@@aldadladq7554와.. 진짜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되네요 전 29살로 내년에 결혼합니다 ㅎㅎ
@SeolwooS22 ай бұрын
산스루리아 와일드세븐 모여라~
@c.elegans30129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추억이네요 ㅜㅜ 나르비크 거리에 밤이오면 캐릭터 세워놓고 음악듣곤 했는데... 테일즈위버 다시 시작할까보다
@AN_Framea9 жыл бұрын
아 사냥하다 지치면 친구들이랑 나르비크 무기점 앞에 그 작은 언덕 위에서 줄지어 앉아서 간판켜놓고 수다떨다 자러가곤 했는데 앵무맨도 생각나고.. 그립다ㅠ
@rnintai075 жыл бұрын
프라메아 앵무맨 개소름
@SeolwooS22 ай бұрын
엘티보 배타러가는 갑판? 거기도 많이앉아있었죠
@SeolwooS22 ай бұрын
챕터3 치카붐잡으러갈때 날비워프 엑시피터 지나면나오는 그 섬 이름뭐더라 검은 뭐였던거같은데 암튼 그쪽 끝자락에서도 많이 앉이있었구요 ㅋㅋㅋ 참 추억이네요.. 산스루리아서버
@백리향-i1w7 жыл бұрын
곡은 참 좋은데 인게임에서 들으면 자장가 그 자체임 밤되면 나르비크 특유의 잔잔한 파도소리+어두워져서 아늑한화면+이노래 이렇게 삼위 일체
@서정훈-e8o7 жыл бұрын
크래욘 안겪어봐도 굉장히 편안한 느낌인거 같아요
@arioden7 жыл бұрын
아... 댓글보니까 생각나요. 잔잔히 들리는 파도소리랑 어둑해진 마을 분위기에 음악 듣고있으면 정말.. ㅜ
@goddnesscom6 жыл бұрын
일부러 로그아웃도 안하고 잠자러갔음ㅋ
@DooGyuee5 жыл бұрын
하나가 빠졌네요 와일드블레싱 쪼르륵 술따르는 소리나며 무드등같이 캐릭터들이 밝혀졌죠
@-3-a3 жыл бұрын
간판 띄우고 워프 근처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던거 생각나네유ㅠ
@버스터-q7s2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저녁먹으면서 들으면 감성이 저절로~ 너무 좋아서 출근하면서도 또 듣습니다 브금 만드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힐링돼요!!!
첫 20대가 되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와 봤습니다! 플래시게임을 평소 자주 접한 저로서는 테일즈위버 브금을 안지 10년은 넘었지만... 아직도 가끔씩 들으러 찾아옵니다ㅎㅎ 테일즈위버를 한 적은 없지만ㅋㅋㅋ... 테일즈위버 bgm을 제작해주신 분들과 이 영상들을 올려주신yeon h님께 감사드립니다!
@ZergforLoser6 жыл бұрын
게임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잊혀졌지만 노래는 아직도 회자되는 명곡.
@pain-pv3xv6 жыл бұрын
테일즈 위버를 안해서 잘모르지만 지친 하루가 끝나고 이음악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iiimmm57806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보다보면 옛날을 추억하면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댓글이 많네요 그때가 좋았어 그때를 즐길걸 하면서 그리고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생각이 드는데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도 나중의 추억이 될거니까 지금을 충분히 즐기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iiimmm57803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보니 후회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2년을 보낸 거 같아요. 저 댓글 쓴게 2018년 말인데 2019년은 나름 꿈을 가지고 노력했고 2020년은 코로나의 여파로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목표도세우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올해 2021년에는 더욱 멋진 내가 되기를 빌어요 다들 화이팅
@KBS13579 Жыл бұрын
2018년 말을 지나 2023년 1월이 되었네요 햇수로 5년.. 저 댓글도, 저 댓글 말대로 저때의 시절도 이제는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나름의 꿈을 가졌었던 2019년 꿈을 포기하고, 또 새로 가졌던 2020년 꿈을 이루지 못 한 2021년 또다시 꿈을 가지게 된 2022년 참 우여곡절이고 추억이네요. 2023년 1월 3일,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댓글을 또 열어볼 나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길, 현재는 언젠가 추억이 된다는 걸 항상 유의하고 삶을 즐기길.
@ShionFlina5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노래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ㅠㅠ... 진짜 마음이 울적하고 힘들때 항상 들었던...
@조윤서-g8j9 ай бұрын
옛날 네이버카페 음악이 살아있을 시절 한번 들었던 노래가 이 도입부만 선명하게 남아 7년동안 귀를 맴돌아 미칠 지경이였는데 드디어 찾았다. 막힌 응어리 하나를 풀고 가니 좋구나
@hongsitasty8 ай бұрын
게임에 대한 추억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아련한 띵곡
@꼬부기뇽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 나의 작은 인연들, 추억 모두 이 곡 안에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곳에 있다.
@민호-b7s3 жыл бұрын
하아 추억돋음.. 테일즈위버 브금들으면서 추억돋는다 말할 친구들도 이제는 나이가있어서 말못하고 ㅋㅋㅋ 나만 아직 추억속에 젖어있네
@totonya37522 жыл бұрын
내 문상 먹튀한 그새끼도 이제 추억이 되었다...
@오새로이-z7f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bj 동영상 브금에 나와서 한참을 반복해서 들었네요 하루하루에 치여사는 직장인에게 옛날 추억을 되돌아보고 힐링할수있는 곡이에요. 내년에는 꼭 원하는바를 이루고 다시찾아오길. - 20200917
@MangoIcecream_2 жыл бұрын
원하는 바는 이루셨나요? 먼 옛날 어릴적 추억을 그리워하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살아가는 성인으로서의 삶 또한 일년 일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그리워하게 되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Youtubepremiumgagyeoknatchura8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이 브금을 3년동안 찾아 헤맸는데 이제서야 찾았다.... 엄청 우연히 진짜 감동..
@joon722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들어용
@김성현-l6u5 жыл бұрын
정말 맑고 깨끗한 느낌의 곡
@4crown9 жыл бұрын
필드나 던전, 마을에 가만히 앉아서 브금만 들었던 기억이 있내요. 테일즈위버 브금들 너무 좋아 진짜 다 명곡임..ㅠ
@FoRi-legdr10 ай бұрын
좋은 음악 만들어주신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면서 듣고 갑니다😊
@멜라루카-c2m3 жыл бұрын
참 추억이많았던게임 브금만들어도 그 시절 내가 떠오릅니다. 나이 서른넘어 뭔 주책이며 눈물이난다냐... 오픈베타때 워크 포탈찍으려고 전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필드와 몹을을 마주할때마다 정말 모험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당시 텔즈유저 모든분들 특히 트라바체스 모든분들 그 중에서도 엔들레스 클럽 다들 잘계시지요??
@튼튼신9 ай бұрын
나르비크 부둣가에 옹기종기 앉아 클럽원들이랑 수다 떨던게 생각 나네요. 그리고 R까는 중이라고 간판 걸어놓고 열심히 부화 하던 모습까지 ㅋㅋ
@stoptheworld43385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곡들은 워낙 다 좋지만 이 곡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왠지 가장 정감이 가는 곡. 가끔 우연히 테일즈위버 브금이 들리면 항상 이 곡이 생각이 나서 꼭 찾게 됨.
@말걸지마라-c5s6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렸을때는 노래가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게임플레이에만 집중해서 했었던거같은데 시간이 지난지금 기억에 남는거는 노래뿐이네요
@user-ok1up8ws4j8 жыл бұрын
테일즈 위버를 플레이 한적은 없지만...개인적으로 모든 ost들중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아련함... 뭔가를 다 끝낸뒤에 들으면 눈물날꺼 같어...
@SJaenith5 жыл бұрын
이거 인게임에선 파도 소리도 잔잔히 들려서 일품... 쓸쓸한 바닷가
@akskdkfkgkhkАй бұрын
초딩때 즐겨했었는데 어느덧 30대가 되어버린 나.. 저때가 그립네요 ㅠㅠ
@psw11387 жыл бұрын
한겨울 조용한 밤바다 파도소리 들으면서 이어폰으로 이노래들으면 나르비크에 서있는게 이런기분일까 하고 생각이 듬.
@heimr44023 жыл бұрын
옛 생각나서 십여년 만에 다시 들어가봤는데 앵무맨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더군요ㅋㅋㅋ 뭔가 감동 ㅠ
@StarPioneer9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ost는 정말 최고인듯
@user-dm1zi512b4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한참 찾다가 이제야 찾았네요. 퇴근하고 누워서 들으니 정말 마음 따뜻해지고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작곡가님
@qponlyou323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사실 많이 하진 않았고 라그나로크하다 건너와서 조금 했었는데 몇몇 곡은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질 않음. 나르비크는 낮밤 안가리고 좋았구 나르비크 근처에 삐약이 같은 애들 댕기는 곳 밤음악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음. 보통 ost안좋으면 음악 안듣는 편인데 테일즈 위버는 오래 즐기지 않았음에도 아직 찾는 것 보면 명곡이긴 명곡인듯
@보라색-e7o Жыл бұрын
저도 4개월정도 한거같은데 뇌리에 박혀버린 음악
@rojety6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린시절에 테일즈위버를 할수있었던건 정말 최고의 행운인거같다~ 이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한번뿐인 인생에 이런 좋은 음악도 모르고 지나쳐버렸겠지..
@황태욱-y3s7 жыл бұрын
소맥은 이 게임을 왜 망친걸까 정말... 고딩때 생각나서 문득 검색해보니 역시나 유투브엔 모든 음악이 다 있네요... 이 음악 들으며 감상에 젖었던 그때를 떠올려 봅니다..
@Ki-junJin5 ай бұрын
테일즈위버 ost 공연을 위해 바닐라 무드의 내한공연 있습니다. Good evening evening, Narvik도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공연일시 :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티켓예매 : 인터파크 티켓
@이범용-u6o2 ай бұрын
몰랐어 하...
@베리-f7b5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모르는데 그냥 악보가 있길래 쳐봤음. 근데 너무 좋은거.. 그래서 그 뒤부터 피아노 칠 때 꼭 한번씩은 쳐보는 노래가 되었음.. 특히 전조가 핵예뻐....
@mokpoly9 жыл бұрын
This has just awakened my nostalgia
@JongUkLee-xz8js5 жыл бұрын
정말 힐링하는 곡이 몇개 있는데 디즈니 노래 몇몇 명곡에 버금갈 정도의 곡인 것 같아요 ㅜ 진짜 이거 누가 만들었는지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네
@brlantern22155 жыл бұрын
남구민(nauts)
@BoogieDrum4 жыл бұрын
에피2 돌려줘라ㅜㅜㅜ
@dannylee80414 жыл бұрын
Boogie Drum 헉... 이런 귀한곳에 누추한분이
@990-z2l4 жыл бұрын
어 ㄹㅇ 언니다!!! 내려 내려
@kkwanh4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넥슨과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woosungjung5554 жыл бұрын
텔즈는 역시 에피1...
@stms43314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를 피괴하셨나요??
@R2NJ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다..마음이 편안해지네
@pandayu23377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곡.. 옛날에 즐겁게 했던 기억이 많아 그립고 한편으론 슬프네요
@아키히사2 ай бұрын
플래시게임 국룰브금 세컨드런으로 초딩때 입문했던 테일즈위버... 처음엔 지도 하나 볼줄 몰라서 길을 여러번 잃기도 하고 고인물들한테 챗으로 하나하나씩 물으면서 퀘스트 완료하고 그랬는데ㅋㅋ 테일즈위버 자체를 오래하진 않았지만 크라이덴평원 한가운데서 듣던 세컨드런과 파도소리가 들리던 나르비크 항구에서 듣던 이 음악만큼은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東洋のマイキー4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melody until get 80 years old or more. Things that Talesweaver gave me is still unforgettable time and friends. Thanks ESTi
@travispupkin2 жыл бұрын
It was composed by Nam Gu-min.
@travispupkin Жыл бұрын
Nam Gu-minさん作曲ですよ
@jeongminjang594610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 정말 오랜만이네요 테일즈위버는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Delkius6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제일좋아했었음.. 좋은노래많았지만 이게최고♡
@김보건-v7e Жыл бұрын
노래 추천받고왔어용 엄청좋네
@ltdviper5714 жыл бұрын
와 원래 첫 멜로디가 완벽하면 뒤로갈수록 힘이빠진다고해야되나? 질리기 마련인데 뒷부분 멜로디도 완벽하네 ㄷㄷ
@밤샘-g1e8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네요 그리움자극
@somjinheart4 жыл бұрын
롤 오버워치 배그 기타 등등 알피쥐 게임들...내가 죽이지 않으면 죽는 극한의 이득을 봐야하는 극한의 경쟁게림들을 하다가 이 음악 들으니까 초딩시절 아무 이유 없이 밤이 찾아온 나르비크 해안가에 앉아서 이 음악 듣던 시절이 그립네요...처음 보는 유저들과 오순도순 앉아서 의미없는 얘기 하던게 눈물나게 재밌었는데...
@김무나나8 жыл бұрын
캬 새벽에 감수성에 취한다
@알우6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넘 추억이라서 눈물난다ㅠㅠㅠ나르비크 포탈앞에 옹기종기앉아서 앵무맨한테 시비걸고 그랬는데 대체 몇년전이야ㅠㅠㅠㅠㅠ그때만 해도 중학생이었는데 벌써 반오십이라니 씁쓸하면서도 아련하고 그렇다ㅠㅠ
@MELDIJAY6 жыл бұрын
이곡들을려고 이마을에서 밤이 되도록 기다렸지..
@SJaenith5 жыл бұрын
퍄 밤 기다리던 겜 ㅇㅈ... 딱히 별 거 안해도 마을 왔다갔다하다가
@jerikira Жыл бұрын
18년전에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밍밍-b3m5 жыл бұрын
테일즈 위버 ost는 우연히든 찾아 들을때든 반복해서 듣게되고 괜히 마음이 뭉클해진다. 어린시절 가장 큰 추억이 담긴 게임이라서 그런지 최근 접속해보니 그때 그 감성이 느껴지진 않더라. 나만의 추억 속 그때 그시절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게임ㅠㅠ 무기방어구 획득 띠리리리링소리에 두근거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JongUkLee-xz8js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누가 작곡했는지 정말 혼을 담았다 너무 힐링되는 살면서 최애 ost
@고우진-l9u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진다
@백장미-w9n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으면 눈물 나는 음악들~ 그 눈물 속에 내 자신 에게 위로 하는 음악들 최고의 음악 입니다..^^
@성이름-m9t1y Жыл бұрын
좋은 밤 보내시길
@양정훈-r2n Жыл бұрын
2:05 ~ 2:40 라인 미쳤네
@heilbronnyun27888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OST 만들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함다..ㅠㅠ
@m.crescentellsrd2987 жыл бұрын
Heilbronn Yun 남구민님 감사합니다 이런 갓곡을 만들어주신걸
@v__vip Жыл бұрын
로아 유저 왔다갑니다. 잘 듣고 가요
@nevg18304 жыл бұрын
밤에 나르비크에 앉아서 수다 떨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사람 만나는 재미로 했던 진정 즐거웠던 게임.
@윤진웅-t5w Жыл бұрын
공부할 때 딱 좋은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제성원-q8w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보다 지금 듣는 게 더 좋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곡. 그래서 판타지겠지 피아노의 음과 선율이 서정적이고 고귀하다 실제 세상은 더러운데 비현실적으로 대조된다
@DSJ-dz2rt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jmk51776 жыл бұрын
14년전 추억이 ... 크흡 그땐 참 순박했었는데 ㅋㅋ
@렁렁이-q8x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고 싶어 왔습니다 나르비크에서 쿠타 가면에 빵모자 쓰고 점집 구슬 착용하고 앉아서 지나 가던 사람들 점 봐주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그때 이 노래 많이 들었어요
@Tom-zu1st5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진짜 추억의 게임인데...가장 행복했던시절에 처음으로 해본 mmorpg 지금 생각하면 뭉클하네 행복하던 그시절이 생각나서 ㅋㅋㅋ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
진짜 게임내에서도 도플갱어 pk존 가서 무섭거나 이럴때 심신 달래려고 나르비크가서 낮 브금 들으러가고 진짜 밤에는 밤 브금 들으려고 오곤했는데 아 추억이여
@qmfpdla7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에서 비오는 소리와함께 이 브금을 들으면 크...
@내일로-i2j2 жыл бұрын
룬의 아이들 읽고 감명 받아서 했던 게임인데...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와 노래들이 아직도 떠오르네
@유희규-p1p2 жыл бұрын
종종 들으러옵니다. 여러 테일즈위버 ost가 있고, 더 유명한게 많지만, 저는 good evening narvik 이노래가 종종 듣고 싶은데, 음원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인게임에서 살살 들려오는 물결치는소리 파도소리도 같이 있을 15년전엔 몰랐는데, 그 파도소리가 없이 들어보니, 정말 참 잘어울렸었네요.
@TrAcezz Жыл бұрын
음원은 테일즈위버 공식홈페이지 미디어 박스에 가시면 있습니다
@유희규-p1p Жыл бұрын
@@TrAcezz 감사합니다.^^
@Aimyon.4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듣다보면 아직 판타지한 느낌을 받는다
@byemybleu8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브금즈위버
@samjyang42098 жыл бұрын
게임 안의 나르비크 항구의 파도소리가 환청처럼 들린다ㅏㅏ 으아아ㅏㅠㅠㅠ (와 와일드블레싱 소리)
@hyfs1488 жыл бұрын
와일드 블레싱 소리ㅎㅎ공감ㅎ추억 돋네요
@samjyang42098 жыл бұрын
ㅋㅋ 세벽에 써서 그런가 메크로 와힐 얘기였는데.. 암튼 진짜 105 찍고 세이라 사서 나야 백법 델꼬 사막 (그당시.. 맞나?) 갈 시점에 해외나와서 접은 ㅠㅠ
@쿠우쿠우-c1v8 жыл бұрын
+양정웃 전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음악은 우울증걸릴것같음.....너무 슬퍼서...소설읽고 들으니깐 완전 슬퍼요....혹시 룬의 아이들 소설읽어보신분
@samjyang42098 жыл бұрын
?? 나르비크란 지명 소설에서 단 한번, 실버스컬 참가자 중 한명의 출신지가 나르비크 뱃놈인거 말고는 언급 안된 지명인데.. 소설과는 관계 없는 음악인 걸로 알고 있어요 ㅁ.ㅁ 근데 소설 재밌죠 근데 나름 보리스 입장에서도 최선의 상황의 엔딩이었으니 새드 엔딩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보리스 정신승리로 끝나는 큐ㅠㅠㅠ 개인적으로 원피스 메리 죽을 때와 맞먹는 눈물 돋는 소설은 맞는 듯요 울컥울컥하죠)
@쿠우쿠우-c1v8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그렇지만 보리스&이솔렛 이루어졌으면 했는데 갠적으로....ㅎㅎ 솔직히 서점에서 밤늦게까지 학원끝나고가서 윈터러 읽었는데 정말 보리스 형이 죽은부분에서 읽고 화장실가서 울고 자연스럽게 나왔죠.....ㅠ
@wlqrkrhtlveknn3 жыл бұрын
' 음악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 TOP 1 '
@joon7223 жыл бұрын
아련하다
@고인물-s2m2 жыл бұрын
조용한 바다가서 들으면 너무 좋더라
@민-n1p5r4 жыл бұрын
걍 좋은 노래는 다 테일즈위버네..
@강양규-u3w6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보면서 옛추억에..기분이 뭉글뭉글하네요..내 인생게임이였는데
@럼블-c7k6 жыл бұрын
2003년인가 2004년에 내 분신처럼 키웠던 이스핀이 생각난다. 지금은 삭제됐는지 어떻게됐는지 신경도 안쓰지만 그땐 내 자식처럼 키웠었는데